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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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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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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1/4)

■ 오픈AI-AWS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7년에 걸쳐 총 380억 달러 규모. 오픈AI의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 학습 및 추론 인프라 확대 목적

■ 알파벳, 미국 및 유럽 채권 시장에서 총 250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 계획 보도(미국채 175억 달러 및 유로채 65억 유로 규모)

■ IREN, 마이크로소프트와 5년 간 GPU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 엔비디아 GB300 GPU 공급. 총 계약 규모 97억 달러

■ Lambda, 마이크로소프트와 수십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을 통해 수만 대의 NVIDIA GPU 배치 제공

■ Cipher Minining, AWS와 15년간 55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 체결. 케파는 300MW 규모로 26년부터 순차 공급

■ 마이크로소프트, 29년까지 UAE에 15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미 정부는 엔비디아의 첩단 AI 반도체 수출 승인

■ 몽고DB, CEO 교체 발표. 클라우드플레어 제품 및 엔지니어링 총괄 사장을 역임한 CJ Desai를 신임 CEO로 선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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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US) 3Q25 실적 - Legend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란티어의 지난 실적을 떠올려보면 1Q는 불타고 있었고, 2Q는 압도적이었습니다. 

3Q는 말 그대로 전설(Legend)입니다. 매출 성장률과 이익률 측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고객 전반에서 AIP의 전사 확대 도입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고, 팔란티어도 AIP 내부 신규 기능 확장을 통해 가치 실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실제 운영환경에서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은 엔터프라이즈 AI 대두 속 팔란티어의 포지션을 강화하는 요소입니다.

2Q Rule of 40 지표 94%를 달성하며 시장을 놀라게했지만, 3Q에는 114%로 추가 개선되었습니다.

알렉스 카프 CEO는 팔란티어의 비관론자들이 얼마나 불행한 지를 팝콘을 준비하고 확인해보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강력한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RPO 성장률 둔화, 4Q 비용 증가 전망, 높아진 성장 지속 가능 여부(가이던스는 성장률 둔화 가정), 실적 발표 이전 주가 랠리 등의 요소들을 '억지로'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큰 그림에서 역대급 실적과 함께 의심할 필요 없는 펀더멘털 개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7EXaIw

(2025/11/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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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AWS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십 발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와 AWS가 7년에 걸쳐 38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캐파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오픈AI의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 학습 및 추론 인프라 확대 목적인데요

AWS는 엔비디아 GPU 수십만 개로 구성된 인프라를 제공하고, 수천만 개 규모 CPU 인프라 확장 제공을 통해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대비합니다.

발표문에서는 Amazon EC2 UltraServer 아키텍처 기반의 초저지연 및 대규모 병렬 처리 지원과 강력한 보안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캐파 배치는 26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고, 27년 이후로도 지속적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 오픈AI - 매출 10배를 향하는 우리 배에 올라탈래?

오픈AI는 말 그대로 "너, (GPU가 있다면) 내 동료가 되라"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AWS 계약은 앞선 오라클(3,0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2,500억 달러)보다 작지만, 구글(규모 비공개), 코어위브(224억 달러)와 함께 오픈AI 컴퓨팅 캐파의 축을 형성하게 됩니다.

올트먼과 브록만 등 오픈AI 주요 인사들은 현재보다 10배 많은 컴퓨팅 파워가 있다면 매출은 10배는 아니더라도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코멘트를 남기고 있습니다.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 오픈AI는 모든 GPU 자원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 AWS의 반전과 이를 지켜보는 Azure

아마존이 AI 클라우드 산업 내 점유율이 밀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클라우드 인프라(IaaS) 1위 기업입니다.

보유 데이터센터 캐파 내 Trainium과 엔비디아 GPU를 제공하는 전략을 공격적으로 채택하고 있고, 오픈AI 딜은 일종의 성과입니다.

