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차세대 토종 대규모언어모델(LLM) 공개를 앞둔 네이버가 올 상반기에 1조원 가량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매년 매출의 20% 가량을 연구개발 비용으로 지출하며 인공지능(AI)과 로봇, 클라우드 등 자체 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17일 네이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구개발 비용으로 9649억원5300만원을 썼다. 상반기에만 1조원 가량을 투자한 셈이다. 네이버 상반기 매출의 20%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15%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AI 비중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네이버는 지난 2017년부터 누적 1조원 이상을 AI 연구에 투자했다. 인력에는 1500억원, 장비·인프라 등에 매년 3000억원 이상을 투입했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위해서 2021년부터 연간 1500억원 내외를 투자했다.
선제적 투자로 인한 기술적 성과는 상당하다. 네이버는 2021년 국내 최초이자, 전세계 세 번째로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를 공개했다. '용량'을 의미하는 매개변수(파라미터)는 2040억개로, 디지털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성과를 내 주목받았다.
네이버는 오는 24일 '단 2023' 컨퍼런스를 열고,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다. 기존 하이퍼클로바를 개선한 모델이다. 이후 검색, 쇼핑, 콘텐츠 등 자사 서비스 적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생성형 AI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요즘, 정면돌파에 나섰다는 평이다.
10월부터는 본격적인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인 AI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에 하이퍼클로바X 모델이 탑재된 버전을 8월 일부 기업에 선공개한다. 기업 자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10월 정식 론칭 예정이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40
17일 네이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구개발 비용으로 9649억원5300만원을 썼다. 상반기에만 1조원 가량을 투자한 셈이다. 네이버 상반기 매출의 20%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15%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AI 비중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네이버는 지난 2017년부터 누적 1조원 이상을 AI 연구에 투자했다. 인력에는 1500억원, 장비·인프라 등에 매년 3000억원 이상을 투입했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위해서 2021년부터 연간 1500억원 내외를 투자했다.
선제적 투자로 인한 기술적 성과는 상당하다. 네이버는 2021년 국내 최초이자, 전세계 세 번째로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를 공개했다. '용량'을 의미하는 매개변수(파라미터)는 2040억개로, 디지털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성과를 내 주목받았다.
네이버는 오는 24일 '단 2023' 컨퍼런스를 열고,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다. 기존 하이퍼클로바를 개선한 모델이다. 이후 검색, 쇼핑, 콘텐츠 등 자사 서비스 적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생성형 AI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요즘, 정면돌파에 나섰다는 평이다.
10월부터는 본격적인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인 AI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에 하이퍼클로바X 모델이 탑재된 버전을 8월 일부 기업에 선공개한다. 기업 자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10월 정식 론칭 예정이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40
www.techm.kr
토종 생성형 AI 출격 앞둔 네이버, 상반기 R&D에 1조 썼다 - 테크M
오는 24일 차세대 토종 대규모언어모델(LLM) 공개를 앞둔 네이버가 올 상반기에 1조원 가량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매년 매출의 20% 가량을 연구개발 비용으로 지출하며 인...
Forwarded from YM리서치
bit.ly/3qI6jyx
1.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IT 수요가 어느 정도는 살아날 수밖에 없고(즉, 20~21년 코로나 시기 과도하게 구매했던 IT 수요 버블에서 언젠가는 회복될 것이고)
2. 지금의 다운턴 상황은 한국 메모리 기업들에게 아주 일방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다운턴이 조금 더, 그러니까 반 년 정도 더 길어져도 괜찮다고 봄. 다른 경쟁사들과 격차를 크게 벌릴 수 있거든. 다시 말해 현재의 안 좋은 업황은 비경상적인 일시적 요인이고(언젠가는 반드시 업황이 좋아지고), AI 메모리 기술력과 낸드 치킨게임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등은 앞으로도 계속 영향을 줄 경상적 요인이기 때문에 후자에 더 집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bit.ly/3QG0DzK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HBM 수요부터 과소평가하고 있을 뿐더러 HBM 외의 AI 컴퓨팅 관련 메모리 수요는 아예 생각조차 안 하고 있는 것 같음. AI 컴퓨팅에서 메모리, 특히 디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예 감을 못 잡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AI 반도체의 가장 큰 수혜자로 착각하기 쉬운 TSMC나 파운드리 선단공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AI 혁명의 혜택을 많이 받을 게 바로 디램이라고 확신함. 특히 AI 혁명을 과거 비트코인이나 메타버스처럼 잠시 지나가는 한 때의 테마로만 생각하는, 진짜 잘 모르면서 떠드는 일부 주식쟁이들을 보면 그저 코웃음만 나올 뿐임. 그리고 궁극적으로 AI 혁명과 컴퓨팅 파워의 핵심인 메모리를 한국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함.
