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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목금리(미 10년물 국채 금리) 추이 >
{2019.10월 ~2021.12월}

현재 1.48
< 기대인플레이션(실질 물가 선행지표) 추이 >
{2019.10월 ~2021.12월}

현재 2.40
< 실질금리(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금리) 추이 >
{2019.10월 ~2021.12월}

현재 -0.96(마이너스)
일반적으로 위 세 지표에 대한 산술공식은 “명목금리 - 기대인플레이션 = 실질금리”다.
(위의 캡쳐사진 타이밍이 각자 달라 산술에 오차가 있을수 있음)
이미 실질금리에 대해 어제 설명을 했고 또 괜히 설명하면 머리가 아플것 같아 간단히 말하면,,

채권(돈)을 보유하는게 마이너스(=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므로 돈을 다른 데 투자해야 했고 그 대상이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등을 포함한 자산인 것이다.

즉, 마이너스 실질금리는 자산시장을 떠받들 강력한 지원군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뭔가 길게 썼는데 하나만 기억하자. 시장의 불확실성 요인 중 하나는 연준의 통화정책변경(긴축전환)인데,
그 발표가 이미 예상하는대로라면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것이고
반면 예상외 정책입장이 나오면 시장 충격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암호화폐 투자자로서 이미 비트코인 펀더멘털이 약해진 상황에서 예상대로만 연준 의장의 연설과 이후 기자회견이 진행되기를 바라며 관망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새벽을 기다려보겠다.
'21.12.15.(수)
크립토로그(CryptoLog) 끝!
[분석이 있는 아침🌅] ’21.12.16.(목)

🚩비트코인동향
  전일 대비 1.07% 상승했고 거래량은 약간 증가했으며 RSI지수는 40임. 전체 코인 시총은 2.2124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29조 달러로 살짝 증가했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1%대로 변동없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스택스(STX), 웨이브즈(WAVES), 엘론드(EGLD), 라디엑스(XRD), 아발란체(AVAX). 이들의 시총은 10위권부터 80위권에 포진되어있음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29로 전일(28)와 큰 변동없이 ‘공포’ 단계로 유지중.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언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도미넌스(10%), 구글 검색(10%) 등에 의해 산출됨


https://www.satoshicode.com/2021/12/211216.html
'21.12.16.(목)
크립토로그(CryptoLog) 시작!

#크립토로그 #CryptoLog
< 12월 FOMC발 불확실성 해소, 그리고 그 후(feat. 세력의 의도) >
12월 FOMC에 대한 연설 및 기자회견 내용 등을 나 나름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 고용 측면에서는 상당한 진전을 이뤘고 내년엔 완전 고용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한다.

2/ 물가 측면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므로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야 한다.

3/ 그러나 내년 말에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에 근접할 것이다.

4/ 오미크론의 영향이 있어도 테이퍼링은 진행할 수 있다.

5/ 완전 고용 달성 전 금리 인상에 나설수 있으나 인플레이션 및 경제 상황에 따라 인상 결정하겠다.

6/ 금리인상 시작은 내년 5~6월이 될것이고, 테이퍼링 종료시점과 금리 인상 시작시점 간 간격이 길진 않을 것이며,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다.

7/ 연준의장의 연임과 매파적 입장으로의 전환은 관련이 없다.

8/ 양적긴축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현재 결정난 것은 없다.
결론적으로 FOMC 발표내용이 이전에 이미 예상한것과 대동소이해서 암호화폐 시장에도 충격은 없었다.
특히, 가장 신경쓰였던 양적긴축에 대해 입장표명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해당 발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불확실성 해소 덕분인지 상승으로 화답했다.
그런데 가격의 반등세는 길지 않았고 현재 시각까지 상승이 강하지 않았다.

왜 그럴까..?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지속 강력한 지지선으로 강조해왔던 일봉 200일 이평선을 지키는 것을 넘어서 살짝 상승을 해준 것이 오히려 고마워 보인다.

자, 그러면 이제 앞으로의 가격흐름은 어떻게 될까.
위 차트는 소위 ‘탐욕’을 보여주는 지표로 선물 미체결 약정수를 거래소 내 물량으로 나눈 것이다. 즉, 선물 홀딩량이 많을수록, 또 비트코인 잔고가 적을수록 이 지표는 커진다.
비록 12월 초 급락으로 이 탐욕이 꽤 빠졌지만 이번 12월을 빼면 연고점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내가 최근의 이 지표흐름을 자세히 보니 가격이 단기 하락할때 이 지표가 올라가더라.
고로, 숏충이들을 깨야 이 지표가 내려갈 것이다.

그러면 세력입장에서 이 숏충이들을 밀어내면서 현재 대 상승장을 이어가면서도 시장을 흔들려면 앞으로 어떤 가격흐름을 가져가야할까.
위 차트를 보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 바로 아래엔 강력한 지지선 일봉 200일 이평선이 위치해있다. 이 선을 깨기엔 세력 자신들도 꽤 부담스러울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파란 동그라미 부분을 설명) 어차피 숏충이들을 밀어버려야하니 가격을 올릴수 있다. 그러면 숏은 일부 사라지나 롱충이들이 불나방처럼 달라붙을수도 있다. 그경우 다시 가격을 하락시키며 일봉 200일 이평선을 다시 지지테스트한다.

이렇게만 된다면 세력은 시장흔들기로 위아래가 비어있는 상황에 가벼운 움직임으로 가격을 상승시킬수도 있다.
내가 이런 소설에 가까운 예측을 하는 이유는 세력에게 지금 남은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열심히 하강중인 20일 이평선을 보라. 이 추세로라면 수일 내 200일 이평선 밑으로 내려간다. 그 경우, 단기간에 가격상승이 어렵다고 본다.
실제로 차트화면의 왼쪽을 보면 지난 5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 20일/50일/100일 이평선이 차례로 200일 이평선 밑으로 흘러 이평선 역배열이 발생하고 좀 지나서야 가격이 급반등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외에서 흔히 예상하기를 현재의 대 상승장 끝에 결국 20만 달러 이상 간다고 한다면,
내년에 금리인상(더 나아가 양적긴축)이 시간문제인 이상 굳이 이평선 역배열까지 만들었다가 다시 상승시킬것은 아니라고 본다.
자, 이제 정리해보자..

- 거래소 내 비트코인 물량은 역대 최저 수준이고,
- 투자자 탐욕은 여전히 높으나,
- 강력한 지지선을 깨기엔 부담스럽고,
-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

가장 시간 효율적이고 가성비 높은 흐름은 과연 어떤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