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14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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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s>
a. 미국 증시는 주거비 중심의 1월 CPI 쇼크로 금리상승, 달러 강세 출현하며 급락(다우 -1.35%, S&P500 -1.37%, 나스닥 -1.8%).
b. 새해 인플레이션 지표를 반갑지 않게 맞이했지만, 상반기 금리인하 전제 훼손되지 않은 이상 기존 증시 경로 수정 불필요.
c. 국내 증시도 조정 예상. 고밸류 주식뿐만 아니라 현재 저 밸류 주식들도 수급 변동성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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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번 증시의 단기 변곡점 역할을 하는 미국의 CPI는 1월 수치가 헤드라인(YoY 3.1% vs 컨센 2.9%)과 코어(YoY, 3.9% vs 컨센 3.7%) 모두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쇼크를 기록.
얼마전 CPI 개정에서 가중치가 34.4%에서 36.2%로 상향된 주거비의 물가가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YoY 12월 6.2%-> 1월 6.0%, MoM 12월 0.4% -> 1월 0.7%), 2024년 첫 인플레이션 지표는 증시에 부정적으로 다가온 상황.
최근 연준 위원들 역시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에 향해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 금리인하가 가능하다는 식의 입장을 표명해왔던 만큼, 이번 결과는 연준 입장에서도 그리 반길만한 일은 아님.
2.
하지만 1월 CPI 결과 값만 가지고서 증시 예상 경로를 전면적으로 수정하는 작업은 시기상조라고 판단. 우선 디스인플레이션 전제는 유효하다는 것이며, 이는 1월 수치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어도 12월에 비해 하락하고 있기 때문(헤드라인 12월 3.4% -> 1월 3.1%, 코어는 3.9%로 유지).
또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팅 모델 상 2월 헤드라인과 코어 수치가 각각 3.0%, 3.7%대로 제시되고 있다는 점도 참고.
더 나아가, 시장이 인플레이션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연준 정책 전환과 직결됐기 때문. 애초부터 “3월 금리인하 시작 + 연내 6회 인하”라는 뉴스플로우상 자주 접했던 전망 자체가 과도하다는 것이 국내외 증시 참여자들의 보편적인 의견이었음.
관건은 “상반기 인하(6월 유력) + 연내 3~4회 인하”의 가정이 바뀔지 여부로써, 이 가정이 바뀌게 되면 올해 예상 연간 증시경로를 수정하는 것이 불가피(Fed Watch 상 연내 금리인하 횟수는 CPI 발표 전 6회에서 현재 4회로 컨센서스가 변화).
이 같은 수정 작업 여부는 2월 고용과 2월, CPI, 그리고 연준의 점도표 및 경제전망,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된 3월 FOMC까지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적절.
3.
이번 CPI 여진이 증시에 중간중간 가격 되돌림을 만들어낼 소지가 있기는 함.
하지만 이미 CNN의 Fear & Greed index 상 극단의 탐욕에 영역에 진입하는 등 단기 과열 신호가 등장한 상태였기에, CPI가 조정의 명분을 제공한 것으로 보면 될 것.
사실상 데이터 의존적인 만큼, 향후 발표되는 소비, 고용, 인플레 지표 변화에 따라, 전일과 같은 시장 분위기가 얼마든지 변할 가능성이 있음.
결론적으로, 지난 1월 24일 발간자료 “입스(YIPS)의 극복”에서 제시했듯이, “1분기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동성 장세 -> 2분기 이후 상승 추세” 전망을 유지.
현시점에서 추가적인 지수 하락이 나타나더라도 9~10월처럼 매크로 악재로 인한 가격 조정이 재현될 확률은 낮으며, 적어도 3월 FOMC까지는 기간 조정에 그칠 것으로 전망.
4.
전일 국내 증시는 연휴기간 동안 ARM, 엔비디아 등 AI 중심의 미국 증시 강세를 일시에 반영하면서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일부 저 PBR주들의 차익실현물량이 출회됐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 중심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코스피 +1.1%, 코스닥 +2.3%).
