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 Telegra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7.25K subscribers
1.11K photos
8 videos
1.35K links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Download Telegram
Google, 2D 형태 가상 세계 구축하는 인공지능 모델 Genie 공개

1) 20만 시간의 인터넷 동영상을 라벨 없이 학습(unsupervised)

2) 텍스트, 이미지(사진), 스케치 등으로 가상 세계 구축

3) 게임 형태 가상 세계 구축을 테스트베드로 AI 에이전트 개발에 활용 가능

4) 파라미터 110억 개. 모델 구성은
: latent action model(프레임 사이 latent action 추론)

: video tokenizer(raw 동영상 프레임을 토큰으로 전환)

: dynamics model(latent action과 과거 프레임 토큰으로 다음 토큰 예측)

https://sites.google.com/view/genie-2024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2/28)

■ Apple, 자율주행 전기차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인력 조정. 일부는 생성 AI 프로젝트 부서로 이동

■ Github, 엔터프라이즈용 Copilot 정식 출시

■ EU 반독점 당국, Microsoft의 Mistral 투자(1,500만 유로)에 대한 조사 의견 피력. 다만 투자 과정에서 지분을 보유하지는 않을 예정

■ Sony, PS 사업부에서 900명 인력 조정(전체 8%). VR게임을 제작하는 런던 스튜디오 운영 중단

■ OpenAI, 뉴욕타임즈가 저작권 소송을 위해 챗GPT를 해킹했다고 주장

■ Salesforce,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적합성을 높인 Einstein Copilot 퍼블릭 베타로 공개

■ Google, Microsoft 클라우드 사업 독과점 강화에 대한 비판 의견 지속

■ Meta Quest Pro 2 2025년 출시 루머

■ Tumblr, OpenAI 및 Midjourney와 학습 데이터 관련 협력 논의 보도

■ AI 기반 이미지 수정 툴 기업 Photoroom, 5억 달러 밸류로 4,300만 달러 펀딩 확인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세일즈포스(CRM) 실적 요약

■ F4Q24 실적
: 매출 92.9억 달러(+11%, cc 기준 +10%)
vs 컨센 92.23억 달러, 가이던스 91.8~92.3억 달러
: cRPO 276억 달러(+12%, cc 기준 +13%)
vs 컨센 270.95억 달러, 가이던스 270.6억 달러
: Non GAAP EPS $2.29
vs 컨센 $2.27

■ F1Q25 가이던스
: 매출 91.2~91.7억 달러(+11%)
vs 컨센 91.51억 달러
: cRPO 성장률 11%
vs 컨센 +9.6%
: Non GAAP EPS $2.37~2.39
vs 컨센 $2.20

■ FY25 가이던스
: 매출 377~380억 달러(+9%)
vs 컨센 386.4억 달러
: Non GAAP EPS $9.68~9.76
vs 컨센 $9.51

https://s23.q4cdn.com/574569502/files/doc_financials/2024/q4/CRM-Q4-FY24-Earnings-Press-Release-w-financials.pdf
[삼성 이영진] 스노우플레이크(SNOW) 실적 요약

■ F4Q24 실적
: 매출 7.75억 달러(+32%) vs 컨센 7.61억 달러
: 제품 매출 7.38억 달러(+33%)
vs 컨센 7.16억 달러, 가이던스 7.16~7.21억 달러
: RPO 52억 달러(+41%)
vs 컨센 45.2억 달러

■ F1Q25 가이던스
: 제품 매출 7.45~7.5억 달러(+26.5%)
vs 컨센 7.59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제품 매출 32.5억 달러(+22%)
vs 컨센 34.3억 달러

https://investors.snowflake.com/news/news-details/2024/Snowflake-Reports-Financial-Results-for-the-Fourth-Quarter-and-Full-Year-of-Fiscal-2024/
2
스노우플레이크(SNOW US) F4Q24 실적 - 가이던스 쇼크와 CEO 교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F4Q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F1Q25 및 FY25 가이던스가 부진하며 시간외 20% 하락했는데요

IPO까지 이끈 CEO 은퇴에 따른 경영진 교체도 일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선 스노우플레이크는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콜에서는 더 보수적이었다는 점도 인정했는데요

사용량 기반 기업 특성상 과거 트렌드를 통해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밖에 없는데요, 현재 고객 최적화는 일반적 수준이나, 사용량은 FY24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가이던스는 FY24와 유사한 고객 행동 패턴을 가정했는데, FY24는 최적화의 한 가운데에 있던 시기지요

또한 생성 AI 모멘텀과 연결되는 FY25 GA될 여러 신규 제품 매출 상승 효과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과거 F4Q23 실적에서 FY24 가이던스를 처음 제시한 이후 다음 분기 실적에서 이를 4% 하항 조정한 후 주가 급락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례를 반복하기 보다는 단계적 상향을 염두에 둔 가이던스라고 판단합니다. 또한 분기 여러 건의 대형 딜 체결을 기반으로 RPO는 고성장하고 있습니다.

