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 Telegram
신호와소음 (투자)
2.81K subscribers
1.32K photos
3 videos
41 files
662 links
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Download Telegram
"이제 누구도 노동으로 돈을 벌고 싶어 하지 않는다"

1894년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꾸준하게 "이제 누구도 노동으로 돈을 벌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해왔다.

물론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으로 인해 실제 노동 가치가 하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자본주의 역사 가운데 그러한 경향은 예전부터 지속되어 왔음을 시사하는 자료
1. 현실이라는 녀석은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현실이라는 녀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생존이다.

2. 현대사회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잘 이해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아니라 잘 설명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3.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것을 걸고 참여한 일에서 배운 것만이 유전자에 각인되어 다음 세대로 전달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학습'이다.

4. 큰 판돈을 걸고 게임에 임하면 절대로 자만심을 가질 수 없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예측 적중률이 아니라 예측을 정확하게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내느냐다.

5. 경제학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행동에 대한 사람들의 설명이나 말이 아니라 행동 그 자체다.

6. 결혼 약속만 하더라도 그냥 말로 하는 것보다는 다이아몬드를 주는 행동이 훨씬 더 큰 확신을, 다시 말해 결혼 약속을 뒤집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준다는 점을 생각해 보라.

7. 대부분의 사람은 깨닫지 못하지만 대학 교수들이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학 교수가 되는 방법이다. 마찬가지로 자기계발 전문가들에게 배울 수 있는 가장 심오한 지식은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는 방법이다.

8. 역사 속 영웅들은 영웅담을 읽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었다는 점을 기억하라.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스킨인더게임>
👍1
누군가는 잠깐의 시간을 보고 기쁨과 슬픔을 느끼지만,
누군가는 잠깐을 너머 긴 시계열에서 잠깐의 시간을 바라봅니다.
그러면 조금 더 안정된 감정으로 현실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제 3자의 관점, 전지적 시점에서 삶을 바라보는 뷰는 꽤나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기는 중요합니다.

코로나 시절 겪었던 경험은 큰 자산으로 남았고 늘 그 때의 순간을 생각하며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 때 내가 무엇을 했어야 했고, 무엇을 잘못 판단했으며,
어떤 선택과 생각을 했어야 했는지...
그러면 지금 내가 해야할 행동이 보입니다.
작년부터해서 삼쩜삼 바이럴 광고가 상당히 많아서 많은 분들이 조회를 해보셨을텐데요.
지금 바로 홈택스 접속하셔서 세무대리인 해임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가 해당 세무인에게 넘어가있는겁니다.
소득정보 조회는 물론 각종 민원 증명까지도 세무대리인이 마음대로 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바로 진행하세요.
https://blog.naver.com/playerseongmok/222826994709
👍8👏1
그는 변장한 천사일지 모른다.
기회는 언제나 사람과 함께 온다.
그런데 가족이나 친구처럼
끈끈한 관계의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오히려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약한 관계의 사람들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제공해주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이를 약한 관계 효과(Weak Link Effect)라고 한다.
낯선 사람, 함부로 대하지 마라.
기회를 숨기고 오는 천사일지 모른다.

-생각의 각도, 이민규-
🥰3
[트리핀의 딜레마]

트리핀의 딜레마란 예일대 교수였던 로버트 트리핀이 설명한 경제 현상으로 기축 통화국의 지위에 대한 설명이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전 세계의 경제 성장을 위해 달러화를 풍부하게 세계에 공급해야 하는 숙명이 있지만 반대로 너무 많이 공급하게 되면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달러 인덱스의 기준점은 1973년으로 이때를 기준점으로 해서 100으로 놓는다.

현재의 달러 인덱스를 살펴보면 2020년 1월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게 된다.
코로나로 인해서 양적완화를 시작한 시점이 2020년 3월이니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이 맞는 현상일 것이다.

2020년과 2021년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그리고 2021년 말부터 서서히 증가해서 현재는 기존의 달러 가치를 회복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현상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https://brunch.co.kr/@grandmer/464
👍1👏1
루나 사태 이후 (이전부터 그랬지만) 크립토 생태계가 더 암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후처리에 있다. 잊혀지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그냥 혼자 소리지른다.

결국 탈중앙화를 외치며 더투명하고 올바른 (기존의 중앙화된 레거시는 모두 타락했다며) 그리고 자율적인 혁신을 외치던 이들은 어디에 있나?