금일에는1월 인플레이션 지표 쇼크에 따른 달러 및 금리 상승 등 부정적인 매크로 환경으로 인해 중립 이하의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물론 미국 빅테크 등 고밸류 주식 중심의 조정, 국내 저PBR 업종에 남아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등을 고려하면, 저 PBR 업종들이 오늘 장 대응에 유리할 수 있기는 함.
하지만 국내 증시는 저 PBR 장세 출현 후 쏠림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저 밸류 주식들이 사실상 고밸류 주식의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은행, 자동차 등 저 PBR업종들의 수급 변동성 확대 예상(WMI 500 지수의 12개월 선행 기준, 순수가치지수의PBR은 1월 말 대비 12.0% 상승 vs 순수성장지수 PBR은 1월말 대비 2.8% 상승).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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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s>
a. 미국 증시는 주거비 중심의 1월 CPI 쇼크로 금리상승, 달러 강세 출현하며 급락(다우 -1.35%, S&P500 -1.37%, 나스닥 -1.8%).
b. 새해 인플레이션 지표를 반갑지 않게 맞이했지만, 상반기 금리인하 전제 훼손되지 않은 이상 기존 증시 경로 수정 불필요.
c. 국내 증시도 조정 예상. 고밸류 주식뿐만 아니라 현재 저 밸류 주식들도 수급 변동성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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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번 증시의 단기 변곡점 역할을 하는 미국의 CPI는 1월 수치가 헤드라인(YoY 3.1% vs 컨센 2.9%)과 코어(YoY, 3.9% vs 컨센 3.7%) 모두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쇼크를 기록.
얼마전 CPI 개정에서 가중치가 34.4%에서 36.2%로 상향된 주거비의 물가가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YoY 12월 6.2%-> 1월 6.0%, MoM 12월 0.4% -> 1월 0.7%), 2024년 첫 인플레이션 지표는 증시에 부정적으로 다가온 상황.
최근 연준 위원들 역시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에 향해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 금리인하가 가능하다는 식의 입장을 표명해왔던 만큼, 이번 결과는 연준 입장에서도 그리 반길만한 일은 아님.
2.
하지만 1월 CPI 결과 값만 가지고서 증시 예상 경로를 전면적으로 수정하는 작업은 시기상조라고 판단. 우선 디스인플레이션 전제는 유효하다는 것이며, 이는 1월 수치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어도 12월에 비해 하락하고 있기 때문(헤드라인 12월 3.4% -> 1월 3.1%, 코어는 3.9%로 유지).
또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팅 모델 상 2월 헤드라인과 코어 수치가 각각 3.0%, 3.7%대로 제시되고 있다는 점도 참고.
더 나아가, 시장이 인플레이션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연준 정책 전환과 직결됐기 때문. 애초부터 “3월 금리인하 시작 + 연내 6회 인하”라는 뉴스플로우상 자주 접했던 전망 자체가 과도하다는 것이 국내외 증시 참여자들의 보편적인 의견이었음.
관건은 “상반기 인하(6월 유력) + 연내 3~4회 인하”의 가정이 바뀔지 여부로써, 이 가정이 바뀌게 되면 올해 예상 연간 증시경로를 수정하는 것이 불가피(Fed Watch 상 연내 금리인하 횟수는 CPI 발표 전 6회에서 현재 4회로 컨센서스가 변화).
이 같은 수정 작업 여부는 2월 고용과 2월, CPI, 그리고 연준의 점도표 및 경제전망,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된 3월 FOMC까지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적절.
3.
이번 CPI 여진이 증시에 중간중간 가격 되돌림을 만들어낼 소지가 있기는 함.
하지만 이미 CNN의 Fear & Greed index 상 극단의 탐욕에 영역에 진입하는 등 단기 과열 신호가 등장한 상태였기에, CPI가 조정의 명분을 제공한 것으로 보면 될 것.
사실상 데이터 의존적인 만큼, 향후 발표되는 소비, 고용, 인플레 지표 변화에 따라, 전일과 같은 시장 분위기가 얼마든지 변할 가능성이 있음.
