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주 최대 철광석 항구, 사이클론 위협에 셧다운…가격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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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철광석 항구, 사이클론 위협에 셧다운…가격 오르나
[더구루=진유진 기자] 호주 최대 철광석 수출 허브인 포트 헤드랜드(Port Hedland) 항구가 사이클론 발생 위협으로 폐쇄됐다. 이번 사이클론으로 인해 철광석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호주 필바라 연안에 위치한 포트 헤들랜드항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대성 저기압 발달로 폐쇄 조치됐다. 운
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 최근 미국 현지 OCTG 가격이 톤당 1800불로 소폭 상승세 시현 (세아제강, 세아제강 지주 관련)
* 트럼프 파도 올라탄 북미 유정관, 톤당 2천 달러 찍을까?
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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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도 올라탄 '북미 유정관價'···톤당 2천 달러 찍을까? - 스틸데일리
새해 북미 시장의 유정관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대미 강관 수출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석유·가스 시추 활동 정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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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조강 생산 5년래 최저치.. 올해 10억톤 하회 전망
- 지난해 중국 조강 생산량 10.5억톤 기록하며 5년래 최저치 기록
-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따르면 2025년에는 중국 조강 생산량이 10억톤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
- 적극적인 수출 확대 및 제조업 부문 수요 증가에도 부동산 경기 부진 상쇄 어려움
* 중국 조강 생산 5년래 최저치.. 올해 10억톤 하회 전망
- 지난해 중국 조강 생산량 10.5억톤 기록하며 5년래 최저치 기록
-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따르면 2025년에는 중국 조강 생산량이 10억톤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
- 적극적인 수출 확대 및 제조업 부문 수요 증가에도 부동산 경기 부진 상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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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강 생산 5년래 최저치...올해 10억 톤 하회 전망 - 스틸데일리
지난해 중국 조강 생산량이 10억 509만 톤으로 최근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조강 생산이 10억 톤 밑으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7일(현지시간)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조강 생산량은 ...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 동국제강 4Q24 Preview: 최악은 지나가는 듯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4Q24 Preview: 시황 악화와 일회성 비용 반영 전망
동국제강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423억원(-25.0% YoY, +0.4% QoQ) 영업이익 28억원 (-96.4% YoY, -86.9% QoQ)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2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4분기 봉형강 판매량은 전방 수요부진 지속에 따른 여파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되며, 후판은 20만톤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스프레드는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후판 역시 일본산 슬라브(Slab) 단가 하락에도 불구 환율 상승으로 유의미한 스프레드 개선은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추가적으로 봉형강 제품에 대한 재고자산 평가손실 인식,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 영향이 반영되며 이익 전반의 악화가 예상된다.
▶어렵지만 이미 낮아진 기대. 차라리 먼저 맞는 매가 낫다.
기준금리 인하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당초 예상보다 더뎌진 만큼, 2025년 봉형강 수요의 회복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난 해 3분기부터 시작된 철근 제조사들의 감산 기조에도 불구하고, 건설경기 부진 지속으로 국내 철근 재고는 높은 수준(11월 기준 59.1만톤 수준)에 머불러 있다. 아직 명확한 수요 회복 신호를 찾기 어렵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철근의 감산은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재고소진 국면에 들어서며 유통가격의 안정화는 봉형강 제조사에게 긍정적으로 이나, 가동률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은 이익 측면에 압박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향후 업황 및 실적의 추가적인 악화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하여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한다. 2월 말~3월 초 중국산 후판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는 국내 후판 유통가격 향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리포트 링크: https://buly.kr/6Bw6yzO 👈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 동국제강 4Q24 Preview: 최악은 지나가는 듯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4Q24 Preview: 시황 악화와 일회성 비용 반영 전망
동국제강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423억원(-25.0% YoY, +0.4% QoQ) 영업이익 28억원 (-96.4% YoY, -86.9% QoQ)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2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4분기 봉형강 판매량은 전방 수요부진 지속에 따른 여파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되며, 후판은 20만톤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스프레드는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후판 역시 일본산 슬라브(Slab) 단가 하락에도 불구 환율 상승으로 유의미한 스프레드 개선은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추가적으로 봉형강 제품에 대한 재고자산 평가손실 인식,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 영향이 반영되며 이익 전반의 악화가 예상된다.
▶어렵지만 이미 낮아진 기대. 차라리 먼저 맞는 매가 낫다.
