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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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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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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임은영/이창희/서지현) - 로봇 이렉투스, 로봇 혁명의 시작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임은영, 이창희, 서지현입니다.

지난주에 글로벌 로봇 전쟁을 이해하기 위해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로봇 전시회 ‘iREX 2025’에 다녀왔습니다. 산업 로봇의 최정상인 일본도 가와사키 중공업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면서, 방향 전환을 선언하였습니다.  중국의 갈등에도, 가장 인기가 많은 로봇은 권투하는 유니트리 로봇과 협동 댄스를 하는 애지봇이었습니다.

전시회에서 목격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처럼 걷고, 뛰고, 춤을 춥니다. 직립보행 기술의 발달로, 로봇은 큰 잠재력을 가진 하드웨어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로봇 회사가 균형제어 엔진이 내재화된 로봇을 제공하면, 다양한 회사들이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추가하고, 데이터를 축적할 것입니다. 스스로 균형 잡는 로봇은 이제 현실 세계로 나와 세상을 이해하면서, 월드 모델을 완성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일본은 휴머노이드 완성체 경쟁에서 미국, 중국 대비 속도가 느리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용성 중심의 전환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가와사키중공업의 휴머노이드는 상징적인 방향의 전환으로, 범용 휴머노이드 보다 재난·산업 현장 등 명확한 사용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감속기·모터 등 핵심 부품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지배하고 있어, 휴머노이드 확산이 본격화될수록 일본은 ‘코어 테크 공급자’로서 구조적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은 2030년 로봇 Top 3 강국과 생활 로봇 1백만 대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년 부터 조성되는 150조원의 국민성장 펀드가 Physical AI 기술의 마중물이 될 전망입니다. 미·중 대비 자본과 인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은 투자를 집중할 산업 도메인을 결정하고, 로봇 생태계 구축에 빠른 실행력이 더해져야 합니다.

중국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거대한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하드웨어 확산이 양질의 데이터 확보로, 데이터가 다시 모델 성능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강력한 Data Flywheel 전략은 중국 로봇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2026년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이 본격화되는 해입니다. 본 탐방 리포트가 이제 시작되는 로봇 혁명을 이해하는 데 도움되는, 새해 선물 같은 리포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 (임은영/이창희/서지현) 로봇 - 일본 iREX 탐방기: 로봇 이렉투스, 로봇 혁명의 시작점

[삼성/이창희] 일본주식/비상장

채널링크

https://news.1rj.ru/str/samsung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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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market 기준 ‘25년 말 최고의 AI 모델 보유 기업

: 구글 92% → 70% → 85%

: 오픈AI 1% → 35% → 13%

(GPT-5.2 발표 전 → 후 → 현재)

https://polymarket.com/event/which-company-has-best-ai-model-end-of-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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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픈AI용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보도 → 공식 반박

■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보도

: 완공 시점을 ‘27년에서 ‘28년으로 연기. 주된 원인은 인력과 자재 부족

■ 공식 반박(오라클 대변인)

: 부지 선정과 공급 일정은 계약 체결 이후 오픈AI와 긴밀히 협력해 수립. 양측이 공동으로 합의한 사안

: 계약상 의무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어떠한 사이트에서도 지연은 없으며, 모든 마일스톤은 계획대로 진행 중

: 오라클은 오픈AI와 완전히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으며, 계약상 의무는 물론 향후 확장 계획까지 모두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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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신규 직원 대상 보상 정책 변경

: 신규 직원이 최소 6개월 근무해야 주식 보상이 베스팅(권리 확정) 되도록 했던 보상 정책을 종료

: 신규 직원이 첫 번째 지분을 받기 전에 해고될 수 있다는 리스크 없이 보다 과감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

: 오픈AI는 올해 4월, 신규 직원 베스팅 기간을 업계 표준인 12개월에서 6개월로 이미 단축했으며, xAI도 올여름 유사한 변경을 단행

: AI 산업 전반에서 최고급 기술 인재 확보 경쟁이 극도로 과열돼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 오픈AI는 2025년 주식 기반 보상으로 약 60억 달러 지출을 예상, 이는 연간 매출의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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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15)

