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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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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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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폭스콘 파트너십 발표

: 차세대 AI 인프라 하드웨어를 위한 설계 작업과 미국 내 제조 준비 태세 강화에 초점

: AI 산업 내 신규 하드웨어 수요에 대한 인사이트를 폭스콘과 공유해 폭스콘이 미국 내 시설에서 제조할 하드웨어 설계 및 개발에 참고

: 구매 약정이나 재무적 의무를 포함하지 않지만, 오픈AI는 시스템을 조기 평가하는 우선권과 향후 구매 옵션 보유

: 핵심 영역
1) 차세대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다세대 병행 설계
2) 미국 AI 공급망 강화 및 단순화
3) 미국 내 핵심 AI 데이터센터 구성 요소 생산

https://openai.com/index/openai-and-foxconn-collabo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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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구글 Gemini 3 출시 관련 내부 메모 보도

■ 구글 경쟁 관련

- 구글의 최근 AI 성과가 일시적 경제적 역풍을 만들 수 있다

-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매우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 당분간 외부 분위기가 거칠 것으로 예상한다

- 모든 평가에 따르면 구글은 특히 사전학습 분야에서 매우 훌륭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 오픈AI 내부 상황 및 전략

- 챗GPT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AI 자체‘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기대한다

- 우리는 다른 회사가 강력한 모델을 출시해도 견딜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힘을 갖췄다

- 연구팀 대부분이 진정한 초지능 도달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매우 야심찬 기술적 베팅에 집중하고 싶다. 그로 인해 현재 체제에서는 일시적으로 뒤쳐질 수도 있다

+ 노트가 비관적으로 들리기를 원치 않는다-우리는 회사로서 놀라울 정도로 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기대한다

+ 우리가 동시에 너무 많은 어려운 일을 해야하는 것은 짜증난다 - 최고의 연구소가 되는 것, 최고의 AI 인프라 기업이 되는 것, 최고의 AI 플랫폼/제품 기업이 되는 것. 하지만 우리의 운명이 그렇다 :) 그리고 나는 다른 어떤 회사와도 자리를 바꿀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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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5를 활용한 초기 과학 가속 실험

: AI가 과학을 가속할 수 있다면 혜택은 사회 전반에 걸쳐 기하급수적으로 확대. OpenAI for Science의 목표는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 하는 것

: 혁신의 속도는 여전히 제약. 올바른 아이디어가 존재하더라도 구현되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 있음

: 여러 대학과 국립 연구소 연구자들과 공동 저술한 논문 “GPT-5를 활용한 초기 과학 가속 실험” 공개

: 수학, 물리, 생물학, 컴퓨터 과학, 천문학, 재료과학 전반에서 GPT-5가 기존 연구결과를 새롭게 증명하거나, 문헌 리뷰를 강화하거나, 까다로운 계산을 가속하거나, 미해결 명제에 대한 새로운 증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례 정리

: GPT-5는 전문가 사용시 특정 연구 워크플로의 시간을 단축. 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수행하지는 못하지만, 탐색 범위를 확장하고 올바른 결과에 빠르게 도달하게 지원

: 한계도 존재. 잘못된 인용, 매커니즘, 증명 생성. 사고를 시작하기 전 워밍업 프로세스에 민감. 특정 분야의 미묘한 차이를 놓침. 비효율적 탐색 경로 고집 등

https://openai.com/index/accelerating-science-gp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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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6개월 마다 캐파 2배 증가 필요

→ 11/6일 전사 회의 내 주요 임원 발표 내용

■ Google Cloud 부사장 아민 바흐다트

AI 컴퓨트를 6개월 마다 2배로 늘려야하고, 향후 4~5년에 1,000배 확대 필요


AI 인프라 경쟁은 AI 경쟁의 핵심이자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


우리의 역할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지만, 경쟁사보다 더 많이 쓰는 것이 목표는 아님


진짜 목표는 어디에서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신뢰성 있고, 고성능이며,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


인프라 확장 외에도 효율적인 모델과 자체 반도체를 통해 캐파 지속 보강


동일 비용 및 전력 에너지 수준에서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1,000배 이상 늘려 제공할 수 있어야함


