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 Telegra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5.69K subscribers
940 photos
8 videos
1.06K links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Download Telegram
앤스로픽의 인프라 버그와 웃고 있는 경쟁 기업

: 8~9월 초 사이 앤스로픽 Claude 모델의 응답 품질이 간헐적으로 하락하는 문제 발생

: 유저 피드백 증가에 따른 조사 시작 → 원인들이 겹치며 문제 파악 지연 → 세 가지 인프라 버그 확인 후 수정 완료

1) 컨텍스트 윈도우 라우팅 오류 → 짧은 컨텍스트용 서버가 아닌 백만 토큰 처리용 서버로 잘못 라우팅. 최대 Sonnet 4 요청의 16%가 영향

2) 아웃풋 손상 → 서버 구성 오류로 인해 문맥상 나올 가능성이 없는 문자가 섞이는 오류

3) XLA TPU 컴파일러 버그 x → 다음 토큰 확률 계산 과정에서 근사 연산 오류로 정밀도가 엇갈림. 가장 높은 확률 토큰 제외

: 모델 품질을 수요, 시간대, 서버 부하 때문에 의도적으로 낮추지 않는다는 입장

→ 코딩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였던 앤스로픽은 알리바바, xAI 등의 코딩 특화 모델 출시와 내부 응답 퀄리티 이슈가 겹치며 부진 시작

→ 오픈AI도 Codex 모델 업데이트를 통해 균열을 노리는 전략을 적절히 수행 중

→ 앤스로픽 직원은 강력한 차세대 모델을 준비한다는 계획 언급

https://www.anthropic.com/engineering/a-postmortem-of-three-recent-issues
👍3🔥2
일론 머스크, 다음 주 Grok Code 업그레이드 시사

: 컨텍스트 윈도우 100만 토큰 확대 포함

: Grok Code Fast 1은 오픈라우터 점유율 1위
👍4
마이크로소프트, 위스콘신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한 40억 달러 추가 투자

: 위스콘신 마운트플레전트에 AI 데이터센터 Fairwater 구축 중. 기존 33억 달러 투자로 26년 초 완공 및 가동 목표

: 2층 구조로 설계되어, 랙 간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레이턴시를 최소화

: 시설의 90% 이상은 폐쇄형 액체 냉각 시스템 사용. 사용 전력과 인프라 선납

: 동일 규모 두 번째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향후 3년간 40억 달러 추가 투자 발표. 총 투자액 73억 달러. Fairwater 계열 데이터센터로는 3번 째

https://blogs.microsoft.com/on-the-issues/2025/09/18/made-in-wisconsin-the-worlds-most-powerful-ai-datacenter/
👍1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9/19)

■ 마이크로소프트, 위스콘신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한 40억 달러 추가 투자

■ 구글, 미국 유저 대상으로 크롬 내 Gemini 통합 강화. 탭 정보 비교, 자동 탐색, AI 모드 검색 등 에이전틱 브라우징 제공

■ 구글, 유저 정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인 Gems를 지인과 공유 지원

■ 팔란티어, 영국 국방부와 5년간 최대 10억 달러 계약 공식 발표. 팔란티어는 영국 사업에 20억 달러 투자 계획

■ 딥시크, 네이처 피어 리뷰 논문에서 R1 학습 비용이 29만 4천 달러라고 공개. 512개의 H800 반도체 활용 80시간 학습. A100 반도체 보유도 인정. 소규모 모델 실험 준비 단계에서 활용

■ xAI CFO와 공동 창업자 등 임원진, 일론 머스크의 측근 조언자들과 경영 및 재무 문제로 내부적 갈등을 겪은 이후 퇴사

■ 소프트뱅크-오픈AI, 일본 합작 법인 설립 지연 보도. 6월 주주총회에서는 7월 말 설립 예정 언급

■ 메타, Fox, News Corp 등 언론사와 AI 제품 콘텐츠 사용 라이선스 계약 논의

■ 중국 규제 당국,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관련 반독점 조사 종료

■ 바이트댄스, Doubao 8월 MAU 1억 5,700만 명(+6.6% MoM), 딥시크 챗 봇은 1억 4,300만 명(-4% MoM), 텐센트 Yuanboa 3,300만 명(+22.4% MoM)

■ 아틀라시안, 개발자 생산성 플랫폼 DX를 10억 달러에 인수

■ 피규어, 인간 시점 영상 기반으로 Helix VLA 모델의 대규모 휴머노이드 사전학습과 제로샷 인간-로봇 행동 전이를 추진하는 Project Go-Big 발표

감사합니다.
👍2
[반.전] 엔비디아와 인텔의 역사적 파트너십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어제밤 간만에 쇼킹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엔비디아와 인텔이 차세대 솔루션 공동 개발 계약을 발표하고, 또 엔비디아가 인텔에 지분 투자까지 약속한 것인데요.

