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애플, 6월 10일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I 전략 공개 예정
Apple은 6월 10일에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 때 회사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인공 지능 전략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 제조사는 화요일에 그 시기를 발표하면서 그 행사가 6월 14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평소 같은 방식으로 무엇을 공개할 계획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프레젠테이션이 AI에 크게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6/apple-set-to-unveil-ai-strategy-at-june-10-developers-conference?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term=240326&utm_campaign=author_19842959&sref=9hGJlFio
Apple은 6월 10일에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 때 회사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인공 지능 전략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 제조사는 화요일에 그 시기를 발표하면서 그 행사가 6월 14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평소 같은 방식으로 무엇을 공개할 계획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프레젠테이션이 AI에 크게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6/apple-set-to-unveil-ai-strategy-at-june-10-developers-conference?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term=240326&utm_campaign=author_19842959&sref=9hGJlFio
Bloomberg.com
Apple Set to Unveil AI Strategy at June 10 Developers Conference
Apple Inc. plans to kick off its annual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on June 10, when the company is expected to unveil its long-anticipated artificial intelligence strategy.
Forwarded from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코코아 가격.
링크는 작년 7월에 올린 그래프. 그때도 사상 최고치였는데 1년새…
https://news.1rj.ru/str/yakjangsu/12360
YTD로 비트코인과 엔비디아 $NVDA 보다 많이 올랐다고 함…
================
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news.1rj.ru/str/yakjangsu/14598
링크는 작년 7월에 올린 그래프. 그때도 사상 최고치였는데 1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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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D로 비트코인과 엔비디아 $NVDA 보다 많이 올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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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반도체 쩐의 전쟁 下] 美 '꽃놀이 패'냐 삼성전자 돌파구냐
이번 주 내로 미국 상무부의 삼성전자 반도체 보조금 지원 계획 발표가 유력하다. 당초 예상대로라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대만 TSMC보다 소폭 많은 규모의 보조금 지급 결정이 날 공산이 크다. 업계에서는 미국이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26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반도체 보조금 지급을 기점으로 삼성전자가 TSMC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마련된다. 미국이 삼성전자에 60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반면, TSMC에는 50억달러(약 6조7100억원)를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60억달러는 삼성전자가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구축 중인 파운드리 공장 건설 비용(170억달러)의 3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 보조금 지급 차이가 미국 시장에서 TSMC를 따라잡을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TSMC는 400억달러를 투입해 애리조나에 첨단 반도체 공장 2개를 짓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파운드리 공장 건설비용이 치솟더라도 250억달러 안팎으로 추산된다. 외형상으로는 TSMC보다 적게 투자하고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받게되는 셈이다.
이종환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학과 교수는 “미국은 철저히 이익 중심의 국가”라며 “삼성전자가 TSMC보다 더 많은 보조금을 받는다는 것은 미국이 삼성에 기대하는 바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차량용 반도체, AI(인공지능) 반도체와 관련해서 뭔가 기대(요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업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의 추가 투자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입장에도 호재다. TSMC가 보조금과 인재를 이유로 공장 구축을 지연시킨 것과 확연하게 다른 행보다.
실제로 60억달러 보조금은 삼성전자의 추가 투자를 전제로 한 금액일 공산이 크다. 반도체법은 전체 프로젝트 자본 지출의 최대 15%를 직접 보조금 기준으로 삼고 있다. 삼성전자가 투자 확대를 조건으로 미 상무부와 보조금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 교수는 “미국 입장에서 삼성전자는 일종의 ‘꽃놀이패’”라고 봤다. 꽃놀이패는 바둑용어로 한 편이 패하면 큰 손해를 보지만 상대편은 패해도 별 상관이 없는 패, 혹은 즐김거리 패를 의미한다. 미국 입장에서는 삼성이 TSMC나 인텔에 밀리더라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 수 이니 부담이 적은 선택지란 의미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현재 파운드리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TSMC의 경쟁자보다 듀얼 벤더로서의 성격이 강하다”면서 “(이 시장에서)미국은 완벽한 갑(甲)”이라고 말했다. 듀얼 벤더는 반도체 생산을 나눠 맡기는 것으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활용되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에 대한 미국의 보조금 지급은 공급망 다변화라는 또 다른 포석이란 분석도 나온다. 수급 밸런스에서 일종의 안전판으로 쓸 수 있는 활용수란 얘기다.