■ 오라클, 오픈AI용 데이터센터 완공의 27년에서 28년으로 지연 보도. 이후 오라클 측은 공식 반박

■ 트럼프 대통령, 주별 AI 규제를 연방 정부가 우선하는 단일 규칙책 아래로 통합하는 행정명령 서명

■ 샘 올트먼, GPT-5.2 출시 첫 날 API 1조 토큰 돌파 언급

■ 구글, Google Translate 앱에 해드폰을 착용하면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말을 자동 번역해 들려주는 베타 기능 도입

■ 구글 딥마인드, Veo 기반 로보틱스 정책의 전 범위 평가 프레임워크 연구 발표

■ 구글, Gemini 3 Pro를 활용한 리서치 에이전트 Gemini Deep Research Agent 개편 버전을 API를 통해 출시

■ 서비스나우,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Armis를 70억 달러로 인수 논의 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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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지연? 다시 대두되는 AI 버블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 금요일 AI 인프라 지연과 자금 조달 이슈가 대두되며 AI 버블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우선 오라클이 오픈AI용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27년에서 '28년으로 연기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인력과 자재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추가로 페르미는 텍사스 데이터센터 부지 관련 독점 협상을 진행하던 Tenant로부터 1.5억 달러 규모 건설 자금 지원 계약 해지 발표 이후 급락했습니다.

보도 이후 오라클 측은 공식적 반박에 나섰습니다. "계약 상 의무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어떠한 사이트에서도 지연은 없으며, 모든 마일스톤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는 입장입니다.

"부지 선정과 공급 일정은 계약 체결 이후 오픈AI와 긴밀히 협력해 수립하는 것으로 공동으로 합의한 사항"이고,

"양사는 완전히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으며, 계약상 의무는 물론 확장 계획까지 모두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확신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페르미도 다른 잠재 인차인으로부터 수요 문의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고, 오히려 고객 수요는 앞당겨 질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네요 

오라클은 지난 실적에서 다양한 옵션을 활용한 자금 조달의 유연성, AI 인프라 상호 대체성, AI 인프라 사업의 빠른 마진 상승 속도 등 여러 우려에 대한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CDS 프리미엄 상승과 투자 등급 신용 유지에 대한 답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회사가 명쾌한 결론을 지어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실적 발표 이후 공개된 오라클 10-Q에서 Lease Commitment(리스 약정)이 2,480억 달러로 전 분기 998억 달러 대비 급증한 것도 이슈가 되었습니다.

약정은 수년 간 지불해야하는 데이터센터 부지 및 설비 임차 비용으로 RPO 수행을 위해서 증가하는 것이 당연한 구조입니다. 수요에 맞춘 공급 고정화지요

수요 둔화 및 고객 집중 리스크 등에 따른 다운사이드가 부각되지만, 반대로 성공적 계약 이행 시에는 장기 현금 흐름 가시성과 인프라 내 규모의 경제 창출 기반으로 전략적 희소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공시에서 확인되는 cRPO 비중(12개월 내 인식)은 지난 분기에 이어 여전히 10% 수준입니다. 다만 3년 내 인식되는 비중은 5%p 증가했고, 금액 기준 1.590억 달러에서 2,090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1개 분기가 지난 것과 신규 계약의 기간 구조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겠지만, FY27 매출 추가 업사이드 코멘트와 연결지어보면 지난 분기 대비 중기적 업사이드는 가까워졌습니다.

장기 기대감보다 고객 계약 이행 취소, 자금 조달 관련 우려에 대한 잣대가 더욱 날카로워지며, 센티먼트가 무너졌고, 단기 캐털리스트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다만 AI 인프라 수요 추정의 기반이 되는 장기 AI 산업 성장 전망에서 뚜렷하게 변화한 것도 없습니다.