■ CEO 순다르 피차이

AI 버블 가능성 관련 최근 시장에서 논쟁이 있지만, 지금은 과소 투자 위험이 훨씬 더 큼


클라우드 숫자가 대단하긴 했지만, 컴퓨트를 더 확보할 수 있었더라면 훨씬 좋은 숫자가 나왔을 것


우리는 다른 회사들보다 실수나 외부 충격을 이겨낼 수 있는 위치에 있음


아무리 성공해도 지금 같은 경쟁 환경에서는 안주할 수 없음


앞으로 할 일이 매우 많음. 하지만 우리는 이 순간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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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스 하사비스, Gemini 3의 비밀은..

“사실 ‘진짜 비밀’이 뭔지 알고 싶다면 😀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가
엄청난 집중력과 강도로 긴밀하게 협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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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1/24)

■ 구글, 전사 회의에서 AI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6개월마다 캐파 2배 성장 필요 언급

■ 미국 정부,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 내부 검토 보도

■ 백악관, 주 정부 단위의 AI 규제를 무력화 하기위한 행정명령 초안 보류

■ 구글 딥마인드, 보스턴 다이나믹스 전 CTO 애런 손더스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영입

■ 아마존, 1차 해고에서 감원된 4,700개 이상의 일자리 중 40%가 엔지니어링 직종으로 보도

■ 메타, 페이스북 이용자 대상으로 맞춤형 AI 아침 브리핑 ‘Project Luna’ 테스트

■ 메타, 데이터센터 전략 수요 충족 및 리스크 축소를 위해 전력 거래 시장에 직접 참여 계획. 장기 전력 구매 계약에 나서는 전략

■ 오픈AI, GPT-4o API 지원의 26년 2월 종료 예정 공지

■ 화웨이, AI 가속기를 통합 관리해 성능을 극대화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Flex:ai 공개

■ 시에라, 회사 설립 21개월 만에 ARR 1억 달러 달성. AI 에이전트를 통해 고객 서비스 업무 자동화 지원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해킹 그룹에 회사 시스템 정보를 넘긴 혐의를 받는 내부자 해고 확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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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AI GPU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미 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중국 판매 허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세대 이전 제품이라지만, 나름 플래그십이었던 H200이라니요. Blackwell과 비교하면 우습겠지만, 나름 HBM3E 141GB나 탑재하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서플라이 체인이 준비된 상태인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이미 B300향 HBM3E 12단(288GB)이 주력이 된 지 오래고, 그마저도 내년 Rubin향 HBM4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CoWoS도 고민해야 하죠. Hopper 시리즈는 CoWoS-S 방식이었지만, TSMC는 현재 Blackwell/Rubin을 위해 CoWoS-L capacity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펙이나 서플라이 체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나 솔직히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이 다시 한 번 형성될 수는 있겠죠. 적어도 판매 금지 당했던 구 제품에 한해서는요.

이에, 과거 회사 코멘트를 기반으로 현재 FactSet 컨센서스 대비 upside를 계산해 보자면,


■ 엔비디아

- 5/28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80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80억 달러x4) 시, 320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3,173억 달러의 10% 수준


■ AMD

- 5/7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7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7억 달러x4) 시, 28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443.9억 달러의 6% 수준


중국 수출 재개 시에도 upside는 엔비디아가 더 커 보입니다.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할 거고요.


감사합니다.

(2025/11/2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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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의 구글 Gemini 3 극찬

와… 나는 3년 동안 매일 ChatGPT를 써왔다. 그런데 Gemini 3를 2시간 써보고 나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 같다. 이건 미쳤다 — 추론, 속도, 이미지, 비디오… 모든 게 더 선명하고 더 빠르다. 세상이 또 한 번 바뀐 것 같다.


멀티 모델 전략 기반의 세일즈포스 Agentforce도 좋아지나요? CRM은 12/3일 실적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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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잃어버린 6개월 - AI 버블론과 오픈AI의 경쟁력 우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AI 버블론의 모든 포화를 맞고 있는 오라클 주가가 6월 F4Q25 실적 발표 당시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12M FWD P/E(Factset)는 26배로 낮아졌습니다.

