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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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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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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철강업종 주가 하락 관련 Comment

금일 철강 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은 트럼프 행정부의 멕시코, 캐나다 관세 부과 우려에 기인합니다. 특히 POSCO홀딩스,현대제철의 주가는 5%에 가까운 낙폭 시현했습니다. 대형철강 업체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진 이유는 1) 국내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 불확실성과 2) 멕시코 현지 SSC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연휴 전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등 강관업체 주가가 20% 가량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강관업체의 주가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다만 해당 업체 IR과 소통한 바로는 아직까지는 미국 현지 강관 수요의 유의미한 회복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트럼프 2.0 관세 정책하에 미국 내 강관 공급은 더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미국 내 원유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강관업체의 주가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비앤지스틸의 강세(+6%) 업황 영향이 아닌 희토류(영구자석) 테마에 기인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동사는 성림첨단산업의 최대 주주로, 성림첨단 산업은 저희토류 영구자석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관련 그래프 같이 첨부하겠습니다. 업무에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POSCO홀딩스 4Q24 Review:
올해는 본격적인 회복보다는 미약한 개선에 초점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400,000원 유지


4Q24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폭 하회. 업황 부진 및 일회성 비용 영향
POSCO홀딩스의 4Q24 연결 영업이익은 950억원(-68.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5,70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 이는 철강 및 이차전지 시황 부진 지속되는 가운데 1,462억원의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1) 판가 하락 지속되며 별도 철강의 외형은 감소했지만, 원가 하락 폭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롤 마진은 개선되었다. 다만 인건비 및 전력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3,320억원을 기록하였다. 해외 철강 부문의 경우 인도법인의 견조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및 중국법인의 시황 악화로 전분기 대비 감익을 면치 못했다. 2)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포스코 이앤씨의 해외 플랜트 적자 반영됨에 따라 친환경 인프라의 영업이익은 1,080억원(-63.0% YoY)를 기록했다. 3) 배터리 소재 사업부의 4분기 영업적자는 2,030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4분기 P-Argentina 및 P-PLS의 설비 가동으로 비용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4분기 기준 순이익 적자 전환은 1조원 가량의 비핵심·저수익 자산 손상차손이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된 영향이다.

냉탕과 온탕, 리스크와 기대감이 상존하는 구간
트럼프의 캐나다, 멕시코(25%), 중국(+10%) 관세부과에 현실화되며,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쿼터 축소 및 관세 인상에 대한 우려감은 금일 철강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을 야기했다. 비우호적 환경의 영향으로 금년도 철강 및 이차전지 사업의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정부의 통화·재정 부양책 및 중국산 철강 제품 반덤핑 기대감 역시 존재하는 만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참고로 멕시코 법인을 통해 미국으로 공급되는 제품 물량은 10만톤 수준으로 확인된다

2025년 철강사업부 실적 추정치 하향, 매출액 62.4조원, 영업이익 2.2조원 기록 전망
2025년 POSCO홀딩스의 철강사업부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3.4조원에서 2.2조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2~3월 중국산 후판, 7월 열연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에 대한 기대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로 인한 이익개선 수준은 비정상적인 제품 가격이 정상화되는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고정비 및 원재료비 절감을 통한 구조적 원가 개선 노력이 동시에 이어지며 전년 대비 이익 개선은 가능할 전망이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1RDiwQ4 👈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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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업체 주가에 대한 고찰]
전일 세아제강의 주가가 강세를 시현한 데 이어,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등 강관 업체 주가가 상대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강관업체에 대한 투자 관점을 바꿨는데, 이에 맞춰서 몇 가지 도움될 만한 데이터 찾아보았습니다.

** 전일 코멘트가 조금 부실한 것 같아서 추가 코멘트 준비했습니다. 해당 이미지 같이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듯 합니다.

1) 미국 내 원유 생산이 가장 활발한 퍼미안 분지의 시추 BEP 수준은 배럴 당 62~70불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WTI유 전일 종가가 배럴 당 72.3불 수준임을 고려하면 향후 현지 시추업체가 신규 유정투자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마진은 생각보다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나다, 트럼프에 대한 관세 부과는 수입 원유 가격의 인상 압력으로 작용하며, 이는 현지 유정 투자 확대를 조금이나마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 2024년 미국의 원유 수입 중 캐나다와 멕시코산 비중은 70%에 가깝습니다.