결론적으로, 지난 1월 24일 발간자료 “입스(YIPS)의 극복”에서 제시했듯이, “1분기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동성 장세 -> 2분기 이후 상승 추세” 전망을 유지.
현시점에서 추가적인 지수 하락이 나타나더라도 9~10월처럼 매크로 악재로 인한 가격 조정이 재현될 확률은 낮으며, 적어도 3월 FOMC까지는 기간 조정에 그칠 것으로 전망.
4.
전일 국내 증시는 연휴기간 동안 ARM, 엔비디아 등 AI 중심의 미국 증시 강세를 일시에 반영하면서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일부 저 PBR주들의 차익실현물량이 출회됐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 중심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코스피 +1.1%, 코스닥 +2.3%).
금일에는1월 인플레이션 지표 쇼크에 따른 달러 및 금리 상승 등 부정적인 매크로 환경으로 인해 중립 이하의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물론 미국 빅테크 등 고밸류 주식 중심의 조정, 국내 저PBR 업종에 남아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등을 고려하면, 저 PBR 업종들이 오늘 장 대응에 유리할 수 있기는 함.
하지만 국내 증시는 저 PBR 장세 출현 후 쏠림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저 밸류 주식들이 사실상 고밸류 주식의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은행, 자동차 등 저 PBR업종들의 수급 변동성 확대 예상(WMI 500 지수의 12개월 선행 기준, 순수가치지수의PBR은 1월 말 대비 12.0% 상승 vs 순수성장지수 PBR은 1월말 대비 2.8% 상승).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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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시가총액의 변화 (1)
- SK하이닉스가 국내 코스피 시가총액 2위를 달성
시가총액의 변화(2)
-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제치고 전세계 시가총액 1위를 달성
시가총액의 변화(3)
- 엔비디아가 아마존을 제치고 전세계 시가총액 5위를 달성
(참고로 구글(알파벳)과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
- SK하이닉스가 국내 코스피 시가총액 2위를 달성
시가총액의 변화(2)
-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제치고 전세계 시가총액 1위를 달성
시가총액의 변화(3)
- 엔비디아가 아마존을 제치고 전세계 시가총액 5위를 달성
(참고로 구글(알파벳)과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
Forwarded from 루팡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 AI 기술 산업 그룹 설립
소프트뱅크와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휴대폰 기지국을 활용해 AI 처리를 분산시키는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신산업그룹을 설립할 예정이다.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를 목표로 거대 통신업체인 에릭슨, 노키아 등 전 세계 약 1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내부자에 따르면 SoftBank와 Nvidia는 곧 휴대폰 기지국을 활용하여 AI 처리를 분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산업 그룹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분산화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 센터 없이도 AI 처리가 가능해 스마트폰에서 고급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산업 그룹은 'AI-RAN 얼라이언스'로 명명되며, 기술을 글로벌 규모로 표준화하겠다는 의도로 에릭슨, 노키아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개 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지국에 AI 기능을 접목해 여러 기지국 제어를 자동화해 특정 기지국에 집중되는 통화 및 데이터 트래픽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결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전국적으로 약 200,000개의 기지국 사이트를 보유한 SoftBank의 인프라만으로도 이 기술의 새로운 응용 분야에 대한 상당한 잠재력을 강조합니다.
https://newsonjapan.com/article/140712.php
소프트뱅크와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휴대폰 기지국을 활용해 AI 처리를 분산시키는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신산업그룹을 설립할 예정이다.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를 목표로 거대 통신업체인 에릭슨, 노키아 등 전 세계 약 1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내부자에 따르면 SoftBank와 Nvidia는 곧 휴대폰 기지국을 활용하여 AI 처리를 분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산업 그룹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분산화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 센터 없이도 AI 처리가 가능해 스마트폰에서 고급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산업 그룹은 'AI-RAN 얼라이언스'로 명명되며, 기술을 글로벌 규모로 표준화하겠다는 의도로 에릭슨, 노키아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개 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지국에 AI 기능을 접목해 여러 기지국 제어를 자동화해 특정 기지국에 집중되는 통화 및 데이터 트래픽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결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전국적으로 약 200,000개의 기지국 사이트를 보유한 SoftBank의 인프라만으로도 이 기술의 새로운 응용 분야에 대한 상당한 잠재력을 강조합니다.