대략 6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오라클이 얻은 것은

1)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구체화(텍사스, 뉴멕시코, 위스콘신, 미시간 부지)
2) 오픈AI와 3,000억 달러 규모 컴퓨팅 파워 계약
3) RPO 5,000억 달러 돌파(10월 기준)
4) FY30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660억 달러(CAGR +75%) 전망
5) 18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6) 연관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은행권 대출 진행
7) CDS 스프레드 급등(6월 37bps → 118bps)

여기에 샘 올트먼은 구글의 Gemini 3 출시 관련 내부 메모에서 "구글의 최근 AI 성과가 일시적인 경제적 역풍을 만들 수 있다"고 코멘트하기도 했는데요

오픈AI의 경제적 역풍에 따른 오라클 계약 이행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생겨나며, 대표 오픈AI 밸류체인으로 꼽히는 오라클 주가 부진으로 연결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올트먼이 자사 AI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과 차세대 모델 코드명 Shallotpeat를 포함해 몇 달 동안 격차를 좁힐 것이라는 내용도 언급했지만,

현재 구도는 TPU 기반 풀스택 전략을 가져가는 구글이 오픈AI를 압도하는 모습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을 넘어서며 버블의 'ㅂ'자도 못꺼내게 상승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구글-오픈AI 경쟁 구도와 올트먼의 코멘트가 당장 오라클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존폐의 위기에 몰아 넣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DS 스프레드 상승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무적 체력이 빅테크 대비 부족한 오라클이기 때문에 상승이 두드러져 보일 뿐

이것 때문에 연 매출 570억 달러와 자산 1,684억 달러 규모 기업이 망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오히려 AI 캐파의 필요성은 구글 내부 회의에서 경영진 코멘트(AI 서비스 수요를 위해 6개월마다 캐파 2배 확대 필요)를 통해 다시금 강조되고 있습니다.

반등을 위해서는 오픈AI의 경쟁력이 재차 증명되거나, 오라클이 자체적으로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적 발표가 남았다는 것이 한 가지 위안거리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1/2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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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드 트립 Takeaway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저희는 지난 일주일(11/17~21일)간 뉴욕에서 AI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기업 IR 및 현지 애널리스트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AI 산업에 대한 버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중장기적 낙관적 전망에 기반해 신규 기회 포착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높아지는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과 반대로 레버리지에 대한 불안감 속 AI 발전을 주도하는 기업이 전환되는 것과 관련한 변동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의 IR 미팅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메타
- AI 기반 광고 고도화는 중기 성장 모멘텀으로 연결 가능
- 대규모 캐파 투자와 인재 확보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는 단기 수익성 압박
- 향후 리레이팅은 차세대 모델 성능 개선과 광고 성장 속도에 영향

2) 서비스나우
- 단일 플랫폼 기반의 워크플로우 및 데이터 통합으로 에이전틱 AI 시대 포지셔닝 강조
- SaaS 기업 중 가장 앞서 AI 모멘텀 확인 중. Now Assist 호조
- SW 섹터 내 AI 위기론과 매출 모델 변경, 연방정부 예산 축소 이슈 등에 대한 긍정적 업데이트

3) 데이터도그
- 옵저버빌리티 대표 기업으로 산업 내 클라우드 전환 기반의 긍정적 수요 환경 지속
- 대형 AI 네이티브 고객(오픈AI) 내재화 관련 우려는 연장 계약 발표로 일부분 해소
- 다만 고객의 DIY 움직임 및 경쟁 구도는 지속적 확인 필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ihB6Zi

(2025/11/2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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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캐파 문제로 AI 고객 일부 이탈 보도

: 7월 내부 문서에 따르면 AWS는 올 여름 AI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Bedrock에서 실질적 매출 기회를 놓침

: Bedrock이 중대한 용량 제약(critical capacity constraints)에 직면해 일부 고객이 Google Cloud 등 경쟁사로 이동

: Epic Games(1,000만 달러 규모 포트나이트 프로젝트를 Google Cloud로 이전), Vitol, Atlassian, GovTech Singapore(쿼터 승인 지연 및 캐파 부족으로 문제 발생) 등이 예시

