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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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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경기와 AI 내러티브의 전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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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소비심리 등 주요 경제지표 부진 및 기대인플레이션 급등이 만들어낸 스태그플레이션 불안감으로 급락(다우 -1.7%, S&P500 -1.7%, 나스닥 -2.2%).

b. 그간의 정황을 살펴보면 현재 “골디락스”라는 미국 경기의 지배적인 내러티브가 약화된 것이지, “경기침체”,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단정짓는 것은 시기상조

c. 국내 증시는 미국 금요일 급락 여파, 주중 미국 주요 경제지표, 엔비디아 실적 등의 이벤트를 치르면서, 그간의 단기 랠리 부담을 소화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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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금요일 미 증시 급락 여파, 2) 주요 연준 인사들의 경기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 3) 미국 지역 연은 제조업 지수, PCE 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 4) 한은 금통위 이후 환율 변화 5)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등 AI 업체 실적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580~2,690pt).

1.

금요일 발표된 S&P글로벌의 2월 제조업 PMI 호조에도(51.5 vs 컨센 51.3), 서비스업 PMI(49.3 vs 컨센 53.0), 2월 미시간대소비심리지수(64.7pt vs 컨센 67.8pt) 등 여타 지표가 쇼크를 기록.

반면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4.3% vs 컨센 4.3%)이 지난 달(3.3%)에 비해 큰 폭 상승해버린 상황.

이처럼 지표 부진과 기대 인플레 상승의 동반 출현이 미국 증시에 스태그플레이션 불안을 자극한 것으로 판단.

2.

지난 1월 소매판매 쇼크, 월마트의 가이던스 부진으로 인한 주가 급락 등 소비 쪽에서 부정적인 신호가 등장하고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연초 이후 한파, LA 산불 등 일시적인 충격이 작용한 것도 있으며, 스태그플레이션 불안도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판단.

기업(서비스업 PMI)과 가계(미시간대소비심리지수)는 현재 상황을 토대로 미래를 전망하려는 특성이 있기 때문.

이런 측면에서 최근 뉴스를 장악하고 있는 관세 불확실성이 이들의 경기와 인플레이션 전망에 부정적인 생각을 주입시킨 것.

다만, 3~4월 중 미국과 상대 국가간 협상 과정에서 관세가 수요,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광범위하거나 파급적일 정도의 수위를 보일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3.

상기 내용을 고려 시 “골디락스”라는 미국 경기의 지배적인 내러티브가 약화된 것이지, “경기침체”,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단정짓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판단.

최근 주요 지표들의 부진으로 연초 이후 9월 FOMC로 밀렸던 연준의 올해 첫 금리인하 시점이 6월로 재차 앞당겨졌다는 점도 증시 입장에서는 중립 이상의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물론 “새로운 변수를 찾아 변동성을 만들어 내려는 증시 본성”과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해소하려는 욕구”가 맞물리고 있는 구간이기에, 단기적으로 시장은 개별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확대 해석을 할 소지가 있기는 함.

이는 주중 예정된 연준인사들의 경기와 인플레이션 발언, 이전엔 중요도가 높지 않았던 뉴욕 연은, 필라델피아 연은 등 주요 연준 관할 지역의 제조업지수에 대한 주가 민감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

4.

이외에도 한은 금통위(인하가 컨센서스) 및 이후의 달러/원 환율 변화, 미국의 2월 PCE 물가 등 주중 매크로 이벤트의 영향력은 높을 전망.

동시에 1월 27일 딥시크 사태 이후 주가 폭락분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엔비디아(딥시크 이후 -5.7%)의 4분기 실적도 간과할 수 없는 대형 이벤트.

관건은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딥시크 파장이 그들의 GPU 수요 변화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는지 젠슨황 CEO의 코멘트에 달려있을 것(주말 중 MS의 데이터센터 축소 가능성을 주장하는 소식도 등장)

또한 딥시크 사태(+중국 이구환신 기대감)로 “레거시 반도체 약진 VS HBM 반도체 취약”이라는 반도체 업종 내 주가 차별화가 형성된 가운데, 이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치르면서 변화가 생길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21
2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유진테크 4Q24 Review: 잘 알지도 못하면서

● 탑라인, 바텀라인 모두 훌륭한 4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145억원(48% QoQ, 62% YoY), 영업이익 316억원(100.3% QoQ, 492.6% Yo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38% 상회
- 2017년 미국 액시트론으로부터 인수한 미국 자회사 유지너스의 흑자 전환이 영업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추정
- 메탈 ALD 장비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유지너스는 인수 이후 계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24년 4분기를 기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해 연간으로도 BEP 달성 성공
- 메탈 ALD는 고객사 선단 공정 전환에 따라 적용되는 layer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에도 유지너스의 매출과 이익은 지속 증가할 것