(내용이 조금 길기는 하지만 반도체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채널에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HBM의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를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셨네요. AI로 인한 반도체 수요는 exponential하게 증가중입니다. 특히 '큰 데이터', '빠른 속도'라는 두가지는 비메모리만큼이나 메모리반도체 수요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메모리 시장은 상품시장입니다. 수급 미스매칭이 발생하면 그 가격변동은 파괴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코로나때 그 사이클을 목도한 적 있습니다. 다음 업턴에는 기존수요에 더해 더 강해진 AI수요로 인해 더 큰 사이클이 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운사이클이 길어진다고 걱정하기 보다는 다가올 업턴에 어떤 종목을 들고 있어야 할지를 대비해야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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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nside
삼전 메모리 경영전략과 초격차 상실? 에 대한 생각 - 갤럭시 마이너 갤러리
Sony Expects Smartphone Rebound Only in 2024 After China FizzlesSony Group Corp., the dominant supplier of c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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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3.08.17 15:01:44
기업명: 이스트소프트(시가총액: 1,741억)
보고서명: 기업설명회(IR)개최
일시 : 2023-08-18(10:00)
IR목적: 회사 사업현황 설명을 통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회사 이해증진
주요내용:
사업 소개 및 2023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질의응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790021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7560
기업명: 이스트소프트(시가총액: 1,741억)
보고서명: 기업설명회(IR)개최
일시 : 2023-08-18(10:00)
IR목적: 회사 사업현황 설명을 통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회사 이해증진
주요내용:
사업 소개 및 2023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질의응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790021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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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소형 변압기 좋은건 제룡전기 반기보고서에서도 알 수 있음. 왠만큼 업황이 가시적이지 않으면 저렇게 하반기 업황에 대해 코멘트하기는 쉽지 않음.
매출원가율이 50%가 되지 않는 구조라 매출이 늘어나면 영업이익률은 3분기에도 여전히 서프라이즈가 아닐까 싶음.
매출원가율이 50%가 되지 않는 구조라 매출이 늘어나면 영업이익률은 3분기에도 여전히 서프라이즈가 아닐까 싶음.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3.08.17 15:33:49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21조 234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합병방법
(주)셀트리온이 (주)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 존속회사(합병법인) : (주)셀트리온(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소멸회사(피합병법인) : (주)셀트리온헬스케어(코스닥시장 상장법인)
합병형태 : 해당사항없음
상대회사 : (주)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HealthcareCo.,Ltd.)
주요사업 :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등)의글로벌마케팅및판매업
최근매출 : 19722억
발표일 : 2023-08-17
반대의사 : 2023-10-20
주주총회 : 2023-10-23
합병등기 : 2023-12-28
합병상장 : 2024-01-12
합병목적 : 대규모투자를위한자산의통합,개발-생산-판매기능통합에따른원가경쟁력강화및제품차별화,거래구조단순화로인한투명성및투자자신뢰제고등을통해바이오시밀러를넘어서신약으로도약하는진정한GlobalBigPharma로성장하기위함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70002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21조 234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합병방법
(주)셀트리온이 (주)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 존속회사(합병법인) : (주)셀트리온(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소멸회사(피합병법인) : (주)셀트리온헬스케어(코스닥시장 상장법인)
합병형태 : 해당사항없음
상대회사 : (주)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HealthcareCo.,Ltd.)
주요사업 :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등)의글로벌마케팅및판매업
최근매출 : 19722억
발표일 : 2023-08-17
반대의사 : 2023-10-20
주주총회 : 2023-10-23
합병등기 : 2023-12-28
합병상장 : 2024-01-12
합병목적 : 대규모투자를위한자산의통합,개발-생산-판매기능통합에따른원가경쟁력강화및제품차별화,거래구조단순화로인한투명성및투자자신뢰제고등을통해바이오시밀러를넘어서신약으로도약하는진정한GlobalBigPharma로성장하기위함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70002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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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orning Meeting Note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에 따른 투자전략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하는 공시가 나왔음. 설왕설래 얘기도 많았고, 기대감과 실망감이 교차하다가 갑자기 나온 합병결정. 투자전략 관점에서 접근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리해봄.
