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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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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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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6년 Gemini 내 광고 도입 보도 부인

: 보도는 일부 광고주 고객에게 ’26년 Gemini 내 광고 도입 계획 언급. AI Mode 내 광고와 별개. 다만 광고 형태, 요금, 테스트 방식 등은 공유되지 않았는 내용

: 구글 Ads 담당 부사장 Dan Taylor는 해당 기사가 부정확한 주정이며, Gemini 앱에는 광고가 없고, 이를 변경할 계획도 현재 없다고 언급

→ 오픈AI에 이어 구글도 AI 프로덕트 내 광고 도입에 신중한 태도 견지. AI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광고 도입은 유저 경험(UX)과 수익화 간 트레이드 오프를 동반하는 전략적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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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신규 프론티어 모델의 9일 출시 확률 급락(Polymarket)

: 9일 3%, 13일 74%. 과거 현지시간 목요일 발표가 일종의 패턴이었으나 현재는 다소 변화

https://polymarket.com/event/will-openai-release-a-new-frontier-model-by-decembe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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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H200 수출 완화가 차이나 AI에 미치는 영향 - 컴퓨트 증가에 따른 학습 및 추론 업사이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상무부에서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며, 의회의 저지 시도 가능성, 자국산 반도체 육성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중국에서 실제로 얼마나 수요를 가져갈지 등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미국이 중국에 반도체 수출을 부분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주요 논리 중 하나는 미국의 기술 리더십을 오히려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중국 AI 생태계를 미국의 기술 스택(ex CUDA)에 종속시키려는 것이지요

정치적 시선까지 개입된 이슈지만, 팩트만 놓고 보면 실질적 컴퓨트 효율 상승을 통해 차이나 AI의 학습 및 추론 모두에서 의미 있는 업사이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이나 AI의 발전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중국 하이퍼스케일러는 성능과 SW 스택이 아쉬운 국산 칩 + 해외 데이터센터 우회 + 다운그레이드된 H20으로 버티던 상황입니다.

특히 텐센트는 지난 실적에서 반도체 가용성이 클라우드 매출 성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언급했고,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의 CapEx는 모두 QoQ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각 사의 Capital Intensity는 각각 12.7%, 6.7%, 10.9% 수준으로 미국 빅테크와 비교하면 업사이드가 존재합니다.

우선 모델 학습 측면 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동안 제한된 상황 내 효율 극대화에 집중했다면, 모델 스케일 확대, 학습 주기 단축, 멀티모달 및 에이전트 워크로드 강화 등이 조금 더 편안해집니다.

물론 H200이 허용된다고 해서 단기간에 중국AI 모델의 경쟁력이 미국을 추월하는 그림은 아닙니다.

최근 하사비스가 언급한 것처럼 차이나 AI와 선두권 격차는 몇 개월 수준으로 좁혀졌으나, 최신 기술을 뛰어넘는 알고리즘 측면의 Breakthrough는 아직 부재한 상황입니다.

오히려 강한 업사이드는 추론 및 서비스 측면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추론 서비스를 위한 컴퓨팅 파워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동남아 등 해외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우회 구조를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레이턴시, 보안 규제 이슈, 네트워크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합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을 위한 커스텀 모델 학습 및 파인튜닝을 해외에서 진행하는 것에도 제약(개인정보 반출 금지)이 있었습니다.

더 복잡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와 도메인 특화 및 기업 전용 모델을 제공할 수 있다면 중국 내 엔터프라이즈 AI 채택이 본격화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 내 리전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해진다면 소비자와 엔터프라이즈 모두의 사용 경험이 상승하게 됩니다.