칩워의 저자 크리스 밀러 미국 터프츠대 플레처스쿨 교수는 “TSMC가 고객사들의 우려에 미국이나 일본, 독일 등 생산 다변화에 나섰지만 선단공정 생산은 대만 내에서만 이뤄지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한 뒤 “삼성전자와 인텔은 수율 제고와 안정성을 확보해 TSMC의 기존 고객사들에 확신을 줘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https://www.viva100.com/news/view.php?lcode=&series=&key=20240326010008766
이번 주 내로 미국 상무부의 삼성전자 반도체 보조금 지원 계획 발표가 유력하다. 당초 예상대로라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대만 TSMC보다 소폭 많은 규모의 보조금 지급 결정이 날 공산이 크다. 업계에서는 미국이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26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반도체 보조금 지급을 기점으로 삼성전자가 TSMC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마련된다. 미국이 삼성전자에 60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반면, TSMC에는 50억달러(약 6조7100억원)를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60억달러는 삼성전자가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구축 중인 파운드리 공장 건설 비용(170억달러)의 3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 보조금 지급 차이가 미국 시장에서 TSMC를 따라잡을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TSMC는 400억달러를 투입해 애리조나에 첨단 반도체 공장 2개를 짓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파운드리 공장 건설비용이 치솟더라도 250억달러 안팎으로 추산된다. 외형상으로는 TSMC보다 적게 투자하고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받게되는 셈이다.
이종환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학과 교수는 “미국은 철저히 이익 중심의 국가”라며 “삼성전자가 TSMC보다 더 많은 보조금을 받는다는 것은 미국이 삼성에 기대하는 바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차량용 반도체, AI(인공지능) 반도체와 관련해서 뭔가 기대(요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업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의 추가 투자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입장에도 호재다. TSMC가 보조금과 인재를 이유로 공장 구축을 지연시킨 것과 확연하게 다른 행보다.
실제로 60억달러 보조금은 삼성전자의 추가 투자를 전제로 한 금액일 공산이 크다. 반도체법은 전체 프로젝트 자본 지출의 최대 15%를 직접 보조금 기준으로 삼고 있다. 삼성전자가 투자 확대를 조건으로 미 상무부와 보조금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 교수는 “미국 입장에서 삼성전자는 일종의 ‘꽃놀이패’”라고 봤다. 꽃놀이패는 바둑용어로 한 편이 패하면 큰 손해를 보지만 상대편은 패해도 별 상관이 없는 패, 혹은 즐김거리 패를 의미한다. 미국 입장에서는 삼성이 TSMC나 인텔에 밀리더라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 수 이니 부담이 적은 선택지란 의미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현재 파운드리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TSMC의 경쟁자보다 듀얼 벤더로서의 성격이 강하다”면서 “(이 시장에서)미국은 완벽한 갑(甲)”이라고 말했다. 듀얼 벤더는 반도체 생산을 나눠 맡기는 것으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활용되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에 대한 미국의 보조금 지급은 공급망 다변화라는 또 다른 포석이란 분석도 나온다. 수급 밸런스에서 일종의 안전판으로 쓸 수 있는 활용수란 얘기다.
칩워의 저자 크리스 밀러 미국 터프츠대 플레처스쿨 교수는 “TSMC가 고객사들의 우려에 미국이나 일본, 독일 등 생산 다변화에 나섰지만 선단공정 생산은 대만 내에서만 이뤄지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한 뒤 “삼성전자와 인텔은 수율 제고와 안정성을 확보해 TSMC의 기존 고객사들에 확신을 줘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https://www.viva100.com/news/view.php?lcode=&series=&key=20240326010008766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반도체 쩐의 전쟁 下] 美 `꽃놀이 패`냐 삼성전자 돌파구냐
이번 주 내로 미국 상무부의 삼성전자 반도체 보조금 지원 계획 발표가 유력하다. 당초 예상대로라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대만 TSMC보다 소폭 많은 규모의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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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오 치호)
★ [키움 허혜민] 글로벌 제약/바이오 현황 업데이트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미국 나스닥 바이오텍 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말까지 급등 후, 숨 고르기 하고 있음.
오는 5~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와 미국당뇨학회(ADA)가 예정되어 있고, 메가 트렌드인 비만 치료제의 임상 데이터 발표가 지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 긍정적.
또한, 하반기 금리인하와 빅파마 특허만료를 앞두고 기술 거래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 비만,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
- 차세대 방사선 의약품 업체 인수 증가
- 활발한 거래 전망되어, 섹터 전망 긍정적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news.1rj.ru/str/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it.ly/43BGlMr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미국 나스닥 바이오텍 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말까지 급등 후, 숨 고르기 하고 있음.
오는 5~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와 미국당뇨학회(ADA)가 예정되어 있고, 메가 트렌드인 비만 치료제의 임상 데이터 발표가 지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 긍정적.