생성 AI 활용에서 데이터 전략의 필요성이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AI 모멘텀을 누릴 수 있는 신규 제품이 가시화될수록 추가적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주가 급락 이후에도 회복의 탄력성이 상당히 높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히려 신규로 진입하기에는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

최근 유사하게 가이던스 부진으로 급락한 팔로알토는 어느새 절반 정도의 낙폭을 회복하기도 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9PWVtz

(2024/2/29 공표자료)
1
세일즈포스(CRM US) F4Q24 실적 - 안녕 똑똑한 내 친구 Einstein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세일즈포스 실적과 가이던스는 대부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었습니다.

옥의 티는 FY25 매출 가이던스가 중간값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2% 하회한 것인데요

부정적 환 효과와 이미 앞선 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는 Professional Service 매출 부진 영향이 존재합니다.

구독 매출 성장률은 10%를 전망하며 두 자릿수 성장은 유지했네요, 신중한 계약 환경은 계속되고 있지만, 자사의 실행력(execution)능력을 강조했습니다.

생성 AI 관련 모멘텀도 여전히 밝아 보이는데요, 많은 부분을 자사 AI 솔루션의 차별점을 강조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기업 고객은 AI를 도입해 생산성 개선, 고객 관계 강화, 높은 마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강력한 유저 인터페이스, 고성능 AI 모델 그리고 데이터입니다.

모두 세일즈포스가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Einstein 1 플랫폼을 활용해 보유한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생성 AI를 접목하고,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통합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물론 AI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과 지난해 실행한 가격 인상의 영향은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를 바꿔 생각하면 업사이드 포텐셜이 존재한다고 바라볼 여지도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8FEcjn

(2024/2/29 공표자료)
1🔥1
Figure AI, 26억 달러 밸류로 6.75억 달러 펀딩

: 주요 투자자 관련 내용은 보도된 바 있음. 밸류는 기존 보도(20억 달러) 대비 상승
: 휴머노이드 로봇용 차세대 생성 AI 모델 개발을 위해 OpenAI와 파트너십
: AI 인프라, 스토리지, 학습을 위해 MS Azure 활용

https://techcrunch.com/2024/02/29/figure-rides-the-humanoid-robot-hype-wave-to-2-6b-valuation-and-openai-collab/amp/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3/4)

■ Elon Musk, OpenAI와 Sam Altman 고소. OpenAI 설립 당시의 합의를 어기고 이익을 추구하며 MS와 긴밀한 협력을 맺고있다는 점 지적

■ Figure AI, 26억 달러 밸류로 6.75억 달러 펀딩. 주요 투자자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제프 베조스 등.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용 차세대 생성 AI 모델 개발을 위해 OpenAI와 파트너십

■ Reddit, IPO에서 65억 달러 밸류에이션을 원한다는 보도

■ Meta, 6월 Thread API 공개 예정. 개발자는 API를 활용해 서드파티 앱이나 Thread와 사이트 연결 가능

■ Facebook, 미국 및 호주에서 뉴스 탭 제거 및 퍼블리셔 지급 중단 계획

■ Microsoft, Window 11에서 Copilot을 활용해 여러 셋팅 변경 및 플러그인 추가 업데이트

■ UnitedHealth, Change Healthcare 해킹 사고 배후로 Blackcat 지목

감사합니다.
1
지스케일러(ZS US) F2Q24 실적 - 눈높이가 높았을뿐, 산업 이슈는 제한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스케일러 F2Q 실적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컨센서스를 매출은 3.4%, Billings는 2.8% 상회했습니다.

견조한 고객 성장 속 신규 계약은 역대 최고 수준이였으며, Booking 증가의 절반은 신규 고객 영향이었습니다. 

다만 주가는 9% 하락하였고, 사이버 보안 피어 동반 하락(PANW -2.6%, CRWD -3%)도 야기했습니다.