2) 현 통상 정책은 미국 OCTG 공급을 제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한국산 OCTG 제품 수입 비중은 전년 11월 누적 기준 48.1%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관세 및 쿼터 축소 리스크 역시 상존합니다. 다만 위와 같이 미국 내 유정 투자 확대로 OCTG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트럼프발 관세 강화는 현지 OCTG의 공급 부족을 가속화 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 2024년 기준 미국의 OCTG 제품 수입물량은 129만톤입니다. 이 중 캐나다산 제품 비중은 2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대가 강관업계의 실적으로 연결되느냐"입니다. 다만 현지 OCTG 제품 가격이 톤당 1,800불 수준으로 소폭 회복되는 등 심리적 개선은 있었으나, 아직 실질적인 수요 개선은 부재하다고 전달받았습니다. 다만 현지 Seamless 업체들의 경우 1분기 단가 인상 움직임이 있다고 확인되는데, 이를 고려하면 OCTG 역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ERW의 경우 업체별로 관점이 상이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당 데이터는 추후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 세아제강 4Q24 Review:
서프라이즈, 괜찮은 실적에 일회성 이익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66,000원 유지

4Q24 Preview: 한-미 APA 계약 정산금 940억원 가량 추가 반영
4Q24 세아제강의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5,452억원(+24.6% YoY), 영업이익 1,337억원(+201.9%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4,365억원, 영업이익 319억원) 를 대폭 상회했다. 이는 940억원 가량의 SeAH Steel America와의 한미 APA 정산 이익이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된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다. 일회성 이익 제외 시 실적과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전망치 수준에 부합한 것으로 추측된다.

OCTG 수요 개선 움직임은 아직. 다만 우호적 환경 조성 중
전일(2/5) 기준 WTI 원유 가격은 배럴 당 72.8달러, 전주 베이커휴즈 북미 리그 수는 479개로 연초 대비 소폭 약세를 시현했다. 미국 내 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에 따라 북미 OCTG P100 파이프 5.5인치 Spot FOB는 연초 톤당 1,800불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확인되지만, 실질적 수요 회복의 뚜렷한 징후는 감지되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트럼프의 캐나다, 멕시코(25%) 수입 제품에 관세 부과 조치를 시행 후, 적용 시점을 3월로 연기하는 등 통상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붉어지는 중이다. 다만 이는 현지 전방 수요를 자극하는 동시에 OCTG 제품의 공급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한다. 최근 현지 Seamless 제품 중심으로 판가 인상 움직임이 있고, ERW 제품의 경우 일부 제품 한정으로 판가를 소폭 인상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6,000원 유지. 수요 확대의 징후를 감지하라
미국 OCTG 수요 개선 신호가 부재하여 세아제강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다만 현지 제품가격이 소폭 개선된 만큼 전방 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해 관심 종목 편입을 추천한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3YCpG9J 👈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 금일 철강업종 주가 코멘트 (2025.02.10)
금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관세 25% 부과" 발언에 금일 철강업종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세 시현했습니다. 다만 오전에 언급 드렸던 대로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등 국내 강관업계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입니다.

동시에 풍산(2%), 조일알미늄(+7%), 포스코스틸리온(2%) 주가는 동종업체 주가 대비 눈에 띄거나 양호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우선 풍산의 경우 최근 구리가격이 톤당 9,400불(LME 3M) 수준까지 상승한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일알미늄, 포스코스틸리온은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2024년 실적이 전년대비 개선세를 보인 점이 금일 주가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일알미늄, 포스코스틸리온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아래에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일알미늄:
매출액 4,983억원(+7.0% YoY), 201억원(+137.3% YoY) : 동종업계 대비 양호한 연간 실적 기록