(2025/12/1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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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16)

■ 오픈AI, M&A 책임자 역할로 전 구글 기업 개발 임원 Albert Lee 영입

■ 오픈AI, 챗GPT 앱 플랫폼 책임자 역할로 전 쇼피파이 임원 Glen Coates 영입. 커머스 및 생산성 중심의 앱 통합 및 확장 전략 담당

■ 오픈AI 투자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 Chai Discovery, 1.3억 달러의 시리즈 B 펀딩 완료. 밸류는 13억 달러

■ 오픈AI-마텔, AI 장난감 협업은 예정되었던 25년 제품 출시에서 지연. AI 상호작용 우려와 규제 환경 변화 때문

■ 오픈AI, Realtime API에 환각과 오류를 크게 줄이고 지시 이행, 함수 호출 성능을 개선한 신규 오디오 모델 추가

■ 엔비디아,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위한 오픈 모델 Nemotron 3 공개

■ xAI 챗 봇 Grok, 호주 본다이 비치 총격 사건 관련 사실 오류 반복에 따른 신뢰성 문제 대두

■ xAI, 기업 고객에게 Grok을 판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업용 신뢰도와 검증된 도입 사례 부족 등으로 사업 확장이 쉽지 않은 상황

■ 팔란티어 CIO Jim Siders, 12년간의 재직 후 퇴사. Thrive Capital이 지원하는 Shield Technology Partners CEO로 합류

■ 팔란티어, 프랑스 정보기관 DGSI와의 주요 계약을 3년 추가 연장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프롬프트 인젝션 포함 AI 워크로드 전반을 실시간으로 보호하는 Falcon AI Detection and Response(AIDR) 정식 출시

■ 미국 정부, AI 기술 인재를 연방 기관에 단기 고용해 디지털 현대화와 기술 도전을 해결하려는 US Tech Force 출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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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US Tech Force 출범

: 백악관이 후원하는 연방정부 기술 인재 모집 및 파견 프로그램. 목표는 미국 정부의 차세대 기술 인프라 구축, AI 중심의 정부 디지털화, 공공 및 국방 분야의 고난도 기술과제 수행

: 약 1,000명 규모의 엔지니어, 기술 전문가를 모집해 2년간 연방 기관에 팀 단위로 배치. 각 팀은 연방 기관 고위 리더십(agency leadership)에 직접 보고

: 재무부(Treasury), 국방부(DoD) 포함 연방정부 핵심 부처에서 근무하며, 금융 인프라, 국방, 대규모 공공 시스템 현대화 업무 수행

: 모집 기술 분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AI, 사이버보안, 데이터 분석, 기술 프로젝트 관리

: 정부 단독 프로그램이 아닌 민관 협력 구조. 아마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픈AI, 오라클, 팔란티어, 안두릴, 메타, xAI 등 주요 기술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 기술 교육·멘토링 제공 및 일부 프로젝트 협업에 관여

: 보수는 역할 및 기관에 따라 연간 약 13만~20만 달러 수준으로 보도. 2년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는 파트너 민간 기업에서 정규직 역할을 모색할 수 있는 경로

: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부 기술 경쟁력 강화 정책의 일환. 기존 정부 IT 조직 축소 이후 핵심 기술 인력 직접 확보의 필요성 부각

https://techforce.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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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엔터프라이즈 대상 Grok 판매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

: xAI는 지난 6개월간 기업용 AI 영업 조직 신규구축. 현재 12명 이상으로 확대. 다만 엔터프라이즈 영업 경험이 축적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이 구조적 한계로 지적

: 모건스탠리, 팔란티어 등 일부 대형 고객을 확보하긴 했지만, 대부분 파일럿, 소규모 테스트 단계. 매출 규모는 수십만 달러에서 한 자릿수 백만 달러 수준

: Grok 도입에 적극적인 기업 상당수는 머스크 본인 혹은 산하 기업들과 기존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는 곳. 신규 레퍼런스 확장 측면에서는 제약 요인

: 대기업들이 AI 도구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검증된 도입 및 운영 트랙레코드가 부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

: xAI는 AI 컴퓨팅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총 270억 달러 규모의 부채 및 자본 조달

: 광고 기반 비즈니스 X를 제외하면, xAI의 가장 큰 수익원은 소비자 대상 구독 서비스. SuperGrok 구독은 AI 컴패니언과 이미지, 영상 생성 도구 무제한 사용 포함