https://newsonjapan.com/article/140712.php
Newsonjapan
SoftBank and NVIDIA to Establish Industry Group for Practical AI Technology
SoftBank, a leading mobile operator in Japan, and Nvidia, a major American semiconductor company, are poised to establish a new industry group aimed at commercializing technology that distributes AI processing using mobile phone base stations. Approxim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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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유진 김)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가온칩스(399720)
BUY/107,000(유지/상향)
강력한 성장을 위한 준비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2024년 2월 13일 공시를 통해 총 557억원 규모의 ASIC 설계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이번 수주가 의미하는 바는 일본 AI 1위 업체인 고객사가 발주한 HPC용 AI 가속기 프로젝트로, 동사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에 있음을 증명하였음. 2nm 공정을 수주받은 디자인 하우스는 전세계적으로도 동사가 유일하며, 대만 GUC 역시 아직 수주받지 못한 공정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판단됨.
- 2023년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636억원 (+46.8% yoy), 영업이익 44억원 (++1.9% yoy)을 기록. 주요 고객사 매출 증가와 신규 고객 확보에 따른 수주 금액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였으며, 엔지니어 인력 확보와 서버 및 판교 R&D 센터 확장 이전 등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주었음.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A사는 Toyota와 Fanuc, NTT, Hitachi 등 일본 업체들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일본 AI 1위 기업임. 동사의 강점은 독자적인 자체 AI 기술을 바탕으로 AI 전용 칩을 생산하고 자체 인터커넥트 S/W 기반의 슈퍼 컴퓨터까지 제작하고 있음. 이번 A사 수주를 통해 동사가 글로벌 디자인 하우스 내에서도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였음을 입증함. 최근 Amazon, Microsoft 외에 Open AI 까지 자체 AI 칩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일본 A사 역시 일본 내 AI 칩을 2027년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일본은 소니, 닌텐도, 파나소닉, 르네사스 등 글로벌 팹리스가 다수 있지만, 디자인하우스가 제한적이며, 동사는 삼성 파운드리의 DSP 중 일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유일한 기업으로 향후 일본 시장 내에서 수혜 가능성이 매우 높음.
- 2024년 1월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삼성파운드리와 ARM의 파트너사로서, 미국 시장 내 고객과 경쟁력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향후 동사의 실적과 수주에 크게 기여할 전망. 본격적인 양산 매출을 위해 2025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서버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2024년 매출액은 1,060억원 (+66.8% yoy), 영업이익 74억원(+70.4% yoy)을 기록할 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는 글로벌 디자인하우스와 비견될 만한 높은 기술력 확보, 초미세 공정을 이용한 차량용과 AI 반도체 위주 포트폴리오, 지속적인 수주 모멘텀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목표주가를 GUC와 Alchip의 평균 P/E에 2024년 EPS를 적용하여 107,000원으로 상향함.
*URL: https://parg.co/Ua5i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가온칩스(399720)
BUY/107,000(유지/상향)
강력한 성장을 위한 준비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2024년 2월 13일 공시를 통해 총 557억원 규모의 ASIC 설계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이번 수주가 의미하는 바는 일본 AI 1위 업체인 고객사가 발주한 HPC용 AI 가속기 프로젝트로, 동사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에 있음을 증명하였음. 2nm 공정을 수주받은 디자인 하우스는 전세계적으로도 동사가 유일하며, 대만 GUC 역시 아직 수주받지 못한 공정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판단됨.
