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신년사에 담긴 위기의식…제시한 해법은 ‘경쟁력’
- ‘초격차·신성장동력’ 강조한 삼성…“미래 기술과 인재에 투자”
- SK, 운영개선·AI 활용에 방점…최태원 “지난이행의 마음가짐”
- ‘최초·최고’ 창업정신 되새긴 LG…미래 먹거리 ‘ABC 사업’
새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인공지능(AI)이 언급됐다. 두 부회장은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이어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반도체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사장단 인사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부 수장을 교체했다. 특히 메모리사업부는 전 부회장 직할체제로 전환됐다. AI 관련 주요 부품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차별화된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고 구성원에게 당부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025년은 ‘사업확대의 대전환기’”라며 “차별화된 기술 확보와 고객가치 최우선, 신속하고 완벽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도 “위기 극복을 위해 기술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에너지를 모아 2025년을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전했다.
SK그룹은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용기를 내어 달릴 것이니 함께 나아가자”고 했다.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운영개선’과 ‘AI’가 언급됐다. 운영개선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경영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접목해야 하는 ‘경영의 기본기’로 자리 잡아야 하며, 재무제표에 나타나지 않는 모든 경영의 요소들이 그 대상이라고 설명됐다. 또한 AI를 활용해 본원적 사업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최 회장은 “운영개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는 우리 스스로 변화해야 하는 만큼 불편하고 힘들 수 있지만, SK 고유의 ‘패기’로 끈기 있고 집요하게 도전하며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협업한다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글로벌 산업구조와 시장 재편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AI 반도체 기술, 글로벌 AI 서비스 사업자들과 협업하는 역량, 에너지솔루션 등 우리가 가진 강점은 AI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밝혔다.
LG는 창업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미래 개척을 강조했다. 구광모 LG 대표는 지난달 19일 신년사에서 “LG의 시작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남이 미처 하지 못하는 것을 선택한다’는 LG의 Day 1 정신에는 고객을 위한 도전과 변화의 DNA가 자리 잡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전에 없던 가치가 쌓여 지금의 LG가 되었듯이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분명하다”며 “도전과 변화의 DNA로 미래의 고객에게 꼭 필요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드릴 것이다. LG 없이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세우자”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클린테크 등 이른바 ‘ABC 사업’도 언급됐다. LG는 ABC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그룹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다. 구 대표는 “AI와 로봇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해 소중한 시간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일에 쓸 수 있도록 하고, 헬스케어와 혁신 신약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탄소와 폐기물을 줄이고 이를 유용한 자원으로 바꾸는 혁신으로 모두가 깨끗한 물과 공기를 누릴 수 있게 하고, 첨단 산업 솔루션으로 고객이 고민의 벽을 넘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103060143387
- ‘초격차·신성장동력’ 강조한 삼성…“미래 기술과 인재에 투자”
- SK, 운영개선·AI 활용에 방점…최태원 “지난이행의 마음가짐”
- ‘최초·최고’ 창업정신 되새긴 LG…미래 먹거리 ‘ABC 사업’
새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인공지능(AI)이 언급됐다. 두 부회장은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이어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반도체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사장단 인사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부 수장을 교체했다. 특히 메모리사업부는 전 부회장 직할체제로 전환됐다. AI 관련 주요 부품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차별화된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고 구성원에게 당부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025년은 ‘사업확대의 대전환기’”라며 “차별화된 기술 확보와 고객가치 최우선, 신속하고 완벽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도 “위기 극복을 위해 기술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에너지를 모아 2025년을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전했다.
SK그룹은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용기를 내어 달릴 것이니 함께 나아가자”고 했다.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운영개선’과 ‘AI’가 언급됐다. 운영개선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경영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접목해야 하는 ‘경영의 기본기’로 자리 잡아야 하며, 재무제표에 나타나지 않는 모든 경영의 요소들이 그 대상이라고 설명됐다. 또한 AI를 활용해 본원적 사업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최 회장은 “운영개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는 우리 스스로 변화해야 하는 만큼 불편하고 힘들 수 있지만, SK 고유의 ‘패기’로 끈기 있고 집요하게 도전하며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협업한다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글로벌 산업구조와 시장 재편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AI 반도체 기술, 글로벌 AI 서비스 사업자들과 협업하는 역량, 에너지솔루션 등 우리가 가진 강점은 AI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밝혔다.
