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 Telegram
신호와소음 (투자)
2.8K subscribers
1.32K photos
3 videos
41 files
663 links
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Download Telegram
<💸엔캐리 청산 임박? 2024년 8월과는 다른 이유>

1⃣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새벽 장에서 눈에 띄는 현상은 전반적인 국채 금리의 급등입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꽤 높게 올라왔죠.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해 9월 기준금리 인하 전후 3.8%였지만 현재 4.16%입니다. 같은 기간 기준금리는 150bp 인하했죠. 더 놀라운 건 30년 국채 금리입니다. 지난해 9월 4.0%에서 현재 4.8%로 상당히 뛰어올랐습니다. 국채 금리 부담감은 올해 남은 기간은 물론 내년 내내 금융 시장의 리스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엔캐리 청산 우려, 2024년 8월과 무엇이 다른가

글로벌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일본 국채 금리 상승입니다. 최근 세미나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도 엔캐리 청산 임박에 관한 것이죠. 지난해 8월의 트라우마가 상당히 남아있는 듯합니다.

일본은 90년대 이후 처음으로 0.5% 기준금리를 넘어서려 하고, 미국은 금리 인하를 준비 중입니다. 양국 간 금리 격차가 좁아지면서 엔캐리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죠. 지난해 8월 5일 전후와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디테일의 차이를 주목해야 합니다.

3⃣ 일본은행의 태도가 완전히 다르다
2024년 3월: 17년 만의 금리 인상

지난해 3월 일본은행이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났을 때, 우에다 총재는 시장을 달래는 메시지에 집중했습니다. "연내 추가 긴축은 글쎄", "엔저 지속될 듯"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죠. 실제로 3월 인상 이후에도 엔화 약세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 2024년 7월: 결연한 인상 의지
하지만 엔 약세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이 기시다 내각을 흔들자, 불과 4개월 후인 7월 말 우에다 총재는 태도를 바꿨습니다. 0.5% 상회 인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고 답했죠. 이는 금리를 0.5% 위로 올릴 여지가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5일 후인 8월 5일, 엔캐리 청산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은행은 즉시 후퇴했죠.

- 현재: 조심스러운 긴축
최근 일본은행이 ETF 매각을 통한 양적긴축을 발표하면서도 "단순 계산으로 100년 이상 걸린다"며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9월 발표 이후에도 엔화는 약세 기조를 유지했죠. 현재 일본은행의 스탠스는 지난해 8월과 사뭇 다릅니다.

4⃣ 미국도 다르다: 침체 공포 vs 보험적 인하

- 2024년 8월: 샴의 법칙과 침체 공포

지난해 8월 미국은 단순히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샴의 법칙 발동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컸죠. 침체 예상과 함께 금리 인하가 진행되면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급락합니다.

- 현재: 보험적 금리 인하

지금은 샴의 법칙 얘기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현재의 금리 인하를 보험적 성격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죠.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해 9월 3.8%에서 현재 4.16%로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미국이 침체로 인해 긴급하게 금리 인하를 해야 하는 시기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5⃣ 엔캐리 청산을 볼 때 중요한 두 가지

양국 간 금리차가 좁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 대상 국가의 경기 침체 우려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 대상 국가가 침체 일로에 있으면 당연히 자금이 빠져나가려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난해 8월을 겪어본 경험 자체가 같은 상황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결론: 경계는 유지하되, 디테일을 보자

일본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엔캐리 청산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양상이 다소 다르죠. 그렇다고 안심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경계심은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갑자기 경기 침체 우려가 확 올라올 수 있습니다. "미국 경기 침체 →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 → 주가 상승"이라는 논리는 지금처럼 일본 금리가 올라오는 상황에서는 다르게 작용할 수 있죠.

단순히 "일본 금리 인상 + 미국 금리 인하 = 엔캐리 청산"이라는 공식으로 보기보다는, 세부 디테일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건영

상세 블로그 글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
차트(정부부채/gdp비율)

2025년 10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86조원대 역대 세번째 규모

기획재정부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1~10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약 86조1천억원으로 집계.

이는 통계 기준으로 역대 세 번째로 큰 적자 규모

과거 2020년 약 90조6천억원, 2022년 약 86조3천억원

중앙정부 국가채무는 10월 말 기준 1,275조3천억원으로 증가.