다만 기존 구도가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중국은 국산 반도체 로드맵은 그대로 밀고 가면서, H200을 추가적 컴퓨트 보너스 정도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언제든 규제가 재강화될 수 있는 정책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소식은 높은 AI 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컴퓨트 파워가 필요했던 차이나 빅테크 기업에게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2025/12/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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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코드 레드’ 전후 움직임 심층 분석 보도

■ 코드 레드 발동 - 사이드 프로젝트 중단 → 챗GPT 강화

: 경쟁 기업 추격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코드 레드(code red) 선언. Sora 등 비핵심 프로젝트 중단, 전사적으로 챗GPT 품질 개선 올인

: 개선 방향은 매우 구체적 → “사용자 신호의 더 나은 활용” + “개인화 기능 적극적 도입”

: LMArena 경쟁과 사용자 참여도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단기 지표 중심 전략

■ 사용자 신호 기반 훈련의 빛과 그림자

: 4o에서 사용자 신호(LUPO)를 대규모로 활용한 결과 내부 대시보드 내 DAU, 체류시간 등에서 대폭 상승 확인

: 일부 직원들은 사용자 신호 과용이 모델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 실제로 4o 상호작용 후 정신 건강 악화 사례 증가 → 다수의 소송

: 오픈AI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코드 오렌지(code orange) 별도 선언

■ 코드 레드의 본질 - 내부 철학 분열의 표면화

: 오픈AI 내부에는 오랫동안 두 갈래 전략 공존

1) 소비자 대중화 진영 - 챗GPT 중심 성장 전략. 기능 발견성, 속도, 안정성 개선, 일상 작업 품질 개선 우선

2) 연구, AGI 진영 - AGI로 이어질 수 있는 장기 연구 중시

: 코드 레드는 대중적 인기 확보 쪽으로 명확히 무게 중심 이동. AGI를 향한 여정을 잠시 멈추더라도, 회사의 생존을 위해 사람들이 원하는 챗GPT 품질을 우선 제공

■ 파이프라인 - 단기 승부수 5.2 및 1월 신모델

: 이번 주 GPT-5.2 출시 예정. 코딩, 비즈니스 생산성 중심의 사용자층 회복 목표. 일부 직원들은 품질 미흡을 이유로 출시 연기 요청 → 경영진 거부

: 1월에는 빠른 속도, 나은 이미지 생성, 개선된 personality를 갖춘 모델 출시. 두 모델 출시 이후 코드 레드 종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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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6 Tech 연간전망

안녕하세요!
저희 삼성리서치에서 2026년 AI 산업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AI 성장 스토리가 이미 익숙해질수록 판단은 오히려 힘들어지는데요. 저희 생각들이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Exponential growth
- AI 선점 효과는 더욱 중요해지고,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프라 확보 요구는 상승. AI 토큰 수요는 여전히 성장할 구석이 많은 편.
- AI 데이터센터 케펙스는 30년까지 연평균 36% 성장.

2. Hardware limitation
- 현재의 반도체 캐파를 볼 때 27년까지 공급 부족은 불가피하며, 그때까지 투자는 지속 상향 조정될 것.
- 금리 인상, 신규 Fab 완공, HBM의 상향 평준화가 리스크 요인이며,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향에 주목

3. App Expansion
- '26년은 로봇이 현실 세계로 들어오는 원년
- 네이버, 카카오의 AI 투자 확대. 본격적으로 AI 관련 성장률 증가
- 통신 3사는 빅테크와 협력하여 로컬 AI 인프라 확보

링크: https://bit.ly/4qhfxez

감사합니다.

(2025/12/0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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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Llama에서 Avocado까지 - AI 전략 변화와 내부 혼란

: 메타의 신규 프론티어 AI 모델 코드명은 Avocado(TBD Lab 내 개발). 초기 계획은 올해 말 이전 출시였으나, 현재 계획은 26년 1분기 출시

: 최근까지 메타의 AI 차별점은 오픈소스 특성이었으나, Llama 4의 부진 이후 오픈소스 전략 재검토

: Avocado는 실제 출시 될 경우 폐쇄형 모델이 될 가능성. MSL 내 신규 AI 리더들도 오픈소스 전략에 부정적 견해

: 외부에서 영입된 알렉산더 왕과 냇 프리드먼은 폐쇄적 커뮤니케이션 스타일로 운영. 기존 메타의 Workplace 기반 열린 토론 문화와 대조

: 기존 리더십과 신규 AI 리더십 간 가장 큰 긴장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구축된 내부 개발 도구들이 속도를 떨어뜨리는 병목으로 인식. 에이전트 중심 속도전 개발 문화를 밀어붙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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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인도에 4년간 175억 달러 투자 발표