시장이 불편했을 요소를 몇 가지 꼽아보면 1) 긍정적 F2Q 실적에도 불구 탑라인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율 0.6~0.7% 수준

2) F3Q 및 F4Q 매출 성장률 전망 30% 레벨 하회

3) 챌린징한 매크로 환경과 대형 딜에 조심스러운 고객 태도 언급 정도인데요

급락을 발생시킬 만큼 중대한 이슈는 아닙니다. 결국 차익 실현 영향이 존재한다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팔로알토 네트웍스 실적에서 대두된 산업 이슈에 대한 우려도 일부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1) 정부 사업 긍정적. 연방정부 기관 레벨로 업셀링 지속

2) 보안 지출 Fatigue 없음. 다만 적절한 보안 제품 및 비용 세이빙에 대한 필요성은 존재

3) 마켓 플레이스 내 가격 변화 거의 없음. 할인정책 존재하나 주요 트렌드 아님. 계약 달성률 및 리텐션 긍정적

어떻게 보면 아쉬운(?) 가이던스에는 개선보다 안정적 흐름을 가정한 매크로 전망, 세일즈 리더 변경, 딜 종료 트렌드에 대한 보수적 가정도 포함되어있습니다.

화요일 예정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실적에서 전체 보안 산업 관련 우려가 조금 더 해소된다면,

전체 IT 지출에서 보안 지출의 우선순위가 계속되는 국면에서 고성장하는 클라우드 보안 기업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 ZS 주요 실적 요약(컨센서스 자료: Factset)

- F2Q 매출 5.25억 달러(+35%, 컨센 5.08억 달러), Billings 6.28억 달러(+27%, 컨센 6.11억 달러), Non GAAP EPS $0.76(컨센 0.58)

- F3Q 가이던스 매출 5.34~5.36억 달러(+28%, 컨센 5.32억 달러), Non GAAP EPS $0.64~0.65(컨센 $0.58)

- FY24 가이던스 매출 21.18~21.22억 달러(+31%, 컨센 21.06억 달러, 기존 20.9~21억 달러), Billings 25.5~25.7억 달러(+26%, 컨센 25.54억 달러, 기존 25.2~25.6억 달러), Non GAAP EPS $2.73~2.77(컨센 $2.5, 기존 $2.45~2.48)

(2024/3/4 공표자료)
1
그래서 스노우플레이크(SNOW US) 신임 CEO가 누군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주 스노우플레이크 주가 급락에는 첫째로 부진한 가이던스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보수적으로 보이는 가이던스에는 1) FY24와 유사한 사용량 트렌드 가정, 2) FY25 신규 프로덕트 매출 증가를 반영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야합니다

이와 함께 CEO 교체도 일정 수준의 영향을 미쳤습니다. Frank Slootman이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이사회 직은 유지) Sridhar Ramaswamy가 신임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인적 자원의 가치는 명확히 측정할 수 없지만, 시장은 CEO 교체에 따른 불확실성 대두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CEO 교체와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는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신임 CEO의 부담을 줄이고 beat & raise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베이스를 낮추는 작업이 동반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스노우플레이크의 미래 성장 전략을 고려하면 CEO 교체는 타당한 측면이 존재합니다.

2020년 스노우플레이크 IPO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임 CEO Frank Slootman은 전문 경영인 스타일 CEO입니다. 이전에는 서비스나우(NOW) IPO 당시에도 CEO 역할을 맡았으며, 다수 기업의 고성장을 달성한 경험이 있는 안정적 리더입니다.

반면 신임 CEO인 Sridhar Ramaswamy의 백그라운드는 엔지니어입니다.

구글 광고 사업부를 담당했으며, 검색 엔진 Neeva의 공동 창립자인데요, 지난해 스노우플레이크가 Neeva를 인수하며 스노우플레이크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Ramaswamy의 이전 직책은 SVP(Senior Vice President) of AI로 AI 총괄 역할을 담당했는데요,

AI는 스노우플레이크에게 새로운 국면을 열어주는 변곡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으로 경쟁 기업에 뒤쳐지지 않고 여러 AI 제품의 적절한 출시를 위해서는 기술을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CEO를 임명하는 것은 효과적 전략입니다.

