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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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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초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며 국내외에서 R&D(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노바티스와 신약 후보물질 'CKD-510'에 대해 13억500만달러(1조7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이어온 연구개발 투자가 빛을 발하고 있다.

종근당은 지난 수십년간 매년 2000억원가량을 R&D에 투자하며 연구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 같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과 ADC 항암제 등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종근당이 보유한 전체 파이프라인은 모두 87개로 국내 최다 수준이다. 이 가운데 약 40개 후보물질이 본임상 단계에 있다. R&D 투자와 파이프라인 확대에 힘입어 연이은 기술이전 '홈런'이 기대되는 후보물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성사시킨 기술수출은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였다. 계약을 통해 수령하는 금액은 13억5000만달러인데, 이중 계약금 8000만달러(1045억원)는 올 4분기 실적에 반영된다. 향후 단계별 진전에 따라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종근당이 기술이전 한 CKD-510은 CMT 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합성신약이다. 단백질의 아세틸화를 촉진하는 효소인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의 활성을 억제하는 약물로, 전임상 연구에서 심혈관질환 등 여러 HDAC6 관련 질환에서 약효가 확인됐다.

이 약물은 2020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MT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기도 했다. 특히 HDAC6 억제제는 심혈관질환은 물론 알츠하이머 등 신경계질환,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각종 암질환에 사용될 수 있어 활용 가능성이 높은 약물로 평가된다.

종근당은 현재 비소세포폐암, 이상지질혈증, 황반변성치료제 등 미래 먹거리가 될 바이오 의약품 발굴을 위해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CKD-701)'의 품목 허가를 받아 올해 1월 출시했다.

루센비에스는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순도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다. 종근당의 독자 기술인 항체절편 원료 제조 기술로 양산돼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사용된다.

종근당의 항암 이중항체신약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CKD-702'는 국가신약개발사업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CKD-702는 기존 상피세포 성장인자(EGFR) 타깃 약물이 보이는 부작용인 피부독성이 낮고 암세포 증식 저해능력은 병용 효과 대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CKD-508'도 영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차세대 모달리티인 유전자 치료제와 ADC(항체약물접합체)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항암제에 ADC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월 네덜란드 생명공학기업 시나픽스와 ADC 기술 도입 계약을 맺기도 했다.

여러 후보물질 중 제약바이오 업계는 특히 종근당이 노바티스에 기술이전 한 'CKD-510' 개발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CKD-510을 샤르코마리투스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은 전 세계에 약 280만명의 환자가 있는 희귀질환이다. 아직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다. 종근당은 자체적으로 진행한 전임상과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CKD-510는 퇴행성 신경질환, 심혈관 질환, 항암제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노바티스가 심혈관질환 적응증으로 내년 임상 2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올해 실적도 큰 개선이 기대된다. 올해 3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530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는데, 기술이전 계약금 8000만달러(1045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올 연말에는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종근당의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8.9% 증가한 1조6201억원, 영업이익은 116% 증가한 2374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4501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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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HK이노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3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케이캡 판매 수수료 완화, 카나브 패밀리 판매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2일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케이캡 파트너사 변경 준비에 따라 재고를 조정하며 매출 성장이 더디었으나 내년부터 케이캡 매출 정상화 및 판매 수수료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카나브 패밀리 판매를 통해 MSD 백신 계약 종료에 따른 매출 감소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했다.

서 연구원은 "내년 HK이노엔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1.8% 증가한 912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3.4% 증가한 1013억원으로 추정한다"며 "HK이노엔의 카나브 패밀리 4종의 내년 예상 매출액은 1198억원"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실적 성장과 더불어 케이캡 유럽 판권 계약, 미국 임상 3상 완료 및 FDA 허가 신청 등의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77404?sid=101
Forwarded from AWAKE - 마켓 브리핑
📌 2023년 12월 22일 디에스단석 신규상장

📁 디에스단석

바이오에너지
,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 3개 사업부 운영

공모정보
공모가 밴드 : 79,000~89,000원
공모가 : 100,000원
시가총액 : 5,861억(희석 감안)
주관사 : KB

주요일정
수요예측 : 2023-12-11
일반공모 : 2023-12-15
신규상장 : 2023-12-22

경쟁률
기관경쟁 : 341대 1 (확약 8.6%)
개인경쟁 : 984대 1

주주구성
최대주주 지분율 : 40.7%
유통가능주식 : 24.1%

주요오버행
기존주주 : 3.2%(미확약)
벤처금융(스톤브릿지 등) : 8.5%(3개월)
벤처금융(스톤브릿지 등) : 24.9%(6개월)

비교기업(회사 제시)
애경케미칼, 제이씨케미칼, 고려아연, 영풍, 송원산업, 케이디켐

최근실적(매출/영업익/순익)
2023년 10,503억/ 886억/ 473억
2022년 11,337억/ 740억/ 272억
(2023년~ 추정치)

