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실 보면서 팔 주식/코인은 아예 사질 않는다. (단순한 이유의 손절은 없다)
2) 내려오는 주식/코인에 집중한다. (소외는 기회를 만든다)
3) 올라가는 주식/코인에 집착하지 않는다. (욕심은 항상 화를 불러온다)
여기서 오늘은 3번째 원칙에 집중해 봅니다.
주식/코인시장이 단기 바닥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한 상황에서 마음속에 욕심이 다시 불타오릅니다.
‘오늘 주식/코인이 올라가면 대규모 추격 매수로 높은 절대 수익을 쟁취하리라’.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주식/코인은 한번에 많이 버는 게임이 아닙니다.
계속 실수를 줄여 성공확률을 높여가고,
적절한 확률에 투자액을 조절하면서 기대값을 높여가는 것이 갈수록 성공하는 방법이죠.
성공 경험만 계속 축적시키면,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굳이 그 시간을 단축하려 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단축하려다가 욕심에 휘둘리면,
쓸데 없는 매수/매도를 반복하면서 실패한 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종목을 좋은 가격에 매수했는데도 말이죠.
가격이 올라가는 주식/코인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계속 올라가게 되면 이미 들고 있는 수량만으로도 충분하며,
혹시 하락하더라도 남은 현금으로 또 사면되니,
이런 상황이 우리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투자는 여유가 90% 입니다.
여유를 다들 가집시다.
2) 내려오는 주식/코인에 집중한다. (소외는 기회를 만든다)
3) 올라가는 주식/코인에 집착하지 않는다. (욕심은 항상 화를 불러온다)
여기서 오늘은 3번째 원칙에 집중해 봅니다.
주식/코인시장이 단기 바닥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한 상황에서 마음속에 욕심이 다시 불타오릅니다.
‘오늘 주식/코인이 올라가면 대규모 추격 매수로 높은 절대 수익을 쟁취하리라’.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주식/코인은 한번에 많이 버는 게임이 아닙니다.
계속 실수를 줄여 성공확률을 높여가고,
적절한 확률에 투자액을 조절하면서 기대값을 높여가는 것이 갈수록 성공하는 방법이죠.
성공 경험만 계속 축적시키면,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굳이 그 시간을 단축하려 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단축하려다가 욕심에 휘둘리면,
쓸데 없는 매수/매도를 반복하면서 실패한 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종목을 좋은 가격에 매수했는데도 말이죠.
가격이 올라가는 주식/코인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계속 올라가게 되면 이미 들고 있는 수량만으로도 충분하며,
혹시 하락하더라도 남은 현금으로 또 사면되니,
이런 상황이 우리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투자는 여유가 90% 입니다.
여유를 다들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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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the metaverse" @SangHyun Park
월마트, 나이키 같은 기업의 CEO들이 메타버스에 동참을 선언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스스로 그게 정말로 미래라고 생각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게 미래라고 생각해서다.
이 두 개가 어떻게 다르냐면, 전자의 경우는 비즈니스가 될 거라고 믿는 거고, 후자의 경우는 사람들이 그렇게 믿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메타버스에 뛰어든다는 선언을 통해 주가를 올리거나 방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두 번째 이유는 독점규제 피해가기에 있는 것 같지만..)
하지만 미국의 테크 전문기자들은 전반적으로 메타버스에 부정적이거나 그걸 추진하는 기업에 비판적이다. 그냥 마케팅 하이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대로 한국에서는 메타버스에 제대로 된 비판적인 시각이 흔하지 않다.
나는 개인적으로 메타버스의 미래를 자신있게 얘기하는 건 점술의 영역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메타버스에 관한 예측이 맞느냐, 틀리느냐에는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런 예측을 하는 사람들(저커버그가 하는 말을 hook, line and sinker 다 믿고 흥분하는 사람들 말고)의 근거를 듣는 건 아주 흥미롭고 유익한 일이다.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솔직하고 다양한 시각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메타버스는 성공할 거 같으냐"고 묻는 거다.
우연히, 그것도 처음 듣게 된 한 팟캐스트에서 에버노트의 CEO를 지낸 필 리빈이 등장해서 열정적으로, 무자비하게 메타버스를 조롱하고 실패를 예상하는 발언을 들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거나 기업을 운영해 본 적이 없는 기자가 그런 비판을 했다면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어서 듣지 않았겠는데, 실리콘밸리에서 잘 알려진 (그것도 내가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산 몇 안되는 서비스 중 하나를 만든) 사람이 한 말이라면 다르다.
아니나 다를까,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하나도 놓칠 게 없었다.
단순히 비판만 하는 게 아니라 "Argue like you're right and listen like you're wrong"이라는 애덤 그랜트의 말처럼 반대의 주장도 잘 들었고, 자신의 예상이 완전히 틀릴 가능성을 순순히 인정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라 더욱 수긍이 갔다.