현재 주가 64300원 / 주주확정 기준일 9월 1일
1) 주식매수청구권
9월 25일~10월20일 합병반대 의사 통지 이후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음. 합병 반대 의사를 통지한다고 하더라도 주식 매수 청구권을 바로 행사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반대하는게 좋음. 권리가 생기기 때문.
그럼 10월 23일~11월 13일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음. 청구권 가격은 67,251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약 5%정도 높은 가격임.
물론 만지금부터 약 2~3개월의 기간동안 기대수익률이 5%인 것은 투자매력이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안전마진이라 생각하면 됨
2) Long-Short 관점
셀트리온 보통주 : 셀케어 보통주 = 1:0.4492620임. 대충 1:0.4492정도로 보겠음.
당장 이렇게 보면 헷갈리는데 1/0.4492를 해보면 셀트케어 보통주 2.226주를 셀트리온 보통주 1주로 바꿔주겠다라는 얘기임.
단위를 크게 보면 셀트리온 보통주 1000주를 Short 잡고 셀트리온헬스케어 2226주를 Long 잡으면 나중에 셀트리온헬스케어 2226주를 셀트리온 1000주로 받아서 셀트리온 Short을 커버하면 됨
현재 주가 기준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64,300원. 셀트리온 보통주가 143,600원임
64,300 * 2.226 = 143,143원임. 갭 차이가 0.3%로 매우 잘 잡은 비율임.
그럼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셀트리온의 주가가 셀트리온헬스케어보다 많이 올라가서 이 비율이 만족할 수준이 되면 셀트리온을 Short을 잡고 셀트리온헬스케어를 Long을 잡아서 Arbitrage를 가져가게 됨. 다만, 합병과정이 길고 이 과정에서의 수수료나 거래세 등을 생각하면 왠만한 수익률 차이가 아니면 힘듬.
3) 의견
그럼에도 이런 것을 한 번 계산해보아야하는 것은 합병 과정에서 생각보다 이 Gap이 5~10%까지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 이 경우를 잘 이용하면 위험 낮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됨.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모두 선물도 있어 거래가 용이한 것도 장점임. 그러나 이 과정에서 5% Gap에 들어갔다가 10% 이상까지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왠만한 Gap이 아니라면 너무 확신을 가지는 것은 명줄에 피해를 끼칠 수 있음.
* 오랜만에 큰 이벤트라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어 종종 수정할 수 있음.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하는 공시가 나왔음. 설왕설래 얘기도 많았고, 기대감과 실망감이 교차하다가 갑자기 나온 합병결정. 투자전략 관점에서 접근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리해봄.
현재 주가 64300원 / 주주확정 기준일 9월 1일
1) 주식매수청구권
9월 25일~10월20일 합병반대 의사 통지 이후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음. 합병 반대 의사를 통지한다고 하더라도 주식 매수 청구권을 바로 행사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반대하는게 좋음. 권리가 생기기 때문.
그럼 10월 23일~11월 13일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음. 청구권 가격은 67,251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약 5%정도 높은 가격임.
물론 만지금부터 약 2~3개월의 기간동안 기대수익률이 5%인 것은 투자매력이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안전마진이라 생각하면 됨
2) Long-Short 관점
셀트리온 보통주 : 셀케어 보통주 = 1:0.4492620임. 대충 1:0.4492정도로 보겠음.
당장 이렇게 보면 헷갈리는데 1/0.4492를 해보면 셀트케어 보통주 2.226주를 셀트리온 보통주 1주로 바꿔주겠다라는 얘기임.
단위를 크게 보면 셀트리온 보통주 1000주를 Short 잡고 셀트리온헬스케어 2226주를 Long 잡으면 나중에 셀트리온헬스케어 2226주를 셀트리온 1000주로 받아서 셀트리온 Short을 커버하면 됨
현재 주가 기준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64,300원. 셀트리온 보통주가 143,600원임
64,300 * 2.226 = 143,143원임. 갭 차이가 0.3%로 매우 잘 잡은 비율임.
그럼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셀트리온의 주가가 셀트리온헬스케어보다 많이 올라가서 이 비율이 만족할 수준이 되면 셀트리온을 Short을 잡고 셀트리온헬스케어를 Long을 잡아서 Arbitrage를 가져가게 됨. 다만, 합병과정이 길고 이 과정에서의 수수료나 거래세 등을 생각하면 왠만한 수익률 차이가 아니면 힘듬.
