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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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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속도가 빠른 기업은 라파스다. 라파스는 대원제약과 함께 위고비를 마이크로니들로 제형을 바꾼 ‘DW-1022’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난 8월 제출했다. 현재 식약처로부터 보완 요청을 받아 일부 자료를 보완 중이다.

라파스와 대원제약은 암컷 미니피그로 전임상을 진행했다. 주사제와 마이크로니들 패치제의 생체 이용율을 기반으로 패치 용량(0.45㎎/일)을 정했다. 주사제와 마이크로니들 패치제를 각각 투여한 이후 미니피크 사료섭취량을 비교한 결과 주사제와 동등한 식이 감소효과를 확인했으며, 경구제형 신약과 비교했을 때도 수십배의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는 “마이크로니들 기업은 호주 백사스(Vaxxas), 미국 마이크론 바이오메디컬(Micron Biomedical) 정도가 있으나 대량생산에 성공한 업체는 라파스가 유일”하다며 ”전문의약품으로의 확장을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주빅도 올초부터 동아에스티와 마이크로니들 당뇨·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주빅이 마이크로니들 제형화 및 품질분석을 진행하면 동아에스티가 원료공급 및 동물실험에 집중하는 식이다. 현재 전임상 단계이며 임상 1상은 내년 말이나 내후년 돌입할 계획이다.

주빅은 마이크로니들을 자동으로 부착하는 피부적용기술을 갖고 있다. 일반적인 마이크로니들은 손으로 패치를 부착하게 돼 있다. 반면 주빅은 마이크로니들을 빠르게 자동으로 붙여주는 슈팅기를 개발했다. 털이 많거나, 피부 탄성이 높은 사람들도 일정한 양의 약물을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https://v.daum.net/v/202310100946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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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소부장, 돌아가는 변화의 시계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반도체 소부장, 시장이 보는 Risk와 우리의 전략은?


- 최근 반도체 수요 불안은 IT 디바이스를 넘어 AI로 전이되고 있고, 반도체 사이클의 회복 강도와 시점이 기대 대비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이에, 2024년 Capex Cut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다만, 주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반도체 업계의 Paradigm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수요 단에선 AI가 부상하고 있고, 공급 단에선 중국 생산 의존도의 축소가 예상됩니다.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 주가의 조정이 나타난 현시점을 새로운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Coverage 중 이오테크닉스, HPSP, 하나머티리얼즈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파크시스템스, 리노공업, 하나마이크론, 넥스틴, 한미반도체도 좋은 매수 기회라 생각합니다.

■ 2024년 Capex의 방향성

- Capex cut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프라와 신규 Capa 증설을 위한 장비 투자는 금번 Capex Cut으로 다소 하향 조정될 Risk가 있으나, 신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와 HBM 증설 투자,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기 어렵습니다.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는 오히려 기존 예상 대비 강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판단입니다.

-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이번 Capex Cut을 마지막으로 Capex의 하향 조정이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유례 없을 정도로 큰 폭으로 줄여왔고, 기술의 격전지 (DRAM 1c, 300단 이상 3D NAND)인 2025년을 생각해보면, 더이상 투자를 줄이긴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준비가 잘 된 업체의 경우, 2025년에 더 큰 기회요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공정 Bottleneck 해소에 기여 가능한 Unique Technology를 가진 업체들을 선호합니다.

- 전통 반도체 장비주: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와 기술 투자 수혜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소재와 부품: 대규모 감산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단기 이익 저점 확인은 늦어지고 있으나, 수요가 일정수준 뒷받침해준다면, DRAM Wafer In의 반등은 1Q24부터, NAND는 2Q24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 상승 사이클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개별 모멘텀을 가진 기업이라면 지금과 같이 쌀 때 매수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수요에서의 Paradigm Shift: 상향 조정되는 HBM 수요 전망

- HBM 수요의 경우, Downside Risk는 제한적이고, Upside Potential은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버 업체들의 자체 칩 개발 수요 (ASIC 시장의 성장)가 수요의 Upside 요소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수요 전망이 견조한 만큼 증설 투자 역시 활발히 전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일부 TSV와 증착 설비의 리드타임 장기화가 증설의 Bottleneck으로 작용해왔으나,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삼성전자 HBM Value Chain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HBM3 시장 내 고객사를 확대해가며, HBM3 시장 내 경쟁력 확대에 몰두하고 있고, 최대 DRAM 업체인 만큼 Capa 증설 여력 또한 가장 크다는 판단입니다.