오늘부터 세 편에 걸쳐 소개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내 생각에 가장 중요한 thesis인 메타버스와 소셜미디어, 사회에 관한 그의 생각을 소개하고, 내일은 메타버스의 정의와 성공에 대한 조작적 정의의 문제, 그리고 금요일은 다시 사회적인 함의와 함께 다시 한 번 성공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메타버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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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나이키 같은 기업의 CEO들이 메타버스에 동참을 선언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스스로 그게 정말로 미래라고 생각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게 미래라고 생각해서다.
이 두 개가 어떻게 다르냐면, 전자의 경우는 비즈니스가 될 거라고 믿는 거고, 후자의 경우는 사람들이 그렇게 믿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메타버스에 뛰어든다는 선언을 통해 주가를 올리거나 방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두 번째 이유는 독점규제 피해가기에 있는 것 같지만..)
하지만 미국의 테크 전문기자들은 전반적으로 메타버스에 부정적이거나 그걸 추진하는 기업에 비판적이다. 그냥 마케팅 하이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대로 한국에서는 메타버스에 제대로 된 비판적인 시각이 흔하지 않다.
나는 개인적으로 메타버스의 미래를 자신있게 얘기하는 건 점술의 영역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메타버스에 관한 예측이 맞느냐, 틀리느냐에는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런 예측을 하는 사람들(저커버그가 하는 말을 hook, line and sinker 다 믿고 흥분하는 사람들 말고)의 근거를 듣는 건 아주 흥미롭고 유익한 일이다.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솔직하고 다양한 시각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메타버스는 성공할 거 같으냐"고 묻는 거다.
우연히, 그것도 처음 듣게 된 한 팟캐스트에서 에버노트의 CEO를 지낸 필 리빈이 등장해서 열정적으로, 무자비하게 메타버스를 조롱하고 실패를 예상하는 발언을 들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거나 기업을 운영해 본 적이 없는 기자가 그런 비판을 했다면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어서 듣지 않았겠는데, 실리콘밸리에서 잘 알려진 (그것도 내가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산 몇 안되는 서비스 중 하나를 만든) 사람이 한 말이라면 다르다.
아니나 다를까,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하나도 놓칠 게 없었다.
단순히 비판만 하는 게 아니라 "Argue like you're right and listen like you're wrong"이라는 애덤 그랜트의 말처럼 반대의 주장도 잘 들었고, 자신의 예상이 완전히 틀릴 가능성을 순순히 인정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라 더욱 수긍이 갔다.
오늘부터 세 편에 걸쳐 소개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내 생각에 가장 중요한 thesis인 메타버스와 소셜미디어, 사회에 관한 그의 생각을 소개하고, 내일은 메타버스의 정의와 성공에 대한 조작적 정의의 문제, 그리고 금요일은 다시 사회적인 함의와 함께 다시 한 번 성공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메타버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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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er Letter
"I hate the metaverse" ①
인류는 이미 현실을 공유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실 인식에 필요한 하부구조, 즉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에 조차 동의하지 못하고 있다.
"It's not a bubble, it's capital flow. When all the money is leaving the Peso going to the Dollar, that's not a bubble in the dollar. That's capital flight from a collapsing currency that people have lost confidence in."
버블이 아닌 자산유입(capital flow)이다
사람들이 페소를 팔고 달러를 살때 달러에 버블이 낀다고 보나?
신뢰를 잃어버린 통화로부터 탈출하는 것임.
버블이 아닌 자산유입(capital flow)이다
사람들이 페소를 팔고 달러를 살때 달러에 버블이 낀다고 보나?
신뢰를 잃어버린 통화로부터 탈출하는 것임.
https://research.ark-invest.com/hubfs/1_Download_Files_ARK-Invest/White_Papers/ARK_BigIdeas2022.pdf
ARK INVESTMENT 의 2022년 빅아이디어
친숙하네요 :)
ARK INVESTMENT 의 2022년 빅아이디어
친숙하네요 :)
지난 2008년과 같은 커다란 금융 위기가 찾아오면 사람들은 주식, 금, 은, 채권, 신흥국 통화 등 모든 자산을 내던지고 최후의 보루인 미국 달러화로 갈아타려고 한다. 이를 투자 용어로 플라이트 투 퀄리티(Flight to Quality)라고 하는데 의역하자면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이동’을 의미한다.