또한, 하반기 금리인하와 빅파마 특허만료를 앞두고 기술 거래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 비만,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
- 차세대 방사선 의약품 업체 인수 증가
- 활발한 거래 전망되어, 섹터 전망 긍정적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news.1rj.ru/str/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it.ly/43BGlMr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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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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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27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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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s>
a.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1.4%), 테슬라(+2.9%) 등 일부 반도체 및 전기차주 강세에도, 뚜렷한 신규 모멘텀이 부재함에 따라 장 후반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한 채로 마감(다우 -0.08%, S&P500 -0.28%, 나스닥 -0.42%).
b. 현재는 고점 피로감이 쌓이는 구간, 그렇더라도 잠재적인 조정의 형태는 얕은 기간 조정에 국한될 전망
c. 국내 증시도 차익실현 압력 우위 속 중소형주 및 소외주로 수급 로테이션이 일어날 전망
-----
1.
지난 3월 FOMC 이후 한국 증시는 빠른 속도로 2,700pt를 돌파하는 등 미국, 일본 등 여타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가 모멘텀이 높아진 구간에 들어선 상황(3월 21~26일 누적 등락률, 코스피 +2.5%, S&P500 -0.4%, 나스닥 -0.3%, 닛케이225 +1.0%, 닥스 +2.0%).
이 같은 한국 증시의 강세는 지난 1월~3월 중순까지 주요국 랠리 장세에서 소외됐던 것에 대한 키 맞추기 성격이 있는 것으로 보임.
동시에 전일 미국 증시가 장 후반 힘이 빠진 것처럼, 그간 주가 모멘텀이 좋았던 국가들은 연이은 고점 경신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측면도 최근 주가 흐름에 가미된 것으로 판단.
2.
여기서 의문이 드는 지점이 있음. 고점 피로감은 숨고르기 장세의 얕은 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해소되는 편이긴 하지만, 문제는 그 이상의 조정이 나올 수 있냐는 것.
전세계 대장국가인 미국 증시에서는 주요 외사들이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S&P500의 연말 예상 주가를 5,500~6,000pt까지 상향하는 등 낙관론이 수위가 깊어지고 있기 때문.
이는 일부 시장참여자들로 하여금 “과도한 낙관론 -> 증시 고점 신호 -> 하락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는 부정적인 피드백 루프의 출현 가능성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
3월 FOMC가 시장 친화적으로 끝이 났음에도, 미 10년물 금리는 4.2~4.3% 레인지에서 좀처럼 레벨 다운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나 달러 인덱스가 102~104pt 레인지에서 가시적인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도 신경 쓰이는 부분.
3.
하지만 아직까지 이 같은 불안 요인들이 실체화될 여지는 크지 않다고 판단.
금융시장의 위험 시그널을 감지하는 데 활용되는 변동성 지수를 체크해보면, VIX(주식시장 변동성 지수)는 26일 기준 13.2pt대로 2~3월 중 15pt 레벨을 수시로 넘나 들었던 당시에 비해 변동성이 안정적인 모습.
MOVE(채권시장 변동성 지수) 역시 26일 기준 90.6pt대로 월 중 100pt대 이하로 내려간 것은 ‘23년 8월이후 처음 있는 일.
‘22년 긴축사이클 진입 이후 금리 변동성 확대로 주식시장이 여러차례 제약적인 환경에 직면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시장금리는 잘 내려가지 않고 있지만) 현재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됐다는 점은 안도할 수 있는 부분.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 증시 방향성을 영향 줄만한 이벤트도 부재하다는 점을 고려 시(PCE물가 있지만 이미 CPI를 통해 2월 인플레이션 환경을 반영),
향후 증시에 찾아올 수 있는 잠재적인 조정의 형태는 얕은 수준의 기간 조정으로 상정하는 것이 적절할 전망.
4.
전일 국내 증시는 나스닥 약세, 국내2차전지와 바이오주들의 차익실현에도, 마이크론 발 호재에 따른 삼성전자(+2.2%), SK하이닉스(+4.3%) 등 반도체 중심의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코스피 +0.7%, 코스닥 +0.3%)
금일에는 미국 증시 약세, PCE 물가 대기심리 등 중립 이하의 대회 환경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받으면서 업종 및 테마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업종 관점에서는 최근 반도체, 바이오 등 최근 주도 업종 내 대형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는는 점은 대형주 중심의 상승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요인,
그렇지만 미국 증시에서 신고가를 경신한 마이크론(+1.4%)을 제외한 대부분 반도체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는 점이나, 단기적으로 바이오주 수급 쏠림 현상이 급증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따라서, 금일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나는 과정에서 기존 주도 업종 내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로 대응하거나, 이차전지, 플랫폼 등 최근 강세장에서 소외됐던 업종으로 대응하는 것이 대안일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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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s>
a.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1.4%), 테슬라(+2.9%) 등 일부 반도체 및 전기차주 강세에도, 뚜렷한 신규 모멘텀이 부재함에 따라 장 후반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한 채로 마감(다우 -0.08%, S&P500 -0.28%, 나스닥 -0.42%).