파트너십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AI와 타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간 계약 체결의 제약은 이미 없어졌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부정적 서프라이즈 요인은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오픈AI의 추론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선회했고, Azure 성장도 40%를 못 넘었을 뿐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진했던 AWS가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 MS 입장에서 약간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 3Q 실적을 통해 여전히 공급 대비 수요가 넘쳐나는 상황과 공격적 투자 의지를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메타, 알파벳 등의 회사채 발행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걱정할 재무 상태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AI 네이티브 기업의 복잡한 관계도

앤스로픽과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십이 오픈AI-AWS 딜과 연결성이 있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Trainium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재밌습니다. 챗GPT와 클로드는 AWS와 GCP를 모두 활용하게 됩니다. 지속되는 캐파 부족 상황에서 일종의 우선 순위가 있을까요?

xAI는 상대적으로 내부 캐파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상당한 캐파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머스크의 속도전을 감당할 외부 기업이 없다는 점도 이유로 꼽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종연횡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파티원 모집은 피할 수 없어 보이네요. 향후 인프라 딜이 오픈AI 중심 구조에서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것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2025/11/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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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네오 클라우드 딜 확대 지속 - 높아지는 전력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어제 밤, 오픈AI-AWS 딜을 포함해 다수의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 소식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서머타임 해제 기념 서프라이즈인가 싶었는데요

1) IREN-마이크로소프트, 5년간 97억 달러 규모 GPU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200MW)
2) Lamba-마이크로소프트, 수십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
3) Cipher Mining-AWS, 15년 간 55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300MW)

네오 클라우드 산업 내 주요 플레이어(코어위브, 네비우스)와 빅테크(+오픈AI) 계약이 시작이었다면, 딜 다변화를 통해 생태계 확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네오 클라우드 기업 간 차이점은 존재합니다. 클라우드 제공 유형, 임대 방식, 캐파 및 계약 규모 기반 안정적 운영 기대감, 에너지 효율성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디테일한 경쟁력보다 네오 클라우드가 당장 제공할 수 있는 '전력' 캐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사티아 나델라가 Bg2 팟캐스트에서 언급한 내용과도 일맥상통합니다. "현재 경험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컴퓨팅 공급 과잉이 아니라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전력 인근에 충분히 빠르게 짓는 능력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도체를 꽂을 Warm Shells가 부족하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네오 클라우드의 모멘텀 지속에도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영속성이겠지요. 수요 둔화 시 가장 취약한 고리인 것은 사실입니다. 오라클 CDS 프리미엄이 튀어 오른 것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CDS 프리미엄 추이는 지켜봐야 하지만 아직 박스권 내 입니다. 또한 오라클 회사채 등급은 투자 등급 하단이지만, 오히려 18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은 기존 예상 대비 긍정적 조건으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네오 클라우드 기업은 계약금 선불 구조와 계약 기반 추가 대출 조건 개선 등을 활용해 자금 조달 이슈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넘치는 상황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전일 주가는 다소 엇갈렸습니다. 계약 당사자들이 긍정적이었지만, 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각각 5.5% 및 7.9% 하락했습니다.

관심 분산 영향일 수도 있지만, 커미디티화에 대한 우려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GPU 기반 컴퓨팅 파워 제공 사업은 마진이 다소 제한되는 구조입니다.

버블 논란과 연계된 우려 해소를 위해서는 높은 수요와 함께 지속적 캐파 확장과 딜 체결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1/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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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5 실적

- 매출액 92.5억 달러
: +36% y-y, +20% q-q
: 컨센서스 87.4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43.4억 달러
: +22% y-y, +34% q-q
: 컨센서스 41.4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27.5억 달러
: +46% y-y, +10% q-q
: 컨센서스 26.0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13.0억 달러
: +181% y-y, +16% q-q
: 컨센서스 11.0억 달러 상회

- Embedded 매출액 8.6억 달러
: -8% y-y, +4% q-q
: 컨센서스 8.9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4.0%
: 컨센서스 53.8% 상회