LG는 창업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미래 개척을 강조했다. 구광모 LG 대표는 지난달 19일 신년사에서 “LG의 시작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남이 미처 하지 못하는 것을 선택한다’는 LG의 Day 1 정신에는 고객을 위한 도전과 변화의 DNA가 자리 잡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전에 없던 가치가 쌓여 지금의 LG가 되었듯이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분명하다”며 “도전과 변화의 DNA로 미래의 고객에게 꼭 필요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드릴 것이다. LG 없이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세우자”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클린테크 등 이른바 ‘ABC 사업’도 언급됐다. LG는 ABC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그룹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다. 구 대표는 “AI와 로봇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해 소중한 시간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일에 쓸 수 있도록 하고, 헬스케어와 혁신 신약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탄소와 폐기물을 줄이고 이를 유용한 자원으로 바꾸는 혁신으로 모두가 깨끗한 물과 공기를 누릴 수 있게 하고, 첨단 산업 솔루션으로 고객이 고민의 벽을 넘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10306014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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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신년사에 담긴 위기의식…제시한 해법은 ‘경쟁력’
경기 불황과 어지러운 정치 상황 등이 겹치며 재계 신년사에도 위기의식이 담겼다. 각 기업마다 기술혁신과 창업정신 회귀 등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2일 삼성전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 공동 명의의 신년사를 발표했다. 두 부회장은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올해 CES 화두는 ‘양자 컴퓨팅’… AI 혁명 가속시킬 주인공[미리보는 CES 2025]
슈퍼컴 10의 24제곱년 걸리는 문제
양자컴퓨터로 단 5분만에 계산 끝
"신약 개발 등 AI 발전에 힘 보탤것"
XR·드론 접목 혁신기술들도 주목
가상현실 적용 이명치료기기 눈길
■새 트렌드 '양자컴퓨팅' 등 주제 다양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CES 2025에서는 글로벌 최대 양자 행사인 '퀀텀 월드 콩그레스'와 협력해 오는 9일 '양자 기술이 곧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전문가와 기업인, 관료들이 모여 양자 기술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양자컴퓨팅이 어떤 사업기회로 연결될지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및 국내외 컨설팅 회사들은 올해 CES의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로 양자컴퓨팅을 꼽는다. 양자컴퓨팅이란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해 다수의 정보를 동시에 연산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초고속 대용량 컴퓨팅 기술이다. 기존 컴퓨터보다 약 30조배 빠른 연산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이기도 하다.
이미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양자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12월 자체 개발한 양자칩 '윌로우'를 장착한 컴퓨터가 현존 최고 성능 슈퍼컴퓨터 수준을 능가했다고 발표했다. 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는 직접 양자컴퓨터를 만들지는 않지만,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슈퍼컴퓨터 '에오스'를 통해 구글과 협력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가 SAIT(옛 종합기술원)에서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CES 2025에서 주목할 양자컴퓨팅은 AI 발전을 가속할 것"이라며 "AI로 할 수 있는 신약개발, 차세대 물질 개발 과정에 힘을 보태고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는 잠재력을 발휘하게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업계에 따르면 여전히 지속 가능성이 화두인 만큼 이번 CES에서는 기업들의 '에너지 전환' 비전도 다수 소개된다. 대표적으로 마틴 룬드스테드 볼보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100% 안전, 100% 화석연료 사용 중단, 100% 생산성 향상'이라는 비전하에 2040년까지 가치사슬 전반의 넷제로(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볼보가 구현 중인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가상현실 헬스케어부터 습도 맞추는 전자재킷까지
올해 CES는 또 AI, XR, 드론 등 미래 먹거리 기술들이 접목돼 일상생활에서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편의'에 주목하고 있다.
