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탐색대 – Telegram
바이오 탐색대
1.24K subscribers
296 photos
1 video
17 files
511 links
견실한 바이오를 탐색해보자
Download Telegram
보로노이 파트너 ORIC Jefferies Healthcare conf. 업데이트
 
For their exon20 oral TKI ‘114 update @ESMO'23, mgmt reiterated '114's brain penetrance in untreated pts w/ brain mets that led to a complete response and activity in pts tx'd w/ prior EGFR exon20 drugs, 2 key differentiators vs competitor studies. Next data update is est 1H25 from add'l ph.Ib dose optimization+expansion in 3 cohorts +/– CNS mets: 1) EGFRexon20 inhibitor naive and post-ami; 2) HER2exon20; and 3) atypical EGFR muts (a sizable mkt oppty). Docs typically use stereotactic radiation (SRS) to proactively control the disease prior to systemic tx, but co emphasized that unmet need remains and rationalized starting w/ a CNS penetrant drug upfront in 1L. ~1/3 of pts have brain mets at initial presentation, and pts w/ untreated brain mets were excluded from JNJ's PAPILLON (expected 1L use). SRS is used b/c current approved drugs don’t have CNS activity. Mgmt noted If docs had an option w/ a brain-penetrant drug, 10/10 would use it -- why? 1) ability to access+penetrate multiple tumors, including micrometastases w/ an oral small molecule rather than only hitting one visible/measurable tumor w/ SRS; 2) precision of small molecule approach should lead to fewer AEs and better overall safety; 3) unmet need is clear as these pts do worse -- PAPILLON forest plot in NEJM paper shows HR is the worst in the subgrp of pts, who had a history of brain mets.
 
From Jefferies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보로노이 파트너 ORIC Jefferies Healthcare conf. 업데이트   For their exon20 oral TKI ‘114 update @ESMO'23, mgmt reiterated '114's brain penetrance in untreated pts w/ brain mets that led to a complete response and activity in pts tx'd w/ prior EGFR exon20 drugs, 2 key…
이렇게 된 이상 바탐대도 상부상조를 좀 구하자면, 뇌전이 환자 대상으로는 효과적인 약이 있다면 무조건 쓴다는 것이 제프리 측의 의견이라는 것이 인상 깊다.

이유 또한 참고해보자면...

1.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법은 보이는 암만 때릴 수 있으나, 약을 먹으면 보이지 않는 뇌전이 암도 때릴 수 있다.
2. 부작용이 낮음
3. 미충족된 수요가 충분히 많다는 건 이미 자명함...
❤‍🔥2
ORIC의 임상 접근 또한 꽤나 인상적으로도 볼 수 있게 되는데, Exon20 ins 영역의 파이프라인이 이미 레드오션 수준으로 많은 TKI들이 임상으로 올라가고 있다면, 이미 속도전이나 ORR 측면에서 압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ORIC은 후발주자로서 어떤 포지셔닝을 가질 것이냐고 물었을 때...

이렇게 된 이상 우린 뇌전이 스페셜리스트로 간다로 극복해버리는 듯.

이런 전략이 꽤나 괜찮아 보이는 이유는

1. ORIC이 뇌전이 Exon20과 뇌전이 x Exon20으로 구분해버리고... 우린 뇌전이 Exon20을 다 먹을테니 나머지들은 뇌전이 x Exon20에 잘 놀아보라는 의미에서 시장을 짤라버리는 효과가 있으면서...

2. 시장을 쪼개버리니 BIC(Best in class)로의 후발주자의 이미지가 아닌, FIC(First in class)로 프레임을 나눠버리는 느낌.

3. 이러면 임상 시험에서 환자 모집이나, 승인의 측면에서도 유리한 포지셔닝을 잡을 수 있을 듯
3
*아닐수도있습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타이거자산운용, BNK벤처투자, 데일리파트너스, 미래에셋증권, 로이투자파트너스, 라플라스파트너스, 스퀘어벤처스, 제이에스지인베스트먼트, 미리어드생명과학, 키프론바이오 / 드림씨아이에스, 휴메딕스 (얘네들은 예전)
1
https://youtu.be/SgOqIhvspcs?si=AuqYRKgs-iBglF1i

예전부터 의료AI를 딥하게 공부하면서 들었던 생각 중에 하나가 왜 의료AI가 먼저 개발이 되었을 것인가 에 대한 고민

AI와 로봇의 본질은 인간을 대체한다는 것이고, 가장 시장성이 높은 로봇과 AI 분야가 어딜까를 고민해보면 인간 몸값이 비싸고 공급이 제한적인 장르에 있는 곳임.