그러나 시장은 최근 미국 달러가 정말 ‘퀄리티’인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자 주식과 미국 국채 가격은 동반 하락했다. 그동안 거시적인 위기가 발생하면 두 자산이 디커플링(탈동조화)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무언가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아직 금의 10%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아직 대다수의 사람이 이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비트코인을 기술주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미국 국채와 달러화가 정말 최후의 보루의 역할을 더 이상 못하는 시점이 오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가장 안전한 가치저장 수단이자 글로벌 기축통화로서 재조명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여러 차례 반토막 나며 우리에게 뼈아픈 경험을 선사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캐즘을 극복할 것이라 믿는다면 그 길은 험난할지라도 끝은 창대하리라 기대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출렁일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의 구매력을 높이고 부를 지켜주는 가치저장 수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7253?lfrom=twitter
그러나 시장은 최근 미국 달러가 정말 ‘퀄리티’인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자 주식과 미국 국채 가격은 동반 하락했다. 그동안 거시적인 위기가 발생하면 두 자산이 디커플링(탈동조화)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무언가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아직 금의 10%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아직 대다수의 사람이 이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비트코인을 기술주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미국 국채와 달러화가 정말 최후의 보루의 역할을 더 이상 못하는 시점이 오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가장 안전한 가치저장 수단이자 글로벌 기축통화로서 재조명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여러 차례 반토막 나며 우리에게 뼈아픈 경험을 선사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캐즘을 극복할 것이라 믿는다면 그 길은 험난할지라도 끝은 창대하리라 기대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출렁일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의 구매력을 높이고 부를 지켜주는 가치저장 수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7253?lfrom=twitter
Naver
왜 주식과 비트코인은 함께 떨어질까 [한경 코알라]
1월 26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 5회, 매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 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비트코인과 주식의 동조화
신호와소음 (투자)
[STAY IN THE MARKET] 2009년 이후로 SPY ETF를 홀딩만 하고있을 때의 수익률(파란색)과 최고의 상승장 10일을 놓쳤을 때의 수익률(초록색)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같은 일반 투자자에게는 HOLD 전략이 나름 괜찮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언제 Best 10 Day가 우리를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악의 10일을 모두 피한다면 빨간색과 같은 어마무시한 수익률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거의 신의 영역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내려가면서 읽어보세요. [투자마인드 확립]
https://medium.com/dvisionnetwork/dvision-2nd-land-sale-on-opensea-and-dvision-marketpalce-how-does-it-work-65251cdafa5b
- 1월 27일 오후 8시
- 디비전 마켓플레이스와 오픈시(OpenSea)
- LAND SALE
- MATIC TOKEN(POLY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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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누적 프로토콜 수익을 기반으로 한 상위 디앱 및 블록체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tokentermi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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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고용시장 매우매우 강력(very very strong). 최대고용 환경과 일치
2. 물가의 둔화 전망 유지하지만 필요시 정책수단 이용할 것
3. 경제는 더 이상 통화정책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
4. 자산규모 축소 논의 들어갔음. 다음 회의에서 추가적인 사항 공개할 수 있을 것 . 현재까지 정해진 것(방법, 시기 등)은 없음
5. 정책 수단에 있어 우선 사용해야 하는 것은 기준금리 조정
6. 고용 환경 해치지 않으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
7. 기준금리 인상에 적절한 시기는 곧 올 것
8. 금융시장보다 중요한 것이 실물경제
9.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상방 압력이 크지만 12월 대비 조금 약화. 공급 병목현상은 결국 해소될 문제
10. 연준 대차대조표는 필요 이상으로 매우 큼. 지난 QT 때보다 빠르게 자산 규모 축소 가능
11. FOMC 이사들은 3월 기준금리 인상 염두에 두고 있음
출처 한화증권 김성수
1. 고용시장 매우매우 강력(very very strong). 최대고용 환경과 일치
2. 물가의 둔화 전망 유지하지만 필요시 정책수단 이용할 것
3. 경제는 더 이상 통화정책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
4. 자산규모 축소 논의 들어갔음. 다음 회의에서 추가적인 사항 공개할 수 있을 것 . 현재까지 정해진 것(방법, 시기 등)은 없음
5. 정책 수단에 있어 우선 사용해야 하는 것은 기준금리 조정
6. 고용 환경 해치지 않으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
7. 기준금리 인상에 적절한 시기는 곧 올 것
8. 금융시장보다 중요한 것이 실물경제
9.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상방 압력이 크지만 12월 대비 조금 약화. 공급 병목현상은 결국 해소될 문제
10. 연준 대차대조표는 필요 이상으로 매우 큼. 지난 QT 때보다 빠르게 자산 규모 축소 가능
11. FOMC 이사들은 3월 기준금리 인상 염두에 두고 있음
출처 한화증권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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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바닥이 아니다.
유동성에서 펀더멘탈 이슈로 전환되고,
그 결과 이익 컨선이 내려오고, QT 관련 스케쥴이 나와야 의미있는 저점 구간이다.
연간으로 보면, 3~6개월 뒤에 기회의 시간이 올 것으로 예상
단기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베팅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
방망이를 조금 더 길게 잡아봅시다.
