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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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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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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금요일 북미 현지 OCTG 가격이 추가적으로 상승. 아무래도 최근 관세 이슈로 인한 상승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파악. 리그 수도 전주대비 소폭 회복되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유의한 반응은 아닌 것으로 보임. (미국 열연가격 만큼 올랐음. 스프레드 상 개선은 2M 기준이기 때문) 물론 현지 OCTG 가격 추가 상승 가능성 높을 것으로 판단됨
# 국내 철강 반덤핑 관련 코멘트
- 현재 수입산 철강제품 반덤핑 제소는 총 2건 진행 중임

* 중국산 후판
- 지난 해 현대제철의 반덤핑 제소 이후, 10월 초 조사 개시
- 예비 판정 기간은 조사 개시 이후 5개월. 즉 3/4일 전까지는 반덤핑 여부가 결정되어야 함
- 무역위 회의 진행은 매주 목요일 진행. 금일(20일) 또는 차주 목요일(27일) 해당 사안 결정될 것으로 기대

> 반덤핑 결정 시 국내 업체들의 후판 내수 판매 회복 / 후판 유통가격 상승 전망
> 국내 철강업체의 내수 판매량은 22: 644만톤 -> 23: 632만톤 -> 24: 585만톤으로 감소 지속. 중국산 물량 유입은 22: 81만톤 -> 24: 136만톤 수준으로 급증
> 동기간 국내 후판 유통가격은 22: 122만원/톤 -> 24 전주: 91만원 수준으로 하락

* 일본/중국산 열연
- 금일 무역위는 중국산, 일본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 개시 여부 논의 예정
- 조사 개시 여부는 4월 19일까지 결정되어야 함
- 열연의 경우 전 산업 내 이해관계자가 넓어, 후판 대비 상대적으로 반덤핑 관세 부과 결정 과정이 복잡할 것으로 예상

> 사견으로는 일본산 열연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 타국 반발 역시 고려사항. 참고로 국내 철강제품 수출 중 일본향 비중은 1위(24년 기준 382만톤 수준)

** 현대제철과 포스코의 실적 중 후판 비중은 높지 않아, 후판 반덤핑에 따른 실적 개선의 폭은 크지 않을 전망. 다만 현 벨류에이션 수준에서 환경의 개선 역시 유의미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임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철강 Spot Comment: 쥐 구멍에도 볕들 날은 온다.


중국산 후판 반덤핑 관세 27.91~38.02% 부과 결정
전일 산업자원통상부 무역위원회는 중국산 후판에 대해 27.9~38.0%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 기존 철강업계에서는 20~25% 수준의 관세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 이로 인한 기대감으로 전일 POSCO홀딩스(+3.9%), 현대제철(+5.8%), 동국제강(+2.3%)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짐. 기획재정부는 해당 사안을 바탕으로 잠정 관세 부과 여부를 심의 후 공고할 예정이다. 참고로 잠정 관세는 일반적으로 기획재정부 공고 다음 날(또는 특정일)부터 적용

국내 철강업계, 조선향 단가(P)·판매량(Q) 확대 기대
국내 철강업계의 후판 내수 판매물량은 2022년부터 내리막을 걸었던 반면, 중국산 후판 수입물량은 지난 4년간 확대를 지속. 이는 1) 건설, 기계 등 비조선 수요 부진이 지속되어 왔으며, 2) 중국 내수 부진에 따라 물량 유입이 이어졌기 때문. 특히 3) 조선향 후판 수요는 2024년 전체 판매량 기준 56%를 차지하는데, 조선업계가 원가 절감을 위해 중국산 비중을 20~30% 수준까지 확대함에 따라 국내 철강업체들의 후판 내수 판매량은 점진적으로 감소해 온 것으로 판단. (국내 유통 가격 하락 동반) Baoshan, Jiangsu, Xiangtan 등 중국업체들을 대상으로 후판 반덤핑 관세 적용 시, 국내 철강업계의 판매량 확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대형 철강업체의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 점진적 이익 개선 전망
POSCO홀딩스, 현대제철의 후판 매출 비중은 별도 기준 15%, 13% 수준으로, 연결 매출액 규모 고려 시 후판의 가격과 판매량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 동국제강의 경우 전체 매출액 대비 23% 수준으로, 반덤핑 관세 부과 에 따른 실적 개선의 폭은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 다만 각 업체별 조선사 간 후판 공급물량 및 방식, 가격 등 계약 조건이 상이한 만큼, 판가 및 판매 물량의 본격 개선에는 일정 시차가 소요될 것으로 보임. 물론 해당 사안은 철강사-조선사 간 후판 가격 협상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 업체의 후판 수익성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