국고채 발행은 11월에 15조6천억원 이뤄졌고, 1~11월 누적 발행량은 총 발행 한도의 95.5%
2
올해 자산가격 상승률
1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47293?sid=101

우리금융그룹이 시니어와 인공지능에 주목해 ‘2025 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 만 55~64세인 시니어 세대는 자신들의 핵심 자산 형성의 핵심 수단이었던 '부동산 투자'가 더는 효과적이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특히 코인·가상자산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꼽았다.

===================================

최근 코스피, 나스닥이 무섭게 상승하면서 주식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투자 안하면 바보' 라는 말도 심심치않게 들리고 있는데요.

이거 어디서 본 장면같지 않나요?

결국 돌고돌아 다시 주식의 시간이 돌아왔을 뿐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깨어나거나 특별히 공부한 것이 아니라 그저 지금까지 반복되었던 역사 중 이 시간이 돌아온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만간 다시 한 번 지옥을 겪겠죠. 이전에 겪었던 것처럼.

결국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지속할 수 있는가?"

주식 상승장에 신나게 빨간 수익률만 가득해서 웃음꽃이 피다가 시퍼런 계좌로 돌아섰을 때 과연 5년, 10년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미 부동산도 90년대, 2000년대에 끝났다는 논평이나 기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버텨낸 사람들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지금 우리는 그 결과를 목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조건 부동산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그 오랜 시간을 버텨낼 수 있는 그 '무언가'를 하셔야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언가'는 주식이 될 수도, 코인이 될 수도, 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속할 수 있는 투자를 하세요. 결국 길게 보면 끝까지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3
친구가 아메리카노 최대 20잔을 보냈어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https://m.kbanknow.com/banking/k/EMYcDYN
🤮1
금 가격이 다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음.

연준은 사실상 궁지에 몰린 상황으로, 초완화적 통화정책 기조가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나옴. 파월 의장은 공개적으로 노동시장의 약화를 인정했으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축하고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함. 또한 자산 매입 확대를 발표했으나, 매입 구조를 이유로 이를 ‘양적완화(QE)가 아닌 것’으로 표현함.

금리 시장은 향후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개편에 나서고 실질적으로 더 낮은 금리를 압박할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됨. 특히 향후 6~12개월 내 실업률이 급격히 상승할 경우 이러한 압박은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일부 시장 논평가들이 인플레이션이 둔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단언하는 것과 달리, 인플레이션 민감 자산들은 정반대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도 주목됨. 이에 따라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더 깊이 진입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제시됨.
국내주식 복권을 보냈어요 🎉
지금까지 613,686명이 주식을 받았대요!

https://tossinvest.com/_ul/U0vf5E
1👍1🔥1
스페이스X 관련주

1. 머스크 지배 기업 (Musk-controlled)
TSLA (테슬라): 머스크 비즈니스 제국의 '쌍두마차(Twin stars)' 중 하나.

2. 핵심 경쟁사 (Core competitors)
RKLB (로켓랩): 중소형 위성 발사에 집중하고 있는 '업계 2위' 기업.

ASTS (AST 스페이스모바일): 스타링크의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주요 발사 파트너 중 하나.

FLY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중소형 위성 궤도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로켓인 '알파(Alpha)'를 개발.

3. 스타링크 관련주 (Starlink-related)
TMUS (티모바일): 스타링크 위성을 사용하여 통신 음영 지역(Dead zones)을 없애는 '다이렉트 투 셀(Direct to Cell)' 프로젝트에서 스페이스X와 협력 중.

QCOM (퀄컴): 스페이스X는 퀄컴과 같은 모바일 칩 거대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4. 파트너사 (Partners)
SATS (에코스타 커뮤니케이션즈): 스페이스X가 이 회사의 주파수(Spectrum) 라이선스를 인수함.

PL (플래닛 랩스): 첫 번째 초분광(Hyperspectral) 위성 발사를 위해 스페이스X와 협력.

AMZN (아마존): 경쟁자에서 파트너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음.

5. 투자자 (Investors)
GOOGL (구글): 스페이스X의 초기 주주로, 한 자릿수 비율의 지분을 보유.

BAC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페이스X의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함.
1
[당근] 방어 지원금이 도착했어요!

준비된 지원금이 소진되기 전에
먼저 받아가세요~
https://www.daangn.com/kr/share/fish-game/HA6ycd3D3i
🤮1
- 과거 버블의 붕괴 직전에는 늘 통화 긴축이 선행
- 지금은 완화 국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