유동성에서 펀더멘탈 이슈로 전환되고,
그 결과 이익 컨선이 내려오고, QT 관련 스케쥴이 나와야 의미있는 저점 구간이다.
연간으로 보면, 3~6개월 뒤에 기회의 시간이 올 것으로 예상
단기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베팅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
방망이를 조금 더 길게 잡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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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6 Labs
🧵 Here’s an infographic that shows the estimated size of various asset classes.
Crypto is only $2.5T
All these assets combined are > $500T.
Most of these assets will get tokenized over the next decade or two, and the protocols that tokenize them will capture a lot of that value.
https://twitter.com/Momentum_6/status/1486431604671016963?s=20
Crypto is only $2.5T
All these assets combined are > $500T.
Most of these assets will get tokenized over the next decade or two, and the protocols that tokenize them will capture a lot of that value.
https://twitter.com/Momentum_6/status/1486431604671016963?s=20
투자철학이 약하면 약세장에서 그냥 무너진다.
이번 현대산업개발 사태처럼 말이다.
시장의 위기가 아니라 투자자 본인이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면 그게 진짜 위기라고 생각한다.
강세장에서는 투자철학이고 나발이고 다 무시되기 일쑤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난 약세장/폭락장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가만히 있거나 죄없이 떨어진 것을 더 사는 것이다.
단순히 가격이 떨어지면 팔아야 되나?
이때가 되면 앞으로 더 떨어질수도 있으니 자산을 팔아야 된다는 조언들이 많다.
그렇게 매번 지수 급락시 몇 번 손절을 반복하게 되면 순식간에 투자원금이 사라진다.
내 종목이 죄없이 하락했다면 기쁜 마음으로 더 싼 가격에 사면 된다.
돈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래서 평상시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라 생각하고 언제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니 어느정도 비중을 실고 있어야 된다는 주의다.
시장이 호조를 보일 때 시장보다 좋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기간 시장은 호조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시하는 것은 시장이 나쁠 때 시장보다 손실을 줄이는 것입니다.
-하워드막스
시장이 1월처럼 나쁠 때 보유 종목이 하락하고, 평가액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절대 이상한게 아니다.
1월과 같은 장에서 오히려 수익을 냈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마켓 타이밍 전략으로는 롱런하지 못한다.
애당초 주산을 살 때 약세장/폭락장까지 다 계산을하고 사는 것이 좋다.
약세장/폭락장이 오더라도 손절하지 않고, 더 살 것들로만 포트를 구성한다.
단순히 시장 분위기에 편승해서 종목을 편입하지 않는다.
폭락하더라도 살 수 있는 좋은 자산을 사야된다.
왜냐하면 내가 처음 매수하면 대부분 하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폭락장이 와서 더 하락한다.
그때 추가매수했더니 한 번 더 하락한다.
투자는 이런 과정이 반복이라서 고통스럽다.
투자수익은 불로소득이 아니며 고통을 받은만큼 돌려준다.
수익을 줬던 종목중에 고통을 주지 않았던 것은 거의 없었다.
기업은 멀쩡하고 좋은데 폭락하면 기회다.
나쁜데 폭락하면 위기가 더 커진 것이다.
보유 종목중에는 연말이 되면 1월 증시가 폭락하기 전 수준의 가격대보다 더 높게 매도하게 되는 종목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되면 이번 달에 잠시 쪼그라든 평가액도 연말이 되면 작년 평가보다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투자자의 종목 선별에는 어쩔수없이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긴 하겠지만 안정적이고 포텐셜이 있는 기업을 선별해야한다.
그래야 증시가 폭락해서 떨어질때야 다같이 떨어지더라도 증시 발작이 끝나고 안정세로 돌아서면 가장 빨리 매수세가 들어온다.
자산시장에서 싸다는 것만큼 매력적인게 또 있을까.
시간을 더 주면 결국 딛고 일어설 회복력이 좋을 것들로만 말이다.
시간을 더 주려면 시한부 자금으로투자하면 안 된다.
반대로 트레이더라면 나와는 정 반대의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트레이더는 기업 가치가 아니라 시황을 보고 매매를 한다.
어떤 투자 조언이 맞고, 틀리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에 따라서, 같은 말이라도 좋은 조언이 될수도 있고, 나쁜 조언이 될수도 있다.
돈나무 언니처럼 오르고, 내리고의 변동성이 큰 투자보다는 워런버핏처럼 변동성이 적으면서도 꾸준히 자산이 증식되는 투자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다.
짧게보면 워런버핏보다 성공한 투자자는 많았지만 길게보면 모두 워런버핏이 승리했다.
나도 이런 스타일의 투자자가 되고 싶다.
투자는 100%성공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확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된다.