: 엔터프라이즈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해 9월 Azure AI Foundry에 Grok 모델 추가. AWS Marketplace를 통해서도 기업용 구독 상품을 판매 중이나, AWS AI 플랫폼인 Bedrock에는 아직 포함x

: 머스크 산하 기업들(테슬라, 스페이스X 등)은 xAI의 잠재적 수요처가 될 수 있으나, 대규모 및 전사적 고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는 상태

: 테슬라 내부에서는 일부 엔지니어들이 Grok을 실험적으로 활용했으나, 코딩 업무에서는 Claude 선호 의견이 여전히 다수. Llama 등 오픈소스 모델을 커스터마이즈해 내부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존재

: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고객 지원 응답 자동화에 Grok을 활용하고 있으나, 미 군사 계약 업체라는 특성상 비(非)미국 시민 채용에 강한 제약 존재

: xAI의 엔지니어링 팀에는 중국 국적자를 포함한 비미국 시민 비중이 높아, 양사 간 긴밀한 기술 협업에 구조적 제약이 따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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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킬패트릭, 구글 AIS 책임자 ⚡️⚡️ 포스팅

: ⚡️x 3 = Gemini 3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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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Armis 인수 논의 보도- 승자의 저주 혹은 유기적 성장의 벽에 대한 우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전일 서비스나우가 11.6% 하락했습니다.

사이버 보안 기업 Armis 인수 논의 보도 이후 70억 달러 딜 규모에 따른 과도한 지출 우려 대두와 IT 백오피스 채용 트렌드 변화, 마이크로소프트 경쟁 심화 등에 따른 투자의견 하향의 영향입니다.

최근 사이버 보안 및 옵저버빌리티 분야에서 다수의 M&A와 함께 플랫폼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의외로 SaaS 기업 서비스나우가 적극적으로 보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12월 초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Veza 인수(10억 달러 규모 언급)에 이어 공격표면 관리 기업 Armis 인수 논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Armis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공격 표면을 보호하고, 실시간으로 사이버 리스크 노출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gentless 디바이스 보안 플랫폼을 통해서 IT, OT, IoT, 클라우드 등 다양한 연결 자산에 대한 가시성과 보안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딜이 이루어진다면 지난해 인수한 AI 에이전트 기업 Moveworks(28.5억 달러)를 넘어 서비스나우의 역대 최대 규모 인수가 됩니다.

Armis의 11월 펀딩 밸류는 61억 달러였고, 8월 기준 ARR(연 환산 매출)은 3억 달러, 3년 내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나우의 M&A 움직임은 단순하게 보안 시장이 유망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한 대응입니다.

우선 AI가 에이전트로서 행동하기 위해서는 누가 무엇을 해도되는지를 관리해야 합니다.

보안은 방어의 영역이 아니라 에이전트 행동의 전제 조건이 되는 것이구요. Moveworks와 Veza 인수는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움직임입니다.

여기에 Armis 인수를 통해 에이전트가 접근하는 현실 세계 자산 보안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입니다.

서비스나우가 과거 전략의 초점을 워크플로우 자동화에 두었다면, 현재는 중심을 기업의 모든 의사결정 → 승인 → 실행의 연결로 옮기고 있습니다.

과도한 인수 규모에 따른 우려와 연속된 인수에 따른 비유기적 성장 추구에 대한 의구심도 이해되는 부분이지만, 전략적 측면에서는 합리적 움직임입니다.

다만 SaaS 기업이 에이전트 관련 성과를 확인하지 못하는 타이밍이라는 것이 비용 측면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는 것은 결국 증명하는 법뿐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2/1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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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덴튼 데이터센터 지연 - 기상 변수와 구조적 요인의 결합

: 여름 동안 내린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텍사스 덴튼(Denton)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에서 약 60일간 공사 지연,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단

: 그 결과, 코어위브가 오픈AI에 임대할 계획인 26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완공 시점이 수개월 연기

: 이와 별도로, 텍사스 및 기타 지역에서 코어위브를 위해 파트너가 건설 중인 일부 데이터센터에서 설계 계획 수정에 따른 추가 지연도 발생

: 건설 지연 이슈 본격화 이전, 코어위브 CEO는 공개 행사에서 AI 버블 우려 일축. 데이터센터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강한 고객 수요를 근거로 제시