인텔의 주가가 23% 급등하는 등 시장 반응이 위 뉴스가 얼마나 쇼킹한지를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단연 최대 수혜주는 인텔이겠지만, 저희는 이번 뉴스가 광범위한 임플리케이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엔비디아는 PC, 인텔은 서버와 AI 시장에서 간접적으로 노출 비중을 늘릴 수 있기에, 양사 모두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서플라이 체인에도 호재입니다. ASML, 도쿄 일렉트론, 시놉시스가 대표적이며, 국내에서도 HPSP, 파크시스템스 등 선단 공정 관련 장비 업체들이 수혜주로 주목 받을 수 있습니다.

3) 이번 협력이 경쟁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인텔의 경쟁력이 제고된다면, 경쟁사인 AMD나 Arm에게는 부정적이겠지요.

4) TSMC도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엔비디아가 인텔 파운드리와 손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상상'만으로도 단기적으로 valuation에는 부담입니다.

각 시사점에 대한 자세한 로직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6cymbB

(2025/09/19 공표자료)
👍3
Optimus AI 팀 리더 Ashish Kumar, 메타로 이직

: 금전적 보상 문제가 아니며, 연구 방향과 기회를 펼칠 수 있는 곳을 찾았다는 입장. 링크드인과 깃허브 페이지에 이직 내용 반영

테슬라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Optimus AI 팀을 이끌었던 여정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확장 가능한 방식에 올인했으며 — 전통적 기술 스택을 강화학습으로 대체하고, 영상 학습을 통해 조작 능력을확장하는 접근을 택했습니다.

휴머노이드를 실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열쇠는 AI입니다.
👍2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US) Fal.Con 2025 - 에이전틱 보안 기반의 장기 목표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Fal.Con 2025 행사 기간 Investor Briefing을 통해 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인수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관련 내용이 긍정적으로 해석되며 주가는 13% 상승했습니다.

■ 재무 목표 업데이트

우선 F2H26 NNARR(연 환산 매출 순증) 40% 이상 전망을 재확인했고, 추가로 FY27 NNARR 성장 +20% 이상, Non GAAP OPM 24% 이상, FCF 마진 30% 이상이라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호조를 보이고 있는 Falcon Flex가 FY27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IT 대란 영향 이후 NNARR 성장이 다시금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FY31 ARR 100억 달러와 FY36 ARR 200억 달러 목표는 아직 먼 이야기 같지만,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CY30 TAM은 3,000억 달러로 CY26 1,400억에서 2배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네요

■ 인수 효과와 에이전틱 보안

실시간 텔레메트리 파이프라인 관리 기업 Onum의 인수는 차세대 SIEM 부문의 TAM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Pangea 인수는 AI 탐지 및 대응(AIDR) 프로덕트 강화 효과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 부분을 강화하는 요소구요

신규 인수는 AI 에이전트 트렌드와도 부합합니다. 31년까지 성장은 에이전틱 SOC(보안운영센터)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엔드 포인트 중심으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보유한 MDR 기반 보안 데이터가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Falcon 플랫폼을 에이전틱 보안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고, 행사에서 취약점 분류, 악성코드 분석, 신규 보안 위협 스캔 등 특화 에이전트도 다수 출시했습니다.

사실 지난 F2Q 실적은 긍정적이었습니다. 가이던스가 아쉬웠지만, 차이는 CCP 및 파트너 프로그램 영향에 따른 구독 수익 인식 괴리 때문입니다.

AI 확산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져갈 것이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긍정적 포지셔닝도 재확인했습니다. 사이버 보안 섹터 내 주도주의 지위를 서서히 되찾고 있습니다.

(2025/9/19 공표자료)
👍2
글로벌 소프트웨어 - 불타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례 없는 수요의 지속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여름을 지나 가을에도 AI 산업의 열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앤스로픽이 Claude Code 주간 사용량 제한 및 오류 지속으로 주춤하는 사이 AI 코딩 분야가 격변 중입니다

오픈AI Codex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고, xAI Grok 4 Code Fast는 오픈 라우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네요

구글은 LLM 업데이트 없이도 나노 바나나 업데이트로 TPU를 다시 녹이며 앱 스토어 1위를 달성했고, Gemini 3.0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중입니다.