만약에 과도한 집중투자로 하필이면 정말 재수가 없게도 하락률이 큰 종목들만 보유했다면 시장보다 더 크게 하락했을 것이다. 거기에 시장이 반등하더라도 회복이 안 되는 종목이 되어버렸다면 그걸로 바로 투자 인생이 종료된다.
과도한 집중투자는 초대박이 가능하면서도 운신의 폭을 줄이면서 투자 인생의 종료도 가능하다.
다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과도한 집중투자로 단번에 크게 성공한 케이스도 있기 때문이다.
근데 모든 투자자가 워런버핏이 될수는 없다.
집중투자로 10년, 20년 가지고 갈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
너 자신부터 알라는 조언은 주식투자에도 적용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분석하고 노력한 종목이라도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투자 철학이 중요하다.
나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나의 타고난 투자 기질, 성향과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투자 그릇 등을 파악해서 나의 체질에 맞는 주식투자 경영을 해야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환경,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적용되는 투자 조언은 있을 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투자는 즐겁고 행복한 것이 되어야 된다는 주의다.
이게 과정이 고통스럽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빨리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을 버려야된다는 것이고 그러면 그런 과정도 웃고 넘기게 된다.
그리고 탐욕과 공포를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된다.
욕심으로 나의 투자 그릇을 초월한 투자금과 비중을 담아버리면 투자가 즐겁지 않고 불행할 것이다.
투자금을 키우기전에 투자그릇부터 키우는게 먼저다.
이게 순서가 바뀌면 투자가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영리하게도 우리가 뉴스로 접하는 것들을 이미 선반영을 많이 하고 있다.
반면, 시장은 멍청하게도 그로인해 올라가야 되는 종목을 떨어트리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종목도 시장이 하락하면 같이 하락한다. 심지어 시장보다 더 하락하는 경우도 있다.
증시 폭락은 떨어지지 말았어야 되는 종목들까지 같이 떨어지게 만든다.
나는 그런 억울하고, 죄없이 떨어진 종목들을 산다.
그것을 누군가는 바겐세일 구간이라고 부른다.
증시가 폭락했다고 모든 종목들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또한, 바겐세일 '구간'이라고 하지, 진바닥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건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격이 올라갔어야 될 종목의 저평가가 저평가를 확대했다는 것이 중요하지,
그게 어디까지 떨어질 것이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근데 어디가 바닥인지,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지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시장이 이렇게 한달만에 폭락을 하는경우에는 통화정책 등 공개되어 있는 정보 때문일수도 있겠고, 신용 반대매매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지난 2년동안의 장세가 아니라 새로운 장세로 가기위한 체질개선은 아닐까?
체질개선의 과정은 사실 고통스럽고 아프다.
그 과정속에서 저평가된 종목 더 저평가가 되기도 하고 과거 2년간의 장세에서는 궁합이 잘 맞았던 고평가된 종목들은 새로운 장세에서는 적정 밸류로 돌아가는 과정을 거칠수도 있다.
새로운 장세에서는 궁합이 잘 안 맞을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폭락장에서 리밸런싱을 하기도 한다.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증시 폭락은 약간은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트레이더들이야 시황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니 증시 상황에 맞춰 투자를 하는게 옳은 전략이겠지만
가치와 밸류를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증시 상황은 자연재해일 뿐이다.
자연재해는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증시 폭락은 매년 반복되는데 언제 올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고 올해는 그냥 1월에 왔을 뿐이다.
이번달처럼 언제 증시에 자연재해가 올지 모르니 그전에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라고 생각하고 마련해두면 대응이 된다.
그러면 지금같은 구간에서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이번에 사용하면 언제 다시 현금비중을 채워놓느냐?
시장이 발작을 멈추고 다시 정상화가 되면 원하는 가격에 매도를 하게 되는 종목들도 생길 것이다.
근로소득에 더해 그것으로 다시 채워놓으면 된다.
그리고 다시 자연재해가 오면 사용하고 이걸 반복하면 된다.
지금은 믿겨지지 않겠지만 2020년3월 이후에도 그해 추가적으로 시장이 하락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훨씬 많았었다.
지나고보면 저점과 고점이 눈에 잘 보이는데 막상 현실에서 투자자들은 고점에서 사서, 저점에 팔기 일쑤다.
이게 현실이다.
이번달 증시를 예측하고 대응하지 못했다고해서 내가 못난 투자자라고 자책하지는 말자.
이번에 시장 전망을 잘했다고해서 다음번에도 잘한다는 보장은 없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못했다고 다음번에도 못한다는 보장도 없다.
어쩌다 한두번은 나도 맞춘다. 이걸 중심으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결국 언젠가는 망한다.
투자자의 인내심과 체력이 필요하다. 현금 여력이 있다면 분할매수를 병행해가면서 시간투자를 하면 된다.
이번 현대산업개발 사태처럼 말이다.
시장의 위기가 아니라 투자자 본인이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면 그게 진짜 위기라고 생각한다.
