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파카파카알파카)
📈 한화정밀기계를 놓고 각자마다 하는 말이 다르니 여러 혼동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최대한 확인된 사실을 기반으로 투자아이디어를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팩트
한화정밀기계는 한화가 사업구조를 개편하려던 22년 7월 5,250억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24년 3월 한화정밀기계는 시설자금으로 1,700억 을 유증으로 수혈합니다.
해당 사실로부터 크게 2가지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① 한화정밀기계의 바텀 밸류
즉, 22년 7월 당시 한화정밀기계의 평가가치는 반도체 주가가 크게 하락했던 시기였고, 이후 TC본더 및 ALD 등 차세대 장비를 IDM에 일부 납품했습니다. 만약 상장되었더라면 22년 7월 밸류보다도 낮아지기 어려웠을 펀더멘탈입니다. 단순 합산으로도 6,95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 ② 한화정밀기계의 차세대 장비 양산 가능성
1,700억을 시설자금만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차세대 장비 양산 가능성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간접 증거입니다. 운영이나 채무상환 등의 목적 없이 1,700억의 시설을 증설한다는 것은 고객사의 웬만한 확약 없이는 결정하기 어려운 투자금액입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론 TC본더 수주를 기대하고 있지만, 이러한 대규모 시설 증설은 HBM4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양산까지도 바라본 투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닉스는 동사와 이전부터 본딩 분야에서 협력하며, 최근엔 공동으로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화인더는 캐시카우 역할인 한화비전과의 합병을 내년 1월 경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굳이 양사간 합병을 서두르는 이유는 합병 직후 장비 양산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조속히 한화정밀로 수혈해주기 위함이라고 판단됩니다. 합병 이전에 한화정밀로 자금을 보내주려면 한화비전→한화인더→한화정밀의 3단계였다면, 합병 이후엔 한화인더→한화정밀로 필요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신규상장주는 단기 수급에 따라 주가가 급변합니다. 그러나 이후 수급 문제가 해결될 경우 빠르게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을 여러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화인더도 마찬가지로 방산 ETF 매도 물량 출회에 따라 단기적인 외국인 수급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직전 2거래일 동안 외국인 매도를 모두 잡아먹으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기관의 방산 ETF 물량 출하에도 양일동안 기관 전체 매동이 +로 돌아선 점도 유의미하다 판단됩니다.
한화인더는 프로그램 매도세가 잠잠해지면 주가가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을 장중에서 자주 보여줬는데, 수급에 따른 주가 눌림은 꼭 지켜봐야할 요소로 판단됩니다. 외인 매도가 300만주에서 180만주로 감소한 것도 매도할 물량은 이미 많이 매도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맥쿼리가 제시한 한화비전의 가치 2.7조와 한화정밀기계의 가치평가액은 한화인더의 밸류에이션 계산에 있어 좋은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할인과 할증 요소를 더해 각자만의 밸류에이션을 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팩트
한화정밀기계는 한화가 사업구조를 개편하려던 22년 7월 5,250억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24년 3월 한화정밀기계는 시설자금으로 1,700억 을 유증으로 수혈합니다.
해당 사실로부터 크게 2가지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① 한화정밀기계의 바텀 밸류
즉, 22년 7월 당시 한화정밀기계의 평가가치는 반도체 주가가 크게 하락했던 시기였고, 이후 TC본더 및 ALD 등 차세대 장비를 IDM에 일부 납품했습니다. 만약 상장되었더라면 22년 7월 밸류보다도 낮아지기 어려웠을 펀더멘탈입니다. 단순 합산으로도 6,95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 ② 한화정밀기계의 차세대 장비 양산 가능성
1,700억을 시설자금만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차세대 장비 양산 가능성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간접 증거입니다. 운영이나 채무상환 등의 목적 없이 1,700억의 시설을 증설한다는 것은 고객사의 웬만한 확약 없이는 결정하기 어려운 투자금액입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론 TC본더 수주를 기대하고 있지만, 이러한 대규모 시설 증설은 HBM4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양산까지도 바라본 투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닉스는 동사와 이전부터 본딩 분야에서 협력하며, 최근엔 공동으로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화인더는 캐시카우 역할인 한화비전과의 합병을 내년 1월 경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굳이 양사간 합병을 서두르는 이유는 합병 직후 장비 양산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조속히 한화정밀로 수혈해주기 위함이라고 판단됩니다. 합병 이전에 한화정밀로 자금을 보내주려면 한화비전→한화인더→한화정밀의 3단계였다면, 합병 이후엔 한화인더→한화정밀로 필요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신규상장주는 단기 수급에 따라 주가가 급변합니다. 그러나 이후 수급 문제가 해결될 경우 빠르게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을 여러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화인더도 마찬가지로 방산 ETF 매도 물량 출회에 따라 단기적인 외국인 수급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직전 2거래일 동안 외국인 매도를 모두 잡아먹으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기관의 방산 ETF 물량 출하에도 양일동안 기관 전체 매동이 +로 돌아선 점도 유의미하다 판단됩니다.