범용 추론 모델의 주요 대회 성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IMO(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IOI(국제 정보 올림피아드)에 이어 ICRC(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네요

반면 AI 산업 발전 속 소프트웨어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변화 우려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은 SaaS의 패스트패션 시대를 이야기했고, 일론 머스크는 AI가 소프트웨어 기업처럼 작동하는 프로젝트 Macrohard를 언급했습니다.

AI 트렌드는 SaaS 기업에게는 우려로 작용하고 있지만, 불타고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은 오히려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2Q 실적 시즌 마무리 이후 산업 변화를 토대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주요 테마 및 기업의 주요 포인트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고 이를 활용해 기회를 포착하는데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nDIpfw

(2025/9/19 공표자료)
9👍2
오픈AI, 애플 인력 영입과 중국 공급망 확보를 통한 하드웨어 도전

: 애플 인력 채용 → 디자인, 제조, 공급망 팀과 AI 연구팀에서 인력 채용. 올해만 20명 이상의 애플 하드웨어 인력 영입

: 영입 배경 → 파격적 보상패키지 뿐 아니라 관료주의가 적고 협업이 원활한 환경 영향. 조니 아이브와 탕 탄의 영향력

: 공급망 파트너 → 럭스쉐어(Luxshare)는 오픈AI 기기 중 최소 한 종의 조립 계약 확보, 고어텍(Goertek)에는 스피커 모듈 등 부품 공급 타진

: 제품 형태 및 출시 목표 → 내부 논의된 제품 형태는 디스플레이가 없는 스마트 스피커, 안경, 디지털 보이스 레코더, 웨어러블 핀. 26년 말 또는 27년 초 목표

: 애플의 견제 → 지난 달 중국에서 열던 공급망 팀 합동 오프사이트 회의 취소. 핵심 인원 공백에 따른 추가 이탈 우려
3👍3
오라클, 메타와 20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논의

: 메타의 AI 모델 학습 및 서빙을 위한 컴퓨팅 파워 제공. 최종 합의 전까지 총 약정 금액 및 다른 조건 변동 가능

: 오라클은 지난 분기 3개의 다른 고객사와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 4건 체결. 몇 달 내 추가 계약 가능성도 언급
👍2
오픈AI, 백업 서버에 1,000억 달러 투입 계획

: 5년간 클라우드 업체로부터 백업 서버 임대에 1,000억 달러 사용 계획. 기존 3,500억 달러 서버 임대 비용에 추가 = 총 4,500억 달러(~‘30년)

: 신규 기능 흥행 및 AI 돌파구가 갑작스러운 컴퓨팅 수요 폭증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대비책

: 경영진은 서버를 ‘수익화 가능한 자산’으로 판단. 연구 돌파구 지원과 제품 사용량 폭증을 감당해 추가 수익 연결. 다만 잉여 캐파 재판매 방식은 클라우드 업체의 허용 여부 불분명

: 백업 서버 지출은 ‘28년 400억 달러로 정점. 이후 비용 급감 이유는 불분명하나, 장기적으로 자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개발 의지와 연결 가능
👍21
xAI, Grok 4 Fast 출시

: 비용 효율적 멀티모달 추론 모델. 엔터프라이즈와 소비자 영역 전반에서 프론티어 급 성능과 높은 토큰 효율성

: 툴 사용 RL 엔드 투 엔드 학습. 웹 및 X 검색 기능 강화, 컨텍스트 윈도우 200만 토큰, 추론/비추론 통합 아키텍처

: Grok 4 대비 평균 40% 적은 추론 토큰 사용하면서 유사한 성능 달성 + 낮아진 토큰 단가 = 동일 벤치마크 달성 비용 98% 절감

: 인풋 $0.2 및 아웃풋 $0.5/백만토큰(128k 토큰 미만), 인풋 $0.4 및 아웃풋 $1.0/백만토큰(128k 토큰 이상)

https://x.ai/news/grok-4-fast
👍31
오픈AI의 새로운 컴퓨팅 집약적 기능은?