● 실적 우상향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 경쟁사 대비 동사가 상대적으로 호실적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디램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테크 전환의 수혜가 크기 때문
- 삼성만 해도 화성 15, 16, 17라인, 평택 P1, P2, P3까지 6개 Fab에서 모두 디램 1a~1c로의 전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음
- 선단 디램으로 전환 시 동사 장비가 적용되는 layer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사 라인 내 동사 장비 점유율이 지속 증가
- 동시에 AMAT, TEL 등 외사 장비를 대체해가면서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음
- 삼성전자의 1c 양산 출하는 26년부터지만, 라인 전환 투자는 25년부터 본격적인 시작
- SK하이닉스 역시 M15X 그린필드 투자를 25년부터 시작하고, 마이크론은 미국 정부 보조금에 힘입어 3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장비 투자에 임하고 있음
- 디램 CAPEX 증가에 따른 수혜가 유진테크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

● 목표주가를 72,000원으로 14% 상향
- 목표주가를 72,000원(12MF EPS, 목표PER 20배)으로 기존 대비 14% 상향하고 전공정 커버리지 중 탑픽으로 추천
- 디램 전환 투자 수혜가 확대되는 가운데 유지너스의 흑자 전환과 머티리얼 자회사인 EGTM의 프리커서 사업 진출로 탑라인, 바텀라인 모두 상향될 것
- 실적 확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인 PER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음. 매수 추천

본문: https://vo.la/MoWIXL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KISemicon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셀트리온(시가총액: 38조 1,541억)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13 SC(램시마 피하주사 제형)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크론병 소아 환자))
2025.02.24 07:42:19 (현재가 : 178,200원, -1.22%)

제목 : CT-P13 SC(램시마 피하주사 제형)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크론병 소아 환자)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는 수시공시 및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시된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 임상시험 제목 :

- 중등도-중증의 활성 크론병 소아 환자의 유지요법으로서 CT-P13 피하주사 (CT-P13 SC)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제3상 임상시험

2) 임상시험 단계 :

- 제 3상 임상

3) 대상질환명(적응증) :

- 중등도-중증의 소아 (6-17세) 활성 크론병 (Pediatric Patients with Moderately to Severely Active Crohn's Disease)

4) 임상시험 신청일, 승인일 및 승인기관 :

- 신청일 : 2024년 9월 30일

- 승인일 : 2025년 2월 21일

- 임상시험 승인기관 :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5) 임상시험 등록번호 :

- EU CT number: 2023-507098-17

6) 임상시험 목적 :

- 54주 시점에 임상적 관해 및 내시경적 반응을 달성하기 위한 CT-P13 피하주사 (CT-P13 SC) 저용량 및 고용량 2주 간격 유지요법의 유효성 비교 및 평가

7) 임상시험 시행 방법 :

- 임상시험 대상자 : 243명

- 임상시험 기간 : 치료기간 106주

- 임상시험 디자인 :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제3상 임상시험

8) 향후 계획 :

- CT-P13 SC는 인플릭시맵 바이오시밀러 램시마IV의 피하주사 제형으로,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음.

- CT-P13 SC는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성인 환자 대상 임상 3상 완료하여 미국 및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품목허가 획득하였음. 본 소아임상 3상 시험을 통해 성인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적응증과 더불어 보다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2480000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사티아 나델라, 국가의 개입으로 컴퓨팅 자원에 대한 과잉투자가 있을것

Nadella says that Microsoft will still need to build compute that can “actually help me not only train the next big model but also serve the next big model.” However, he also said that “there will be an overbuild” and that “it’s not just companies deploying, countries are going to deploy capital”. The Microsoft CEO said that even though he builds a lot, he also plans to lease a lot of compute. “I am thrilled that I’m going to be leasing a lot of capacity in ’27, ’28,” Nadella said. “Because I look at the builds, and I’m saying, ‘This is fantastic.’ The only thing that’s going to happen with all the compute build is the prices are going to come down.”

- Microsoft는 훈련용 뿐 아니라 그 다음 대형 모델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컴퓨팅을 지속 구축할 것
- 그러나 "과잉 투자가 있을 것"인데, 이는 기업들 뿐 아니라 국가들도 자본을 투자할 것이기 때문
- 따라서Microsoft는 자체 빌드를 많이 하지만 임대도 많이 할 계획
- 컴퓨팅 투자 관련 가격은 하락할 것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artificial-intelligence/microsoft-ceo-says-there-is-an-overbuild-of-ai-systems-dismisses-agi-milestones-as-show-of-progress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OpenAI, 2030년까지 자사 데이터센터 캐파의 75%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부터 조달 계획

-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의존도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행보


The Information reports that OpenAI projects to burn $20 billion in cash during 2027, far more than the $5 billion it reportedly burned through in 2024.

OpenAI는 2027년 $20B의 비용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2024년 $5B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


**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는 OpenAI의 shift 계획이 원인이고, 글로벌 컴퓨팅 자원 투자의 감소가 아니라 오히려 OpenAI 자체 투자 대규모 확대로 인해 전체 사이즈가 커지는 이벤트로 해석해야 할듯


#OpenAI

https://han.gl/mdiUT
Forwarded from 루팡
“AI 에이전트가 컴퓨팅 사용량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는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엄청난 수요와 확장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dwarkesh_sp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