- Non-GAAP EPS 1.20 달러
: +30% y-y, +150% q-q
: 컨센서스 1.17 달러 상회


■ FY 4Q25 가이던스

- 매출액 96억 달러 ±3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5% y-y, +4% q-q
: 컨센서스 92.0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4.5%
: 컨센서스 55.5% 하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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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Codex의 개발 방식 혁신과 신규 모델 공개 시사

지난 몇 달간 Codex는 오픈AI의 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곧 공개될 훌륭한 새로운 모델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팀의 놀라운 성과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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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1/5)

■ 앤스로픽, 28년 매출 최대 700억 달러 및 27년 현금흐름 흑자 전환 전망

■ 아마존, 퍼플렉시티의 AI 에이전트의 자사 사이트 탐색 차단 요구

■ 쇼피파이, AI 도구를 통해 자사 온라인 스토어로 유입된 트래픽 7배, AI 검색을 통해 발생한 구매는 11배 증가 언급

■ 오픈AI, Sora 앱 안드로이드 버전을 미국, 캐나다, 일본,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 공식 출시

■ 앤스로픽, 신규 모델 출시 이후 구형 모델 폐기 시 발생하는 리스크를 인지하고, 지원 기간 명시, 하위 호환성 시행, 전환 지원 리소스 제공 등 조치 도입

■ 구글, 태양광을 이용해 우주 공간에서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려는 실험적 인프라 프로젝트 Project Suncatcher 공개

■ 구글, AI 모드에 에이전트 기능 확대. 이벤트 티켓 및 미굑 웰니스 예약 검색 후 예약 페이지 연결

■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GB300 랙 하나(v6 VM)로 초당 11만 토큰 처리 달성. Llama 2 70B 모델 구동

■ IBM, 4분기 중 수천 명 직원 감축 계획. 전세계 직원 대비 한 자릿 수 수준

■ SAP-스노우플레이크 ‘SAP Business Data Cloud’와 ‘Snowflake AI Data Cloud’ 간 제로-카피 양방향 공유 지원 발표

■ 일본 저작권 보호 단체 CODA는 오픈AI에 회원사 콘텐츠의 Sora 2 학습 데이터 활용 중단 공식 요청. 스튜디오 지브리, 반다이 남코 등 주요 일본 IP 보유 기업을 대표

■ 영국 고등법원, 게티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주장 대부분을 기각. 스테빌리티 AI 승소 판결. AI 학습이 저작권 침해도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 다만 일부 워터마크 이미지는 상표권 침해 인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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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퍼플렉시티의 AI 에이전트의 자사 사이트 탐색 차단 요구

아마존은 “플랫폼 통제와 고객 경험 보호”를 이유로 AI 대리 쇼핑 금지 vs 퍼플렉시티는 “사용자 주권과 혁신에 대한 억압”이라며 반박

■ 아마존의 입장

: 타사 AI가 자사 사이트에서 대리 쇼핑을 수행하는 것 허용 불가

: 또한 서비스 제공자의 참여 여부 결정권 존중 필요

: 퍼플렉시티 Comet이 제공하는 쇼핑 및 고객 서비스 경험은 현저히 저하

: 아마존을 해당 서비스에서 제거할 것을 여러 차례 요청

■ 퍼플렉시티의 반박
: 아마존의 요구는 괴롭힘(bullying). 사용자 권리 침해 및 혁신을 막는 압박 전술

: Comet은 불법적 접근이 아닌 사용자의 대리 행위일 뿐이며, 무단 크롤링 및 학습 불가

: 사용자는 자신을 대신할 AI를 선택할 권리를 가지며, ‘AI가 사용자를 대신할 자유’는 디지털 인권의 일부

: 아마존의 전략은 광고 수익과 조작형 UX를 보호하려는 목적

아마존 성명문
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amazon-perplexity-comet-statement

퍼플렉시티 반박문
https://www.perplexity.ai/ko/hub/blog/bullying-is-not-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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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재무 전망 업데이트 보도(일부 반올림 및 근사치, Old는 2월 보도)

■ 매출 전망(Base)