한화인더는 프로그램 매도세가 잠잠해지면 주가가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을 장중에서 자주 보여줬는데, 수급에 따른 주가 눌림은 꼭 지켜봐야할 요소로 판단됩니다. 외인 매도가 300만주에서 180만주로 감소한 것도 매도할 물량은 이미 많이 매도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맥쿼리가 제시한 한화비전의 가치 2.7조와 한화정밀기계의 가치평가액은 한화인더의 밸류에이션 계산에 있어 좋은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할인과 할증 요소를 더해 각자만의 밸류에이션을 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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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소비재 트렌드는 길다. 투자자의 생각보다.
https://blog.naver.com/shyman23/223608192694
1. 소비재 사이클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길게 유지된다.
2. 그것이 미국이라면 더더욱
3. 1차 성장시점 이후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나오는 시점이 분명히 나온다.
4. 하지만 트렌드는 쉽게 꺾이지 않고, 결국 이 의문을 넘어서는 시기가 온다.
https://blog.naver.com/shyman23/223608192694
1. 소비재 사이클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길게 유지된다.
2. 그것이 미국이라면 더더욱
3. 1차 성장시점 이후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나오는 시점이 분명히 나온다.
4. 하지만 트렌드는 쉽게 꺾이지 않고, 결국 이 의문을 넘어서는 시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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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트렌드는 길다. 투자자의 생각보다.
한국에서의 소비재 투자라고 하면 의류, 화장품, 라면 정도가 있다.
❤🔥1
Forwarded from 주식 다람이
🔅코스맥스 살펴보기 :
저평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작성 : 주식 다람이(t.me/stockDaram2)
1. 중국 부양책으로 인한 턴어라운드 기대
- 3Q24 상하이 법인 yoy-20%, 광저우 법인 연결로 반영되는 얏센JV는 수주 견조(3Q yoy 50% 성장)로 10% 성장 전망(240923 하나증권)
- 높은 중국 매출 비중(2023년 30.7%, 2024년 27.65% 전망)의 장점이 발휘될 시간
: 코스맥스 영익은 대부분 국내 법인에서 나왔음(23년 75%, 24년 76.5% 전망).
중국 회복 시 실적단에 바로 긍정적인 영향
2 .매출채권 대손충당/상각 관련
- 작년부터 소비경기 이유로 대손상각 비율 상승. 2Q 대손상각비 한국 90억, 상하이법인 24억, 2Q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97억원, 3Q도 일부 발생 예상되나 실적 눈높이를 너무 낮출 필요는 없을 것(240927 신한투자증권)
3. 참고사항
- CAPA : 2024년 24억개(yoy+38%), 2025년 최소 25.6억개 전망(240930 유진투자증권)
- 동남아 : 현지 수요가 강하며 로컬 고객군 확대. 인니 yoy+30%, 태국 yoy+60% 성장으로 3Q24 처음으로 미국 매출을 넘어설 전망(240923 하나증권)
- 9월 LA 사무소 오픈 통해 신규 고객사 유치 계획, 25년 하반기 유의미한 매출 규모(분기 400억 이상) 전망(240923 NH투자증권)
4. PEER 비교
(241004, 네이버 기준)
코스맥스 : 시총 1.56조
23년 매출 1조 7,775억, 영익 1,157억, 순익 378억
24년e 매출 2조 1,269억, 영익 1,732억, 순익 949억
25년e 매출 2조 4,101억, 영익 2,099억, 순익 1,222억.