캐나다 기술기업 마이언트는 올해 신설된 패션테크 분야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마이언트의 재킷은 인체의 땀 배출속도에 맞춰 섬유의 습기를 조절할 수 있는 섬유펌프를 통해 폭우 등에도 스스로 건조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 헬스 영역에서 한양대학교는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이명치료기기 'TD 스퀘어'로 수상했다. 해당 솔루션은 이용자의 감각에 대한 피드백 시스템과 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해 인지능력 증진을 통해 이명 증상을 치료하는 기기로, 이명현상이 있는 이용자에게 가상현실 환경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드론 영역에서 국내 자율주행 드론 개발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 운용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드론 스테이션으로, 일본 농업용 기계 제작기업 구보타는 4륜 기반 농업용 로봇을 출품해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https://v.daum.net/v/20250102180643073
슈퍼컴 10의 24제곱년 걸리는 문제
양자컴퓨터로 단 5분만에 계산 끝
"신약 개발 등 AI 발전에 힘 보탤것"
XR·드론 접목 혁신기술들도 주목
가상현실 적용 이명치료기기 눈길
■새 트렌드 '양자컴퓨팅' 등 주제 다양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CES 2025에서는 글로벌 최대 양자 행사인 '퀀텀 월드 콩그레스'와 협력해 오는 9일 '양자 기술이 곧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전문가와 기업인, 관료들이 모여 양자 기술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양자컴퓨팅이 어떤 사업기회로 연결될지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및 국내외 컨설팅 회사들은 올해 CES의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로 양자컴퓨팅을 꼽는다. 양자컴퓨팅이란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해 다수의 정보를 동시에 연산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초고속 대용량 컴퓨팅 기술이다. 기존 컴퓨터보다 약 30조배 빠른 연산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이기도 하다.
이미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양자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12월 자체 개발한 양자칩 '윌로우'를 장착한 컴퓨터가 현존 최고 성능 슈퍼컴퓨터 수준을 능가했다고 발표했다. 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는 직접 양자컴퓨터를 만들지는 않지만,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슈퍼컴퓨터 '에오스'를 통해 구글과 협력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가 SAIT(옛 종합기술원)에서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CES 2025에서 주목할 양자컴퓨팅은 AI 발전을 가속할 것"이라며 "AI로 할 수 있는 신약개발, 차세대 물질 개발 과정에 힘을 보태고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는 잠재력을 발휘하게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업계에 따르면 여전히 지속 가능성이 화두인 만큼 이번 CES에서는 기업들의 '에너지 전환' 비전도 다수 소개된다. 대표적으로 마틴 룬드스테드 볼보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100% 안전, 100% 화석연료 사용 중단, 100% 생산성 향상'이라는 비전하에 2040년까지 가치사슬 전반의 넷제로(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볼보가 구현 중인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가상현실 헬스케어부터 습도 맞추는 전자재킷까지
올해 CES는 또 AI, XR, 드론 등 미래 먹거리 기술들이 접목돼 일상생활에서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편의'에 주목하고 있다.
캐나다 기술기업 마이언트는 올해 신설된 패션테크 분야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마이언트의 재킷은 인체의 땀 배출속도에 맞춰 섬유의 습기를 조절할 수 있는 섬유펌프를 통해 폭우 등에도 스스로 건조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 헬스 영역에서 한양대학교는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이명치료기기 'TD 스퀘어'로 수상했다. 해당 솔루션은 이용자의 감각에 대한 피드백 시스템과 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해 인지능력 증진을 통해 이명 증상을 치료하는 기기로, 이명현상이 있는 이용자에게 가상현실 환경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드론 영역에서 국내 자율주행 드론 개발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 운용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드론 스테이션으로, 일본 농업용 기계 제작기업 구보타는 4륜 기반 농업용 로봇을 출품해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https://v.daum.net/v/20250102180643073
❤1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3, 장 시작 전 생각: 교체와 되돌림,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2%, 나스닥 -0.2%
- 테슬라 -6.1%, 애플 -2.6%, 엔비디아 +3.0%, 마이크론 +3.8%
- 달러 인덱스 109.1pt, 달러/원 1,469원, 미 10년물 금리 4.56%
1.
미국 증시는 4거래일 연속 조정을 받고 있네요.