(New) 25년 42억 달러 → 26년 106억 달러 → 27년 206억 달러 → 28년 325억 달러

(Old) 25년 22억 달러 → 26년 60억 달러 → 27년 120억 달러

■ 매출 전망(Optimistic)

(New) 25년 47억 달러 → 26년 152억 달러 → 27년 389억 달러 → 28년 700억 달러

(Old) 25년 37억 달러 → 26년 119억 달러 → 27년 345억 달러

(참고) 오픈AI 전망
25년 130억 달러 → 26년 300억 달러 → 27년 600억 달러 → 28년 1,000억 달러

■ 현금 흐름 전망(Optimistic 기준)

25년 -25억 달러 → 26년 -40억 달러 → 27년 +30억 달러(흑전) → 28년 170억 달러

(참고) 오픈AI 전망

25년 -80억 달러 → 26년 -170억 달러 → 27년 -350억 달러 → 28년 -470억 달러 → 29년 -100억 달러 → 30년 흑전

■ 총이익률

(유료 유저만) 24년 -94% → 25년 50% → 26년 66% → 27년 75% → 28년 77%

(무료 유저 포함) 24년 -109% → 25년 47% → 26년 63% → 27년 72% → 28년 75%

(참고) 오픈AI
24년 43% → 25년 46% → 26년 54% → 27년 63% → 28년 67%

■ 신규 펀딩 라운드 관련

→ 신규 라운드 추진 시 3,000-4,000억 달러 밸류 목표(최근 라운드 밸류 1,700억 달러)

■ API 및 엔터프라이즈 매출

: 25년 API 매출 38억 달러 예상. 엔터프라이즈 매출은 28년까지 전체 80%. Claude Code ARR 1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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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대박 실적도 막지 못한 불안의 파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란티어의 3Q 실적은 긍정적이었습니다. 2Q보다 더 좋은 실적을 고려하면 펀더멘털 측면에서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추정치 상향도 이어졌습니다. '25년과 '26년 EPS 컨센서스는 실적 발표 이후 8.9% 및 13.7% 상향되었고, '25년과 '26년 매출 컨센서스는 3.8% 및 7.5% 상향되었습니다(Factset 기준).

하지만 견조한 펀더멘털은 유동성 측면의 불안 여파 속 고밸류 논쟁과 공매도 소식을 포함해 모든 파도를 막는 방파제가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을 체크해보면 12M FWD P/E(Factset)는 실적 발표 이전 랠리를 통해  255배까지 상승하며 8월 고점을 돌파했었습니다. 전일 조정으로는 207배 수준까지 하락했네요

돌이켜보면 팔란티어의 고밸류 논쟁은 계속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피할 수는 없겠지요

실적으로 증명을 거듭하는 와중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의 대표적(그리고 거의 유일한) 로직은 '비싸다'였습니다.

200배 초반의 밸류도 여전히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장성, AI 성과 확인, 이익 개선 등에서 비교 가능한 기업도 딱히 없습니다. 프리미엄을 받아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미래 고성장 기대감을 받는 대표 기업으로 유사한 밸류에이션 트렌드를 보였던 테슬라의 12M FWD P/E 208배(Factset) 수준까지 맞춰졌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펀더멘탈보다는 매크로의 영역입니다. 투자의 난이도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추가 매크로 악화가 없다는 가정하에 7월 초 및 9월 초 기록한 200배를 기준으로 삼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 하방은 테슬라 밸류에이션 추이를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많이 남아있는 소프트웨어 섹터의 실적 시즌에도 엄격한 잣대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팔란티어급의 서프라이즈를 낼 수 있는 기업은 손에 꼽힐 테니까요

추가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1/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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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이 흥미롭다고 언급한 포스팅

: METR 연구 기반 AI 성능이 6개월마다 ‘해결 가능한 과제 시간 범위’를 두 배로 늘리고 있다고 가정. 비용 측면에서 같은 수준 성능을 제공하는 추론 비용은 매년 10배 이상 감소