기준금리 인하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당초 예상보다 더뎌진 만큼, 2025년 봉형강 수요의 회복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난 해 3분기부터 시작된 철근 제조사들의 감산 기조에도 불구하고, 건설경기 부진 지속으로 국내 철근 재고는 높은 수준(11월 기준 59.1만톤 수준)에 머불러 있다. 아직 명확한 수요 회복 신호를 찾기 어렵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철근의 감산은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재고소진 국면에 들어서며 유통가격의 안정화는 봉형강 제조사에게 긍정적으로 이나, 가동률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은 이익 측면에 압박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향후 업황 및 실적의 추가적인 악화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하여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한다. 2월 말~3월 초 중국산 후판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는 국내 후판 유통가격 향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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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철강업종 주가 하락 관련 Comment
금일 철강 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은 트럼프 행정부의 멕시코, 캐나다 관세 부과 우려에 기인합니다. 특히 POSCO홀딩스,현대제철의 주가는 5%에 가까운 낙폭 시현했습니다. 대형철강 업체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진 이유는 1) 국내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 불확실성과 2) 멕시코 현지 SSC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연휴 전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등 강관업체 주가가 20% 가량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강관업체의 주가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다만 해당 업체 IR과 소통한 바로는 아직까지는 미국 현지 강관 수요의 유의미한 회복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트럼프 2.0 관세 정책하에 미국 내 강관 공급은 더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미국 내 원유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강관업체의 주가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비앤지스틸의 강세(+6%) 업황 영향이 아닌 희토류(영구자석) 테마에 기인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동사는 성림첨단산업의 최대 주주로, 성림첨단 산업은 저희토류 영구자석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관련 그래프 같이 첨부하겠습니다. 업무에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일 철강 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은 트럼프 행정부의 멕시코, 캐나다 관세 부과 우려에 기인합니다. 특히 POSCO홀딩스,현대제철의 주가는 5%에 가까운 낙폭 시현했습니다. 대형철강 업체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진 이유는 1) 국내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 불확실성과 2) 멕시코 현지 SSC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연휴 전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등 강관업체 주가가 20% 가량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강관업체의 주가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다만 해당 업체 IR과 소통한 바로는 아직까지는 미국 현지 강관 수요의 유의미한 회복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트럼프 2.0 관세 정책하에 미국 내 강관 공급은 더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미국 내 원유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강관업체의 주가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비앤지스틸의 강세(+6%) 업황 영향이 아닌 희토류(영구자석) 테마에 기인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동사는 성림첨단산업의 최대 주주로, 성림첨단 산업은 저희토류 영구자석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관련 그래프 같이 첨부하겠습니다. 업무에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POSCO홀딩스 4Q24 Review: 올해는 본격적인 회복보다는 미약한 개선에 초점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400,000원 유지
▶ 4Q24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폭 하회. 업황 부진 및 일회성 비용 영향
POSCO홀딩스의 4Q24 연결 영업이익은 950억원(-68.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5,70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 이는 철강 및 이차전지 시황 부진 지속되는 가운데 1,462억원의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1) 판가 하락 지속되며 별도 철강의 외형은 감소했지만, 원가 하락 폭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롤 마진은 개선되었다. 다만 인건비 및 전력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3,320억원을 기록하였다. 해외 철강 부문의 경우 인도법인의 견조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및 중국법인의 시황 악화로 전분기 대비 감익을 면치 못했다. 2)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포스코 이앤씨의 해외 플랜트 적자 반영됨에 따라 친환경 인프라의 영업이익은 1,080억원(-63.0% YoY)를 기록했다. 3) 배터리 소재 사업부의 4분기 영업적자는 2,030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4분기 P-Argentina 및 P-PLS의 설비 가동으로 비용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4분기 기준 순이익 적자 전환은 1조원 가량의 비핵심·저수익 자산 손상차손이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된 영향이다.