: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투자. 올해 초 발표한 30억 달러 투자에 추가

: 26년 중반 가동 예정인 India South Central 리전 중심으로 인도 내 최대 규모의 하이퍼스케일러 인프라 구축

: 인도 정부의 AI 로드맵에 맞춰 인프라, 인재 개발, 디지털 주권의 3가지 축에 집중

https://news.microsoft.com/source/asia/2025/12/09/microsoft-invests-us17-5-billion-in-india-to-drive-ai-diffusion-at-population-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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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액센츄어,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지원을 위한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기업들이 AI 파일럿 단계를 넘어 전사적 배포 단계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 보도에는 3년 기간

: Accenture Anthropic Business Group 설립. Claude 중심의 전담 조직. 약 3만 명의 액센츄어 직원 대상 Claude 교육 진행

: CIO가 엔지니어링 조직 전반에서 가치 측정과 AI 도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Claude Code 중심 신규 공동 제품 출시, 규제 산업을 위한 초기 특화 AI 솔루션 출시

https://www.anthropic.com/news/anthropic-accenture-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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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10)

■ 메타, 신규 프론티어 AI 모델 코드명은 Avocado(TBD Lab 내 개발) 26년 1분기 출시 계획. 폐쇄형 모델 가능성

■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내 AI 및 클라우드 확대를 위해 4년간 175억 달러 투자 발표. 올해 초 발표한 30억 달러에 추가

■ 마이크로소프트, 캐나다 AI 인프라 투자 강화 발표. 향후 2년간 75억 캐나다 달러 이상 집행(54억 달러). 26년 하반기 신규 캐파 가동 예정

■ EU, AI 학습에 데이터 무단 활용 관련 구글의 반독점 조사 진행

■ 미 국방부, 구글 Gemini 기반 AI 플랫폼 GenAI.mil을 구축해 군 전체 행정업무에 생성 AI를 대대적으로 도입

■ 오픈AI, Slack CEO Denise Dresser를 글로벌 CRO로 영입. 기업 대상 AI 매출 확대와 수익화 전략 강화

■ 앤스로픽-액센츄어, 3년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Claude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지원을 위해 Accenture Anthropic Business Group 설립 및 3만 명 직원 재교육 포함

■ 중국 규제당국, 수출 허용된 H200에 대한 제한적 접근 허용 방안 논의 보도

■ 리눅스재단, 앤스로픽-오픈AI-블록과 함께 AI 에이전트 시대의 표준화와 상호 운용성 구축을 위한 신규 기구(AAIF) 출범. MCP, Goose, AGENTS.md 같은 핵심 에이전트 기술을 오픈소스로 통합하려는 산업계 연합 본격화

■ 인도 정부, AI 기업 대상으로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학습에 사용할 경우 의무적 로열티 지불을 요구하는 제도 도입 제안

■ 코어위브, 전환사채 발행 규모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22.5억 달러로 확대

■ 미스트랄 AI, 코딩 전용 모델 Devstral 2 출시

■ 브룩필드- 카타르 국부펀드, 약 200억 달러 규모의 합작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 및 운영 발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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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미 해군과 ShipOS 파트너십

: 계약 규모 4.48억 달러. 핵 잠수함 산업 기반의 조선, 정비, 공급망 전체를 AI 기반으로 재구축하는 프로젝트(ShipOS)

: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로 조선소 생산공정, 자재흐름, 작업 스케줄, 정비 계획을 통합 디지털화하고 공급망 병목, 부품 부족, 일정 지연을 사전 예측

: 초기 적용은 잠수함이지만 향후 항모, 전투기 등으로 확대 가능

: ShipOS의 구성은 2개 주요 조선사 + 3개 공공 조선소 + 100개 이상 공급업체 연결

해군 보도자료: https://www.navy.mil/Press-Office/Press-Releases/display-pressreleases/Article/4355823/navy-invests-448-million-in-ai-and-autonomy-to-accelerate-ship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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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계획 공유