3) 의견
그럼에도 이런 것을 한 번 계산해보아야하는 것은 합병 과정에서 생각보다 이 Gap이 5~10%까지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 이 경우를 잘 이용하면 위험 낮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됨.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모두 선물도 있어 거래가 용이한 것도 장점임. 그러나 이 과정에서 5% Gap에 들어갔다가 10% 이상까지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왠만한 Gap이 아니라면 너무 확신을 가지는 것은 명줄에 피해를 끼칠 수 있음.
* 오랜만에 큰 이벤트라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어 종종 수정할 수 있음.
Forwarded from 피카츄 아저씨⚡️
(feat. 중소형 변압기의 폭풍성장, 바닥 찍고 반등하는 대형)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me/pikachu_aje)
[세 줄 요약]
1. 미국 변압기 수입액 18~22년 4년간 CAGR 15.9%로 성장.
- 소형(~650kVA) 변압기는 CAGR 20.6%
- 중형(~10,000kVA) 변압기는 CAGR 29.8%
- 대형(10,000kVA ~) 변압기는 CAGR 9.6%
2. 22년 기준 전체 변압기 수입액은 멕시코가 가장 크게 성장(전체 비중 38.8% to 49.2%), 한국은 비중에서는 오히려 감소(12.0% to 8.6%). 이런 트렌드는 대형 변압기의 2018~2022년 지속된 하락세 때문.
3. 단, 중소형 변압기 수출은 막대하게 성장하였음 특히나 소형은 0.2% 비중 ➡️ 6.8%까지 대폭 성장, 2023년 5월에 작년 소형변압기 수출금액을 이미 상회함. 대형 변압기도 턴어라운드 중.
[내용]
1. 미국변압기 수입액은 2018~2022년 13억$에서 24억$로 CAGR 15.9% 증가했습니다. 특히 2021~2022년은 수입액이 35.1% 증대했는데, 인플레법 IRA 스트롱 달러의 여파로 추측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2023년 5월까지 12.8억$ 수입하여, 작년 한해 24억$ 수입 대비 수입액 증가 속도가 빠릅니다. 미국의 어마어마한 변압기 수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018~2022년까지 미국 변압기 수입금액을 보면 멕시코의 비중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2년 기준 변압기 용량별 멕시코 비중은 소형 69.7%, 중형 64.0%, 대형 32.0%입니다(수입액 기준). 멕시코 선호가 늘어난 이유는 운송비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참고
3. 한국 변압기는 예상과 다르게 높은 비중에서 낮은 비중으로 흐르고 있는데 이는 대형 변압기 수입금액이 2018년 145백만$에서 88백만$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4. 단, 한국 변압기의 어마어마한 성장세는 중소형 변압기의 미친 성장세에 있습니다. 650kVA 이하 소형 변압기는 2018년 0.5백만$에서 2022년 39.6백만$까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고, 23년 5월 이미 63백만$을 수출해 2022년 수출치를 뛰어넘었습니다. 참고
5. 또, 10,000kVA 이상의 대형 변압기도 2022년 88백만$로 바닥을 찍고, 2023년 5월 78백만$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6. 결론적으로 한국 기준, 미국향 소형 변압기 수출세는 미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고, 대형 변압기 수출은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 결론: 소형 변압기의 미친 성장세! 대형 변압기는 2022년 바닥 찍고 반등 중
- 2018~2022년까지 추세가 안정적이지 못했는데, 올해 미국의 K-변압기 수입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저는 미친 성장세를 보이는 소형 변압기와 작년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대형 변압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관련종목: 제룡전기,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 또 미국에서 판매하는 대형 변압기 매출도 플러스 알파가 되겠죠? K-변압기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 차후에 도식화 장표는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 RAW DATA 가공해주신 구독자, 업종지도님 감사합니다!