: 전현직 직원들에 따르면 9월까지도 캐파 문제는 AWS 최우선 과제

: 원인 중 하나는 대형 고객 위주로 Trainium 및 Bedrock 캐파 우선 배정, 중견 고객 쿼터 배정 지연

: Bedrock에서 Claude를 쓰던 고객들은 캐파 부족, 높은 레이턴시, 기능 부족 탓에 Anthropic 플랫폼이나 Google Cloud로 이동

: 일부 고객은 Bedrock이 15~30% 느리고 규제 인증 부족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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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laude Opus 4.5 출시

: 코딩, 에이전트, 컴퓨터 유즈 분야에서 최고 성능. 일상적 문서 작업, 슬라이드, 스프레드시트에서도 크게 개선. API 가격은 $5 및 $25/백만토큰

: AI 시스템 가능성의 기준을 다시 세우며, 향후 업무 방식의 변화를 미리보기하는 업데이트라고 평가

: Claude 개발자 플랫폼
1) API의 effort 파라미터 도입 → 작업에 맞춘 속도, 비용, 추론 깊이 설정 가능
2) 컨텍스트 압축, 고급 툴 사용 기능 → 장기 작업, 멀티에이전트 구조 개선

: Claude Code
1) Plan Mode 개선 → 정확한 계획수립 및 명확한 질의 수행
2) 데스크탑 앱 지원 → 여러 로컬, 원격 세션 병렬 실행

: Claude for Chrome을 Max 플랜 유저 대상 확장, 엑셀용 Claude는 Max, Team, Enterprise로 베타 확장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opu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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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쇼핑 리서치 기능 공개 - 정교한 제품 추천 기능 강화

: 유저가 원하는 제품을 설명하면 챗GPT가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조사해 조건, 예산, 선호에 맞는 후보를 찾아주는 새로운 쇼핑 기능 출시

: 스마트한 추가 질문, 깊은 웹 리서치, 과거 대화 및 메모리 기반 개인화를 결합해 맞춤형 구매 가이드를 수 분 내 자동 생성

: 가격, 재고, 스펙, 리뷰 등 최신 데이터를 가져오고, 대화 중 “관심 없음 / 비슷한 제품” 같은 피드백을 반영해 결과를 점점 더 정교하게 조정

: GPT-5 mini 기반 쇼핑 특화 모델이 구동하며, Free~Pro까지 전 플랜에서 이용 가능(홀리데이 기간에는 사실상 무제한)

https://openai.com/index/chatgpt-shopping-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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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1/25)

■ 앤스로픽, Claude Opus 4.5 출시. 코딩, 에이전트, 컴퓨터 유즈 분야에서 최고 성능. 일상적 작업에서도 크게 개선. API 가격은 $5 및 $25/백만토큰

■ 오픈AI, 챗GPT 쇼핑 리서치 기능 공개, 정교한 제품 추천 기능 강화

■ 샘 올트먼, 하드웨어 디바이스의 첫번째 프로토타입 완성 언급. 2년 내로 공개 예상

■ 오픈AI, Sora 내 기능명 Cameo에 대한 상표권 소송으로 12/22일까지 해당 명칭 사용 금지 임시 명령

■ AWS, 미국 연방 정부 기관용 AI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해 500억 달러 투자 계획. 1.3GW 규모 캐파 추가 및 주요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확대

■ 아마존, 인디애나 북부에 15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2.4GW 규모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 계획. 자회사 GenCo를 통해 필요한 송전, 발전 인프라 비용까지 부담

■ 구글 클라우드, NATO 산하 NCIA와 다년 간 수백만 달러 규모 계약 채결. 소버린 클라우드 솔루션을 NATO의 훈련 및 교육 센터에 제공

■ 오라클, 아부다비 클라우드 리전에서 첫 중동 지역 OCI 슈퍼 클러스터 배치

■ 트럼프 행정부, 일론 머스크가 이끈 연방 비용 절감 조직 DOGE를 예정보다 앞서 해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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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새로운 AI 반도체 전략 - TPU

: 온프레미스 TPU 확장 → 구글은 메타와 주요 금융기관을 포함한 고객에게 TPU를 자체 데이터센터(온 프레미스)에서 직접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기 시작