: 2027년 초 애틀랜타에 신규 클라우드 리전 East US 3 신설, 동시에 미국 내 5개 기존 데이터센터 리전에도 Availability Zone(AZ) 확장 추진

: Availability Zone: 전력, 네트워크, 냉각이 독립된 물리적 데이터센터 단위로 구성되어, 장애 저항성 강화 및 영역 중복 스토리지 기반의 고가용성 아키텍처 구현 가능

: 2026년 초, 미국 정부용 클라우드 리전인 US Government Arizona에 3개의 신규 AZ 추가, 국방·정부 워크로드의 규정 준수 및 복원력 향상

https://azure.microsoft.com/en-us/blog/microsofts-commitment-to-supporting-cloud-infrastructure-demand-in-the-united-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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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국산 AI 반도체를 공식 조달 목록에 포함

: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화웨이, 캠브리콘 등 중국 기업의 AI 프로세서를 정부 승인 공급업체 목록에 최초로 등재. 중국 공공 부문 내 국산 반도체 사용 확대 목표

: 기존 중국 공공기관은 국산 반도체 업체를 지원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처음으로 공식적 서면 지침 형태의 조달 기준 배포

: 정보기술 혁신 목록(Xinchuang)은 정부 부처, 공공기관, 국유기업이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IT 제품을 구매할 때 따라야 할 조달 가이드라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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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팔란티어, 미 해군과 ShipOS 파트너십 : 계약 규모 4.48억 달러. 핵 잠수함 산업 기반의 조선, 정비, 공급망 전체를 AI 기반으로 재구축하는 프로젝트(ShipOS) :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로 조선소 생산공정, 자재흐름, 작업 스케줄, 정비 계획을 통합 디지털화하고 공급망 병목, 부품 부족, 일정 지연을 사전 예측 : 초기 적용은 잠수함이지만 향후 항모, 전투기 등으로 확대 가능 : ShipOS의 구성은 2개 주요 조선사 + 3개 공공…
팔란티어(PLTR US), 미 해군과 ShipOS 파트너십 발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미 해군의 조선, 정비, 공급망 산업 기반을 AI 기반으로 재구축하는 ShipOS 프로젝트 참여를 공식화했습니다.

ShipOS는 조선소, 정비창, 공급망 전반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산업 운영 체제(OS) 성격의 플랫폼입니다.

부품 부족으로 인한 정비 및 건조 일정 지연, 분절된 데이터 환경, 수작업 기반 공정 계획 및 스케줄링, 현장 간 정보 비동기 등이 직면한 문제인데요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생산 공정, 자재 흐름, 작업 스케줄, 정비 계획을 통합 디지털화하여 생산 효율 극대화, 일정 준수율 향상,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합니다.

파일럿 단계에서 상당한 성과를 확인했고, 초기 적용은 잠수함 산업 기반이며, 2개 주요 조선사와 3개 공공 조선소 100개 이상의 공급업체가 참여합니다.

이후 구축함, 항모 등 모든 해군 함정 및 전투기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그동안 미국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나, 육군 중심으로 Vantage, TITAN 등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해군과 협력은 규모와 비중 측면에서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협력은 일종의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미국을 강력하게 만들기 위한 여러 부문의 프로젝트(Warp Speed, Chain Reaction)를 진행하며 긍정적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승인된 계약 규모는 ‘27년까지 최대 4.48억 달러 규모입니다.

Factset 컨센서스 기준 ‘25~27년 전체 매출 대비 2.3% 수준입니다(정부 매출 대비 4.7%, 미국 정부 매출 대비 6%).