어제의 하락폭은 크지 않았지만, 테슬라, 애플 등 대장주들이 동반 급락하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내린 모습입니다.
테슬라가 6% 밀렸는데, 4분기 인도량(49.5만, 컨센 50.5만)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게 원인이었습니다.
주가도 어느새 12월 17일 고점 대비 21% 급락하는 등 대장주로서도 힘이 부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이제 테슬라를 오로지 전기차 주로 인식하지는 않고, 트럼프 수혜주, 우주, 자율주행 관련주로 보는 시각이 짙어지고 있는 만큼,
작년말의 엄청난 주가 퍼포먼스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는 1월 말 트럼프 취임, 4분기 실적 등을 지켜봐야겠네요.
다른 한편으로는 엔비디아, 마이크론, TSMC 모두 2~3%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의 하방을 막아준걸 보면,
트럼프 트레이드가 잡았던 주도권을 다시급 AI, 반도체쪽이 가져올 수 있는지도 단기적인 관전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2.
1월 중순 이후 미 정부 부채한도 도달 우려, 유로화, 파운드 화등 상대 통화 약세 등으로 달러 인덱스가 드디어(?) 109pt대에 진입했네요.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해당 레벨을 돌파한 것인 만큼, 새해부터 킹 달러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어제 한은 발언, 오버슈팅 인식으로 인해 달러/원 환율이 1,470원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미 10년물 금리도 4.5%대 레벨에서 머물러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같은 맥락에서 데이터가 움직이는 장세(Data-driven market), 그 안에서의 색깔은 “Bad is good”으로 칠해진 상태이기에,
오늘 밤 미국 ISM, 다음주 고용, 그다음주 CPI 등 주요 지표 이벤트의 민감도는 한층 높아질 듯합니다.
3.
어제 국내 증시도 새해 첫날부터 장중 변동성이 상당한 흐름을 보이기는 했습니다.
트럼프, 연준, 환율, 실적, 반도체 등 어느 하나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문제들이 없다보니, 이게 주가 변동성으로 이어지는거 같네요.
그렇지만 국내 증시의 여기서 파생되고 있는 부정적인 주가 충격은 12월 중 밸류에이션 조정을 통해 선제적으로 반영된 측면이 강합니다.
Sell-on이라는 것은 호재성 재료 뿐만 아니라 악재성 재료에도 적용될 수 있으므로,
국내 증시는 관련 악재들로 인해 받았던 가격 충격을 되돌림 해나가는 노선을 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1월의 주가 흐름은 1월 전략 자료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기온이 많이 떨어졌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훅 내려간다고 합니다.
독감 환자들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들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1월 월간 전략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EMDetailView?sqno=340
- 다우 -0.4%, S&P500 -0.2%, 나스닥 -0.2%
- 테슬라 -6.1%, 애플 -2.6%, 엔비디아 +3.0%, 마이크론 +3.8%
- 달러 인덱스 109.1pt, 달러/원 1,469원, 미 10년물 금리 4.56%
1.
미국 증시는 4거래일 연속 조정을 받고 있네요.
어제의 하락폭은 크지 않았지만, 테슬라, 애플 등 대장주들이 동반 급락하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내린 모습입니다.
테슬라가 6% 밀렸는데, 4분기 인도량(49.5만, 컨센 50.5만)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게 원인이었습니다.
주가도 어느새 12월 17일 고점 대비 21% 급락하는 등 대장주로서도 힘이 부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이제 테슬라를 오로지 전기차 주로 인식하지는 않고, 트럼프 수혜주, 우주, 자율주행 관련주로 보는 시각이 짙어지고 있는 만큼,
작년말의 엄청난 주가 퍼포먼스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는 1월 말 트럼프 취임, 4분기 실적 등을 지켜봐야겠네요.
다른 한편으로는 엔비디아, 마이크론, TSMC 모두 2~3%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의 하방을 막아준걸 보면,
트럼프 트레이드가 잡았던 주도권을 다시급 AI, 반도체쪽이 가져올 수 있는지도 단기적인 관전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2.