CEO의 영향력은 막대하지만 CEO가 기업의 전부는 아닙니다. 서비스나우는 CEO 교체 이후에도 여전한 고성장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2024/3/4 공표자료)
👍3
Anthropic, Claude 3 모델 시리즈 공개

: Opus, Sonnet, Haiku의 3가지 모델 종류
: 멀티모달 인풋(이미지, 차트, 그래프, 다이어그램 등)
: 이전 모델 대비 정확도 및 답변 거부율 개선
: 컨텍스트 윈도우 200K 토큰(최대 1M까지 지원 계획)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3-family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3/5)

■ Anthropic, Claude 3 모델 시리즈 공개. Opus, Sonnet, Haiku의 3가지 모델 종류

■ EU 집행위, 음악 스트리밍 앱 서비스 관련 반독점 위반 이유로 Apple에 18.4억 유로 과징금 부과. 2019년 Spotify가 Apple Music과 공정 경쟁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 제기의 후속 조치. Apple 측은 항소 예정

■ ChatGPT, 생성 답변의 음성 읽기 기능 도입

■ AWS, 26년 사우디 아라비아 데이터센터 개소를 비롯 53억 달러 투자 계획

■ Palantir, 우크라이나 재무부와 지뢰 제거 관련 파트너십 체결

■ Instagram, DM 전송 후 15분 내 수정 기능

감사합니다.
1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3/6)

■ Crowdstrike F4Q24 실적 발표
: 매출 8.45억 달러(+33% , 컨센 8.4억 달러)
: ARR 344억 달러(+34%), NNARR +27%
: F1Q 매출 가이던스 9.02~9.06억 달러(컨센 8.99억 달러)
: FY25 매출 가이던스 39.2~40억 달러(컨센 39.4억 달러)
: Flow security 인수 발표

■ 싱가포르 Temasek의 OpenAI 투자 논의 보도

■ Perplexity AI, 10억 달러 밸류로 펀딩 논의 보도. 1월 펀딩 당시 5.2억 달러에서 2달만에 2배

■ Snowflake, Cortex를 통해 Mistral AI 대형 언어 모델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

■ Facebook, Instagram, Youtube, Discord 등 주요 서비스 다운 이후 정상화

■ Amazon, AWS에서 타 클라우드로 데이터 이동 시 수수료 정책 철회

■ Microsoft, 이달 말 서피스 프로 10와 서피스 랩탑 6 하드웨어 공개 계획

■ C3 ai, 노코드 생성 AI 어플이케이션인 C3 generative AI를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

감사합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US) F4Q24 실적 - 그 시절 우리가 기대했던 실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앞서 사이버 보안 기업의 아쉬운 실적(특히 팔로알토 네트웍스) 이후 산업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었으나,

엔드 포인트 보안 기업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긍정적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고 시간외 급등(+23%)했습니다.

특히 NNARR은 하반기 반등이 예상되긴 했지만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승했는데요

차세대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 보안, 아이덴티티 보안, SIEM(LogScale)의 ARR이 단기간에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Flow Security 인수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사업 내 데이터 보안 분야 강화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벤더 통합 트렌드 지속과 함께 매크로 환경은 이전 분기와 유사한 안정적 흐름을 전망했습니다.

피어 기업 실적에서 대두된 플랫폼화 전략은 기존에도 존재했던 것이며, 고객은 가격과 전체 비용 간 차이를 고려해 적절한 플랫폼을 선택할 것이라 자신했는데요

클라우드 기반으로 단일 플랫폼(Falcon)과 아키텍처로 시작한 강점을 기반으로 한 이유 있는 자신감입니다.

클라우드 보안 공격 시도 증가와 생성 AI의 불법적 활용 등 위협 환경은 여전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SEC의 보안 관련 규제 강화 등도 모두 사이버 보안이라는 메가 트렌드를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기존에는 메가 트렌드 업사이드에 관련 기업 모두 수혜를 누렸다면, 이번 실적에서는 적절한 포지셔닝의 중요성이 대두된 상황입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사이버 보안 산업 내 단독 선두로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9UXQsO

(2024/3/6 공표자료)
OpenAI, 일론 머스크 소송 관련 입장 게시

: AGI 구축에는 초기 예상보다 많은 리소스 필요
: 리소스 확보를 위해 for-profit 전환은 불가피하다는 점에 동의
: 해당 과정에서 머스크는 OpenAI의 절대적 지배권을 원함. 이후 테슬라와 합병도 제안
: 동사의 미션이 AGI의 오픈소스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도 동의

+ 일리야 수츠케버가 게시물 저자로 이름을 올림

https://openai.com/blog/openai-elon-musk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미 육군 전술정보 솔루션 TITAN 계약 체결

: 계약 규모 1.78 달러, 계약 기간 2
: 앞서 팔란티어와 레이시온이 개발한 시제품 검증 단계 이후 1 기업 선정

https://investors.palantir.com/news-details/2024/Army-Selects-Palantir-to-Deliver-TITAN-Next-Generation-Deep-Sensing-Capability-in-Prototype-Maturation-Phase/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3/7)