1. 가장 크게 사기쳤던 (목소리를 높였던) 문제아들은 정작 껌만 팔고 돈놀이를 하는 애들이었다. 사태이후 딴놈, 다 죽은놈, 휴 다행이다 하는 놈들이 있다.

루나 사태이후 진짜 문제는 왜 아무도 어떤놈이 배신을 했는지 (배신이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데 하여튼) 찾을 생각을 안한다는거다. 억울한 투자자들이 곡소리를 내니 정부가 나서준다. (탈중앙화 외치던 이 투자자들은 면상도 두껍다.)

정부가 이 배신자를 찾을 생각을 하나? 능력이 있나? 그냥 루나만 폰지로 몰고 가서 쉽게 마무리를 질 수 뿐이 없다. 그게 한계다. 근데 말이다 어떤놈이 배신자인지는 투명한 블락체인에서 찾기는 아주 쉽다. 거래소는 알고 있다. 왜 말이 없나? 배신자는 바로 이놈들이기 때문이다가 (깊이 관여가 되어 있다) 합리적인 추론이다.

2. 모두를 탈중앙화 감성팔이라고 폄하하긴 힘들다. 하지만 피해자가 있기 때문에 뭐가되는 관련해서 “이익”을 봤다면 공격의 대상이 되는건 인지상정이다.

다들 알아서 찌그러져 있는 반면 나도 죽었으니 피해자란 전형적인 사기극에 등장하는 코스프레를 하는 곳도 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어느 기자가 친절하게 적절한 표현을 해줬다. 모랄 헤자드라고.

3. 루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한 프로젝트였다. 아무리 이 판이 아사리 판이라도 단순히 폰지라면 그자리까지 가는 건 기본적인 실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현재 지구상의 모든 코인을 놓고 본다면 루나 만큼 못하는 곳들은 (기술력과 사업력이) 좋게봐서 80% 정도로 보면 된다. (많게는 99%도 볼 수 있고 이래서 루나를 홍보하고 선전했다고 사기나 다단계라고는 절대 보기 힘들다.)

문제는 수백 수천의 루나사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거다. 단지 작아서 수면위로 안나오는 것일뿐. 엊그제 무슨 경로당 행사를 보며 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단순히 시기나 질투로 보긴 힘들다.

4. 검찰이나 각국 조사의 결과가 주목되는건 오직하나 정말 스스로 조작을 한 폰지냐 (또는 좀 더 해먹을라다 저지른 실수) 하는건데 이건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

1. 중앙화 거래소와 (모든 cefi와 심지어 완벽한 탈중앙화가 아닌 defi 까지도) 최우선적으로 금융기관 관련 규제하에서 반드시 관리되어야 한다. 투자자들 또한 진정 탈중앙화의 가치를 믿는다면 합리적인 규제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중앙화 거래소를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중국계 거래소는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2. 투자자나 프로젝트나 (nft로 시끄러운 곳 포함) 법 없다고 또는 좀 빨리 알고 성공했다고 절대 안하무인 하지 말고 도권이나 su zhu, flex 처럼 세상을 다 가진냥 우쭐하지 말자. 겸손은 가장 가치있는 미덕이다.

3. 프로젝트도 스타트업 같이 실패할 수 있다. 실패도 잘해야 다음이 있다. 그냥 사기를 치려던 의도가 아니었다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잘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자율적인 규제로 선을 넘지 않았는지 항상 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

4. 애초부터 사기칠 생각이나 무주공산이라며 덤비는 이들이 있다면 생태계 참여자들이 스스로 거르고 매장을 시키자. 탈중앙화의 가치는 솔직히 누군가의 규제 보다는 스스로를 정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 아니겠나.

#박훈
👍8🥰1
나는 정보가 없으니까 고수들이 주는 정보를 돈 주고 사야겠다고 생각말고, 이미 세상에 나와있는 데이터의 조각들을 보아서 나만의 정보를 만들어보세요.