: 메타 협상 중
- 26년 구글 클라우드에서 TPU 임대 논의. 현재 메타는 엔비디아 GPU에 의존
- 27년부터 메타 데이터센터에 TPU를 사용하기 위한 방안 논의 중(수십억 달러 규모)
- 추론이 아닌 차세대 AI 모델 학습에 TPU 사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


: 보안 컴플라이언스 수요 → 일부 기업 고객이 민감 데이터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TPU를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기를 원했다는 코멘트

: 시장 확대 목표 → 구글 클라우드 일부 임원은 TPU 외부 도입을 통해 엔비디아 연간 매출의 최대 10%(수십억 달러 규모)까지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

: 경쟁력은 가격 → 클라우드에서 TPU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로 엔비디아 GPU 대비 비용 효율성 강조

: 소규모 클라우드 사업자 공략 → 엔비디아 반도체를 임대하는 소규모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에게 TPU를 함께 호스팅하는 방안 제안. Fluidstack이 대표적 사례(임대료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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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이번엔 구글과 친구들 차례? - 브로드컴 주가 11% 급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간만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기분 좋게 4% 넘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브로드컴이 11% 급등하며 아웃퍼폼했는데요.

이는 단연 구글 효과로 보여집니다. 구글 Gemini가 3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이 14%로 9%pt 확대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Gemini 3의 훈련이 엔비디아 GPU 없이, 구글의 ASIC TPU로만 이루어졌다는 소식은 이미 들어보셨겠죠.

브로드컴은 이 TPU 시리즈의 디자인 파트너로, 현재 구글의 핵심 AI 파트너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에 더해 구글이 TPU를 외부에 판매하겠다는 보도까지 나오다 보니, 브로드컴의 AI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는 모습입니다.

가뜩이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브로드컴의 AI 매출성장률은 이미 내년부터 오히려 가속화될 것으로 점쳐져 왔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런만큼 브로드컴은 이미 상당한 프리미엄을 받고 있죠. 12개월 forward P/E 40배(FactSet)에 거래 중으로, 엔비디아 26배나 AMD 35배 보다도 높습니다.

이미 한껏 높아진 기대감에 대해 동사가 확신을 줄 수 있을지 살펴야 겠습니다.

마침 브로드컴은 한국 시간 12/12 오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실적 발표 이후 이틀에 걸쳐 주가가 40% 넘게 급등한 적 있습니다. 당시 신규 고객사 확보와 더불어 중장기 AI 전망을 제시했기 때문인데요, 벌써 한 해가 지난만큼 추가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특히 브로드컴은 AI 전망을 TAM(전체 시장)이 아닌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쉽게 말해, 현재 거래 중인 고객사로 한정한 시장 전망인데요, 작년 SAM을 제시할 때에는 고객사가 세 개였고, 이번에는 다섯 개로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1/2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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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Genesis Mission 행정 명령 주요 내용

■ 요약

- 미국 정부는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의 국가 총동원 프로젝트 선언. 목표는 (1) AI로 과학적 발견 속도 10–100배 가속, (2) 에너지, 반도체, 안보 분야의 전략적 우위 확보, (3) 연방 과학 데이터의 산업적 재활용 극대화

- DOE 중심으로 슈퍼컴퓨터 + 연방 데이터 + AI 에이전트 + 자동화 실험시설을 통합한 American Science & Security Platform 구축. 맨해튼 프로젝트급 국가 프로젝트로 포지셔닝하며, 과학·안보·산업 인프라 전반의 AI 전환 가속이 핵심.

■ 국가 전략 목적

- 과학적 발견 가속(Scientific Acceleration)
: 연방 과학 데이터셋 → Foundation Models → AI 에이전트 → 자동 실험/제조 → 반복 루프

- 기술 패권 경쟁 우위 회복
: AI, 반도체, 핵, 양자, 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서 중국 및 기타 국가 대비 리드 확보