■ 팔란티어, 미 육군 전술 정보 솔루션 TITAN 계약 체결. 계약 규모 1.78억 달러

■ 세일즈포스, Einstein 코파일럿 커스터마이징 및 CRM 앱 통합을 지원하는 Einstein 1 Studio 런칭

■ IBM, 어도비 Firefly 생성 AI 툴을 마케팅 및 디자인 팀에 배포

■ 구글, EU DMA 부합을 위한 개발자 수수료 정책 수정 공개

■ 구글 전 소프트웨어 연구원 AI 관련 기밀 유출 혐의로 캘리포니아에서 기소

■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미지 생성 툴이 성적으로 해로우며 폭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는 연구진의 경고

■ 애플, Epic Games 개발자 계정 폐쇄. iOS 생태계의 위협이라고 지칭

■ LinkedIn 접속 장애 발생

감사합니다.
1
사이버 보안, 왕좌의 게임 - CRWD는 PANW를 넘어설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사이버 보안 기업(퓨어 플레이어) 시총 순위는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US), 포티넷(FTNT US),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US)가 덮치락 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20년 중반 고성장에 힘입어 왕좌를 차지했었으나, 22년 이후 금리 상승 속 적자 성장주라는 점이 부각되며 조정을 받았고, 격차가 오히려 확대되었는데요

최근 포티넷 부진 속 2위 자리를 탈환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다시 1위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팔로알토와 크라우드 스크라이크의 분기 실적은 이후 주가 반응만큼 엇갈렸습니다.

팔로알토의 최근 분기, 다음 분기, 전체 연도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Factset) 대비 각각 +0.2%, -3.6%, -2.6% 였습니다. 1) 정부 사업 계약 지연과 2) 플랫폼화 전략 영향에 따라 Billings 가이던스도 부진했습니다.

반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매출은 같은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0.7%, 0.6%, 0.5% 상회했습니다. 또한 성장 동력 고성장 속 NNARR이 예상보다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Billings는 계약 조건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미래 설명력이 다소 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를 대신하는 RPO나 ARR 지표는 양사 모두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팔로알토의 펀더멘털도 완전 망가진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팔로알토가 언급한 우려들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실적에서 모두 반박되었습니다.

벤더 통합 트렌드는 그동안 고객 선택에 자율적으로 맡기는 측면이 강했다면 팔로알토는 이를 기업이 주도하는 공격적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이를 위한 플랫폼화 전략을 펼치는 것이지요

하지만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관련 질문에 할인 정책은 과거에도 존재하던 부분이고, 가격 압박 및 계약 달성률 변화는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추가로 정부 사업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고, 고객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 도입 피로감도 부재하다고 코멘트했습니다.

팔로알토의 전략적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한 번의 실적으로 기업의 운명이 결정되지도 않을 것 입니다.

사이버 보안 벤더의 시작점은 달랐으나 현재는 클라우드 보안과 보안 운영으로 시선이 옮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통합 솔루션 제공 측면에서 플랫폼 경쟁력에 따라 기업 간 격차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의 플랫폼 내 하나의 에이전트를 통한 워크플로우 통합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다시 왕좌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팔로알토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시총 격차는 13% 입니다.

(2024/3/7 공표자료)
👍1🔥1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3/8)

■ 몽고DB, F4Q24 실적 발표
: 매출 4.58억 달러(+27%, 컨센 4.36억 달러)
: F1Q 매출 가이던스 4.36~4.4억 달러(컨센 4.48억 달러)
: FY25 매출 가이던스 19~19.3억 달러(컨센 20.3억 달러)

■ 어도비, Adobe Express 모바일 앱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베타 테스팅. Firefly를 통한 모바일 내 소셜 콘텐츠 생성 워크플로우 강화

■ SAP, Chief AI Officer 포지션을 신규로 만들며 클라우드 매출 성장의 지름길로 활용 계획

■ Inflection AI, 신규 AI 모델 2.5 업데이트 및 챗 봇 pi DAU 백만명 돌파

■ Databricks, 24년 1월 기준 연 매출 16억 달러 기록 보도

■ Hugging Face, 전 테슬라 연구진 Remi Cadene를 영입해 오픈 소스 로봇 프로젝트 진행

■ 링크드인, 23년 프리미엄 구독 모델로 매출 17억 달러 기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