강세장에서는 투자철학이고 나발이고 다 무시되기 일쑤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난 약세장/폭락장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가만히 있거나 죄없이 떨어진 것을 더 사는 것이다.
단순히 가격이 떨어지면 팔아야 되나?
이때가 되면 앞으로 더 떨어질수도 있으니 자산을 팔아야 된다는 조언들이 많다.
그렇게 매번 지수 급락시 몇 번 손절을 반복하게 되면 순식간에 투자원금이 사라진다.
내 종목이 죄없이 하락했다면 기쁜 마음으로 더 싼 가격에 사면 된다.
돈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래서 평상시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라 생각하고 언제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니 어느정도 비중을 실고 있어야 된다는 주의다.
시장이 호조를 보일 때 시장보다 좋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기간 시장은 호조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시하는 것은 시장이 나쁠 때 시장보다 손실을 줄이는 것입니다.
-하워드막스
시장이 1월처럼 나쁠 때 보유 종목이 하락하고, 평가액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절대 이상한게 아니다.
1월과 같은 장에서 오히려 수익을 냈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마켓 타이밍 전략으로는 롱런하지 못한다.
애당초 주산을 살 때 약세장/폭락장까지 다 계산을하고 사는 것이 좋다.
약세장/폭락장이 오더라도 손절하지 않고, 더 살 것들로만 포트를 구성한다.
단순히 시장 분위기에 편승해서 종목을 편입하지 않는다.
폭락하더라도 살 수 있는 좋은 자산을 사야된다.
왜냐하면 내가 처음 매수하면 대부분 하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폭락장이 와서 더 하락한다.
그때 추가매수했더니 한 번 더 하락한다.
투자는 이런 과정이 반복이라서 고통스럽다.
투자수익은 불로소득이 아니며 고통을 받은만큼 돌려준다.
수익을 줬던 종목중에 고통을 주지 않았던 것은 거의 없었다.
기업은 멀쩡하고 좋은데 폭락하면 기회다.
나쁜데 폭락하면 위기가 더 커진 것이다.
보유 종목중에는 연말이 되면 1월 증시가 폭락하기 전 수준의 가격대보다 더 높게 매도하게 되는 종목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되면 이번 달에 잠시 쪼그라든 평가액도 연말이 되면 작년 평가보다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투자자의 종목 선별에는 어쩔수없이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긴 하겠지만 안정적이고 포텐셜이 있는 기업을 선별해야한다.
그래야 증시가 폭락해서 떨어질때야 다같이 떨어지더라도 증시 발작이 끝나고 안정세로 돌아서면 가장 빨리 매수세가 들어온다.
자산시장에서 싸다는 것만큼 매력적인게 또 있을까.
시간을 더 주면 결국 딛고 일어설 회복력이 좋을 것들로만 말이다.
시간을 더 주려면 시한부 자금으로투자하면 안 된다.
반대로 트레이더라면 나와는 정 반대의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트레이더는 기업 가치가 아니라 시황을 보고 매매를 한다.
어떤 투자 조언이 맞고, 틀리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에 따라서, 같은 말이라도 좋은 조언이 될수도 있고, 나쁜 조언이 될수도 있다.
돈나무 언니처럼 오르고, 내리고의 변동성이 큰 투자보다는 워런버핏처럼 변동성이 적으면서도 꾸준히 자산이 증식되는 투자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다.
짧게보면 워런버핏보다 성공한 투자자는 많았지만 길게보면 모두 워런버핏이 승리했다.
나도 이런 스타일의 투자자가 되고 싶다.
투자는 100%성공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확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된다.
만약에 과도한 집중투자로 하필이면 정말 재수가 없게도 하락률이 큰 종목들만 보유했다면 시장보다 더 크게 하락했을 것이다. 거기에 시장이 반등하더라도 회복이 안 되는 종목이 되어버렸다면 그걸로 바로 투자 인생이 종료된다.
과도한 집중투자는 초대박이 가능하면서도 운신의 폭을 줄이면서 투자 인생의 종료도 가능하다.
다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과도한 집중투자로 단번에 크게 성공한 케이스도 있기 때문이다.
근데 모든 투자자가 워런버핏이 될수는 없다.
집중투자로 10년, 20년 가지고 갈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
너 자신부터 알라는 조언은 주식투자에도 적용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분석하고 노력한 종목이라도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투자 철학이 중요하다.
나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나의 타고난 투자 기질, 성향과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투자 그릇 등을 파악해서 나의 체질에 맞는 주식투자 경영을 해야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환경,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적용되는 투자 조언은 있을 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투자는 즐겁고 행복한 것이 되어야 된다는 주의다.
이게 과정이 고통스럽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빨리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을 버려야된다는 것이고 그러면 그런 과정도 웃고 넘기게 된다.