- 에너지 지배력(Energy Dominance)
: 핵융합, 핵분열 연구 자동화, 소재 탐색, 발전 인프라 R&D 가속

- 국가 안보 강화
: 국방 및 핵연구 인프라 포함. 데이터 및 모델 기반 예측, 시뮬레이션 기능 확장

- R&D ROI 극대화
: 수십 년간 쌓인 연방 연구 자산을 “AI-활용 가능한 형태”로 재정비

■ 컨트롤 타워

- DOE(에너지부): 미션 실질 운영, HPC, 데이터, 연구소, 클라우드 통합
- APST(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 부처 조정,전략 정렬
- NSTC(국가과학기술위원회): 범정부 R&D 활동 통합

■ 실행 로드맵 (법적 기한 포함)

- 60일: 국가적 과학기술 도전과제 20개 제시
- 90일: 연방 HPC,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 조사
- 120일: 초기 데이터, 모델 패키지 정의
- 240일: 로봇 실험실, 자율 제조시설 조사
- 270일: 최소 1개 분야에서 플랫폼 초기 능력(IOC) 시연

■ The “American Science and Security Platform” 구조

미 정부가 구축하려는 핵심 AI-과학 슈퍼 플랫폼. 구성 요소는

1. Supercomputing → DOE 슈퍼컴퓨터 + Secure Cloud AI 컴퓨팅

2. AI Modeling/Agent Frameworks → 파운데이션모델 + 실험, 설계, 분석, 시뮬레이션 자동화 에이전트

3. Predictive & Simulation Toolchain → 소재 탐색, 에너지 반응, 양자·핵 시뮬레이션 등

4. Secure Data Lake → 연방 과학 데이터 + 합성 데이터 + 민간, 학계 데이터

5. Autonomous Labs/Manufacturing → 로봇 실험실, AI-augmented 제조 라인

6. 연방 안보 표준 기반 보안 레이어 → 기밀 처리 기준, 공급망 보안, 사이버보안

■ Core Challenge Domains (초기 20개 중 주요 분야)

- 첨단 제조(Advanced Manufacturing)
- 생명공학(Biotechnology)
- 핵심 소재(Critical Materials)
- 핵분열·핵융합(Nuclear Fission/Fusion)
- 양자정보과학(Quantum Information Science)
- 반도체·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emiconductors/Microelectronics)

■ 민간·학계 기술 기업 참여 방식

- 공동연구(CRADA), 사용자 시설 파트너십, 모델, 데이터 공유 협약
- IP·라이선스, 상업화 조건을 표준화된 템플릿으로 제공
- 보안 심사, 접근 권한, 수출통제 준수 필수

■ 인력 Pipeline
- AI 기반 과학 프로그램 중심 펠로우십, 인턴십, Apprenticeship
- DOE 랩 및 연방 연구시설에 배치 → 플랫폼 활용 훈련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5/11/launching-the-genesis-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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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Claude Opus 4.5 출시 : 코딩, 에이전트, 컴퓨터 유즈 분야에서 최고 성능. 일상적 문서 작업, 슬라이드, 스프레드시트에서도 크게 개선. API 가격은 $5 및 $25/백만토큰 : AI 시스템 가능성의 기준을 다시 세우며, 향후 업무 방식의 변화를 미리보기하는 업데이트라고 평가 : Claude 개발자 플랫폼 1) API의 effort 파라미터 도입 → 작업에 맞춘 속도, 비용, 추론 깊이 설정 가능 2) 컨텍스트 압축…
앤스로픽, Claude Opus 4.5로 보여준 또 다른 진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구글이 Gemini 3 Pro와 Nano Banan Pro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TPU 관련 여러 소식을 곁들여 엄청난 파티를 열고 있는 와중에 앤스로픽이 Claude 4.5 Opus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원래 앤스로픽이 잘하던 코딩, 에이전트 부문에서 SOTA를 달성했습니다. SWE Bench는 80%라는 이정표를 세웠네요.

정해진 2시간 제한 내 엔지니어링 과제 수행에서는 인간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 작업 능력도 개선되었습니다.

