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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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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이기며 산다고 잘 사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다 가진 듯 오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빛이 난다.

일이 잘 풀릴수록, 많은 것을 얻을 수록
책임질 게 많아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경쟁에서 앞서거나 목표한 성과를 이루는 것은 내 노력의 결과일뿐이지 누군가의 위에 올라서는 것과는 다르다.

사람은 높이 있을 때 고개를 숙일수록 더 인정받는 법이다.

#정윤 <마음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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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처음 느끼는 감정에 격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그동안의 생각과 다른 생각이 뇌리에 들어오고 이걸 빌미로 차익실현도 하고 손절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온갖 확대해석이 시작됩니다.

금리인상과 인플레도 함께가야할 친구일뿐입니다.
지금은 금리인상과 인플레라는 친구와 좀 친해지지않았나요?

최고점에서의 5~15프로의 지수조정은 해마다 나왔고 여러번 나왔음을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온갖이유로 말이죠.
지금부터 또 누군가는 대폭락의 시작이다.
경제 위기가 온다고 하겠죠.
경험상 95프로는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던 위기는 금융위기와 코로나입니다.
미국의 부동산 부실이 터진것과 전염병이었죠.

즉, 둘 다 누구도 예측이 힘든것이었습니다.
큰 폭락은 사실 아무도 예측못하는데서 옵니다.

많은 유튜버나 애널리스트분들이나 개인이 예상하고 맞출수있는 위기는 대부분 없었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5년, 10년간 하락한다해서 맞추는게 무슨 의미가 있읍니까?

위기가와도 5년, 10년 전 고점보다 위기의 저점이 높은경우도 허다한데 말이죠.

다만, 은행들이 했던것처럼 스트레스 테스트였나요?
대출만기나 담보비율등을 체크해서 어디까지 내가 버틸수 있는지, 아니면 더 살여력이 있는지, 급하게 돈을 써야하는지, 대출을 추가로한다면 어느정도만해야하는지, 어떻게 나눠 살것인지 등등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필요는 있습니다.

자산에 조정이 온다면 격하게 반응하는 것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과 추가매수,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시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누군가는 힘들겠지만 누군가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반등시 어떤포트를 가지고 있어야할까에 대해 더 집중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해본다면 생각보다 조정이 무섭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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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얘기가 나와서 주변지인이나 환경이 안좋다고 판단되면, 소개팅 앱도 괜찮습니다.

1. 지인 소개 : 주변환경이 안좋은 경우 패스
2. 결정사 : 흙수저는 남녀불문 불리함
3. 소개팅앱 : 틴더, 아만다, 골드스푼은 거르시면 되고, 주변에서 들었을 때 괜찮은 곳이 W클럽, 스카이피플 두 개 정도인 것 같네요. (대신 여기도 어느 정도 SPEC 은 필요합니다만...)
W클럽은 추천인 통해서 가입하면 첫 매칭은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해봤는데 평타이상은 칩니다맠ㅋㅋ
www.wclub.co.kr
(초대코드 : KHK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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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있다

어디서 많이 들은 말이 생각나지않나요?
바로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입니다.

30대 비혼 유튜브 참 많죠.
결혼하지 않은 싱글로써의 자유로운 일상과 취미, 그리고 경제적 여유...
운동 열심히 해서 나를 가꾸고, 자기계발도 열심히하고...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습니다맠ㅋㅋ

찐은 40살 이상 비혼 유튜브입니다.
오랜 지인과 친구는 각자 자기 가족이 생겨 더 이상 많나 주지 않고, 기혼 친구들과는 이야기 주제가 완전 달라져서 할 얘기도 없어집니다.

30대 때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고, 뭘해도 재미없는 순간이 올겁니다.
혼자다보니 나중에 늙어가는 자신이 두렵고, 아프면 누가 봐주나 걱정되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진짜 혼자가 될텐데요...

직장 열심히 다니면 뭐합니까,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목표의식도 없고 공허함만 가득할텐데요...

남녀 갈라치기, 혼자라도 괜찮다는 어줍잖은 미디어들...
국가적으로도 문제입니다.

내가 가장 젊을 때, 가장 잘 팔릴 때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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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다음에 증시가 하락하면 부정적 뉴스는 무시하고 값싼 주식을 쓸어담을 거야" 이렇게 다짐하기는 쉽다.
하지만 새로 닥친 위기는 항상 이전 위기보다 심각해 보인다.
따라서 악재를 무시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
#피터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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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함가재공: 함께가는 재테크 공부 (함가재공)
DDM NFT 런치패드

동대문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NFT DUMTLE이 DAREN MARKET에서 런치패드를 진행 합니다.

DAREN MARKET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커톤만 나가면 상을 휩쓸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DDM은 지난 번 팔라에서 런치패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고 이번에 2번재 프리민팅을 다렌마켓에서 진행합니다.