그리고 탐욕과 공포를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된다.
욕심으로 나의 투자 그릇을 초월한 투자금과 비중을 담아버리면 투자가 즐겁지 않고 불행할 것이다.
투자금을 키우기전에 투자그릇부터 키우는게 먼저다.
이게 순서가 바뀌면 투자가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영리하게도 우리가 뉴스로 접하는 것들을 이미 선반영을 많이 하고 있다.
반면, 시장은 멍청하게도 그로인해 올라가야 되는 종목을 떨어트리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종목도 시장이 하락하면 같이 하락한다. 심지어 시장보다 더 하락하는 경우도 있다.
증시 폭락은 떨어지지 말았어야 되는 종목들까지 같이 떨어지게 만든다.
나는 그런 억울하고, 죄없이 떨어진 종목들을 산다.
그것을 누군가는 바겐세일 구간이라고 부른다.
증시가 폭락했다고 모든 종목들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또한, 바겐세일 '구간'이라고 하지, 진바닥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건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격이 올라갔어야 될 종목의 저평가가 저평가를 확대했다는 것이 중요하지,
그게 어디까지 떨어질 것이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근데 어디가 바닥인지,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지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시장이 이렇게 한달만에 폭락을 하는경우에는 통화정책 등 공개되어 있는 정보 때문일수도 있겠고, 신용 반대매매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지난 2년동안의 장세가 아니라 새로운 장세로 가기위한 체질개선은 아닐까?
체질개선의 과정은 사실 고통스럽고 아프다.
그 과정속에서 저평가된 종목 더 저평가가 되기도 하고 과거 2년간의 장세에서는 궁합이 잘 맞았던 고평가된 종목들은 새로운 장세에서는 적정 밸류로 돌아가는 과정을 거칠수도 있다.
새로운 장세에서는 궁합이 잘 안 맞을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폭락장에서 리밸런싱을 하기도 한다.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증시 폭락은 약간은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트레이더들이야 시황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니 증시 상황에 맞춰 투자를 하는게 옳은 전략이겠지만
가치와 밸류를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증시 상황은 자연재해일 뿐이다.
자연재해는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증시 폭락은 매년 반복되는데 언제 올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고 올해는 그냥 1월에 왔을 뿐이다.
이번달처럼 언제 증시에 자연재해가 올지 모르니 그전에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라고 생각하고 마련해두면 대응이 된다.
그러면 지금같은 구간에서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이번에 사용하면 언제 다시 현금비중을 채워놓느냐?
시장이 발작을 멈추고 다시 정상화가 되면 원하는 가격에 매도를 하게 되는 종목들도 생길 것이다.
근로소득에 더해 그것으로 다시 채워놓으면 된다.
그리고 다시 자연재해가 오면 사용하고 이걸 반복하면 된다.
지금은 믿겨지지 않겠지만 2020년3월 이후에도 그해 추가적으로 시장이 하락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훨씬 많았었다.
지나고보면 저점과 고점이 눈에 잘 보이는데 막상 현실에서 투자자들은 고점에서 사서, 저점에 팔기 일쑤다.
이게 현실이다.
이번달 증시를 예측하고 대응하지 못했다고해서 내가 못난 투자자라고 자책하지는 말자.
이번에 시장 전망을 잘했다고해서 다음번에도 잘한다는 보장은 없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못했다고 다음번에도 못한다는 보장도 없다.
어쩌다 한두번은 나도 맞춘다. 이걸 중심으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결국 언젠가는 망한다.
투자자의 인내심과 체력이 필요하다. 현금 여력이 있다면 분할매수를 병행해가면서 시간투자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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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매달 1월달처럼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느순간이 되면 반등을 모색하게 되는데 떨어질때는 다같이 떨어지더라도 올라갈 때는 분명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이다. 무엇이 차별화된 흐름을 결정지을까?
떨어질때야 다같이 떨어진다고하더라도 만약에 집중투자한 내 종목이 여기서 탈락하게 되면 굉장히 입장이 난처해질 것이다. 가장 안 좋은 상황은 시장이 체질개선을 하기전에 유튜브를 보고 당시 가장 핫한 주도주 고점에 집중투자한 경우다.
연말이 되면 다시 이 글을 다시 꺼내 볼 것이다.
어느순간이 되면 반등을 모색하게 되는데 떨어질때는 다같이 떨어지더라도 올라갈 때는 분명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이다. 무엇이 차별화된 흐름을 결정지을까?
떨어질때야 다같이 떨어진다고하더라도 만약에 집중투자한 내 종목이 여기서 탈락하게 되면 굉장히 입장이 난처해질 것이다. 가장 안 좋은 상황은 시장이 체질개선을 하기전에 유튜브를 보고 당시 가장 핫한 주도주 고점에 집중투자한 경우다.