앤스로픽 측은 "AI 시스템이 할 수 있는 일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한 걸음이며, 앞으로 업무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 보여주는 미리보기"라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API 가격이 66% 수준 인하된 것입니다. Opus 4.5는 인풋 $5 및 아웃풋 $25/백만토큰입니다(vs Opus 4.1 인풋 $15 및 아웃풋 $75/백만토큰)

모델 효율성 개선(토큰 사용량 절감)과 추론 인프라 확장이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GPT나 Gemini 보다는 비싸네요

이외에 개발자 플랫폼(Effort 파라미터 도입, 컨텍스트 압축, 고급 툴 기능), Claude Code(Plan Mode 개선, 데스크탑 앱 지원)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Claude for Chrome을 Max 플랜 유저 대상으로 확장하고, 엑셀용 Claude의 베타를 확장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사용량 리밋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초기 유저 피드백도 존재합니다.

더욱 강력해진 코딩 성능 + 3가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접근성 향상 + 낮아진 가격을 조합하면 사용량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차원 높아질 수요를 백업할 수 있는 캐파가 존재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최근 앤스로픽이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지만 아직 초기 단계이지요. 단기적으로는 기존 파트너인 AWS와 GCP(여기도 구글?)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 업데이트입니다.

구글의 AI 경쟁력이 대두되고 있지만, 경쟁 기업들이 모두 끝장난 것은 아닙니다(물론 비상이 걸리긴했지만요). 경쟁은 발전의 어머니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오픈AI → 구글 → 앤스로픽 → xAI의 모델 업데이트는 순환 고리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원래는 메타도 있었는데..)

xAI Grok 4.2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예상되고 있고, Gemini 3에 타격을 입은 오픈AI의 반격도 이어질 것입니다.

(2025/11/2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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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지연 책임 공방 심화와 긴장도 상승

■ 코어위브 vs 코어 사이언티픽

: 코어위브는 실적에서 서드파티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의 일시적 지연 언급. 업계에서는 대부분 코어 사이언티픽 지목

: 8개월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텍사스 덴튼 데이터센터 지연 문제로 코어위브 계약 일부회수. 문제 시설은 코어 사이언티픽이 전력 공급 담당

: 코어 사이언티픽은 기존 25년에서 26년 초로 일정 지연을 2월 실적에서 언급

: 3월 오픈AI는 해당 시설 문제 해결을 기대하며 코어위브와 5년 120억 달러 계약 체결

: 코어 사이언티픽 CEO는 “한쪽은 지연 문제를 미리 공개하는데, 다른쪽은 마지막 순간에야 이를 알리니 혼란과 신뢰 저하를 낳을 수 있다”고 코멘트

: 많은 AI 데이터센터 일정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 발전기와 같은 핵심 설비를 매우 일찍 발주해 확보해야하고, 경험많은 시공사와 인력의 선 확보 필요

■ 오라클, 텍사스 애빌린 사례

: 올해 초 오라클 임원들은 텍사스 애빌린 현장에서 계약 마감 압박 심화에 따라 시공사에게 고성

: 많은 클라우드 계약에는 일정 지연 시 고객이 비용을 적게 지불하거나 서버 성능 미달 에 따른 비용 삭감 조항 존재

■ GPU는 도착했지만, 건물은 준비되지 않음

: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이 늦어지는 동안, GPU 배송은 훨씬 빠르게 진행. 일부 기업은 GPU 랙 전체를 창고에 쌓아두고 납품 지시를 기다리는 상황

: 메타도 GPU 랙만 제외한 ‘사전 준비(staging)’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먼저 지어놓고, 필요 시 빠르게 용량을 투입하는 전략으로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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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 5 vs 페이커?

일론 머스크, Grok 5의 라이브 비디오 입력, 실시간 컴퓨터 조작, 규칙을 읽고 실험하며 새로운 게임을 배울 수 있는 에이전트 기능 암시

2026년에 Grok 5가 LeagueOfLegends 최고의 인간 팀을 이길 수 있는지 한 번 확인해봅시다. 단, 다음과 같은 중요한 제약 조건을 둔 상태에서요:

1. 카메라로 모니터만 볼 수 있으며, 20/20 시력을 가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 이상은 보지 못한다.

2. 반응 속도와 클릭 속도는 인간보다 빠를 수 없다.

AGI의 이 요소를 해결하는 데 관심 있다면 xAI에 합류하세요.

참고로, Grok 5는 ‘지시사항을 읽고 직접 실험하는 것만으로’ 어떤 게임이든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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