: 샘 올트먼, X 포스팅을 통해 새로운 컴퓨팅 집약적 기능‘들’ 출시 예정 언급

: Sora 2, GPT- Image 2, 내부 고급 추론 모델(ICPC 1위 모델) 등이 거론

앞으로 몇 주 동안 우리는 새로운 컴퓨팅 집약적 기능들(compute-intensive offerings)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관련 비용이 크기 때문에 일부 기능은 처음에는 Pro 구독자만 이용할 수 있고, 일부 신규 제품은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지능의 비용을 가능한 공격적으로 낮추고 우리의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이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의 모델 비용을 감안해 대규모 연산을 투입했을 때 어떤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지도 탐구하고 싶습니다.
👍4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9/22)

■ xAI, Grok 4 Fast 출시. 비용 효율적인 멀티모달 추론 모델

■ 오픈AI, 5년 간 백업 서버에 1,000억 달러 투입 계획. 기존 3,500억 달러 서버 임대 비용에 추가되는 비용

■ 오픈AI, 애플 인력 영입과 중국 공급망 확보를 통한 하드웨어 도전

■ 오라클, 메타와 20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논의

■ 메타 CTO 앤드루 보스워스, 커넥트 행사의 데모 실패 이유로 리소스 관리 계획 실패, 네트워크 라우팅 설계 문제, 새로운 버그 발생 언급

■ 구글, 나노 바나나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로 인도 언급. Gemini 앱은 인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모두 다운로드 1위

■ xAI, 2,000억 달러 밸류로 100억 달러 신규 펀딩 논의 보도. 머스크는 가짜 뉴스라고 부인

■ 틱톡 미국 사업 이사회 7명 중 6명은 미국인 예정. 한명은 바이트댄스가 선임. 미국인 이사들은 국가안보 및 사이버 보안 관련 자격을 갖춘 인사로 구성

감사합니다.
👍4
중국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미국과 격차 해소 시도

: 중국 정부는 AI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분산된 데이터센터 재편 및 감독 전략 추진. 전 세계 컴퓨팅 파워 보유량 미국 75% vs 중국 15%(Epoch AI)

: 3월 서부 외곽 기존 데이터센터는 LLM 학습에 집중하고, 주요 인구 밀집 지역에 가까운 신규 서버 팝은 추론 용도로 건설하는 계획 발표

: 중국 우후(Wuhu) 지역 데이터 아일랜드가 대표 사례. 기존 농지를 거대한 서버 팜 단지로 전환. 화웨이,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이 운영하는 4개의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상하이, 항저우, 난징, 쑤저우 등 양쯔강 삼각주 도시권 내 서비스 제공

: 지방 정부 공지에 따르면 현재까지 15개 기업이 우후에 데이터센터 건설. 총 투자액 2,700억 위안(370억 달러). 지방 정부가 AI 반도체 조달 비용의 최대 30%까지 보조금 제공

: 지방 외곽 시설의 유휴 AI 반도체 활용도 추진. 22년 이후 건설 붐으로 전력은 풍부하나 수요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간쑤, 내몽골 등)에 데이터센터 집중

: 서버를 물리적으로 옮기지 않고 연결하는 기술적 해결책 필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장애 대비용으로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데 활용하는 네트워킹 기술 적용

: 중국 통신 대기업들은 트랜스폰더, 스위치, 라우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조합해 서부의 데이터센터 컴퓨팅 파워를 동부로 이전 중

: 다만 여러 작은 구형 데이터센터를 활용하는 것은 하나의 대규모 현대식 데이터센터 활용보다 비효율적. 화웨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UB-Mesh라는 신형 네트워킹 기술 개발 중
1👍1
딥시크, DeepSeek-V3.1-Terminus 업데이트

: 모델의 기존 기능을 유지하며, 유저가 제기한 문제 해결

: 언어 일관성 → 중국어/영어 혼용 감소 & 무작위 문자 출력 제거

: 에이전트 기능 개선 → 코드 및 검색 에이전트 성능 강화

https://huggingface.co/deepseek-ai/DeepSeek-V3.1-Terminus
👍3
오픈AI - 엔비디아,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목표로 최소 10GW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 배치. 관련한 양해각서(LOI) 체결

: 인프라는 차세대 모델 학습 및 실행 활용. 슈퍼인텔리전스 배포를 향한 기반

: 엔비디아는 신규 시스템 배치 시 마다 최대 1,000억 달러를 점진적으로 오픈AI에게 투자 예정

: 첫 번째 단계는 26년 하반기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을 통해 가동 예정

: 오픈AI는 엔비디아를 전략적 컴퓨팅 및 네트워킹 파트너로 지정

: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공동 최적화하기 위한 로드맵 조욜

: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소프트뱅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파트너 등과 진행 중인 협력을 보완

: 향 후 몇 주 내 전략적 파트너십 세부 사항 최종 확정 예정

https://openai.com/index/openai-nvidia-systems-partnership/
👍1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9/23)