비교)한국콜마 연결에서 HK이노엔 제외한 실적 기준
시총 1.66조
23년 매출 1조 3,268억, 영익 702억, 순익 -221억
24년e 매출 1조 5,620억, 영익 1,166억, 순익 570억
25년e 매출 1조 7,343억, 영익 1,437, 순익 854억
저평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작성 : 주식 다람이(t.me/stockDaram2)
1. 중국 부양책으로 인한 턴어라운드 기대
- 3Q24 상하이 법인 yoy-20%, 광저우 법인 연결로 반영되는 얏센JV는 수주 견조(3Q yoy 50% 성장)로 10% 성장 전망(240923 하나증권)
- 높은 중국 매출 비중(2023년 30.7%, 2024년 27.65% 전망)의 장점이 발휘될 시간
: 코스맥스 영익은 대부분 국내 법인에서 나왔음(23년 75%, 24년 76.5% 전망).
중국 회복 시 실적단에 바로 긍정적인 영향
2 .매출채권 대손충당/상각 관련
- 작년부터 소비경기 이유로 대손상각 비율 상승. 2Q 대손상각비 한국 90억, 상하이법인 24억, 2Q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97억원, 3Q도 일부 발생 예상되나 실적 눈높이를 너무 낮출 필요는 없을 것(240927 신한투자증권)
3. 참고사항
- CAPA : 2024년 24억개(yoy+38%), 2025년 최소 25.6억개 전망(240930 유진투자증권)
- 동남아 : 현지 수요가 강하며 로컬 고객군 확대. 인니 yoy+30%, 태국 yoy+60% 성장으로 3Q24 처음으로 미국 매출을 넘어설 전망(240923 하나증권)
- 9월 LA 사무소 오픈 통해 신규 고객사 유치 계획, 25년 하반기 유의미한 매출 규모(분기 400억 이상) 전망(240923 NH투자증권)
4. PEER 비교
(241004, 네이버 기준)
코스맥스 : 시총 1.56조
23년 매출 1조 7,775억, 영익 1,157억, 순익 378억
24년e 매출 2조 1,269억, 영익 1,732억, 순익 949억
25년e 매출 2조 4,101억, 영익 2,099억, 순익 1,222억.
비교)한국콜마 연결에서 HK이노엔 제외한 실적 기준
시총 1.66조
23년 매출 1조 3,268억, 영익 702억, 순익 -221억
24년e 매출 1조 5,620억, 영익 1,166억, 순익 570억
25년e 매출 1조 7,343억, 영익 1,437, 순익 854억
❤3❤🔥1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3❤2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국내 주요종목 상승률 YTD (1.1~10.6)
-태성 761%
-실리콘투 455%
-제닉 362%
-HD현대일렉트릭 291%
-알테오젠 261%
-테크윙 229%
-한국화장품제조 223%
-에스바이오메딕스 200%
-바이넥스 181%
-삼화전기 175%
-흥구석유 172%
-대원전선 16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62%
-에코앤드림 162%
-와이씨 161%
-영풍정밀 150%
-삼양식품 138%
-퓨쳐켐 133%
-코스메카코리아 126%
-LS일렉트릭 118%
-효성중공업 116%
-현대로템 114%
-유한양행 114%
-일전전기 104%
-브랜드엑스 97%
-보로노이 85%
*섹터로 보면 바이오, 화장품, 전력전선, 방산, 반도체 등으로 구성
섹터를 잘 고르는게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
*주도섹터 안에서 주도주를 고르기.
다음 시장을 주도할 덩치 큰 사냥감을 노려봅시다.