■ AI 진전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인터셉트 요인
- 실세계 과제는 조건이 복잡하고 맥락이 많음. 벤치마크 괴리. SW 엔지니어링 분야는 진행이 빠르고, 로봇 작업 등은 아직 미지수

2) 기울기 및 형태 요인
- 기울기는 진보 속도. 학습 투입 리소스의 지수적 증가. AI가 스스로 AI를 만드는 인풋이 되어 급격한 도입으로 연결되는 재귀적 자기개선 가능성

■ 경제 성장과 연결고리

: 지난 150년간 미국 1인당 GDP는 연 2% 내외 성장(35년마다 2배). 전기, 컴퓨터조차 추세를 깨지 못함. 인간 노동이 병목으로 작용

: 자동화 가능 과제 비중(1 – ρ)이 빠르게 늘고 AI의 생산성(λ)이 동시에 높아지면 조화평균 모형(ρ/1 + (1–ρ)/λ)⁻¹ 에 따라 폭발적 생산성 상승 가능

: 다만 λ가 무한대로 커져도 ρ가 줄지 않으면 한계 존재, 핵심은 ‘남은 인간 과제 비중 ρ’를 얼마나 빠르게 줄이느냐

: 극단적 가정적으로 ρ가 연 4배씩 감소하고 λ가 10배씩 증가한다면 1년 내 ‘Transformative AI’ 도달 가능 전망. 현실적으로 ρ가 1.1배 씩만 줄어도 10–20년 내 도달 가능

: AI의 효과는 가상 노동자 증가로도 연결. AI가 매년 수천만 명 규모 가상 인력을 추가한다면, 미국 노동력 1.6억 명 기준 GDP는 수%씩 즉각 상승

: AI가 기존 기술 혁신처럼 2% 성장을 연장할지, 연 7% 이상으로 GDP를 10년마다 두 배 만드는 새로운 프런티어를 열지는 ‘미 자동화 과제의 지수적 감소 가능 여부‘에 달려 있음

https://windowsontheory.org/2025/11/04/thoughts-by-a-non-economist-on-ai-and-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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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소프트뱅크 합작회사 SB OAI Japan GK 설립 발표

: 일본 기업 대상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Crystal Intelligence” 제공

: 오픈AI 최신 엔터프라이즈 제품 (GPT-4.5 Reasoning API, 챗GPT Enterprise 등) 통합 및 현지 시스템 통합 서비스 제공

: 2026 년 출시 계획 / 소프트뱅크 내부 선도입 검증 진행

■ 타임라인

2월 파트너십 발표 → 합작사 설립 계획 포함
6월 정기 주총 → 설립 시점 7월 말 언급
9월 언론 보도 → 지분 구조, 데이터 거버넌스, 기술 이전 범위 조율로 지연
11월 공식 설립 발표

■ 주요 변경사항
1) 중간지주 C Holdings (SoftBank Corp 51 : Group 49) 추가 → 간접 지분 50% 보유

2) Crystal Intelligence: Copilot → 조직 지능화 플랫폼으로 확장

3) 타깃 확대: 엔터프라이즈 외 공공 / 금융 / 제조 부문 추가

4) 상용화 시점: 6개월 지연 (2025 H2 → 2026 H1)

5) 기반 모델 및 형태: GPT-4 → GPT-4.5 Reasoning API 기반 업데이트 및 일본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구현

https://group.softbank/en/news/press/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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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코어위브, ‘에이전틱 시대’를 위한 AI 클라우드 보안 협력 발표

: 코어위브의 고성능 AI 클라우드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Falcon 플랫폼의 보안 기능을 결합해, AI 학습, 배포 환경 전반의 보안과 성능 강화

: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해온 엣지 기반 지속 학습형 AI 에이전트 협업을 실제 생산 환경으로 확장하는 형태

https://www.crowdstrike.com/en-us/press-releases/crowdstrike-coreweave-partner-to-power-secure-ai-cloud/?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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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Siri 신규 버전을 구글 Gemini 모델 기반으로 구동하기 위해 연 10억 달러 지급 계약 근접 보도

