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탐색대 – Telegram
바이오 탐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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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실한 바이오를 탐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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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163

작년 아웃은 피라미드 바이오이고, 프레쉬 테라퓨틱스 나가리까진 체크가 되었으나...

METIS가 사실 벨류에선 안넣어두긴 했지만, 새로운 이벤트는 맞긴함...(작년에 이미 있던 반영된 이벤트는 아니라는 뜻.)

이제 남은건 ORIC향과 이노엔(사실 여기도 별 의미는 없는듯?)
오릭 에로한거랑 자기가 디벨롭하는 파이프라인이 중요하긴하지만 이렇게 하나둘 나가리나면..
그냥 직접 팔면되는거 아닙니까
(코스닥)지아이이노베이션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보고자:장명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9000324
2024-04-29
명호상의 무한 장내매수
에스티팜은 제론 따라가는 듯
미국면역학회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임. 따라서 파트너사에 대한 이벤트는 이번주 안으로 나와야할듯. (금일 IR장표 참조)
저명하신 인공지능께서는 다나허, 써모피셔, 독일머크를 지명해주셨다.
물론 장표상과 출원특허 상으로 신제품의 설명을 읽으면 도대체 이걸로 어떻게 세포분리를 해냈다는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간단해 보이는(?) 방식으로 진행함. 흡사 테라노스를 보는 듯한 기적을 맛 본 것처럼...

금일 셀온은 NDR에서 기술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or 믿기지 못한 문과생들의 매도도 한 몫할 듯.
디앤디파마텍 Review

결론 : 비전펀드, UAE국부펀드, 구글벤처 등 글로벌 VC들이 2~3조를 인정한 비만약을 보유한 기업.

역사도 많고, 탈도 많은 주식이기 때문에 바이오를 보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꽤나 불신이 가득찬 기업이라고 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락업이 1~3개월에 쏠려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의외로 현 상황은 이 불신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

간단한 기업 현황

존스홉킨스 부교수 출신인 이슬기 대표이사가 세운 기업이며 과거 파킨슨 임상 실패로 인해서 꽤나 큰 위기를 겪었으나, 현 상황에서는 경구용 GLP-1을 통해서 절치부심을 다지고 있는 상태로 파악할 수 있는 상황.

Metsera 기술이전 현황

23년 04월에 3개의 파이프라인을 인수한 다음에, 올해 3월에 계약 확대를 통해서 3개의 파이프라인을 추가적으로 인수해갔음.

Who is Metsera?

에스티팜 주주들에게는 익숙한 노바티스 사의 심혈관 치료제인 렉비오(인클리시란)의 원 개발사를 경영하다가 노바티스에 10조 이상 규모의 매각을 한 경영진들이, 자기자본 + 글로벌 바이오 VC인 ARCH가 창업한 기업임. 이들은 GLP-1를 비롯한 여러 펩타이드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전문 기업으로 등장하였음. 이후 최근에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2, GV(구글 벤처스), Mubadala(아부다비계열) 등의 큰 손들이 시리즈 A에 참여하였음.

이게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인데?

비만치료제에서 100조 시장을 넘어서서 바라보고 있는데, 경구용으로 상용화된 치료제는 노보사의 리벨서스 밖에 없으며, 이마저도 효과적으로 시장에 침투적이라고 보긴 어려움. 주사제의 표준으로 노보와 릴리사가 장악한 가운데, 그 다음의 침투로 경구제를 향한 여러 바이오텍과 빅파마들의 임상 경쟁이 시작되고 있음. 아직까지 경구제형의 경우에는 임상 초기 단계이며, GLP-1이라는 장르는 워낙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누가 차별화된 약물을 가지고 빠르게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Metsera는 과거에 심혈관 약물인 인클리시란을 성공적으로 엑싯을 성공한 드림팀의 세컨드 찬스로 꼽은 약물은 GLP-1임. 그들이 라이센스인을 위해서 정말 많은 후보물질들을 검증했을 것이고(그만큼 내부 라이브러리가 많다고도 이미 언급함), 그중에서 디앤디파마텍의 파이프라인을 채택했다는 것은 이미 어느정도 기술력이 검증되었다는 지표로 볼 수 있음. 그리고 이 물질을 가져온 경영진과 이 물질의 내부 데이터를 보고 판단한 글로벌 단위의 소프트뱅크와 구글 벤처, Mubadala가 달려 들어서 시리즈 A에 4000억원 이상을 꽂아 넣었다는 것은 이미 조단위 가치의 약물로 판단하고 있음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이다.

통상적으로 Serie A에서 자본조달을 400억원을 했다고 한다면 대략적으로 2~3000억원 가량의 벨류에이션을 인정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한창 바이오 자본조달이 어려운 현 시점에서 4000억원 이상의 자본조달을 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미 3~4조원의 잠재력으로 이미 글로벌 VC들은 해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한올바이오파마-이뮤노반트의 관계와 상당히 유사한다. 보통 한올바이오파마의 Valuation을 IMVT의 3~40%로 연동해서 계산을 하니, 디앤디파마텍의 벨류를 얼추 파악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국내에서 경구용 플랫폼 드립으로 조단위 벨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기업도 있는데, 그곳은 딜이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이미 기대감으로 시총이 떠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미 나온다 류가 아닌 이미 나와서 검증을 받았고, 기술이전의 확대 계약으로 한 번더 검증을 받은 기업에게는 더 높은 벨류를 부여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 회사에서 기술이전 공시에 Metsera에게 떴다고 했을 때 그들이 시총을 얼마를 보내려고 세일즈를 했을까 상상해보자.

요약

10조에 엑싯한 경험이 있는 바이오텍이 개발팀이 고르고 고른 비만약 파이프라인이고, 해당 데이터를 보고 최고 티어 VC들이 4000억 이상 베팅을 하였음. 이래도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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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307438i

지금까지 ‘스텔스’ 모드를 유지하던 멧세라의 정체는 최근 공개됐다. 구글벤처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등이 4000억 원 규모를 투자해 2022년 전략적으로 세운 기업이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신약개발이라는 목표 하에 미국 바이오 기업 ‘더 메디신스 컴퍼니’의 핵심 경영진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이 회사는 2019년 스위스 노바티스에 97억 달러(약 11조4000억 원)에 팔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력과 자금을 확보한 멧세라가 핵심기술(애셋)을 제공할 기업으로 선택한 곳이 디앤디파마텍이다. 이 대표는 “멧세라가 GLP-1 관련 기술을 보유한 약 200개 기업을 만났다고 들었다”며 “경구용 펩타이드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한된 자본으로 공격적 개발이 어려웠던 차에 기술이전을 제안받았다”고 설명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자금력과 인력, 기술 삼박자를 갖춘 멧세라는 빠른 속도로 신약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GLP-1 계열 치료제인 DD02S는 올해, GLP-1과 삼중작용제(GLP-1·GIP·GCG)인 DD03은 내년에 차례로 글로벌 임상이 계획돼 있다. 모두 먹는 비만약이다.
2월 21일 기준

*F-prime : 피델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