-태성 761%
-실리콘투 455%
-제닉 362%
-HD현대일렉트릭 291%
-알테오젠 261%
-테크윙 229%
-한국화장품제조 223%
-에스바이오메딕스 200%
-바이넥스 181%
-삼화전기 175%
-흥구석유 172%
-대원전선 16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62%
-에코앤드림 162%
-와이씨 161%
-영풍정밀 150%
-삼양식품 138%
-퓨쳐켐 133%
-코스메카코리아 126%
-LS일렉트릭 118%
-효성중공업 116%
-현대로템 114%
-유한양행 114%
-일전전기 104%
-브랜드엑스 97%
-보로노이 85%
*섹터로 보면 바이오, 화장품, 전력전선, 방산, 반도체 등으로 구성
섹터를 잘 고르는게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
*주도섹터 안에서 주도주를 고르기.
다음 시장을 주도할 덩치 큰 사냥감을 노려봅시다.
💯3❤1👏1
Forwarded from 쩜상리서치
10.04 금요일 시장 주체별 매수 동향
1. 시총대비 사모펀드 순매수 상위 섹터
- 섹터로는 헬스케어쪽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화장품도 강세
- 항만 파업 이슈가 단기적으로 해소됨에 따라 수출주들이 괜찮은 흐름을 보여주었음. 다만 윗꼬리
- 이외에는 지속적으로 한화인더스터리얼솔루션즈를 트레이딩 관점에서 좋게 보고 있음
- 외인 프로그램 매도 물량 보면서 트레이딩 하기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됨
2. 시총대비 연기금 순매수 상위 섹터
- 연기금도 헬스케어가 대부분 좋았던 섹터
- 다만, 상위섹터는 한화인더, 브엑코, 디아이, 엔씨 등으로 분산되었음
- 큰 틀에서는 바이오섹터의 롱 자금이 계속 들어온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좋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됨
3. 시총대비 투신 순매수 상위 섹터
- 투신도 헬스케어 강세
- 그중에서 바이넥스가 가장 순매수 비중이 높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현재 CDMO 보다는 제약바이오가 더 좋은 구간이 아닌가 싶음
쩜상리서치 채널 t.me/upper_limit_price
1. 시총대비 사모펀드 순매수 상위 섹터
- 섹터로는 헬스케어쪽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화장품도 강세
- 항만 파업 이슈가 단기적으로 해소됨에 따라 수출주들이 괜찮은 흐름을 보여주었음. 다만 윗꼬리
- 이외에는 지속적으로 한화인더스터리얼솔루션즈를 트레이딩 관점에서 좋게 보고 있음
- 외인 프로그램 매도 물량 보면서 트레이딩 하기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됨
2. 시총대비 연기금 순매수 상위 섹터
- 연기금도 헬스케어가 대부분 좋았던 섹터
- 다만, 상위섹터는 한화인더, 브엑코, 디아이, 엔씨 등으로 분산되었음
- 큰 틀에서는 바이오섹터의 롱 자금이 계속 들어온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좋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됨
3. 시총대비 투신 순매수 상위 섹터
- 투신도 헬스케어 강세
- 그중에서 바이넥스가 가장 순매수 비중이 높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현재 CDMO 보다는 제약바이오가 더 좋은 구간이 아닌가 싶음
쩜상리서치 채널 t.me/upper_limit_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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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 Middle-East BREAKING 🚨
🇮🇷 이란, 오늘부터 10월 9일까지 이란 서부 지역 영공 폐쇄
👉 유사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위한 절차라는 서방 언론 해석
🇮🇷 이란, 오늘부터 10월 9일까지 이란 서부 지역 영공 폐쇄
👉 유사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위한 절차라는 서방 언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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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위경재] 조선/기계/방산/로봇
[조선 산업 보고서 - 하나증권 조선/방산 위경재]
"중국 경기 부양이 한국 조선업에 미칠 영향 점검"
자료링크 : https://bit.ly/4dxMBId
▶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
온전히 독립적일 수는 없다. 지난 9월 중국 정부가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해당 정책이 불러올 여러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에 따라 한국의 수출 물량 또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글로벌 Top 2의 지위를 나눠 갖고 있는 조선업의 경우, 중국의 경기 부양이 마냥 달콤하기만 하지는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경기 부양책이 국내 조선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 과거와 닮은 현재, 그곳에는 찾는 힌트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이 낯설지는 않다. 다만 이번 부양책의 규모(약 3조위안, 지준율 인하 통한 장기 유동성 공급 1조위안, 특별국채 발행 약 2조위안 등)를 고려할 때, 이번 경기 부양책은 과거 2008년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약 4조위안)과 어느 정도 닮아 있다. 규모 측면에서의 유사성 외에도, 경기 침체의 정도 및 국영은행에 대한 자금 투입 등 그 방식 역시 닮아 있다고 판단한다.