: 모델 파라미터 1.2조 개. 애플이 클라우드 기반 ‘Apple Intelligence’에 사용하는 1,500억 개 모델 대비 8배 이상 대형화

: 구조적으로 Gemini가 요약 및 플래너 기능 담당. 애플 자체 모델이 일부 대화형, 온디바이스 처리를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LLM 아키텍처

: 모든 Gemini 인퍼런스는 Apple Private Cloud Compute 서버 상에서 실행. 사용자 데이터가 Google 인프라로 이동하지 않도록 데이터 격리 보장

: 계약은 Safari 기본 검색 엔진과 다르게 외부에 홍보되지 않으며, ‘백엔드 AI 엔진’ 형태로 비공개 통합. Siri 내 Gemini 챗 봇을 통합하는 것과 별개의 논의

: 애플은 동시에 자체 1조 파라미터 모델도 훈련 중. Gemini 대체를 목표로 하나, 단기적으로는 구글 기술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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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피그마(FIG), 포티넷(FTNT), 앱러빈(APP) 실적 요약

■ 피그마(FIG) post +2.3%

: 3Q 실적 - 매출 2.74억 달러(+38%, 컨센 2.64억 달러), 영업이익 0.34억 달러(컨센 0.17억 달러)

: 4Q 가이던스 - 매출 2.92~2.94억 달러(컨센 2.81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매출 10.44~10.46억 달러(기존10.2~10.3억 달러, 컨센 10.2억 달러), 영업이익 1.12~1.17억 달러(기존 0.88~0.98억 달러, 컨센 0.93억 달러)

■ 포티넷(FTNT) post -11.3%

: 3Q 실적 - 매출 17.2억 달러(+14%, 컨센 +17억 달러), Billings 18.1억 달러(컨센 18억 달러)

: 4Q 가이던스 - 매출 18.25~18.85억 달러(컨센 18.7억 달러), Billings 21.85~22.85억 달러(컨센 22.3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매출 67.2~67.8억 달러(기존 66.8~68.3억 달러, 컨센 67.5억 달러), Billings 73.7~74.7억 달러(기존 73.25~74.75억 달러, 컨센 74.1억 달러)

■ 앱러빈(APP) post +6.2%

: 3Q 실적 - 매출 14.1억 달러(+68%, 컨센 13.4억 달러), 조정 EBITDA 11.6억달러(컨센 10.9억 달러)

: 4Q 가이던스 - 매출 15.7~16억 달러(컨센 15.5억 달러), 조정 EBITDA 12.9~13.2억 달러(컨센 12.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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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1/6)

■ 애플, Siri 신규 버전을 구글 Gemini 기반으로 구동하기 위한 계약 근접 보도. 지급액은 연 10억 달러 규모. 활용 모델 파라미터는 1.2조 개

■ 구글, 구글 맵 네비게이션에 Gemini를 통합해 대화형 질문 기반 길 안내, 주차, 교통 정보 실시간 제공 지원

■ 구글, 클라우드 보안 기업 Wiz 인수 관련 DOJ 반독점 심사 통과

■ 퍼플렉시티, 스냅챗 내 챗 인터페이스에 자사 AI 엔진을 탑재하기 위한 협력 체결. 현금 및 주식으로 4억 달러 지급

■ 오픈AI, 기업 고객 100만 개 돌파. 역사상 사장 빠르게 성장한 비즈니스 플랫폼

■ Crusoe, 임직원 대상 1.2억 달러 주식 매각 추진 중 밸류는 130억 달러 수준 근접

■ 메타, Meta AI 앱 10월 MAU 2,800만 명(+175% MoM) 달성. 다운로드 883만 회(+165% MoM)