팔란티어 주가도 오버나잇 마켓에서 2.3% 정도 상승하고 있네요

(2025/12/1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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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0년까지 인도에 350억 달러 투자 발표

: 인도 내 모든 사업 대상으로 350억 달러 이상 추가 투자 계획. 현재까지 누적 투자 규모는 400억 달러

: 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이라는 세 가지 전략적 우선순위에 집중

→ 전일 발표 된 마이크로소프트의 175억 달러 투자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이 핵심

vs 이번 아마존 투자는 AI 활용이 포함되지만 사회 및 경제 생태계 투자 패키지

+ 아마존 AWS는 30년까지 AI 인프라 확대에 127억 달러 투자 발표(23년 5월)

+ 구글도 30년까지 AI 인프라 확대에 150억 달러 투자 발표(25년 10월)

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amazon-35-billion-india-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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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H200 구매 허용 여부 긴급 회의

: 수요일 중국 정부는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등 주요 기술 기업을 긴급 소집해 H200 구매 허용 여부 논의

: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공업정보화부(MIIT)는 기업들에게 수요 규모를 즉시 평가 요청

: 회의 하루 전인 화요일에는 주요 테크 기업에게 향후 모델 개발에 필요한 H200 예상 물량 제출을 요구하는 공식 서한발송

: 국산 반도체 보유 및 구매 계획 대비 H200 구매량 비율에 상한을 두는 방안 검토 중. 비율은 금액 or 개수 기준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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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차세대 모델 개발을 위해 금지된 엔비디아 반도체 사용 보도

: 딥시크가 엔비디아 Blackwell 반도체을 불법 반입해 차세대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

→ 칩 구매 허용 국가 데이터센터로 우회 배송한 뒤, 서버를 분해 및 재조립해 중국에 들여오는 복잡한 밀수 구조 활용

: R1 이후 신규 모델 지연에는 ‘Sparse Attention(희소 어텐션)’ 기술 도입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

→ 추론 비용을 대폭 절감하지만, 대규모 모델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기술적 난제 존재

: 9월 공개한 V3.2-Exp는 “차세대 모델로 가는 중간 단계”로 규정

→ sparse attention 기반 대형 모델 설계의 난이도로 인해 개발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내부 평가

: 내부적으로는 ‘내년 춘절(2월 중순)’ 이전 출시 희망

→ 다만 창업자 량원펑은 일정보다 성능을 우선해 공식 데드라인 미설정

: 중국 정부의 국산 반도체 장려 이후, 딥시크는 일부 소형 모델은 화웨이 칩으로 학습

→ 하지만 대형 프론티어 모델은 여전히 엔비디아 스택 최적화를 전제로 설계. 엔비디아 의존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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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2Q26 실적 요약

■ F2Q26 실적
: 매출 160.6억 달러(+14%, +13% cc)
vs 컨센 161.9억 달러 및 가이던스 157.5~160.3억 달러(+14~16%, +12~14% cc)

: Non GAAP EPS $2.26
vs 컨센 $1.64 및 가이던스 $1.61-1.65

: RPO 5,230억 달러(+438%)
vs 컨센 5,018억 달러, F1Q 4,550억 달러(+359%)

: 클라우드 매출 79.77억 달러(+34%, +33% cc)
vs 컨센 79.24억 달러, 가이던스 78.96~81.34억 달러(+33~37%, +32~36% cc)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40.79억 달러(+68%, +66% cc)
vs 컨센 40.86억 달러

: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매출 38.98억 달러(+11%, +11% cc)
vs 컨센 38.99억 달러

: CapEx 120억 달러
vs 컨센 83.49억 달러

■ 경영진 주요 발언

: F2Q RPO는 680억 달러 증가한 5,230억 달러(+15% QoQ). 메타, 엔비디아 등 다수 고객사의 신규 약정이 주요 요인

: 이익단에서는 Ampere 지분 매각으로 발생한 27억 달러가 세전 이익의 긍정적 영향

: 반도체 중립성 정책을 따름. 모든 CPU, GPU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 물론 엔비디아의 최신 GPU 구매는 지속

https://investor.oracle.com/investor-news/news-details/2025/Oracle-Announces-Fiscal-Year-2026-Second-Quarter-Financial-Results/default.aspx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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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3Q 가이던스