: 코어위브가 직면한 지연은 단일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하나의 데이터센터 제공업체에 집중, 해당 업체는 코어 사이언티픽

: 코어 사이언티픽은 이미 2월부터 코어위브와의 협업에서 일정 지연이 발생하고 있음을 공시. GPU 성능 최적화를 위한 설계 개선을 이유로 일부 공정 일정이 조정됐다고 설명. 또한 8월에는 기상 조건으로 인한 지연을 언급

→ 기상 악화로 촉발된 초기 공정 지연에 더해, 외부 데이터센터 제공업체 의존 구조와 고밀도 AI 설계 변경 리스크가 결합되며 일정 지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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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크리스탈을 정복한 구글 Gemini - Gemini 3 Pro vs Gemini 2.5 Pro

: Gemini 3 Pro는 16개 배지 획득 후 사천왕, 챔피언, 히든 보스 레드까지 격파. Gemini 2.5 Pro가 4개의 배지를 얻는데 사용한 토큰 및 턴 숫자의 약 절반만에 달성

: 클리어 속도는 2.5 Pro 대비 최소 2배. 중간 마일스톤 기준 연장 추정 시 구형 모델 대비 8배 효율 격차

(최단 시간 클리어가 목표가 아니라 가설 설정, 검증과 환경 적응을 요구하는 프롬프트를 사용해 순수한 에이전트형 추론 능력 비교)

: 제약을 고정 규칙이 아닌 해결 대상 문제로 인식해 자체 도구 생성으로 제한 우회. 정보가 불완전한 상황에서는 시각 입력을 적극 활용하는 멀티모달 추론으로 장시간 루프 탈출

: 멀티모달 추론(시각), 즉흥적 도구 생성과 제약 우회, 실시간 전투 계산 및 자원 관리 등 에이전트형 추론 능력의 질적 도약이 실제 환경 적응 속도와 토큰 효율 개선으로 직결됨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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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1,340억 달러 밸류로 시리즈 L 펀딩

: 40억 달러 이상 신규 펀딩. 밸류 1,340억 달러

: 3Q 기준 매출 런레이트 48억 달러 돌파(+55% YoY)

: 데이터 웨어하우징 사업과 AI 제품에서 각각 연 환산 매출 10억 달러 이상 달성

: 최근 12개월 FCF 흑자 유지

: NRR 140% 이상. 연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고객 700개 이상

https://www.databricks.com/company/newsroom/press-releases/databricks-surpasses-4-8b-revenue-run-rate-growing-55-year-over-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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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 이미지 업데이트

: 신규 플래그십 이미지 생성 모델 기반의 새로운 버전의 챗GPT Image 출시(GPT Image 1.5)

: 정및 편집과 일관성 유지 강화. 지시사행 이행 능력 및 복잡한 구성, 관계 표현 정돡도 향상

: 텍스트 랜더링 개선. 이미지 생성 속도 4배 향상. 동시 생성 가능

: 챗GPT 유저 순차 롤아웃. API에서는 GPT Image 1.5로 제공. 기존 대비 API 가격 20% 인하

: 챗GPT 내 Image 사이드 바 추가. 이미지 기능에 대한 접근성 강화

https://openai.com/index/new-chatgpt-images-is-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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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17)

■ 오픈AI, 신규 플래그십 이미지 생성 모델 기반의 새로운 버전의 챗GPT Image 출시

■ 오픈AI, 어도비,애플 뮤직, 세일즈포스 등 주요 서비스 들을 챗GPT의 신규 앱 디렉토리 통합 계획 언급

■ 오픈AI COO 한나 웡, 26년 1월부로 퇴사 발표. 커뮤니케이션 부문 VP 린지 헬드가 당분간 조직 총괄

■ 영국 전 재무장관 조지 오스본, 오픈AI 합류. 국가별 정부 협력과 정책 대응을 총괄하는 ‘OpenAI for Countries’ 총괄

■ 웨이모, 1,000억 달러 밸류로 수십억 달러 규모 신규 펀딩 논의 보도

■ AWS CEO 맷 가먼, AI로 주니어 직원을 대체하려는 발상은 가장 어리석은 생각 중 하나라며, 주니어 인력을 유지 및 육성하지 않고 잘라내는 것은 장기적인 인재 파이프라인을 붕괴시키는 치명적인 실수라고 강하게 비판