■ 네비우스, 기업 환경에서 오픈소스 및 맞춤형 AI 모델의 배포 및 운영을 지원하는 생산 인퍼런스 플랫폼 Token Factory 출시

■ 크라우드스트라이크-코어위브, ‘에이전틱 시대’를 위한 AI 클라우드 보안 협력 발표

■ 서비스나우-NTT 데이터, 글로벌 기업 대상 AI 기반 자동화 및 운영 효율성 향상 관련 파트너십 발표

■ 포티넷, 고밀도 GPU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FortiGate 3800G 방화벽 중심으로 설계된 AI 데이터센터 보안 스택 발표

■ 중국 규제 당국, 국가 자금 투입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외국산 AI 반도체 사용 금지 지침

■ 중국 내륙 지방 정부, 자국산 반도체를 활용하는 AI 데이터센터에 산업용 전력 요금의 절반 수준을 적용하는 보조금 제도 도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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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사라 프라이어 CFO “가까운 시일 내 IPO 계획은 없다”

: 오픈AI가 새로운 구조로 전환한 것이 상장이 임박했다는 신호는 아니라고 강조. 회사는 수익성보다 성장과 연구개발에 우선순위

IPO는 지금 당장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는 회사가 현재의 스케일에 맞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IPO 문제에 매달리고 싶지 않습니다


: 전례없는 규모로 데이터센터 캐파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연방 정부의 보증(backstop) 역할 기대. AI 반도체 감가상각률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부채 조달 비용 증가 지적

우리는 은행, 사보펀드, 그리고 어쩌면 정부까지 포함된 생태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방식들 말이죠. 이러한 보증이 가능해지면 자금조달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본금 대비 부채 비율도 높아져서, 더 많은 부채를 얹을 수 있습니다


: 기업과 소비자 사업 모두에서 매우 건전한 매출총이익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적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다고 언급

오늘 당장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데에 너무 집착하지 않습니다. 만약 손익분기점에 도달해야한다면, 우리는 충분히 건전한 마진 구조를 가지고 있오 투자 속도를 늦추는 것 만으로도 가능할 것입니다


: 구독 비즈니스 외 새로운 매출원 탐색 중. 엔터프라이즈 매출 성장을 강조하며 기업 고객은 파일럿 단계에서 완전한 도입 단계로 이동 중이라는 코멘트. 기업 매출 비중은 연초 30%에서 4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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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기업 고객 100만 개 돌파

: 역사상 사장 빠르게 성장한 비즈니스 플랫폼. 챗GPT for Work, 개발자 플랫폼을 통한 모델 직접 사용 등 기업용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하는 모든 조직 포함

: 소비자 채택이 엔터프라이즈 성장세에 긍정적 영향. 챗GPT 주간 활성 유저는 8억 명 이상. 파일런 단계 축소 및 전사적 롤아웃 용이

: 챗GPT for Work는 현재 700만 시트. 두달 만에 +40%. 챗GPT 엔터프라이즈 시트 수는 전년 대비 9배 증가

: 기업용 신규 기능 및 도구: 1) 기업 지식, 2) Codex, 3) AgentKit, 4) 멀티모달 강화

https://openai.com/index/1-million-businesses-putting-ai-to-work/?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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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FTNT US) 3Q25 실적 - 애매함의 지속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포티넷은 2Q 실적과 유사하게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과 엇갈린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외 12% 하락했습니다.

핵심 비즈니스 3가지 영역에서 모두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차세대 방화벽, SD-WAN, SASE를 단일 FortiOS에서 네이티브로 통합 제공하는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AI 워크로드에 특화된 보안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제공으로 AI 모멘텀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SecOps, SASE, OT(운영기술) 부문 성장도 나쁘지 않고 고객 기반도 확대 중입니다.