1월 중순 이후 미 정부 부채한도 도달 우려, 유로화, 파운드 화등 상대 통화 약세 등으로 달러 인덱스가 드디어(?) 109pt대에 진입했네요.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해당 레벨을 돌파한 것인 만큼, 새해부터 킹 달러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어제 한은 발언, 오버슈팅 인식으로 인해 달러/원 환율이 1,470원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미 10년물 금리도 4.5%대 레벨에서 머물러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같은 맥락에서 데이터가 움직이는 장세(Data-driven market), 그 안에서의 색깔은 “Bad is good”으로 칠해진 상태이기에,
오늘 밤 미국 ISM, 다음주 고용, 그다음주 CPI 등 주요 지표 이벤트의 민감도는 한층 높아질 듯합니다.
3.
어제 국내 증시도 새해 첫날부터 장중 변동성이 상당한 흐름을 보이기는 했습니다.
트럼프, 연준, 환율, 실적, 반도체 등 어느 하나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문제들이 없다보니, 이게 주가 변동성으로 이어지는거 같네요.
그렇지만 국내 증시의 여기서 파생되고 있는 부정적인 주가 충격은 12월 중 밸류에이션 조정을 통해 선제적으로 반영된 측면이 강합니다.
Sell-on이라는 것은 호재성 재료 뿐만 아니라 악재성 재료에도 적용될 수 있으므로,
국내 증시는 관련 악재들로 인해 받았던 가격 충격을 되돌림 해나가는 노선을 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1월의 주가 흐름은 1월 전략 자료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기온이 많이 떨어졌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훅 내려간다고 합니다.
독감 환자들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들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1월 월간 전략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EMDetailView?sqno=340
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테슬라 ‘모델S’ 차량에 동석했다.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에 목적지 ‘3014 엘 카미노 리얼, 샌타클래라, CA 95051’을 입력하자 자율주행 버튼이 생성됐다. 버튼을 누르고 승인한다는 뜻으로 브레이크를 잠깐 밟고 떼자,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운전자는 “직접 운전 안 한 지 꽤 됐다”고 했다.
‘자율형 인공지능(AI)’이 현실에 등장했다. 이날 탑승한 테슬라 모델S는 ‘완전자율주행(FSD) v13.2.2’를 설치한 버전이다. 테슬라가 지난해 12월부터 첨단 칩 AI4를 탑재한 차량에 해당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면서 미국 현지에서는 운전을 직접 하지 않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
이날 운전자가 한 것은 전방 주시가 전부다. 모델S는 일반인이 어려워하는 비보호 좌회전, 주행 차선 끼어들기, 좌회전을 위해 미리 차선 변경하기를 척척 해냈다. 도착 장소에 주차 공간이 보이자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냈다. 주차장에서 주차장까지 이른바 ‘P2P(Park to Park)’가 완벽했다.
모델S 소유자인 스티븐 김 씨(가명)는 “초기부터 테슬라 FSD를 사용해 운전해 왔는데 v13은 진짜 게임체인저”라며 “규제와 사고 때 책임 문제만 제외하면 기술적으로 이미 완성됐다”고 했다.
자율형 AI가 모빌리티 산업의 창조적 파괴자로 등극할 태세다. 경쟁에서 밀린 GM은 자율주행 자회사인 크루즈(Cruise)의 로보택시 사업에 대한 투자를 중단했다. 포드와 폭스바겐 역시 자율주행 기업 아르고AI에 투자를 포기한 상태다.
반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다른 기업에도 팔겠다”고 선언했다. 스마트폰이 많이 팔릴수록 퀄컴 같은 통신 칩 설계 기업의 라이선스 수입이 늘듯, 테슬라 역시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얘기다.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차 플랫폼 시장 규모는 2024년 260억달러에서 2032년 1396억달러로 연평균 23.4% 성장할 전망이다.
이러한 미래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케드라 마와카나 웨이모 CEO가 기조연설자로 나서고, 아마존 자율주행 스타트업 죽스도 참여한다.