- HBM의 차세대 기술 변화: 전공정에선 최선단공정 적용이, 후공정에선 웨이퍼의 두께 축소 (레이저 커팅 기술의 침투율 증가)와 칩 간 간격 축소 (HBM4부터 Hybrid Bonding 적용)가 기술 변화의 큰 줄기라 생각합니다.

■ 공급에서의 Paradigm Shift: 중국 생산 의존도 축소

- 최근 미국 정부는 한국 반도체 업계의 중국 공장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로 지정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유예 허가가 난 셈이고, 중국 공장 운영의 단기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가능합니다.

- 하지만, 이와 별개로, 중국 공장은 빠르게 Legacy화 되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드레일 세부 조항을 보면, 첨단 반도체 Capa의 경우, 생산능력의 5% 이상 확장을 제한하고 있고, 선단공정으로 갈수록 라인이 길어지는 반도체의 특성 상, 이는 사실상 전환투자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규제의 방향성과 강도가 언제, 어떻게 달라질지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불확실성과 Risk가 큰 시장에 조 단위 대규모 투자를 감내하긴 어렵습니다.

- 전공정과 후공정 모두 중국에 대한 생산 의존도 축소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산 지형도의 변화 속에서 국내 OSAT 업계의 낙수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3LW34uR

(2023/10/10 공표자료)
텐렙
#LIG넥스원 좋은자리 유지중
좋은자리유지하다가 전쟁발 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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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eautylog
브이티 오버행 이슈 소멸
- 교환사채 마지막 물량 10월 5일 전환
- 관련 물량 10월 6일 매도 완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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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브라더들의 미친수급의 정체였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9VWLPJUTT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중순 포스코그룹주를 담은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포스코그룹주 ETF다. 에프앤가이드의 ‘FnGuide 포스코그룹 포커스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해당 지수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포스코그룹주를 비롯해 포스코그룹과 동일한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로 구성됐다. 지수 내 비중은 포스코그룹주가 95%, 그 외 종목이 나머지 5%를 차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등 3개 종목이 각 25% 내외로 지수 내 총 75%를 차지하고 있고, △포스코DX(022100) △포스코엠텍(009520) △포스코스틸리온(058430) 등 3개 종목 합산 비중은 약 20% 수준이다. 나머지 5%는 △현대제철(00402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LX인터내셔널(001120) 등 포스코그룹주와 동일 산업군 내 시가총액 상위 4개 종목이 편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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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테마들의 발작
#펩트론
#펨트론

상호도 비슷
차트도 비슷
잘못사도 비슷
오타로 사도 비슷

그러하다
💩5😁2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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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1066386

김 위원장은 “그 동안 중동에서 여러 차례 국지적 분쟁이 있어 왔으나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는 경우 국제유가와 국제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이었다”며 “시장 참여자들은 현 시점에서 과도한 불안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맨날 만지작 중
뇌뽑이형 출연한거 모니터링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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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를 보러갈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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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지정학적 사건과 주식시장, 키움 한지영]

국내 증시가 장 초반까지는 이스라엘 전쟁의 충격을 잘 딛고서 올라오는 듯 했으나, 점심 전후로 해서 취약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네요.

2차전지, 엔터, AI 등 코스닥 내 대장 테마주들의 수급 이탈 영향도 있겠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확산 불안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영향도 있어 보입니다.

전쟁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한계가 있긴 하지만, 과거의 사례를 토대로 증시 대응을 해보는건 의미있다고 생각하여, 위의 차트를 공유해봅니다.

<첫번째 그림>은 1~4차 중동전쟁 당시의 S&P500 주가의 기간별 주가 변화인데, 대체로 전쟁 1주일이 지나면 상황 자체는 진정되는 경향이 있네요

<두번째 그림>은 과거 테러, 침공, 전쟁 등 주요 이벤트 당시 코스피의 당일 주가 등락률과 저점까지 얼마만큼 빠졌는지 그 하락률을 계산한 것으로써, 9.11테러, 이라크 전쟁, 러-우 전쟁을 제외하면 증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임을 시사합니다.

작년 러우 전쟁의 아픈 주가 폭락 경험이 뇌리에 남아있다보니, 이번 사태도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을 갖는 것은 인지상정이긴 합니다.

그러나 4차 중동분쟁(오일쇼크) 당시와 달리 반 이스라엘 정서가 약하다는 것, 이란의 직접적인 개입 가능성이 낮다는 것, 과거와 달리 원유 수요 전망도 탄탄하지 않다는 것 등을 생각해보면, 지금 우려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확률은 지극히 낮아 보입니다.

증시 대응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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