: F2Q 추가된 RPO는 대부분 단기 활용 가능 캐파 관련. FY27 추가 40억 달러 매출로 연결 전망

: FY26 CapEx는 150억 달러 추가 상향. 기존 350억 달러

: F3Q 매출 성장률 +19~21%, +16~18% cc
vs 컨센서스 +19.4%

: F3Q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40~44%, +37~41% cc
vs 컨센서스 +41.8%

: F3Q Non GAAP EPS $1.70~1.74
vs 컨센서스 $1.7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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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11)

■ 메타, 차세대 AI 모델 Avocado 학습 과정에서 알리바바 Qwen, 구글 Gemma, 오픈AI gpt-oss 등 서드파티 시스템을 활요한 증류 진행 보도

■ 엔비디아, 딥시크가 금지된 엔비디아 칩을 밀수해 사용했다는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 관련 증거나 제보는 없다는 입장

■ 오픈AI, AI의 사이버 역량 고도화에 따라 방어-우선 모델 설계, 접근 통제, 레드팀 테스트, 외부 보안 전문가 협력 등 다층 방어 전략 도입. AI 복원력(cyber resilience) 강화

■ 구글, 인도에서 AI Plus 요금제 출시. Gemini 3 Pro 등 AI 기능과 200GB 저장공간 제공. 가격은 399루피/월로 5달러 미만

■ 구글, Google News 페이지에서 AI 생성 기사 요약을 제공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 클릭 유도보다 즉각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

■ 바이트댄스 & 알리바바, H200 대규모 구매 의사 타진 보도

■ 어도비, 포토샵, 익스프레스, 아크로뱃을 챗GPT와 연결

■ 일레븐랩스, 밸류에이션 66억 달러 기록. 음성 중심에서 벗어나 음악 생성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등으로 사업 방향 전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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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전략 변화 관련 추가 보도

: 코드명 Avocado의 신규 모델은 내년 봄쯤 출시 예정. 폐쇄형 모델 가능성

: TBD Lab은 모델 학습 과정에서 여러 서드파티 모델을 활용. 구글 Gemma, 오픈AI gpt-oss, 알리바바 Qwen 등으로부터 증류

: 알렉산더 왕을 포함한 TBD Lab은 멘로파크 본사 내 저커버그 책상 주변에 배치. 지나친 마이크로매니지먼트에 답답함을 느끼는 중

: Llama 4 출시 이후 메타 내부에서는 오픈소스와 Llama 관련 외부 발언을 자제하라는 지시. 이후 코드명 Behemoth로 불린 후속 모델은 폐기

: 메타는 여름 국내외 정책 입안자들에게 슈퍼인텔리전스라는 용어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조사. 규제 당국이 우려하는 통제 불능 AI 이미지를 강하게 자극한다는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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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CL US) F2Q26 실적 - 맛집도 웨이팅이 길면 화가 난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탑라인과 무난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지난 분기와 유사한 모습인데요

폭발적 RPO 성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메타, 엔비디아 등과의 계약 기반으로 RPO는 5,230억 달러(+438% YoY, +15% QoQ)에 달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RPO는 맛이 보장된 맛집과도 같습니다. 이제 매출로 전환만 되면 되는 것인데 아직 기대치 대비 매출 전환이 더딘 상황입니다.

여기에 CapEx 투자와 자금 조달, 마진 관련 우려도 증가했습니다. 가드를 올려 방어하는 자세를 취했는데요

필요 자금 조달 규모는 시장 전망치 1,000억 달러 대비 적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고객이 하드웨어를 가져오는 모델과 벤더의 GPU 임대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마진은 캐파 가동되면 개선될 것을 시사했으나, AI 인프라 마진 자체가 타 세그먼트 대비 낮은 것에서 시작하는 마진 희석 우려에 대한 답변은 아직은 부족해 보이네요

오픈AI 고객 집중과 관련해 대금 지불 실패 케이스(오픈AI 파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표준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고, 캐파 재할당은 어렵지 않은 상황입니다.

AI 전체의 수요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면 오라클의 캐파는 분명 쓰임이 있을 것입니다.

시간외 하락을 고려하면 12M FWD P/E(Factset)는 26.5배 수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27.7배를 하회하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pvWAoa

(2025/12/1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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