💬 일진전기도 미국향 수출 실적이 있고 수주잔고가 쌓이는 중인데 좀 더 공부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출처] Dataweb.usitc.gov
[제보] 피카츄 제보함
🌩️도움되셨다면 스파크
🌩️제보는 위의 피카츄 제보함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분들의 의견으로 더욱 짜릿한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종목에 대한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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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저씨⚡️
AI 시대가 가져올 놀라운 변화 속에서 훌륭한 주식을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홀딩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합니다. 피카⚡️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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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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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060280) 데이터 정리(탐방 전)_by 도PB
http://m.thebigdata.co.kr/view.php?ud=202308170534455348cd1e7f0bdf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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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18일 열려 포항은 물론 전국 경제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법원 1부는 18일 오전 10시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817010002302
대법원 1부는 18일 오전 10시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817010002302
영남일보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 `운명` 주목…18일 대법 선고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18일 열려 포항은 물론 전국 경제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법원 1부는 18일 오전 10시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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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엔터테인먼트, 바이오 등 혁신산업 최전선에서 뛰는 최고경영자(CEO)가 9월 11~15일 한자리에 모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이 KB증권, 한국거래소와 함께 개최하는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3(KIW 2023)’에 참석해 성장 전략을 제시합니다. 투자자들과 소통하면서 혁신의 미래도 공유합니다. 혁신기업 CEO와 산업·투자 전문가만 100명에 달하는 사상 최대 투자 서밋입니다. 9월 11~13일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4~15일엔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진행됩니다.
11~12일엔 혁신기업 CEO들이 대거 참여해 릴레이 발표를 이어갑니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차전지 특별세션에선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송호준 에코프로 사장, 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CTO), 강기석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한자리에 섭니다. 반도체 분야에선 황상준 삼성전자 부사장과 박명수 SK하이닉스 부사장이 나서 AI 시대 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전망을 공유합니다.
바이오 분야에선 서정진 회장의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과 진양곤 HLB 회장,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 서범석 루닛 대표 등 20여 명의 CEO가 발표자로 나섭니다.
https://v.daum.net/v/20230817182303220
11~12일엔 혁신기업 CEO들이 대거 참여해 릴레이 발표를 이어갑니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차전지 특별세션에선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송호준 에코프로 사장, 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CTO), 강기석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한자리에 섭니다. 반도체 분야에선 황상준 삼성전자 부사장과 박명수 SK하이닉스 부사장이 나서 AI 시대 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전망을 공유합니다.
바이오 분야에선 서정진 회장의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과 진양곤 HLB 회장,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 서범석 루닛 대표 등 20여 명의 CEO가 발표자로 나섭니다.
https://v.daum.net/v/20230817182303220
언론사 뷰
2차전지·반도체·AI·로봇…세상 뒤바꿀 '혁신가 100명' 모인다
2차전지,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엔터테인먼트, 바이오 등 혁신산업 최전선에서 뛰는 최고경영자(CEO)가 9월 11~15일 한자리에 모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이 KB증권, 한국거래소와 함께 개최하는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3(KIW 2023)’에 참석해 성장 전략을 제시합니다. 투자자들과 소통하면서 혁신의 미래도 공유합니다. 혁신기업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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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396270)] 탐방 간단정리
https://blog.naver.com/learn_to_earn/22318666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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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396270)] 탐방 간단정리
[SUMMARY]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면서 산업계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
정부도 AI를 활용한 경진대회를 시작하는 등 신약개발 신기술 도입을 독려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 활동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근당이 AI신약개발 전문가인 곽영신 신약연구소장을 영입했다. 전무급 책임자로 임명된 곽 소장은 종근당 신약연구소를 총괄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받은 곽 소장은 글로벌 기업 노바티스에서 바이오의약연구소 신약 개발팀에 있었다. 그 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의약연구소를 거쳐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역임하다 지난해까지 LG화학에서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곽 소장이 AI신약개발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유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운영 중인 ‘AI신약개발전문위원회’ 소속 위원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창설된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는 2년 동안 AI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AI신약개발 로드맵(백서) 제시 ▲민·관 AI신약개발 프로젝트 등에 대한 정책 및 기술적 자문을 수행하는 위원회다.
AI 기반 신약이 당국의 허가를 받은 사례도 등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재발성 및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를 치료목적으로 사용을 승인했다.
PHI-101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불응성·재발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앞서 PHI-101은 올해 4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목적으로 승인을 받아 악성흑색종 환자에 사용되고 있다.
PHI-101은 기존 약물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다. 현재 다국적 임상 1b상 개발 중으로 국내에서는 재발성 난소암으로도 적응증을 확장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차백신연구소 역시 파로스아이바이오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이달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한 면역증강제 플랫폼인 ‘L-pampo(엘-팜포)’를 활용해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임상에서 엘-팜포를 단독으로 투여했을 때 강력한 항종양효과가 있고, 병용 투여 시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기에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을 공동 연구개발하게 된다.