▶ 냉탕과 온탕, 리스크와 기대감이 상존하는 구간
트럼프의 캐나다, 멕시코(25%), 중국(+10%) 관세부과에 현실화되며,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쿼터 축소 및 관세 인상에 대한 우려감은 금일 철강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을 야기했다. 비우호적 환경의 영향으로 금년도 철강 및 이차전지 사업의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정부의 통화·재정 부양책 및 중국산 철강 제품 반덤핑 기대감 역시 존재하는 만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참고로 멕시코 법인을 통해 미국으로 공급되는 제품 물량은 10만톤 수준으로 확인된다
▶ 2025년 철강사업부 실적 추정치 하향, 매출액 62.4조원, 영업이익 2.2조원 기록 전망
2025년 POSCO홀딩스의 철강사업부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3.4조원에서 2.2조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2~3월 중국산 후판, 7월 열연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에 대한 기대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로 인한 이익개선 수준은 비정상적인 제품 가격이 정상화되는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고정비 및 원재료비 절감을 통한 구조적 원가 개선 노력이 동시에 이어지며 전년 대비 이익 개선은 가능할 전망이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1RDiwQ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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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 4Q24 Review: 올해는 본격적인 회복보다는 미약한 개선에 초점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400,000원 유지
▶ 4Q24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폭 하회. 업황 부진 및 일회성 비용 영향
POSCO홀딩스의 4Q24 연결 영업이익은 950억원(-68.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5,70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 이는 철강 및 이차전지 시황 부진 지속되는 가운데 1,462억원의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1) 판가 하락 지속되며 별도 철강의 외형은 감소했지만, 원가 하락 폭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롤 마진은 개선되었다. 다만 인건비 및 전력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3,320억원을 기록하였다. 해외 철강 부문의 경우 인도법인의 견조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및 중국법인의 시황 악화로 전분기 대비 감익을 면치 못했다. 2)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포스코 이앤씨의 해외 플랜트 적자 반영됨에 따라 친환경 인프라의 영업이익은 1,080억원(-63.0% YoY)를 기록했다. 3) 배터리 소재 사업부의 4분기 영업적자는 2,030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4분기 P-Argentina 및 P-PLS의 설비 가동으로 비용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4분기 기준 순이익 적자 전환은 1조원 가량의 비핵심·저수익 자산 손상차손이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된 영향이다.
▶ 냉탕과 온탕, 리스크와 기대감이 상존하는 구간
트럼프의 캐나다, 멕시코(25%), 중국(+10%) 관세부과에 현실화되며,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쿼터 축소 및 관세 인상에 대한 우려감은 금일 철강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을 야기했다. 비우호적 환경의 영향으로 금년도 철강 및 이차전지 사업의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정부의 통화·재정 부양책 및 중국산 철강 제품 반덤핑 기대감 역시 존재하는 만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참고로 멕시코 법인을 통해 미국으로 공급되는 제품 물량은 10만톤 수준으로 확인된다
▶ 2025년 철강사업부 실적 추정치 하향, 매출액 62.4조원, 영업이익 2.2조원 기록 전망
2025년 POSCO홀딩스의 철강사업부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3.4조원에서 2.2조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2~3월 중국산 후판, 7월 열연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에 대한 기대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로 인한 이익개선 수준은 비정상적인 제품 가격이 정상화되는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고정비 및 원재료비 절감을 통한 구조적 원가 개선 노력이 동시에 이어지며 전년 대비 이익 개선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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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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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업체 주가에 대한 고찰]
전일 세아제강의 주가가 강세를 시현한 데 이어,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등 강관 업체 주가가 상대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강관업체에 대한 투자 관점을 바꿨는데, 이에 맞춰서 몇 가지 도움될 만한 데이터 찾아보았습니다.
** 전일 코멘트가 조금 부실한 것 같아서 추가 코멘트 준비했습니다. 해당 이미지 같이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듯 합니다.
1) 미국 내 원유 생산이 가장 활발한 퍼미안 분지의 시추 BEP 수준은 배럴 당 62~70불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WTI유 전일 종가가 배럴 당 72.3불 수준임을 고려하면 향후 현지 시추업체가 신규 유정투자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마진은 생각보다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나다, 트럼프에 대한 관세 부과는 수입 원유 가격의 인상 압력으로 작용하며, 이는 현지 유정 투자 확대를 조금이나마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 2024년 미국의 원유 수입 중 캐나다와 멕시코산 비중은 70%에 가깝습니다.
2) 현 통상 정책은 미국 OCTG 공급을 제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한국산 OCTG 제품 수입 비중은 전년 11월 누적 기준 48.1%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관세 및 쿼터 축소 리스크 역시 상존합니다. 다만 위와 같이 미국 내 유정 투자 확대로 OCTG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트럼프발 관세 강화는 현지 OCTG의 공급 부족을 가속화 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 2024년 기준 미국의 OCTG 제품 수입물량은 129만톤입니다. 이 중 캐나다산 제품 비중은 2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대가 강관업계의 실적으로 연결되느냐"입니다. 다만 현지 OCTG 제품 가격이 톤당 1,800불 수준으로 소폭 회복되는 등 심리적 개선은 있었으나, 아직 실질적인 수요 개선은 부재하다고 전달받았습니다. 다만 현지 Seamless 업체들의 경우 1분기 단가 인상 움직임이 있다고 확인되는데, 이를 고려하면 OCTG 역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ERW의 경우 업체별로 관점이 상이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당 데이터는 추후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일 세아제강의 주가가 강세를 시현한 데 이어,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등 강관 업체 주가가 상대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강관업체에 대한 투자 관점을 바꿨는데, 이에 맞춰서 몇 가지 도움될 만한 데이터 찾아보았습니다.
