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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재 연구위원

엘앤씨바이오 - 메가카티 효과 확인한 3Q

https://url.kr/zf4ktn

•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한 3Q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동사는 역대 최대 3분기 실적 달성으로 올해 연간 실적도 전년대비 안정적 성장세 유지 할 것으로 전망됨. 어제 공시한 동사 실적은 매출액 206억 원(+60.9%, YoY), 영업이익 48억 원(+118.2%, YoY), 당기순이익 494억 원(+24,600%, YoY)으로 양과 질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나타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당기순이익 성장이 +24,600%로 가장 큰 폭을 나타냈음. 놀라운 당기순이익 성과는 관계 기업이었던 코스닥 상장사 큐렉소 지분을 전량 매도해 발생한 일회성 투자 수익으로 연속성은 없지만 금번 수익이 향후 회사 성장 동력에 투입되어 미래 성장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판단됨.
• 확인해야 할 두 가지 이슈
앞으로 투자자들이 확인해야 할 이슈는 두 가지로 1. 신규 성장 동력으로 준비한 메가카티(인체조직 기반 무릎 연골 치료제) 사업부의 성장 속도와 2. 메가카티 매출로 이익률이 개선되는 레버리지 강도.

메가카티는 10월 1일부터 비급여 처방으로 전국 73개 병원에서 시술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지만 아직 사업 초기라 명확한 매출 데이터를 공시된 자료로 확인하기는 어려움. 하지만 3분기 사업별 매출 Break down을 보면 위에 언급한 두 가지 당면 과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임. 메가카티 매출이 반영된 의료기기 사업부 매출은 전년대비 +137% 성장한 83억 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고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도 31.5%로 전년대비 +12.9%p 증가해 메가카티 사업이 동사의 신규 성장 동력으로 투자자들 기대에 우선은 부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동사 4분기 실적은 메가카티의 24년 연간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메가카티 시술 병원 수 증가 추이가 투자자들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중요 지표가 될 것이라 전망함.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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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의 코멘트를 복붙한 미래에셋의 글을 포워딩한 DS. 아름다운 상부상조의 현장
근데 제프리도 결국 회삿말 받아쓰기니 가져온건 봐주자
IMVT가 신규 적응증으로 오픈한다고 말하는 친구는 TNF-a 불응 류마티스 적응증이 아닐까라고 뇌피셜을 구상
보로노이 파트너 ORIC Jefferies Healthcare conf. 업데이트
 
For their exon20 oral TKI ‘114 update @ESMO'23, mgmt reiterated '114's brain penetrance in untreated pts w/ brain mets that led to a complete response and activity in pts tx'd w/ prior EGFR exon20 drugs, 2 key differentiators vs competitor studies. Next data update is est 1H25 from add'l ph.Ib dose optimization+expansion in 3 cohorts +/– CNS mets: 1) EGFRexon20 inhibitor naive and post-ami; 2) HER2exon20; and 3) atypical EGFR muts (a sizable mkt oppty). Docs typically use stereotactic radiation (SRS) to proactively control the disease prior to systemic tx, but co emphasized that unmet need remains and rationalized starting w/ a CNS penetrant drug upfront in 1L. ~1/3 of pts have brain mets at initial presentation, and pts w/ untreated brain mets were excluded from JNJ's PAPILLON (expected 1L use). SRS is used b/c current approved drugs don’t have CNS activity. Mgmt noted If docs had an option w/ a brain-penetrant drug, 10/10 would use it -- why? 1) ability to access+penetrate multiple tumors, including micrometastases w/ an oral small molecule rather than only hitting one visible/measurable tumor w/ SRS; 2) precision of small molecule approach should lead to fewer AEs and better overall safety; 3) unmet need is clear as these pts do worse -- PAPILLON forest plot in NEJM paper shows HR is the worst in the subgrp of pts, who had a history of brain mets.
 
From Jefferies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보로노이 파트너 ORIC Jefferies Healthcare conf. 업데이트   For their exon20 oral TKI ‘114 update @ESMO'23, mgmt reiterated '114's brain penetrance in untreated pts w/ brain mets that led to a complete response and activity in pts tx'd w/ prior EGFR exon20 drugs, 2 key…
이렇게 된 이상 바탐대도 상부상조를 좀 구하자면, 뇌전이 환자 대상으로는 효과적인 약이 있다면 무조건 쓴다는 것이 제프리 측의 의견이라는 것이 인상 깊다.