정부도 AI 신약개발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7일부터 9월 25일까지 ‘신약개발 AI 경진대회 - 도약 인공지능 2023’을 개최한다.
경진대회 내 '화합물 대사안정성 예측모델 개발'에 활용될 데이터는 관계부처가 육성, 생산한 고유 연구소재 특성 데이터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개방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연구자(외국인 포함)는 누구나 AI신약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 'LAIDD'와 국가 데이터 스테이션(K-BDS)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참가자(팀)는 인간과 쥐의 간 세포에 대한 화합물의 대사안정성을 실험한 학습용 데이터 3498종을 제공받아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평가용 데이터 490종을 이용해 예측결과를 제출하게 된다.
이 처럼 AI 신약개발에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에 다소 느린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모더나는 IBM과 함께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퀀텀 엑셀러레이터(Quantum Accelerator)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은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해부터 디지털 기반 바이오마커 및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 상태다.
스위스 제약사 로슈도 영국 케임브리지 퀀텀 컴퓨팅(CQC)과 파트너십을 맺고, 양
자 화학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한 AI 신약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비하면 국내 AI신약개발 기술은 걸음마 단계에 있다"며 "국내 첨단 과학기관과 제약바이오 산업이 연계해 범국가적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면 국산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을 도전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8/17/2023081702243.html
정부도 AI를 활용한 경진대회를 시작하는 등 신약개발 신기술 도입을 독려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 활동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근당이 AI신약개발 전문가인 곽영신 신약연구소장을 영입했다. 전무급 책임자로 임명된 곽 소장은 종근당 신약연구소를 총괄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받은 곽 소장은 글로벌 기업 노바티스에서 바이오의약연구소 신약 개발팀에 있었다. 그 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의약연구소를 거쳐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역임하다 지난해까지 LG화학에서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곽 소장이 AI신약개발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유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운영 중인 ‘AI신약개발전문위원회’ 소속 위원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창설된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는 2년 동안 AI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AI신약개발 로드맵(백서) 제시 ▲민·관 AI신약개발 프로젝트 등에 대한 정책 및 기술적 자문을 수행하는 위원회다.
AI 기반 신약이 당국의 허가를 받은 사례도 등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재발성 및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를 치료목적으로 사용을 승인했다.
PHI-101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불응성·재발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앞서 PHI-101은 올해 4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목적으로 승인을 받아 악성흑색종 환자에 사용되고 있다.
PHI-101은 기존 약물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다. 현재 다국적 임상 1b상 개발 중으로 국내에서는 재발성 난소암으로도 적응증을 확장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차백신연구소 역시 파로스아이바이오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이달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한 면역증강제 플랫폼인 ‘L-pampo(엘-팜포)’를 활용해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임상에서 엘-팜포를 단독으로 투여했을 때 강력한 항종양효과가 있고, 병용 투여 시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기에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을 공동 연구개발하게 된다.
정부도 AI 신약개발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7일부터 9월 25일까지 ‘신약개발 AI 경진대회 - 도약 인공지능 2023’을 개최한다.
경진대회 내 '화합물 대사안정성 예측모델 개발'에 활용될 데이터는 관계부처가 육성, 생산한 고유 연구소재 특성 데이터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개방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연구자(외국인 포함)는 누구나 AI신약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 'LAIDD'와 국가 데이터 스테이션(K-BDS)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참가자(팀)는 인간과 쥐의 간 세포에 대한 화합물의 대사안정성을 실험한 학습용 데이터 3498종을 제공받아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평가용 데이터 490종을 이용해 예측결과를 제출하게 된다.
이 처럼 AI 신약개발에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에 다소 느린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모더나는 IBM과 함께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퀀텀 엑셀러레이터(Quantum Accelerator)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은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해부터 디지털 기반 바이오마커 및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 상태다.
스위스 제약사 로슈도 영국 케임브리지 퀀텀 컴퓨팅(CQC)과 파트너십을 맺고, 양
자 화학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한 AI 신약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비하면 국내 AI신약개발 기술은 걸음마 단계에 있다"며 "국내 첨단 과학기관과 제약바이오 산업이 연계해 범국가적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면 국산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을 도전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8/17/2023081702243.html
IT조선
AI신약개발 준비하는 제약바이오…산업 패러다임 변화 시작되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면서 산업계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정부도 AI를 활용한 경진대회를 시작하는 등 신약개발 신기술 도입을 독려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 활동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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