** 전일 코멘트가 조금 부실한 것 같아서 추가 코멘트 준비했습니다. 해당 이미지 같이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듯 합니다.
1) 미국 내 원유 생산이 가장 활발한 퍼미안 분지의 시추 BEP 수준은 배럴 당 62~70불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WTI유 전일 종가가 배럴 당 72.3불 수준임을 고려하면 향후 현지 시추업체가 신규 유정투자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마진은 생각보다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나다, 트럼프에 대한 관세 부과는 수입 원유 가격의 인상 압력으로 작용하며, 이는 현지 유정 투자 확대를 조금이나마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 2024년 미국의 원유 수입 중 캐나다와 멕시코산 비중은 70%에 가깝습니다.
2) 현 통상 정책은 미국 OCTG 공급을 제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한국산 OCTG 제품 수입 비중은 전년 11월 누적 기준 48.1%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관세 및 쿼터 축소 리스크 역시 상존합니다. 다만 위와 같이 미국 내 유정 투자 확대로 OCTG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트럼프발 관세 강화는 현지 OCTG의 공급 부족을 가속화 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 2024년 기준 미국의 OCTG 제품 수입물량은 129만톤입니다. 이 중 캐나다산 제품 비중은 2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대가 강관업계의 실적으로 연결되느냐"입니다. 다만 현지 OCTG 제품 가격이 톤당 1,800불 수준으로 소폭 회복되는 등 심리적 개선은 있었으나, 아직 실질적인 수요 개선은 부재하다고 전달받았습니다. 다만 현지 Seamless 업체들의 경우 1분기 단가 인상 움직임이 있다고 확인되는데, 이를 고려하면 OCTG 역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ERW의 경우 업체별로 관점이 상이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당 데이터는 추후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 세아제강 4Q24 Review: 서프라이즈, 괜찮은 실적에 일회성 이익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66,000원 유지
▶ 4Q24 Preview: 한-미 APA 계약 정산금 940억원 가량 추가 반영
4Q24 세아제강의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5,452억원(+24.6% YoY), 영업이익 1,337억원(+201.9%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4,365억원, 영업이익 319억원) 를 대폭 상회했다. 이는 940억원 가량의 SeAH Steel America와의 한미 APA 정산 이익이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된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다. 일회성 이익 제외 시 실적과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전망치 수준에 부합한 것으로 추측된다.
▶ OCTG 수요 개선 움직임은 아직. 다만 우호적 환경 조성 중
전일(2/5) 기준 WTI 원유 가격은 배럴 당 72.8달러, 전주 베이커휴즈 북미 리그 수는 479개로 연초 대비 소폭 약세를 시현했다. 미국 내 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에 따라 북미 OCTG P100 파이프 5.5인치 Spot FOB는 연초 톤당 1,800불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확인되지만, 실질적 수요 회복의 뚜렷한 징후는 감지되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트럼프의 캐나다, 멕시코(25%) 수입 제품에 관세 부과 조치를 시행 후, 적용 시점을 3월로 연기하는 등 통상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붉어지는 중이다. 다만 이는 현지 전방 수요를 자극하는 동시에 OCTG 제품의 공급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한다. 최근 현지 Seamless 제품 중심으로 판가 인상 움직임이 있고, ERW 제품의 경우 일부 제품 한정으로 판가를 소폭 인상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6,000원 유지. 수요 확대의 징후를 감지하라
미국 OCTG 수요 개선 신호가 부재하여 세아제강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다만 현지 제품가격이 소폭 개선된 만큼 전방 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해 관심 종목 편입을 추천한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3YCpG9J 👈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 세아제강 4Q24 Review: 서프라이즈, 괜찮은 실적에 일회성 이익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66,000원 유지
▶ 4Q24 Preview: 한-미 APA 계약 정산금 940억원 가량 추가 반영
4Q24 세아제강의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5,452억원(+24.6% YoY), 영업이익 1,337억원(+201.9%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4,365억원, 영업이익 319억원) 를 대폭 상회했다. 이는 940억원 가량의 SeAH Steel America와의 한미 APA 정산 이익이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된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다. 일회성 이익 제외 시 실적과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전망치 수준에 부합한 것으로 추측된다.