런치패드 정보

- 민팅날짜 : 8월 22일 오후7시
- 민팅가격 : Free
- 민팅 사이트 : https://daren.market/ko-KR/launch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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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읍니까?
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충 회사 다니는 다른 회사의 제 동기는 저보다 훨씬 연봉과 보너스가 높더군요. 어떤 친구는 바이오 회사에 가서 IPO로 떼돈을 벌고. 정말 억울합니다.”

2. 나는 집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이에 아파트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냥 부모님이 사셨던 강북의 어느 곳에 집을 얻어 살았고 이사도 그 주변에서 했다. 내가 집을 살 당시에는 강북이 강남이나 분당 등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 나이 또래 사람들의 부의 차이는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흥미롭게도 “얼마나 회사에서 잘나갔는가?”가 아니라 “어디에 집을 샀는가?”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 되었다.

3. 직장에서의 연봉 또한 유사하다. 많은 직장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첫 직장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평생 연봉의 대략치의 50% 이상이 이미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나도 몰랐다.

4. 내가 “일의격”이라는 책에도 썻지만 연봉은 자신의 재능과 노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비율은 대략 30% 이하 정도일 것이다. 나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연봉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연경은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선수라고 한다. 김연경은 세계 남녀배구 통틀어 최고금액의 연봉을 받았다고 한다. 그 금액이 얼마인줄 아는가? “16억 3천만원”이라고 한다.

5. 물론, 이 금액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호날두는 1,820억이고 세계 10위권내 스포츠 선수의 연봉은 대개 1,000억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터무니 없이 낮은 금액 이다.(전 세계 10위 내에는 축구 3명, 농구3명, 권투1명, 골프2명, 테니스1명) 연봉이 1/10도 아닌 1/100의 차이이다. 여기에 광고수입 등을 고려하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6. 김연경이 다른 스포츠 선수보다 재능이나 노력이 적었을까? 그럴리가 없다. 그녀는 최고의 재능을 가졌고 더하여 죽도록 노력했다. 무려 세계최고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렇게 낮은 연봉을 받은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가 속한 업종의 구조에 한계가 있기 떄문이다. 그 업종 자체가 인기가 낮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에 거기에서 아무리 잘해도 받을 수 있는 연봉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7. 그러므로 산업이나 업계의 구조가 여러분들의 연봉을 한계짓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건비로 대부분의 매출을 내며 겨우 이익을 내는 브랜드가 낮은 컨설팅이나 서비스 업계에 있으면 여러분들이 창업자가 아닌 이상(창업자는 인건비 중심의 낮은 마진이라도 규모를 키우면 부를 만들수 있다) 아무리 뛰어나도 상승될 수 있는 폭은 높지 않다. 겨우 먹고사는 하청제조, 유통 업체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을 기대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반면, 높은 시장장악력과 이익창출력을 가진 테크기업, 금융, 높은 브랜드 등은 적은 수의 인력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제공할 수 있다.

8. 물론, 산업이나 업계의 이익구조가 천년만년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과거 최고의 이익과 주가로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보너스를 지불할 수 있었던 통신, 석유화학 회사 등의 지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 등이 그 예이다(물론, 지금도 절대적 수준과 안정성은 높다).

9.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연봉을 고려한다면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1) 내가 속한 산업과 업계의 비즈니스 구조가 높은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구조인가?
2)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 높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낮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그냥 이대로 지속될 구조인가?

10. 여러분들이 연봉의 관점에서 이직을 고려한다면 동일한 산업의 유사한 경쟁사나 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은 중장기적으로는 큰 merit이 없음을 기억하라. 여러분들을 영입하는 기업들이 당장 높은 연봉을 준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동일 산업의 비슷한 업계라면 이직시의 높은 연봉 제공은 당장의 필요로 인해 무리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동한 이후 연봉 상승은 최소화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제대로 성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는 슬슬 부담을 느끼고 기존에 오래 근무해왔던 동료들은 여러분을 비난하게 될것이다.

11. 연봉을 점프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여기에서 말한대로 구조적으로 연봉을 더 줄수 있는 업종으로 점프업 하는 것이다.

12. 그러나 불행히도 당신이 기존 회사에서 쌓은 역량과 전문성을 넘어 다른 도메인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B2B회사를 다녔던 사람이 B2C로 가기 어려울 것이고, 제조사를 다녔던 사람이 금융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건설회사 출신이 테크회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국내회사 출신이 글로벌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13. 이에 첫번째 회사, 첫번째 직무가 당신의 앞으로의 연봉의 미래의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것이 그리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당신이 첫번째 회사를 잘 모르고 선택했을수도 있고, 스펙부족으로 받아주기에 간 회사일수도 있다.

14. 물론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늦은 것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었고 이 구조를 이해했다면 전략을 세우면 된다. 여러분들이 50이 넘지 않은 이상 아직도 기회는 남았기 때문이다. 20~30대라면 더 좋다.

15. 물론, 연봉만을 보고 움직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당신의 연봉이 높지 않아도 현 회사와 직무, 그리고 동료들에 만족한다면 그것도 괜찮다. "거인의 리더십" 책에서도 말했지만 커리어 영역에는 더 좋은 것도 더 옳은 것도 정답도 없다. 자신의 삶의 철학과 가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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