■ 메타, AI 스마트 안경에 ‘대화 집중’ 기능 추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말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게 하고, 스포티파이 연동으로 시각 상황에 맞는 음악 재생도 지원

■ 메타, 레이블 없이 프롬프트만으로 오디오 속 의미 있는 소리를 범용적으로 분할 및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파운데이션 모델 SAM Audio 공개. SAM 개념을 오디오로 확장

■ 알리바바, 신규 영상 생성 AI 모델 Wan 2.6 공개. 레퍼런스 기반 1080p, 24fps의 고품질 영상 생성. 정확한 오디오-비디오 동기화 자동 생성

■ 데이터브릭스, 1,340억 달러 밸류로 시리즈 L 43억 달러 펀딩. 매출 런레이트는 48억 달러(+55% YoY)

■ AI 코딩 스타트업 Lovable, 신규 펀딩 라운드에서 66억 달러 밸류 달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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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1,000억 달러 밸류로 신규 펀딩 논의 보도

: 잠재 투자자와 초기 단계 협상. 구체적 밸류는 확정 x. 내년 초 성사 전망

: 펀딩 규모는 최소 수십억 달러. 100억 달러 상회 가능성 존재. 일부 보도에서는 150억 달러 규모 언급

: 24년 10월 56억 달러 펀딩 당시 밸류는 45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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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로건 킬패트릭, 구글 AIS 책임자 ⚡️⚡️ 포스팅 : ⚡️x 3 = Gemini 3 Flash
데미스 하사비스 포함 구글 AI 주요 인물들과 구글 공식 X 계정들의 ⚡️⚡️⚡️ 포스팅

Gemini 3 F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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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팔란티어,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 Accenture Palantir 비즈니스 그룹 설립 - 사일로화된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 전반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빠른 성과 창출 지원. 팔란티어 FDE와 팔란티어에 숙련된 액센츄어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조직

: 팔란티어는 액센츄어를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위한 글로벌 우선 파트너로 지정. 양사는 25년 초 미국 연방정부 차원에서 AI 기반 솔루션 배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한 바 있음

: 액센츄어는 최근 프론티어 AI 기업 오픈AI, 앤스로픽과의 협력에 이어 파트너십 확장 지속

https://newsroom.accenture.com/news/2025/accenture-and-palantir-expand-global-strategic-partnership-to-drive-ai-rein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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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오픈AI에 100억 달러 이상 투자 방안 논의 보도

: 거래 시 기업가치 5,0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 논의 중인 조건에는 오픈AI의 아마존 Trainium AI 반도체 사용이 포함 포함

: 다만 MS의 독점 호스팅 권리에 따라 오픈AI 모델을 AWS에서 제공하는 것은 불가

: 커머스 분야 협력 가능성 거론. 오픈AI는 챗GPT를 쇼핑 허브로 발전시키는 모델 구상 중. 또한 챗GPT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아마존 대상 판매도 논의 대상

: 이번 아마존 자금 조달을 계기로 다른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가 참여하는 추가 대규모 자금 조달로 확대 가능성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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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iMo-V2-Flash 공개

: 추론, 코딩, 에이전트 시나리오에서 뛰어난 에이전틱 AI 전용 설계의 오픈소스 MoE 모델. 전체 파라미터 3,090억 개 및 활성 파라미터 150억 개

: 슬라이딩 어텐션 윈도우(SWA)와 글로벌 어텐션을 5:1로 결합해 교차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어텐션 아키텍처 채택

: DeepSeek-V3.2급 성능을 훨씬 낮은 지연과 비용으로 제공. 초당 150토큰의 추론 속도. API 가격은 인풋 $0.1 및 아웃풋 $0.3/백만토큰

: MTP(멀티 토큰 예측) 기반 병렬 디코딩 재정의. 높은 출력 토큰 처리량 달성. 사후학습 단계에서는 MOPD(멀티 교사 온 폴리시 증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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