✔️증권신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207000357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유진 김)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기계 곽민정]
가온칩스(399720)
BUY/56,000(유지/유지)
리밋(limit)없이 성장 중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2023년 12월 21일 2건의 공시를 통해 총 301억원 규모의 ASIC 설계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이는 HPC와 관련되어 적용되는 반도체로, 삼성파운드리를 이용한 최첨단 공정을 적용할 예정. 이번 수주를 통해 동사가 국내 디자인하우스 업체 중 가장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였음을 다시 입증하였음.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당사가 지난 11월 7일 '초격차 디자인하우스'와 11월 16일 발간한 'I'm Top of Top' 등 2번의 보고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다시피, 팹리스들이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반도체 위탁생산을 맡기기 위해서는 후반부 설계를 거쳐야 함. 따라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팹리스로부터 수주하는 건 디자인하우스 차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님. 디자인하우스의 매출 구조는 디자인하우스가 직접 수주하는 ‘DSP 매출’과, 삼성전자로부터 설계 프로젝트 일감을 받는 ‘용역 매출’로 나뉘어 지며, DSP 매출이 부가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이번 12월 21일의 수주 공시 역시 동사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 또한 텔레칩스가 개발한 A2X 반도체 역시 동사가 디자인하우스로서 후반 설계를 맡게 되어, 차량용 라인업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이번 수주 프로젝트들은 2025년 동사의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NPU는 GPU와 마찬가지로 병렬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임. 하지만, 처음부터 그래픽 처리를 위해 개발된 GPU와 달리, NPU는 AI 학습 및 추론에 적합하게 설계됨.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NPU가 AP 내에 구현되어 있으며, 데이터센터용 서버에는 NPU가 AI 가속기 형태로 탑재되는 추세임. 그 외에도 자동차, 로봇, CCTV 등 AI 기능 구현이 필요한 엣지 디바이스에 NPU가 탑재됨. 빅테크 업체들이 자사에 특화된 반도체 칩을 구현하기를 원하고 있어, 필수적으로 디자인하우스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는 반도체 성능 향상과 관련하여 IP Hardening 솔루션과 Off-Chip PSI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통해 타사 대비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을 확보하고 있으며, 성장성이 높은 미세 공정을 이용한 차량용과 AI 반도체 위주의 매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 디자인하우스 중 대장으로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양산 매출이 개발 매출을 넘어서는 2025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퀀텀 점프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URL: https://rb.gy/mjp1on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텐렙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젤 fda bla후 흐름 확인하시고갈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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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미국 가치를 1조 넘는다고들 합니다.
BLA신청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허가 예상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대웅제약, 휴젤 모두 1년간 시총 1.2~1.3조 애드업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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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가온칩스

» 추세돌파 & 신고가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 제약/바이오(비중확대), ‘바.봄.온’: 바이오의 봄이 온다

□ 11월 기점 글로벌 바이오텍 반등,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도 반등 본격화

- 10월 말을 기점으로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등 2023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종을 견인했던 빅파마들의 주가가 쉬는 사이 11월부터 미국 중소형 바이오텍들의 강한 주가 반등 포착
- 대표적인 바이오텍 ETF인 XBI 기준 11월 이후 현재까지 상승률은 24.8%로 동일 기간 일라이 릴리 및 미국 빅파마 지수의 수익률 2.9%, 1.4%를 크게 웃돌아
- 이는 금리의 하락세가 본격화된 가운데 다수의 위험선호 지표들이 ‘risk-on’으로 반전함에 따라 성장주 내에서도 가장 주가 퍼포먼스가 부진했던 업종들은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국내 제약/바이오는 산업 및 기업들의 특성 상 글로벌 빅파마 보다는 바이오텍들과 유사한 주가 흐름 보여.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지수 역시 연초 이후 IT 및 소재(이차전지) 업종 대비 성장주 내에서 부진했던 주가 흐름을 극복하고 최근 1개월 수익률 기준 전체 업종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5.3%) 기록 중

□ 업종 반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추가적인 중소형주 키 맞추기에 주목
- 당분간 이와 같은 risk-on 영역은 지속될 전망. 금리의 추세적 하락 기대감 유효한 가운데 최근 국내의 경우에는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지속 중
- 특히 제약/바이오 업종은 risk-on 심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전히 성장주 내에서 가장 저조한 주가 퍼포먼스 보여온 만큼 바텀 피싱을 노린 매수세 유입을 바탕으로 한 상승세 지속 전망
- 1월 8~11일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도 개최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기술이전 성과도 연초부터 가시화될 가능성 높아. 해당 성과에 따라 반등 구간은 더 길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 한편 risk-on의 구간에서 업종 지수와 함께 포착되고 있는 유의미한 현상은 ‘중소형주들에 대한 바텀 피싱 본격화’. 최근 반등 구간에서 코스닥 건강관리 업종 내 저점대비 50% 이상 상승한 기업들의 비율은 연초 12.9%에서 현재 27.0%까지 상승
- 업종 간 바텀 피싱 본격화되는 가운데 개별 종목단에서도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지만 업종 지수 하락 구간에서 과도한 주가 하락 기록했던 기업들에 대한 바텀 피싱을 통해 큰 보상을 노리고자 하는 심리 포착되고 있어
- 따라서 현 구간에서는 제약/바이오 업종의 타 업종과의 키 맞추기에 따른 업종 ETF 플레이 또는 중소형주 키 맞추기를 염두한 개별 종목 트레이딩 전략 유효하다고 판단

□ ‘중소형주>대형주’. 모멘텀+바텀 피싱 가능성 기업들에 주목
- 현 구간에서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들의 주가 강세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높아
- 특히 4Q23 어닝 시즌까지는 시간이 다소 남은 상황. 따라서 실적주 중심의 대형주들 보다는 바이오텍 중심의 중소형주 반등이 클 전망
- 중소형주 내에서는 2024년 반등을 위한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 그리고 바텀 피싱 관점에서 매력도 높은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
- SK증권 중소형주 Top picks: 레고켐바이오, 일동제약, 에이프릴바이오, 티움바이오, 메드팩토 제시

* 보고서 원문: https://bit.ly/3NDJrsf

*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https://news.1rj.ru/str/SHIDGL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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