매일경제는 자율형 AI(AI에이전트), 스마트시티, 시니어테크, 로보틱스, 메타버스·AR(증강현실)로 대표되는 5대 테크를 중심으로 CES 2025 현장을 집중 분석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3071
‘자율형 인공지능(AI)’이 현실에 등장했다. 이날 탑승한 테슬라 모델S는 ‘완전자율주행(FSD) v13.2.2’를 설치한 버전이다. 테슬라가 지난해 12월부터 첨단 칩 AI4를 탑재한 차량에 해당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면서 미국 현지에서는 운전을 직접 하지 않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
이날 운전자가 한 것은 전방 주시가 전부다. 모델S는 일반인이 어려워하는 비보호 좌회전, 주행 차선 끼어들기, 좌회전을 위해 미리 차선 변경하기를 척척 해냈다. 도착 장소에 주차 공간이 보이자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냈다. 주차장에서 주차장까지 이른바 ‘P2P(Park to Park)’가 완벽했다.
모델S 소유자인 스티븐 김 씨(가명)는 “초기부터 테슬라 FSD를 사용해 운전해 왔는데 v13은 진짜 게임체인저”라며 “규제와 사고 때 책임 문제만 제외하면 기술적으로 이미 완성됐다”고 했다.
자율형 AI가 모빌리티 산업의 창조적 파괴자로 등극할 태세다. 경쟁에서 밀린 GM은 자율주행 자회사인 크루즈(Cruise)의 로보택시 사업에 대한 투자를 중단했다. 포드와 폭스바겐 역시 자율주행 기업 아르고AI에 투자를 포기한 상태다.
반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다른 기업에도 팔겠다”고 선언했다. 스마트폰이 많이 팔릴수록 퀄컴 같은 통신 칩 설계 기업의 라이선스 수입이 늘듯, 테슬라 역시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얘기다.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차 플랫폼 시장 규모는 2024년 260억달러에서 2032년 1396억달러로 연평균 23.4% 성장할 전망이다.
이러한 미래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케드라 마와카나 웨이모 CEO가 기조연설자로 나서고, 아마존 자율주행 스타트업 죽스도 참여한다.
매일경제는 자율형 AI(AI에이전트), 스마트시티, 시니어테크, 로보틱스, 메타버스·AR(증강현실)로 대표되는 5대 테크를 중심으로 CES 2025 현장을 집중 분석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3071
Naver
핸들 놓은지 꽤 됐어요…미국선 버튼 한 번에 주행에서 주차까지
테슬라 최신 FSD, 버튼 하나로 알아서 주행 주차까지 비보호 좌회전 척척 …향후 시장 年23%씩 쾌속성장 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테슬라 ‘모델S’ 차량에 동석했다.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에 목적지 ‘301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바이든 대통령의 해양 석유·가스 개발 금지 명령
‒ 바이든 대통령은 일부 미국 연안에서 신규 해양 석유·가스 개발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
‒ 이 명령은 1953년 대륙붕법(Outer Continental Shelf Lands Act)에 근거하며, 차기 대통령이 뒤집기 어렵게 설계됨.
‒ 트럼프 당선인이 이를 철회하려 해도 법적 제약으로 성공 여부는 불확실함.
바이든 행정부의 추진 배경
‒ 환경 단체와 민주당 의원들의 압력으로 해양 생태계, 해안 지역사회 보호 및 기후 변화 대응 차원의 조치.
‒ 바이든은 최근 네바다주 루비산맥에서도 석유·가스 개발 금지 정책 발표.
트럼프의 반응과 도전 과제
‒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후 이 명령을 철회할 계획이나, 2019년 오바마의 해양 보호 명령을 철회하려다 법원에서 기각된 사례가 있음.
‒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트럼프의 철회 시도가 법원에서 인정받을 가능성은 낮음.
산업 및 경제적 영향
‒ 석유·가스 산업은 이번 조치가 미국 에너지 안보에 타격을 줄 것이라 반발.
‒ 멕시코만에서 생산되는 석유는 미국 전체 생산량의 14%로, 해당 지역이 독립국이라면 세계 12위 석유 생산국에 해당됨.
‒ 환경 단체는 해양 석유 유출 사고 방지와 관광 및 어업 보호를 위한 필수 조치로 환영.