중국 일본산 열연 반덤핑 관세 부과는 상대적으로 어려울 전망
중국·일본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결정은 쉽지 않을 전망. 1) 우선 열연강판의 경우 후판 대비 전방 산업의 범위가 방대해 이해관계자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어, 덤핑으로 인한 피해 입증이 까다로움. 또한 2) 중국과 일본의 보복 조치 역시 무시할 수 없는데, 특히 국내 철강업계 입장에서 일본은 철강제품의 최대 수출국이기도 함. 따라서 보수적 관점에서 수입산 열연강판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임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6igYPET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북미 OCTG 가격 급등. 전주 1,925$/톤 -> 금주 2,350$/톤 (+22.1%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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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철강 Spot Comment: 북미 현지 OCTG 가격 급등세 시현


북미 현지 유정관 가격 급등 ($1,925/ton -> $2,350/ton)
- 지난 주 21일 기준 North America Steel OCTG P110 Pipe 5.5 Inch Diameter Spot FOB는 톤당 $2,350 기록하며 전주 대비 22.1% 급등

리그 수는 소폭 증가, 다만 여전히 유의미한 개선은 부재했음
- WTI 원유 선물 가격은 종가 기준 $70.2(-0.7% WoW) 기록하며 약보합세 시현. 지난 17~19일에는 러‧우 전쟁 및 OPEC+ 증산 연기 전망 따른 원유 공급 우려로 유가 상승 / (1)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 게르만 갈루첸코는 러시아의 가스 인프라 공격으로 가스 생산시설이 손상되었다고 언급. 반면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의 펌프장 드론 공격 이후 카스피해 파이프라인의 원유 이송량이 3~40%가량 감소(38만BPD 기록)했다고 인터뷰했음. (2) 미국의 한파에 따른 원유 공급 우려 존재. 노스다코타 파이프라인 당국은 극심한 추위에 따라 일일 원유 생산량이 약 15만BPD 감소할 것으로 추정. OPEC+의 증산 연기 전망 역시 원유 가격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 (3) 이후 미국 원유 재고가 463만 BPD을 기록하며 예상치(320만 BPD)와 이전치(407만 BPD)를 크게 상회.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쿠르드 지역의 원유 수출 재개를 요구함에 따라 국제 유가 급락세 시현
- 전주 베이커휴스 미국 리그 수는 592개로 전주 대비 4개 증가. 이중 원유 굴착 장비는 전주 대비 7개 증가한 488개를 기록. 가스 굴착 장비는 99개로 2개 감소
- 지난 12월 북미 OCTG 제품 수입물량은 10.8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 국내업체의 미국 강관 수출물량은 2025년 1월 7.8만톤(-17.0% YoY) 기록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 및 현지 공급부족 우려 지속
- 현지 유정관 가격의 급등은 수요 측면의 개선보다 공급 부족 및 관세 불확실성에 기인한다고 판단. 지난 주 관세 불확실성은 지속되었음. 특히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부가가치세(VAT)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들을 대미 관세 부과국과 동일하게 취급하겠다고 언급했으며, 18일에는 수입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 발표. 또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목재 등 다양한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를 다음달 중 또는 그 전에 발표할 것임을 밝힌 바 있음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9tADFnI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휴스틸 등등 해당
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550
- 인도네시아 정부, 2025년 니켈 생산 쿼터 2.9억톤(전년 2.7억톤) 승인
# 금일 철강/강관업체 주가 코멘트
- 금일 철강산업 중 강관업체의 주가는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25%) 부과 가능성 높아지면서 전반적으로 강세 시현했습니다. 전주 현지 OCTG 가격 상승이 관세 부과 우려를 잠재웠고, 캐나다 관세(50%) 부과 가능성 높아지면서 국내 강관업체의 상황이 상대적으로 나아진 점이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합니다.
- 금일 강관업체 중 상승 폭이 가장 두드러졌던 종목은 휴스틸과 넥스틸입니다. 휴스틸은 경쟁사 대비 저 PER 매력, 업황 회복 및 관세 우려 해소 등이 금일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넥스틸의 경우 금일 컨퍼런스 콜 진행 도중에 급상승세를 시현했습니다. 금일 컨퍼런스 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현지 가격에 모두 반영되어 가격 상승 중
2) 전년 미국 공장 가동률 이슈 존재했으나, 최근 현지 가격 상승 및 업황 회복 예상에 따라 연초부터 2교대 가동 준비 중
3) 알레스카 사업 가능에 극저온 대구경 강관(탄소강, 유정관 및 송유관) 을 통해 대응 가능

- 정리하자면 유정광 및 송유관 업황 회복 기대감이 주가에 강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것으로 판단됩니다.
👍4
[원자재/철강]
💡트럼프 리스크? 오히려 좋아!

김진범 철강/비철금속 02-3779-3516
최예찬 원자재/외환 02-3779-3519

- 철강 산업 투자의견 OVERWEIGHT 제시
- 미국 내 시추활동 및 유정당 시추 거리 증가 전망
- 이에 비례한 북미 유정관/송유관 수요 증가 기대
- 철강 관세 리스크는 공급부족 우려에 따라 현지 가격에 전가 가능
- 세아제강 TOP-PICK 제시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pfijIg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채널:
https://news.1rj.ru/str/ssi_research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