자본주의 세상에서 사람 몸값이 제일 비싼 곳은 어딘가 하면... 의사, 프로그래머, 금융계열, 법조계? 이쪽에서 AI가 제일 핫하지 않나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들 중 하나가 그들이 기득권인데 어떻게 AI한테 밥그릇을 주겠냐는 너무나도 골수 드립인데, 이에 대한 프레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함.

과거에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로서 시장을 공략하려 했음. 최근은 어떠한지 보면 챗삐로리를 필두로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음. 보조 드립으로가니 기존에 있던 아저씨들은 편하고 좋으니 잘 수용하겠지. 문제는 그렇게되면서 개인 1명당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사람들 뽑지 않아도 되는 것임. 이렇게 사람의 일자리는 결과론 적으로 잠식되어가고, 과정의 키워드만 달라지게 되는 것임.
최근 모 의료 AI회사 탐방을 다녀왔는데 임상관련해서 질의를 하니 그건 중요하지않다...라는 답변을 듣고 잠시 머리가 띵해지긴했으나... 그건 중요하지않은게 맞는거같기도..
오늘의 헬스케어 주식은 요를레이였다니..
레이 담당자분의 현란한 IR솜씨는 잊을수가 없지요
2023.11.20 17:21:58
기업명: 삼천당제약(시가총액: 1조 4,782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유럽 5개국(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제목 : 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유럽 5개국(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 주요내용
가. 계약 상대방 : 계약서에 따라 비공개
나. 계약의 내용
(1) 계약내용 : 황반변성치료제 애플리버셉트(Aflibercept)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Vial&PFS)의 유럽(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 공급 및 판매권
(2) 계약금 및 마일스톤 관련 계약사항

- 총 금액 € 20,000,000(약 280억원)

- 계약금 및 마일스톤 세부 사항은 계약서에 따라 공개하지 아니함
(3) 제품 공급 관련 사항
1)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10년 경과 시점부터는 2년마다 자동 갱신)
2) 이익 공유(Profit Sharing) : 이익의 50%를 분기별로 정산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2090060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250
나오긴 나오는구나
바이오 섹터를 좀 끌고 올라주면 감사한 입장이지만, 삼천당이 종근당보다 시총이 넘어가능 건 좀 유머이지 않나 생각
💩43👎3💯2🤮1🗿1
뭐 삼천당 아일리아 시밀러가 얼마를 벌지 추정하는건 잘 모르겠으나...

종근당 1.46조

연간으로 1200개를 이미 버는 회사(R&D에 분기에 300억씩 태우는 기업이라 그거 때려치면 x2해야됨) + 이번에 Upfront 네 자릿수로 한미약품 이후 처음으로 트랙레코드를 기록한 기업

vs

삼천당제약 1.47조(종가기준)

아일리아 시밀러를 팔면 연간 네자릿수 이익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로 지탱되고 있는 기업. 판단은 자유롭게
👍5👎4💩4🤣41🗿1
삼천당제약에 대해서 스터디를 하면서 딜이 나올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였으나, 투자를 포기하게된 계기가 해당 장표였는데...

바이오시밀러 자체가 돈이 된다라는 것을 알게되니,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음을 실감. 보통 바이오시밀러의 약가 인하폭을 컨센서스가 -30% 정도로 바라보고 있는데, 실제 시장에서는 -85%까지 감소하는 케이스가 등장하기 시작함. 이렇게 약가 폭에 대한 컨센서스가 내려가게 되면, 매출과 이익률이 양빵으로 터지게 되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백번 양보해서 천당이가 1~2년 정도는 혼자서 팔 수 있겠지... 근데 그 이후로는 약가 할인빔을 맞으면 그걸 고 멀티플을 줄 수가 있나..? 천당이가 유일하게 업사이드가 웅장하게 설명되는 경우의 수는 혼자서 4~5년 동안 단독으로 팔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 전체에 형성될 때만 그런 것임.

근데 아일리아 시밀러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빅파마와 시밀러 대형 업체들이 어떻게든 팔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다가오고 있는데, 천당이 혼자 해먹을 수 있게 가만히 둘거라는 믿음은 너무 낙천적인거 아닐까? 라는 생각.
8👎7👍2🗿1
자 우선 지금 3상중인 aflibercept 시밀러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삼천궁녀 의자왕을 빼면..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andoz, Formyon, Amgen, Momenta/Mylan, Ocumension/Shandong Boan
👎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