‒ 일부 공화당 주지사도 관광 산업 보호를 위해 해양 시추 금지에 찬성하는 입장.
향후 전망
‒ 이번 명령은 기존 석유·가스 시추에는 영향 없고, 신규 개발만 제한함.
‒ 트럼프는 이 명령을 행정 절차로 되돌릴 수 있지만, 1년 이상 소요될 가능성이 큼.
‒ 공화당은 석유·가스 임대 확대를 통해 세수 확보와 감세 연장 비용 충당을 고려 중.
source: Bloomberg
‒ 바이든 대통령은 일부 미국 연안에서 신규 해양 석유·가스 개발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
‒ 이 명령은 1953년 대륙붕법(Outer Continental Shelf Lands Act)에 근거하며, 차기 대통령이 뒤집기 어렵게 설계됨.
‒ 트럼프 당선인이 이를 철회하려 해도 법적 제약으로 성공 여부는 불확실함.
바이든 행정부의 추진 배경
‒ 환경 단체와 민주당 의원들의 압력으로 해양 생태계, 해안 지역사회 보호 및 기후 변화 대응 차원의 조치.
‒ 바이든은 최근 네바다주 루비산맥에서도 석유·가스 개발 금지 정책 발표.
트럼프의 반응과 도전 과제
‒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후 이 명령을 철회할 계획이나, 2019년 오바마의 해양 보호 명령을 철회하려다 법원에서 기각된 사례가 있음.
‒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트럼프의 철회 시도가 법원에서 인정받을 가능성은 낮음.
산업 및 경제적 영향
‒ 석유·가스 산업은 이번 조치가 미국 에너지 안보에 타격을 줄 것이라 반발.
‒ 멕시코만에서 생산되는 석유는 미국 전체 생산량의 14%로, 해당 지역이 독립국이라면 세계 12위 석유 생산국에 해당됨.
‒ 환경 단체는 해양 석유 유출 사고 방지와 관광 및 어업 보호를 위한 필수 조치로 환영.
‒ 일부 공화당 주지사도 관광 산업 보호를 위해 해양 시추 금지에 찬성하는 입장.
향후 전망
‒ 이번 명령은 기존 석유·가스 시추에는 영향 없고, 신규 개발만 제한함.
‒ 트럼프는 이 명령을 행정 절차로 되돌릴 수 있지만, 1년 이상 소요될 가능성이 큼.
‒ 공화당은 석유·가스 임대 확대를 통해 세수 확보와 감세 연장 비용 충당을 고려 중.
source: Bloomberg
Bloomberg.com
Biden to Ban More Offshore Oil Drilling Before Trump Arrives
President Joe Biden is preparing to issue a decree permanently banning new offshore oil and gas development in some US coastal waters, locking in difficult-to-revoke protections during his final weeks in the White House.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 테슬라 4분기 인도량 부족, 에너지저장장치 부문 호조
4분기 차량 인도량은 컨센서스 대비 3% 부족했으며, 테슬라의 연간 약간의 성장 목표에도 미달했습니다. 다만, ESS 배치와 재고 감소에서 큰 호조를 보였습니다.
4분기 인도량:
테슬라는 컨센서스 예상치(510k)와 모건스탠리 예상치(518.3k) 대비 약 3% 부족한 495.6k대를 기록했습니다. FY24의 '약간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려면 4분기에 최소 514.9k대를 인도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495.6k대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인도량으로, 작년 4분기 기록을 10k대 이상 초과한 결과입니다.
모건스탠리의 관점:
이번 인도량 부족은 비교적 노후된 제품 라인업과 2025년 중반 출시 예정인 저가 신모델(Juniper)의 기대감으로 인해 저가 경쟁사의 시장 진입이 촉진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선구매와 판촉 활동의 효과를 상쇄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재고 감소:
테슬라는 4분기 동안 생산량보다 36k대 더 인도하며, 약 6~7일치의 재고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차량 평균 판매 가격(ATP) $45k 기준, 약 $1.6B의 자금이 이 기간 중 유입되었습니다. 이는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합니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배치는 예상치를 15% 초과했습니다. 4분기에 테슬라는 11.0 GWh를 배치하며, 예상치(9.09 GWh)와 컨센서스(9.61 GWh)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번 분기 성과는 FY24 기준 전년 대비 113% 성장을 기록하며 새로운 분기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4분기 차량 인도량은 컨센서스 대비 3% 부족했으며, 테슬라의 연간 약간의 성장 목표에도 미달했습니다. 다만, ESS 배치와 재고 감소에서 큰 호조를 보였습니다.