■ 오픈AI - 엔비디아,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최소 10GW 규모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목표

■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을 담당한 Clay Magouyrk와 인더스트리 부문의 Mike Sicilia의 공동 CEO 체제 변화, 현 CEO Safra Catz는 이사회 부회장 직위로 이동

■ 오라클, 틱톡의 알고리즘 재학습과 보안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역할 담당 예정

■ 미 조달청(GSA), 메타 Llama 모델을 정부 승인 기술 목록에 추가. OneGov 전략의 연장선

■ 메타, 페이스북 데이팅에 AI 데이팅 어시스턴트 도입 예정

■ 구글, Gemini AI를 구글 TV 및 안드로이드 TV OS 기반 기기 도입 예정. 자연어 대화 방식으로 TV와 상호작용 지원

■ 알리바바, Qwen3-Omni 공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하나의 모델로 통합한 네이티브 엔드투엔드 옴니모달 AI

■ 알리바바, 이미지 편집 모델 Qwen-Image-Edit-2509 업데이트

■ 알리바바, 다국어 음성 합성 모델 Qwen3-TTS-Flash 발표

■ SAP, EU 집행위가 제기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즈 조건, 번들링 등과 관련한 반독점 이슈 해결을 위해 선제적 양보안 제시

■ IREN, 엔비디아와 AMD의 GPU 2만 3천개 규모로 확대. 1Q26 AI 클라우드 ARR 5억 달러 이상 달성 목표

■ 퍼플렉시티, Perplexity Email Assistant 공개. 회의 일정 잡기, 답안 초안 작성 등 개인 비서 역할

감사합니다.
👍21
오픈AI-엔비디아,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역사상 가장 큰 AI 인프라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시스템 기반으로 최소 10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오라클의 막대한 RPO 성장과 코어위브 및 네비우스의 빅테크 딜, 저커버그가 '28년까지 미국 내 최소 6,000억 달러 투자를 언급하는 등 AI 캐파 확대에 대한 의지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종의 화룡점정인데요
 

■ 오픈AI-엔비디아 파트너십 내용

인프라는 차세대 모델 학습과 서빙에 활용되며, 슈퍼인텔리전스 배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첫 1GW 규모는 26년 하반기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을 통해 가동 예정인데요

오픈AI는 AI 팩토리 성장 계획에서 엔비디아를 전략적 컴퓨팅 및 네트워킹 파트너로 지정했고,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간 공동 최적화도 협력하게 됩니다.

파트너십 일환으로 엔비디아는 GW 단위가 배치될 때 마다 점진적으로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최종 계약 후 100억 달러가 집행 예정이구요

엔비디아 투자는 재무적 투자로 이사회 의석이나 의결권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비지배 지분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양해 각서(LOI) 체결 상태로 몇 주 내 파트너십의 세부 사항을 최종 확정 할 예정입니다.

■ 오픈AI의 목적

최근 오픈AI의 막대한 현금 소진과 컴퓨팅 비용 전망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29년까지 현금 소진은 1,150억 달러에 달하고 '30년까지 컴퓨팅 비용 3,500억 달러에 백업 서버 비용 1,000억 달러 추가 지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단기 자금 수혈을 통한 유동성 확보는 일종의 버퍼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인 캐파 확보 목적도 있습니다. 독립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다변화 추구 전략의 일환입니다.

■ 기존 파트너사의 입장

이번 파트너십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소프트뱅크, 스타게이트 파트너 등과 협력을 보완하는 형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달라질 것은 크게 없습니다. 추가 캐파 확보 목적이기 때문에 Azure 활용은 지속될 것입니다.

오픈AI의 다변화 전략은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으니까요, 협상 관련 비구속적 MOU 체결이 발표된 만큼 업데이트를 기다려야합니다.

오라클은 4.5GW 캐파 추가 계약과 함께 새롭게 떠오른 오픈AI의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입니다.

오픈AI는 AI 팩토리의 설계자 + 수요자 + 공동 투자자 역할을 담당합니다.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파트너사가 존재할 것입니다.

오라클은 물론이고 엔비디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코어위브나 네비우스 주가가 반응한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 리스크 요인과 시사점

리스크 요인도 있습니다. 캐파 투자는 늘어나는데 이를 지지하는 수요와 실현시킬 수 있는 자금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챌린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 상호 의존성 증대에 따른 유연성 감소나 규제및 반독점 우려도 고려 요인입니다.

하지만 앞서 짚어본 것 처럼 AI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 확인하는 수요는 막대한 캐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분명해보이네요

(2025/9/23 공표자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