2008년의 경기 부양책 발표, 그리고 다가온 2009년. 국내 조선업의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2006~2008년 조선업 Super Cycle이 끝나가던 시기임을 고려하더라도, 각 밸류 체인의 상반된 주가 흐름은 어느 정도 유의미하다고 판단한다. 중국 조선사 주가는 2009년 가파르게 상승했던 반면, 국내 조선사 주가 흐름은 부진했기 때문이다. 한편, 도표 1~2에서 확인 가능하듯 국내 밸류 체인 내에서도 조선사와 달리 기자재 업체의 주가 상승은 가팔랐다. 이는 중국 경기 부양 영향으로 조선사 간의 경쟁은 치열해진 반면, 중국向 공급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기자재 업체 입장에서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실적 성장 기울기가 가팔라지는 효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이에 따라, 이번 중국 경기 부양책이 불러올 새로운 2025년에도 일정 부분 유사한 모습으로 재현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힌트 속 Key point
일정 부분 유사성을 띠겠으나, 새로운 모습이 발현될 여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현재의 조선업 호황을 이끄는 대전제는 에너지 전환이다. 그 과정에서 LNG/LPG 운반선 등의 수요가 증가 중이며, 이는 국내 조선사가 여전히 강점을 가진다. 더불어, IMO 규제에 따라 선박 엔진이 Dual Fuel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국내 엔진 업체가 주로 제작하는 LNG Dual Fuel 엔진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조선사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품이다. 즉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국내 조선사가 중국 조선사와 경쟁해야 하는 환경은 다소 격화될 수 있겠으나 여전히 가스선 우위를 보유할 것으로 판단한다. 더불어, 과거에도 그랬듯 국내 기자재 업체 입장에서는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개연성이 있으며, 현 시점에서는 과거와 달리 기자재 중에서도 엔진을 중심으로 한 공급이 증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smdrgo
"중국 경기 부양이 한국 조선업에 미칠 영향 점검"
자료링크 : https://bit.ly/4dxMBId
▶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
온전히 독립적일 수는 없다. 지난 9월 중국 정부가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해당 정책이 불러올 여러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에 따라 한국의 수출 물량 또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글로벌 Top 2의 지위를 나눠 갖고 있는 조선업의 경우, 중국의 경기 부양이 마냥 달콤하기만 하지는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경기 부양책이 국내 조선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 과거와 닮은 현재, 그곳에는 찾는 힌트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이 낯설지는 않다. 다만 이번 부양책의 규모(약 3조위안, 지준율 인하 통한 장기 유동성 공급 1조위안, 특별국채 발행 약 2조위안 등)를 고려할 때, 이번 경기 부양책은 과거 2008년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약 4조위안)과 어느 정도 닮아 있다. 규모 측면에서의 유사성 외에도, 경기 침체의 정도 및 국영은행에 대한 자금 투입 등 그 방식 역시 닮아 있다고 판단한다.