- 2023년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636억원 (+46.8% yoy), 영업이익 44억원 (++1.9% yoy)을 기록. 주요 고객사 매출 증가와 신규 고객 확보에 따른 수주 금액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였으며, 엔지니어 인력 확보와 서버 및 판교 R&D 센터 확장 이전 등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주었음.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A사는 Toyota와 Fanuc, NTT, Hitachi 등 일본 업체들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일본 AI 1위 기업임. 동사의 강점은 독자적인 자체 AI 기술을 바탕으로 AI 전용 칩을 생산하고 자체 인터커넥트 S/W 기반의 슈퍼 컴퓨터까지 제작하고 있음. 이번 A사 수주를 통해 동사가 글로벌 디자인 하우스 내에서도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였음을 입증함. 최근 Amazon, Microsoft 외에 Open AI 까지 자체 AI 칩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일본 A사 역시 일본 내 AI 칩을 2027년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일본은 소니, 닌텐도, 파나소닉, 르네사스 등 글로벌 팹리스가 다수 있지만, 디자인하우스가 제한적이며, 동사는 삼성 파운드리의 DSP 중 일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유일한 기업으로 향후 일본 시장 내에서 수혜 가능성이 매우 높음.
- 2024년 1월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삼성파운드리와 ARM의 파트너사로서, 미국 시장 내 고객과 경쟁력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향후 동사의 실적과 수주에 크게 기여할 전망. 본격적인 양산 매출을 위해 2025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서버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2024년 매출액은 1,060억원 (+66.8% yoy), 영업이익 74억원(+70.4% yoy)을 기록할 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는 글로벌 디자인하우스와 비견될 만한 높은 기술력 확보, 초미세 공정을 이용한 차량용과 AI 반도체 위주 포트폴리오, 지속적인 수주 모멘텀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목표주가를 GUC와 Alchip의 평균 P/E에 2024년 EPS를 적용하여 107,000원으로 상향함.
*URL: https://parg.co/Ua5i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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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신 신성장산업 & 유틸리티
[스몰캡 이석영] 한국컴퓨터: 담보된 성장, 멀티플 확장 기대
-OLED 탑재 태블릿 확대에 따른 동사 수혜 기대
-기존 모바일 중심 SMT 사업에서 태블릿으로 전방 제품군이 확대되며 P, Q 동반 성장 가능할 것
-24년 매출액 4070억원(YoY +8%), 영업이익 264억원(YoY +17%) 전망
-24년 북미고객사의 첫 OLED 탑재 태블릿 출시 후 27년까지 기타 태블릿 라인에도 OLED 탑재 기대
-3년 이상 실적 성장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24년 기준 PER 4.1배 수준
-성장이 담보된 현시점 멀티플 확장이 가능한 구간이라는 판단
https://bit.ly/3UFCFGN
-OLED 탑재 태블릿 확대에 따른 동사 수혜 기대
-기존 모바일 중심 SMT 사업에서 태블릿으로 전방 제품군이 확대되며 P, Q 동반 성장 가능할 것
-24년 매출액 4070억원(YoY +8%), 영업이익 264억원(YoY +17%) 전망
-24년 북미고객사의 첫 OLED 탑재 태블릿 출시 후 27년까지 기타 태블릿 라인에도 OLED 탑재 기대
-3년 이상 실적 성장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24년 기준 PER 4.1배 수준
-성장이 담보된 현시점 멀티플 확장이 가능한 구간이라는 판단
https://bit.ly/3UFCFGN
Forwarded from 차용호
[차용호 테크 미드/스몰캡] 파크시스템스 (140860): EUV라는 확실한 방향성
투자의견 Buy(유지) / TP 220,000원(유지)
- 4Q23 잠정 실적은 매출액 459억원(42%QoQ, -14%YoY), 영업이익 97억원 (+78%QoQ, -47%YoY, OPM 21.1%)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440억원에는 부합했으나 영업이익 120억원을 하회.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한 주요 원인은 GPM은 35%로 유사했으나 충원된 임직원 대상들에 대한 상여금 지급 등으로 인해 판관비가 크게 증가 (3Q23 151억원 → 4Q23 200억원)했기 때문.