4분기 인도량:
테슬라는 컨센서스 예상치(510k)와 모건스탠리 예상치(518.3k) 대비 약 3% 부족한 495.6k대를 기록했습니다. FY24의 '약간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려면 4분기에 최소 514.9k대를 인도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495.6k대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인도량으로, 작년 4분기 기록을 10k대 이상 초과한 결과입니다.
모건스탠리의 관점:
이번 인도량 부족은 비교적 노후된 제품 라인업과 2025년 중반 출시 예정인 저가 신모델(Juniper)의 기대감으로 인해 저가 경쟁사의 시장 진입이 촉진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선구매와 판촉 활동의 효과를 상쇄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재고 감소:
테슬라는 4분기 동안 생산량보다 36k대 더 인도하며, 약 6~7일치의 재고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차량 평균 판매 가격(ATP) $45k 기준, 약 $1.6B의 자금이 이 기간 중 유입되었습니다. 이는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합니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배치는 예상치를 15% 초과했습니다. 4분기에 테슬라는 11.0 GWh를 배치하며, 예상치(9.09 GWh)와 컨센서스(9.61 GWh)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번 분기 성과는 FY24 기준 전년 대비 113% 성장을 기록하며 새로운 분기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3일 국내외 대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경쟁에 참전한 가운데, 관절의 표현을 위해서는 액추에이터가 가장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로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2029년 243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이 같은 급격한 성장성을 겨냥해 엔비디아,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이 로봇 개발 및 투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테슬라는 작년 12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2세대를 공개했고, 테슬라 대표이사(CEO) 일론 머스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생산할 예정으로 2026년부터는 대량 생산에 나설 것이라 선언했다"라며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향후 5년간 휴머노이드 로봇이 크게 진화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용 최신 소형 컴퓨터인 ‘젯슨 토르’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또한, 삼성전자는 1일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LG전자도 로봇을 신성장동력으로 일찌감치 낙점하고 로보티즈, 로보스타, 엔젤로보틱스 등에 투자하며 역량을 확대 중"이라며 "현대차 그룹은 2021년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1조 원에 인수한 바 있고, 한화와 두산도 로봇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발로 서서 인간처럼 작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절의 표현이 가능한 핵심 모터 기능을 하는 액추에이터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서보모터, 구동제어기, 감속기, 엔코더 로 결합한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이 성장할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434487
스터닝밸류리서치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로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2029년 243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이 같은 급격한 성장성을 겨냥해 엔비디아,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이 로봇 개발 및 투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테슬라는 작년 12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2세대를 공개했고, 테슬라 대표이사(CEO) 일론 머스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생산할 예정으로 2026년부터는 대량 생산에 나설 것이라 선언했다"라며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향후 5년간 휴머노이드 로봇이 크게 진화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용 최신 소형 컴퓨터인 ‘젯슨 토르’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또한, 삼성전자는 1일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LG전자도 로봇을 신성장동력으로 일찌감치 낙점하고 로보티즈, 로보스타, 엔젤로보틱스 등에 투자하며 역량을 확대 중"이라며 "현대차 그룹은 2021년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1조 원에 인수한 바 있고, 한화와 두산도 로봇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발로 서서 인간처럼 작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절의 표현이 가능한 핵심 모터 기능을 하는 액추에이터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서보모터, 구동제어기, 감속기, 엔코더 로 결합한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이 성장할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434487
이투데이
스터닝밸류리서치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시작…핵심은 액추에이터"
(출처=스터닝밸류리서치)스터닝밸류리서치는 3일 국내외 대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경쟁에 참전한 가운데, 관절의 표현을 위해서는 액추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