2008년의 경기 부양책 발표, 그리고 다가온 2009년. 국내 조선업의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2006~2008년 조선업 Super Cycle이 끝나가던 시기임을 고려하더라도, 각 밸류 체인의 상반된 주가 흐름은 어느 정도 유의미하다고 판단한다. 중국 조선사 주가는 2009년 가파르게 상승했던 반면, 국내 조선사 주가 흐름은 부진했기 때문이다. 한편, 도표 1~2에서 확인 가능하듯 국내 밸류 체인 내에서도 조선사와 달리 기자재 업체의 주가 상승은 가팔랐다. 이는 중국 경기 부양 영향으로 조선사 간의 경쟁은 치열해진 반면, 중국向 공급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기자재 업체 입장에서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실적 성장 기울기가 가팔라지는 효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이에 따라, 이번 중국 경기 부양책이 불러올 새로운 2025년에도 일정 부분 유사한 모습으로 재현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힌트 속 Key point
일정 부분 유사성을 띠겠으나, 새로운 모습이 발현될 여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현재의 조선업 호황을 이끄는 대전제는 에너지 전환이다. 그 과정에서 LNG/LPG 운반선 등의 수요가 증가 중이며, 이는 국내 조선사가 여전히 강점을 가진다. 더불어, IMO 규제에 따라 선박 엔진이 Dual Fuel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국내 엔진 업체가 주로 제작하는 LNG Dual Fuel 엔진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조선사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품이다. 즉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국내 조선사가 중국 조선사와 경쟁해야 하는 환경은 다소 격화될 수 있겠으나 여전히 가스선 우위를 보유할 것으로 판단한다. 더불어, 과거에도 그랬듯 국내 기자재 업체 입장에서는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개연성이 있으며, 현 시점에서는 과거와 달리 기자재 중에서도 엔진을 중심으로 한 공급이 증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smdrgo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주말사이 핵심뉴스들 요약
1)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에 대한 재보복 방침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중동관련주는 계속 팔로잉 필요해보입니다.
2) 테슬라는 LG엔솔에 4680배터리 주문을 확정했습니다. 12월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
4680관련주 TCC스틸, 동원시스템즈, 메가터치, 대주전자재료, KBG 등
3) 엔비디아는 10/7~10/9일 AI서밋을 개최합니다. 젠슨황 CEO의 기조연설에서 내놓을 발언에 시장은 관심을 둡니다.
4) 현대차 인도법인은 10/22일 상장 전망. 현대차IPO 관련주로는 화신, 서연이화, SG글로벌, 에스엘 등입니다.
5) 민주당 금투세 최종 당론결정은 10/11일(금)로 연기
6)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10/7일.월요일)에서는 대왕고래 사업 적정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7) 트럼프와 해리스 여론조사는 거의 동률급으로 예측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미대선은 이제 30일 남은 상황.
8) 달러환율은 미국지표의 호조와 중동리스크로 인해 달러가 안전자산으로 선호되며 1345원까지 올라왔습니다.
9) 고려아연 최윤범은 영풍정밀과 고려아연 공개매수가를 10/11일전에 올릴 전망입니다.
*올리는 글에 부족한점이 있더라도 가볍게 넘겨 주시구요. 한주 화이팅 해봅시다. 올해 남은 증시거래일은 60일이군여.
1)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에 대한 재보복 방침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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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슬라는 LG엔솔에 4680배터리 주문을 확정했습니다. 12월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
4680관련주 TCC스틸, 동원시스템즈, 메가터치, 대주전자재료, KBG 등
3) 엔비디아는 10/7~10/9일 AI서밋을 개최합니다. 젠슨황 CEO의 기조연설에서 내놓을 발언에 시장은 관심을 둡니다.
4) 현대차 인도법인은 10/22일 상장 전망. 현대차IPO 관련주로는 화신, 서연이화, SG글로벌, 에스엘 등입니다.
5) 민주당 금투세 최종 당론결정은 10/11일(금)로 연기
6)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10/7일.월요일)에서는 대왕고래 사업 적정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7) 트럼프와 해리스 여론조사는 거의 동률급으로 예측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미대선은 이제 30일 남은 상황.
8) 달러환율은 미국지표의 호조와 중동리스크로 인해 달러가 안전자산으로 선호되며 1345원까지 올라왔습니다.
9) 고려아연 최윤범은 영풍정밀과 고려아연 공개매수가를 10/11일전에 올릴 전망입니다.
*올리는 글에 부족한점이 있더라도 가볍게 넘겨 주시구요. 한주 화이팅 해봅시다. 올해 남은 증시거래일은 60일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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