- 4~5개의 Layer에 EUV가 적용되는 1a, 1b nm 제품 비중이 4Q24 기준 삼성전자 42%, SK하이닉스 5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EUV 수요 증가라는 방향성이 확실해 보임. 파크시스템스의 Valuation 상향 조정의 계기가 되었던 EUV Mask Repair 장비에 대한 신규 수주가 재개된 만큼 동사에 주목해야 할 시점.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20,000원을 유지. 미국이 한국 반도체 장비 업체들에 대해 중국 기업들에 대한 수출 규제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동사의 장비는 반도체 생산 장비가 아닌 계측 장비로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사 반도체 소부장 업종 커비리지 종목 중 Top Pick을 유지
URL: https://han.gl/soGT6
투자의견 Buy(유지) / TP 220,000원(유지)
- 4Q23 잠정 실적은 매출액 459억원(42%QoQ, -14%YoY), 영업이익 97억원 (+78%QoQ, -47%YoY, OPM 21.1%)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440억원에는 부합했으나 영업이익 120억원을 하회.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한 주요 원인은 GPM은 35%로 유사했으나 충원된 임직원 대상들에 대한 상여금 지급 등으로 인해 판관비가 크게 증가 (3Q23 151억원 → 4Q23 200억원)했기 때문.
- 4~5개의 Layer에 EUV가 적용되는 1a, 1b nm 제품 비중이 4Q24 기준 삼성전자 42%, SK하이닉스 5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EUV 수요 증가라는 방향성이 확실해 보임. 파크시스템스의 Valuation 상향 조정의 계기가 되었던 EUV Mask Repair 장비에 대한 신규 수주가 재개된 만큼 동사에 주목해야 할 시점.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20,000원을 유지. 미국이 한국 반도체 장비 업체들에 대해 중국 기업들에 대한 수출 규제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동사의 장비는 반도체 생산 장비가 아닌 계측 장비로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사 반도체 소부장 업종 커비리지 종목 중 Top Pick을 유지
URL: https://han.gl/soGT6
KG이니시스는 온·오프라인 전자금융보조업(VAN), 전자결제대행(PG) 사업을 영위한다. 우리나라 PG 시장은 KG이니시스와 주요 경쟁 기업이 안정적인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인 가운데, 핀테크 기업들이 PG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상황이다. 성장이 정체된 시장이라는 우려와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 속에서도 KG이니시스는 작년 사상 최대 매출 경신에 성공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KG이니시스를 주목해야 한다며 "리오프닝의 성장은 계속되고 형태는 달라도 소비는 여전히 강하다. 사상 최고 실적 달성에도 여전히 기업가치는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온라인, 모바일 쇼핑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했다"며 "모바일 쇼핑의 경우 여행, 교통서비스, 생활용품 등에서의 쇼핑액 증가가 도드라지게 나타났는데, 이는 보통의 일상 생활에서 모바일 쇼핑의 중요성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PG 거래액이 함께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KG이니시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꾸준한 실적 성장과 높은 유보율, 풍부한 현금성 자산 등은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찾고 있는 우량한 성장주"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12361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KG이니시스를 주목해야 한다며 "리오프닝의 성장은 계속되고 형태는 달라도 소비는 여전히 강하다. 사상 최고 실적 달성에도 여전히 기업가치는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온라인, 모바일 쇼핑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했다"며 "모바일 쇼핑의 경우 여행, 교통서비스, 생활용품 등에서의 쇼핑액 증가가 도드라지게 나타났는데, 이는 보통의 일상 생활에서 모바일 쇼핑의 중요성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PG 거래액이 함께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KG이니시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꾸준한 실적 성장과 높은 유보율, 풍부한 현금성 자산 등은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찾고 있는 우량한 성장주"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12361
Naver
KG이니시스, 시장에서 찾던 우량주-SK
SK증권은 14일 KG이니시스에 작년 최고 실적 달성에도 여전히 기업 가치는 저평가돼 있고 향후 성장 가능성도 풍부하다고 봤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KG이니시스는 온·오프라인 전자금융보조업(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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