내가 만든 나만의 정보는 돈만 있으면 누구나 바로 살 수 있는 가공된 정보보다 마음으로부터 깊이 믿을 수 있고 그렇게 만든 정보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 확신에 비례한 투자를 하는데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caprica2020/222837144118
👍1
📌 벨리곰 X 신호와소음 WL EVENT

신호와 소음 채널에서 벨리곰 NFT 프로젝트 화이트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Giveaway
- 경쟁화리 : 10자리

참여방법 : 아래 Mission 완료 후
구글폼 양식 작성 (https://forms.gle/5xvYHWzYHzmCZgTP6)

[이벤트 참여미션]

벨리곰 유튜브 구독 : https://www.youtube.com/c/벨리곰TV
벨리곰 트위터 팔로우 : https://twitter.com/bellygom
벨리곰 디스코드 입장 : https://discord.gg/bellygom

신호와 소음 텔레그램 입장 : https://news.1rj.ru/str/StudyHODL
신호와 소음 트위터 팔로우 : https://twitter.com/VictoryCodeJSM

📆 이벤트 기간 : ~ 8월 7일 일요일 23시 59분 59초까지
📆 당첨자 발표 : 8월 8일 월요일 18시 "신호와 소음" 텔레그램
👍13
[미국 제조업 PMI 52.8]
사진1 : 제조업 기업활동은 2년만에 최저치(52.8)로 하락
사진2 : 3개월 연속 확장국면 감소 中

경기확장국면 > 경기위축국면 전환이 예상되며, 물가상승압력이 개선되고 공급망의 완화시그널은 긍정적이나 경기침체 우려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시사
[투자마인드] 비가 온다고 예보가 나왔으니 우산을 챙기세요.
시장의 들어오는 모든 뉴스플로우가 좋지 않으면 결국 잃을게 많은 이들부터 던지게됩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한 투자, 아파트 잔금으로 투자, 결혼자금으로 투자 등...

항상 조정이 오면 느끼는 것이지만, 이럴 수록 사람들은 '시장' 그 자체에 더 많은 관심을 쏟습니다.
국채금리가 어떻게 될지, 지수가 어떻게 될지 등 다양한 채널에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연한 것이 공포가 커지면 커질 수록, 더 빠질것 같아서, 위험해보여서, 그동안 많이 벌었기 때문에 등등 다양한 이유로 매도는 매도를 부르고 시장상황에 투자자들이 더욱 더 예민해집니다.

시장을 당연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냥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목.
즉, 기업자체에 더 관심을 쏟는게 더 우수한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주었습니다.​

시장이 좋지 못하다고 해도 선방하는 종목이 있고 더 많이 빠지는 종목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기준을 세워야 정신을 잃지 않을 겁니다.
잃을게 많은데 공포를 이겨낼 베짱도, 공부도 안되어있는 종목이 있을것이고, 강제로 존버하면서 떡상하기만을 기도하는 종목이 있겠죠.

주식비중을 미리 현명하게 줄여놓고 현금을 많이 확보한 분들에게는 이번 하락이 기회의 출발점이 될지도 모르고, 저처럼 주식만 들고있는 욕심으로 그득한 투자자는 전전긍긍하게 되는 장세의 시작이 될지도 모릅니다.

손실폭에 집착하는 시선을 버리고, 내가 가진 종목의 3분기 성과는 어떠할지, 길게는 내년, 내후년의 성과는 어떨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몇년 후에도 좋은 회사일지 고민해봐야합니다.

비가 온다고 예보가 나왔으니 우산을 챙기세요.
👍3
신호와소음 (투자) pinned «📌 벨리곰 X 신호와소음 WL EVENT 신호와 소음 채널에서 벨리곰 NFT 프로젝트 화이트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Giveaway - 경쟁화리 : 10자리 참여방법 : 아래 Mission 완료 후 구글폼 양식 작성 (https://forms.gle/5xvYHWzYHzmCZgTP6) [이벤트 참여미션] 벨리곰 유튜브 구독 : https://www.youtube.com/c/벨리곰TV 벨리곰 트위터 팔로우 : https://twitter.com/bellygom…»
생각은 쉽다. 행동은 어렵다.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2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13778

"하위 25% 그룹은 동네에서 친구를 사귄 비율이 상위 25% 그룹보다 4배 더 높았습니다. 반면 상위 25% 그룹은 '대학'에서 친구를 사귀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25~44살 사이의 미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자 7,200만 명의 친구 관계 210억 건을 분석했습니다. 이 연령대 미국 인구의 84%에 해당하는 방대한 규모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