b. 현재는 고점 피로감이 쌓이는 구간, 그렇더라도 잠재적인 조정의 형태는 얕은 기간 조정에 국한될 전망
c. 국내 증시도 차익실현 압력 우위 속 중소형주 및 소외주로 수급 로테이션이 일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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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3월 FOMC 이후 한국 증시는 빠른 속도로 2,700pt를 돌파하는 등 미국, 일본 등 여타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가 모멘텀이 높아진 구간에 들어선 상황(3월 21~26일 누적 등락률, 코스피 +2.5%, S&P500 -0.4%, 나스닥 -0.3%, 닛케이225 +1.0%, 닥스 +2.0%).
이 같은 한국 증시의 강세는 지난 1월~3월 중순까지 주요국 랠리 장세에서 소외됐던 것에 대한 키 맞추기 성격이 있는 것으로 보임.
동시에 전일 미국 증시가 장 후반 힘이 빠진 것처럼, 그간 주가 모멘텀이 좋았던 국가들은 연이은 고점 경신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측면도 최근 주가 흐름에 가미된 것으로 판단.
2.
여기서 의문이 드는 지점이 있음. 고점 피로감은 숨고르기 장세의 얕은 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해소되는 편이긴 하지만, 문제는 그 이상의 조정이 나올 수 있냐는 것.
전세계 대장국가인 미국 증시에서는 주요 외사들이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S&P500의 연말 예상 주가를 5,500~6,000pt까지 상향하는 등 낙관론이 수위가 깊어지고 있기 때문.
이는 일부 시장참여자들로 하여금 “과도한 낙관론 -> 증시 고점 신호 -> 하락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는 부정적인 피드백 루프의 출현 가능성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
3월 FOMC가 시장 친화적으로 끝이 났음에도, 미 10년물 금리는 4.2~4.3% 레인지에서 좀처럼 레벨 다운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나 달러 인덱스가 102~104pt 레인지에서 가시적인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도 신경 쓰이는 부분.
3.
하지만 아직까지 이 같은 불안 요인들이 실체화될 여지는 크지 않다고 판단.
금융시장의 위험 시그널을 감지하는 데 활용되는 변동성 지수를 체크해보면, VIX(주식시장 변동성 지수)는 26일 기준 13.2pt대로 2~3월 중 15pt 레벨을 수시로 넘나 들었던 당시에 비해 변동성이 안정적인 모습.
MOVE(채권시장 변동성 지수) 역시 26일 기준 90.6pt대로 월 중 100pt대 이하로 내려간 것은 ‘23년 8월이후 처음 있는 일.
‘22년 긴축사이클 진입 이후 금리 변동성 확대로 주식시장이 여러차례 제약적인 환경에 직면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시장금리는 잘 내려가지 않고 있지만) 현재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됐다는 점은 안도할 수 있는 부분.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 증시 방향성을 영향 줄만한 이벤트도 부재하다는 점을 고려 시(PCE물가 있지만 이미 CPI를 통해 2월 인플레이션 환경을 반영),
향후 증시에 찾아올 수 있는 잠재적인 조정의 형태는 얕은 수준의 기간 조정으로 상정하는 것이 적절할 전망.
4.
전일 국내 증시는 나스닥 약세, 국내2차전지와 바이오주들의 차익실현에도, 마이크론 발 호재에 따른 삼성전자(+2.2%), SK하이닉스(+4.3%) 등 반도체 중심의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코스피 +0.7%, 코스닥 +0.3%)
금일에는 미국 증시 약세, PCE 물가 대기심리 등 중립 이하의 대회 환경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받으면서 업종 및 테마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업종 관점에서는 최근 반도체, 바이오 등 최근 주도 업종 내 대형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는는 점은 대형주 중심의 상승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요인,
그렇지만 미국 증시에서 신고가를 경신한 마이크론(+1.4%)을 제외한 대부분 반도체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는 점이나, 단기적으로 바이오주 수급 쏠림 현상이 급증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따라서, 금일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나는 과정에서 기존 주도 업종 내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로 대응하거나, 이차전지, 플랫폼 등 최근 강세장에서 소외됐던 업종으로 대응하는 것이 대안일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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