하지만 2Q에 이어 방화벽 제품 리프레쉬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품 서비스 종료가 큰 성장 동인이 아니라는 코멘트도 남겼네요

특히 가이던스 부진이 크리티컬합니다. 4Q 매출은 컨센서스를 1.1% 하회했고, '25년 매출은 컨센에 부합했지만, 서비스 매출이 0.5% 하회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제품 매출이 서비스 매출의 선행 지표로 20~30개월 기간의 서비스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4년 제품 매출은 역성장했고, Billings도 부진했습니다. '25년 제품 매출이 강하게 반등했기 때문에 향후 서비스 매출 개선 트렌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25년 제품 매출이 긍정적인 것은 '24년의 기저효과 때문이고 서비스 매출 반등 기대감도 '26년 하반기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섹터 관점에서는 고객의 보안 투자 확대, 네트워킹과 보안의 융합 트렌드, 벤더 통합 등 사이버 보안 산업 내 주요 트렌드에서 견조한 수요를 강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이버 보안 섹터 내 팔로알토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와 같은 선택지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 불확실성을 감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포티넷 실적 및 가이던스 요약(컨센서스 Factset)

- 3Q 실적
매출 17.2억 달러(+14%, 컨센 +17억 달러)
Billings 18.1억 달러(컨센 18억 달러)

- 4Q 가이던스
매출 18.25~18.85억 달러(컨센 18.7억 달러)
Billings 21.85~22.85억 달러(컨센 22.3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매출 67.2~67.8억 달러(기존 66.8~68.3억 달러, 컨센 67.5억 달러)
Billings 73.7~74.7억 달러(기존 73.25~74.75억 달러, 컨센 74.1억 달러)

(2025/11/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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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앤스로픽에 대한 투자 확대 초기 협의 진행 보도

: 형태로는 구글이 앤스로픽에 추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투자, 전환사채, 내년 초 자금 조달 라운드 참여 등의 가능성 거론

: 앤스로픽 기업가치는 3,500억 달러 전망. 구글의 투자 규모나 다른 투자자 참여는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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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FIG US) 3Q25 실적 - Figma Make와 AI 기능의 모멘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피그마의 3Q 실적은 긍정적이었습니다. ARR 1억 달러 고지를 넘었고, 매출은 컨센서스를 3.9% 상회했습니다. 7월 Figma Make와 AI 기능 정식 출시 이후 가속화된 변화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10만 달러 이상 지출 유료 고객 30%가 매주 Figma Make를 활용하고 있고, 전통적 B2B 외 개인 유저, 소규모 프리랜서 팀, 에이전시 등 롱테일 측면 활용도 확대중입니다.

분기 기준 유료 고객은 54만 명(vs 1Q 45만 명)으로 증가했고, 전체 고객의 70% 이상이 3개 이상의 제품을 동시 사용하며(vs 2Q 66%), 다년 계약 고객도 QoQ 27% 상승했습니다. 달러 기준 고객 유지율은 131%로 QoQ 2%p 증가했습니다.

신규 기능 확대로 매출 총이익률이 3%p 감소했지만, 아직 크레딧 한도와 소비 기반 요금이 적용되기 전입니다.

또한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이 정상화되기까지 몇 개 분기 추가 소요를 전망하고 있지만, 상장 기업은 모두 경험하는 내용입니다.

챗GPT 통합에 대한 긍정적 유저 반응(수익화 논의 예정)과 견조한 Dev Mode의 채택률은 제품 혁신과 AI 네이티브 워크플로우를 추구하는 전략의 적절성을 보여줍니다.

12M FWD P/S는 17.6배 수준입니다. 고성장 SW 기업으로 꼽히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24배)나 스노우플레이크(16.4배)와도 비교해도 부담이 엄청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락업 이벤트도 소화하고 있고, 밸류에이션 부담도 축소되었습니다. 이제는 펀더멘털 기반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피그마 실적 및 가이던스 요약
- 3Q 실적
: 매출 2.74억 달러(+38%, 컨센 2.64억 달러)
: 영업이익 0.34억 달러(컨센 0.17억 달러)

- 4Q 가이던스
: 매출 2.92~2.94억 달러(+35% 컨센 2.81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매출 10.44~10.46억 달러(+40% 기존10.2~10.3억 달러, 컨센 10.2억 달러)
: 영업이익 1.12~1.17억 달러(기존 0.88~0.98억 달러, 컨센 0.93억 달러) (2025/11/6 공표자료, 밸류에이션 및 컨센서스: Factset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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