▶ OCTG 수요 개선 움직임은 아직. 다만 우호적 환경 조성 중
전일(2/5) 기준 WTI 원유 가격은 배럴 당 72.8달러, 전주 베이커휴즈 북미 리그 수는 479개로 연초 대비 소폭 약세를 시현했다. 미국 내 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에 따라 북미 OCTG P100 파이프 5.5인치 Spot FOB는 연초 톤당 1,800불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확인되지만, 실질적 수요 회복의 뚜렷한 징후는 감지되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트럼프의 캐나다, 멕시코(25%) 수입 제품에 관세 부과 조치를 시행 후, 적용 시점을 3월로 연기하는 등 통상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붉어지는 중이다. 다만 이는 현지 전방 수요를 자극하는 동시에 OCTG 제품의 공급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한다. 최근 현지 Seamless 제품 중심으로 판가 인상 움직임이 있고, ERW 제품의 경우 일부 제품 한정으로 판가를 소폭 인상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6,000원 유지. 수요 확대의 징후를 감지하라
미국 OCTG 수요 개선 신호가 부재하여 세아제강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다만 현지 제품가격이 소폭 개선된 만큼 전방 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해 관심 종목 편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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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 금일 철강업종 주가 코멘트 (2025.02.10)
금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관세 25% 부과" 발언에 금일 철강업종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세 시현했습니다. 다만 오전에 언급 드렸던 대로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등 국내 강관업계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입니다.
동시에 풍산(2%), 조일알미늄(+7%), 포스코스틸리온(2%) 주가는 동종업체 주가 대비 눈에 띄거나 양호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우선 풍산의 경우 최근 구리가격이 톤당 9,400불(LME 3M) 수준까지 상승한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일알미늄, 포스코스틸리온은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2024년 실적이 전년대비 개선세를 보인 점이 금일 주가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일알미늄, 포스코스틸리온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아래에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일알미늄: 매출액 4,983억원(+7.0% YoY), 201억원(+137.3% YoY) : 동종업계 대비 양호한 연간 실적 기록
- 포스코스틸리온: 매출액 1.2조원(+4.4% YoY), 영업이익 519억원(+69.5%) : 전체 매출 대비 수출비중 4~50% 가량. 전년 고환율 영향으로 이익 개선. 지난 6일 주당 배당금 2,160원 결정(전년 기준 1,615원)
금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관세 25% 부과" 발언에 금일 철강업종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세 시현했습니다. 다만 오전에 언급 드렸던 대로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등 국내 강관업계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입니다.
동시에 풍산(2%), 조일알미늄(+7%), 포스코스틸리온(2%) 주가는 동종업체 주가 대비 눈에 띄거나 양호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우선 풍산의 경우 최근 구리가격이 톤당 9,400불(LME 3M) 수준까지 상승한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일알미늄, 포스코스틸리온은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2024년 실적이 전년대비 개선세를 보인 점이 금일 주가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일알미늄, 포스코스틸리온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아래에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일알미늄: 매출액 4,983억원(+7.0% YoY), 201억원(+137.3% YoY) : 동종업계 대비 양호한 연간 실적 기록
- 포스코스틸리온: 매출액 1.2조원(+4.4% YoY), 영업이익 519억원(+69.5%) : 전체 매출 대비 수출비중 4~50% 가량. 전년 고환율 영향으로 이익 개선. 지난 6일 주당 배당금 2,160원 결정(전년 기준 1,615원)
추가적으로 확인은 필요하겠지만, 부가적인 사안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현재의 쿼터제(연간 260만톤 수준) 유지된 채로 관세가 부과되는 듯 싶습니다. 기존 수출 비중이 높았던 후가공업체(KG스틸, 포스코스틸리온 등)와 대형 철강업종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듯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미국 철강 가격은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관의 경우 이전에 공유드렸듯이 수입산 중 한국, 캐나다산 비중이 높은데, 관세 부과로 현지 공급제한되며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아제강지주가 가장 밀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미국 철강 가격은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관의 경우 이전에 공유드렸듯이 수입산 중 한국, 캐나다산 비중이 높은데, 관세 부과로 현지 공급제한되며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아제강지주가 가장 밀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81759.html한국
철강 260만톤 쿼터 물량에 대한 예외 조치를 두지 않을 전망...
철강 260만톤 쿼터 물량에 대한 예외 조치를 두지 않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