이유 또한 참고해보자면...

1.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법은 보이는 암만 때릴 수 있으나, 약을 먹으면 보이지 않는 뇌전이 암도 때릴 수 있다.
2. 부작용이 낮음
3. 미충족된 수요가 충분히 많다는 건 이미 자명함...
❤‍🔥2
ORIC의 임상 접근 또한 꽤나 인상적으로도 볼 수 있게 되는데, Exon20 ins 영역의 파이프라인이 이미 레드오션 수준으로 많은 TKI들이 임상으로 올라가고 있다면, 이미 속도전이나 ORR 측면에서 압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ORIC은 후발주자로서 어떤 포지셔닝을 가질 것이냐고 물었을 때...

이렇게 된 이상 우린 뇌전이 스페셜리스트로 간다로 극복해버리는 듯.

이런 전략이 꽤나 괜찮아 보이는 이유는

1. ORIC이 뇌전이 Exon20과 뇌전이 x Exon20으로 구분해버리고... 우린 뇌전이 Exon20을 다 먹을테니 나머지들은 뇌전이 x Exon20에 잘 놀아보라는 의미에서 시장을 짤라버리는 효과가 있으면서...

2. 시장을 쪼개버리니 BIC(Best in class)로의 후발주자의 이미지가 아닌, FIC(First in class)로 프레임을 나눠버리는 느낌.

3. 이러면 임상 시험에서 환자 모집이나, 승인의 측면에서도 유리한 포지셔닝을 잡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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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수도있습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타이거자산운용, BNK벤처투자, 데일리파트너스, 미래에셋증권, 로이투자파트너스, 라플라스파트너스, 스퀘어벤처스, 제이에스지인베스트먼트, 미리어드생명과학, 키프론바이오 / 드림씨아이에스, 휴메딕스 (얘네들은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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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gOqIhvspcs?si=AuqYRKgs-iBglF1i

예전부터 의료AI를 딥하게 공부하면서 들었던 생각 중에 하나가 왜 의료AI가 먼저 개발이 되었을 것인가 에 대한 고민

AI와 로봇의 본질은 인간을 대체한다는 것이고, 가장 시장성이 높은 로봇과 AI 분야가 어딜까를 고민해보면 인간 몸값이 비싸고 공급이 제한적인 장르에 있는 곳임.

자본주의 세상에서 사람 몸값이 제일 비싼 곳은 어딘가 하면... 의사, 프로그래머, 금융계열, 법조계? 이쪽에서 AI가 제일 핫하지 않나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들 중 하나가 그들이 기득권인데 어떻게 AI한테 밥그릇을 주겠냐는 너무나도 골수 드립인데, 이에 대한 프레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함.

과거에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로서 시장을 공략하려 했음. 최근은 어떠한지 보면 챗삐로리를 필두로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음. 보조 드립으로가니 기존에 있던 아저씨들은 편하고 좋으니 잘 수용하겠지. 문제는 그렇게되면서 개인 1명당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사람들 뽑지 않아도 되는 것임. 이렇게 사람의 일자리는 결과론 적으로 잠식되어가고, 과정의 키워드만 달라지게 되는 것임.
최근 모 의료 AI회사 탐방을 다녀왔는데 임상관련해서 질의를 하니 그건 중요하지않다...라는 답변을 듣고 잠시 머리가 띵해지긴했으나... 그건 중요하지않은게 맞는거같기도..
오늘의 헬스케어 주식은 요를레이였다니..
레이 담당자분의 현란한 IR솜씨는 잊을수가 없지요
2023.11.20 17:21:58
기업명: 삼천당제약(시가총액: 1조 4,782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유럽 5개국(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제목 : 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유럽 5개국(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 주요내용
가. 계약 상대방 : 계약서에 따라 비공개
나. 계약의 내용
(1) 계약내용 : 황반변성치료제 애플리버셉트(Aflibercept)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Vial&PFS)의 유럽(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 공급 및 판매권
(2) 계약금 및 마일스톤 관련 계약사항

- 총 금액 € 20,000,000(약 280억원)

- 계약금 및 마일스톤 세부 사항은 계약서에 따라 공개하지 아니함
(3) 제품 공급 관련 사항
1)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10년 경과 시점부터는 2년마다 자동 갱신)
2) 이익 공유(Profit Sharing) : 이익의 50%를 분기별로 정산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2090060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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