- 포스코스틸리온: 매출액 1.2조원(+4.4% YoY), 영업이익 519억원(+69.5%) : 전체 매출 대비 수출비중 4~50% 가량. 전년 고환율 영향으로 이익 개선. 지난 6일 주당 배당금 2,160원 결정(전년 기준 1,615원)
추가적으로 확인은 필요하겠지만, 부가적인 사안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현재의 쿼터제(연간 260만톤 수준) 유지된 채로 관세가 부과되는 듯 싶습니다. 기존 수출 비중이 높았던 후가공업체(KG스틸, 포스코스틸리온 등)와 대형 철강업종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듯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미국 철강 가격은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관의 경우 이전에 공유드렸듯이 수입산 중 한국, 캐나다산 비중이 높은데, 관세 부과로 현지 공급제한되며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아제강지주가 가장 밀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세아제강, 휴스틸, 넥스틸은 차선 (추후 데이터 확인 필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81759.html한국
철강 260만톤 쿼터 물량에 대한 예외 조치를 두지 않을 전망...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세아베스틸지주 4Q24 Review:
갑작스러운 일회성 비용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4Q24 Review: 판매량 부진 및 통상임금 충당금 반영
세아베스틸지주의 4Q24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0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기록했다.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의 시황 악화 지속되는 가운데, 스크랩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손실과 통상임금 충당금 인식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세아베스틸의 경우 스크랩 가격의 하락 폭이 판가 하락 폭을 상회하여 스프레드는 개선되었지만,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6% 가량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시황 악화로 기타 제품군의 판매량이 급감했다. 한편으로 세아항공방산소재의 실적은 매출액 280억원(+32.1% YoY), 영업이익 59억원(+195.0% YoY) 기록하며, 21% 수준의 견조한 수익성 유지했다. 단기적으로 생산능력 고려 시 추가적인 외형 확장은 어려우나, 항공 및 방산 수요 지속됨에 따라 고수익성은 지속 가능할 전망이다.

본업의 회복 기대는 미약한 것은 사실. 그럼에도 배당, 신성장사업 기대는 여전
1월 설 연휴 영향으로 조업일수 부담은 존재하나, 계절성 영향으로 점진적인 판매량 회복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또한 300계 STS 선재 가격 인상분이 반영됨에 따라 1Q25 연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저가 수입재의 국내 유입 지속, 트럼프 정부의 관세(25%, 전일 부과 결정)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금년에도 유의미한 실적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신성장사업의 장기성장 기대는 여전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을 유지한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FLXdL0Y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풍산 4Q24 Review:
기대보다 낮아진 가이던스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81,000원 하향

4Q24 Review: 성과급 및 기부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
풍산의 4Q24 연결 실적은 매출액 1.2조원(+10.3% YoY, +8.8% QoQ), 영업이익 339억원(-41.6% YoY, -54.5%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00억원, 영업이익 630억원)을 하회했다. 신동부문은 전분기 대비 구리 가격 하락에도 불구, 전분기 대비 1,492톤 가량의 판매량 확대하며 매출액 5,947억원을 기록했다. 방산부문 역시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 매출액 각각 1,735억원(+68.3% YoY), 2,217억원(+31.5% YoY)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을 시현했다. 다만 성과급 및 기부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됨에 따라 전사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감익을 면치 못했다.

높아진 방산 내수 목표치는 전년 긴급 납기로 인한 수출에 기인
2025년의 신동부문의 판매량 가이던스는 18.5만톤 수준으로, 대내외적 불확실성 해소 이후의 전년(17.8만톤) 대비 개선세를 기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구리 정광의 공급부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구리 가격의 급락세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추가적으로 사측에서 제시한 방산부문의 내수 매출액 가이던스는 7,023억원으로, 수출(5,557억원)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작년 긴급 납기된 대구경 탄약을 정부에 보충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1,000원으로 하향
금년도 방산 실적 추정치 조정 및 신동 전방 수요 불확실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81,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올해 신규 대구경 탄약 생산능력이 본격 가동되며 병목현상은 해소될 전망이며,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와 수주 지속되고 있다. 한편으로 지난 주 주당 배당금이 2,600원(+1,400원 YoY)으로 결정되었다는 사실이 공시된 바 있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8Tq55Mg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