연말이 되면 다시 이 글을 다시 꺼내 볼 것이다.
낙관론자가 돈을 번다.
이 말은 왜 생겨났을까? 지금 시장에 걱정들을 보자.
"오미크론으로 소비,생산은 불완전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금융완화정책을 써줄꺼라 예상 했던 연준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예상보다 6개월 이상 빨리 긴축 의지를 드러내니 경기침체의 위기가 오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우크라이나-러시아는 전쟁을 하려들고 미국과 중국은 사이가 나쁘다."
이정도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걱정이 없었던 해는 단 한순간도 없었다. 하지만 인류는 개인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 항상 이런 걱정거리들을 해결하면서 살아간다. 개인적으로 08년도에 생긴 은행이 없어질뻔한 금융위기나 펜데믹 공포를 몰고온 20년 3월의 문제도 결국 해결하는 인간을 보고 운석이 와서 쳐박지 않는한 결국 문제는 해결되리라 보고 있다. 어차피 안돼 망하게 되어 있어 라는 마인드로는 최소한 지난 100년은 돈을 벌지 못했다.
앞으로 100년도 긍정론자가 돈을 벌 확률이 높다.
시진핑도 파월도 바이든도 미친놈이 아니다. 각자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해 열심히 오늘도 일하는 중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중간선거 질꺼 같으니까 바이든이 인플레를 조질려고 액션을 취하는 중이며 시진핑도 지속 연임을 위해 미국과 강대강 모드로 대치 중이다. 각자 다 열심히 사는 중이다.
그러면 바이든이 인플레를 잡고자 파월을 쪼아서 일정 이상 긴축을 시도해 진짜 경기침체로 간다고 하면 또 무얼 할것인가? 그렇다. 또 경기부양을 할 것이다. 그 사이클 중 소사이클, 중사이클이 생기게 마련인데 여기 마다 고점, 저점을 다 맞추겠다고 덤벼드는건 프로들에게 맡기라.
개인투자자는 기준만 가지고 장기투자가 제일 돈 벌기가 쉽다. 하지만 경험적으로 프로들도 저 사이클 매매가 한번 꼬이면 지수 수익률을 장기 초과하기도 힘들다.
삼성전자 주가가 폭락할때면 동탄을 가보시라. 멀쩡하다. 수많은 엘리트들이 피곤에 쩔어서 오늘도 출근 중이다. 그들이 진정한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만들고 있다. 춤추는건 투자자 본인의 마음뿐이다. 현실은 단단하다.
이 말은 왜 생겨났을까? 지금 시장에 걱정들을 보자.
"오미크론으로 소비,생산은 불완전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금융완화정책을 써줄꺼라 예상 했던 연준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예상보다 6개월 이상 빨리 긴축 의지를 드러내니 경기침체의 위기가 오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우크라이나-러시아는 전쟁을 하려들고 미국과 중국은 사이가 나쁘다."
이정도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걱정이 없었던 해는 단 한순간도 없었다. 하지만 인류는 개인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 항상 이런 걱정거리들을 해결하면서 살아간다. 개인적으로 08년도에 생긴 은행이 없어질뻔한 금융위기나 펜데믹 공포를 몰고온 20년 3월의 문제도 결국 해결하는 인간을 보고 운석이 와서 쳐박지 않는한 결국 문제는 해결되리라 보고 있다. 어차피 안돼 망하게 되어 있어 라는 마인드로는 최소한 지난 100년은 돈을 벌지 못했다.
앞으로 100년도 긍정론자가 돈을 벌 확률이 높다.
시진핑도 파월도 바이든도 미친놈이 아니다. 각자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해 열심히 오늘도 일하는 중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중간선거 질꺼 같으니까 바이든이 인플레를 조질려고 액션을 취하는 중이며 시진핑도 지속 연임을 위해 미국과 강대강 모드로 대치 중이다. 각자 다 열심히 사는 중이다.
그러면 바이든이 인플레를 잡고자 파월을 쪼아서 일정 이상 긴축을 시도해 진짜 경기침체로 간다고 하면 또 무얼 할것인가? 그렇다. 또 경기부양을 할 것이다. 그 사이클 중 소사이클, 중사이클이 생기게 마련인데 여기 마다 고점, 저점을 다 맞추겠다고 덤벼드는건 프로들에게 맡기라.
개인투자자는 기준만 가지고 장기투자가 제일 돈 벌기가 쉽다. 하지만 경험적으로 프로들도 저 사이클 매매가 한번 꼬이면 지수 수익률을 장기 초과하기도 힘들다.
삼성전자 주가가 폭락할때면 동탄을 가보시라. 멀쩡하다. 수많은 엘리트들이 피곤에 쩔어서 오늘도 출근 중이다. 그들이 진정한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만들고 있다. 춤추는건 투자자 본인의 마음뿐이다. 현실은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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