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글로벌 선주들 중국 조선소 배제하는 중
▪️신조선가지수 186.80pt(-0.03pt), 중고선가지수 177.32pt(+0.92pt) 기록
▪️HD현대미포는 LNGBV 2척을 척 당 $97.5m에 수주. 발주처는 스페인 선사 ‘그루포 이바이사발’이며 ‘셸(Shell)’과의 장기용계약을 바탕으로 발주. 복수의 옵션 계약을 포함하면 발주량은 해당 계약을 포함 최대 10척까지 확대될 전망. 선박 브로커들에 따르면 18K-CBM급 LNGBV의 적정 선가는 $94m 수준인데 반해 높은 선가인 것으로 평가됨
▪️언론보도에 따르면, HD현대미포는 Trafigura와 암모니아 DF MGC(중형가스운반선) 4척 건조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건조는 ‘26년 하반기부터 진행되며, ‘28년까지 인도될 예정
▪️인도 ONGC(석유천연가스공사)는 100K-CBM급 에탄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놓고 한국 조선 3사와 협상 중. 선가는 척 당 $157m~$168m 수준으로 추정됨. 이번 건조 계약에서 중국 조선소들은 완전히 배제되었으며, 정부 정책 및 리스크가 그 이유라고 알려짐
▪️일본 MOL은 중국 조선소에 대한 LNGC 발주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며, 한국 및 일본 조선소로 발주를 전환할 계획. 주요 원인은 미국의 중국 선박 제재 움직임에 따른 것이며, 품질 문제, 납기 지연, 설계에 대한 제한 등의 이유도 포함. MOL은 현재까지 중국 조선소에 총 30척(운항 선대14척, 수주잔고 16척)의 LNGC를 발주했으며, 러-우 전쟁 발발 이후 ‘21년~’24년 기간 중국 국영석유기업 및 선사와 협력해 총 22척의 LNGC를 중국 조선소에 발주한 바 있음
▪️ONE은 HD한국조선해양과 최대 12척(확정 8척+옵션 4척)의 16K-TEU급 LNG DF 컨선 건조 계약을 추진. 선가는 척 당 $220m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번 계약은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에 따라 중국 조선소 대신 한국 조선소로 발주처를 바꾸면서 성사됨
▪️지난 4월 Yang Ming은 8K-TEU급 컨벤 3척과 15K-TEU급 LNG DF 7척에 대한 견적을 한국 조선소 측에 요청
▪️Hapag-Llyod는 중국에 발주하려 했던 컨선 최대 20척(12.5K-TEU LNG DF 최대 12척–New Times/16K-TEU LNG DF 최대 8척–YZJ)을 두고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고민 중. 지난 4월 USTR이 발표한 ‘미국 항만 수수료 정책’과 양국 조선소 간의 ‘막대한 선가 차이’ 때문. 16K-TEU 6~8척은 지난 2월 초 한화오션과 LOI 체결한 물량으로 추정
▪️New Times SB에 발주하려 했던 12.5K-TEU LNG DF 컨선의 선가는 척 당 $130~135m로 책정됐으나, 동일 스펙을 한국 조선소에 발주할 시 $150m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 양쯔장(YZJ)에 발주하려 했던 16K-TEU급 LNG DF 컨선의 선가는 척 당 $190m로, 한국 조선소는 척 당 $250m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
▪️EU는 러시아 유조선 그림자 선대(Shadow Fleet)를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제재 패키지를 발표. 기존 153척에서 189척을 추가하며 총 342척의 유조선을 제재 리스트에 등록
▪️방글라데시 해군은 해군력 강화를 위해 약 20억 달러 규모의 한국 개량형 장보고급(KSS-I) 잠수함 6척 도입을 추진. 독일 Type 209/1400 기반의 KSS-I(장보고급) 개량 및 수출형은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만 건조해본 경험이 있음
▪️HD현대중공업은 루마니아로부터 해군력 강화를 위한 협력 요청을 받음. 루마니아는 지난해 원해경비함(OPV) 2척과 호위함 3척 구매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지난 3월 최고국방회의에서 경량 초계함 1척 구매 절차를 위한 제안도 승인
▪️글로벌 선주들은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를 고려하여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려 했던 선박 계약을 한국 조선소로 선회하거나 향후 발주 계획에서 중국 조선소를 배제하는 움직임 강화되는 중.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Pv0xnM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글로벌 선주들 중국 조선소 배제하는 중
▪️신조선가지수 186.80pt(-0.03pt), 중고선가지수 177.32pt(+0.92pt) 기록
▪️HD현대미포는 LNGBV 2척을 척 당 $97.5m에 수주. 발주처는 스페인 선사 ‘그루포 이바이사발’이며 ‘셸(Shell)’과의 장기용계약을 바탕으로 발주. 복수의 옵션 계약을 포함하면 발주량은 해당 계약을 포함 최대 10척까지 확대될 전망. 선박 브로커들에 따르면 18K-CBM급 LNGBV의 적정 선가는 $94m 수준인데 반해 높은 선가인 것으로 평가됨
▪️언론보도에 따르면, HD현대미포는 Trafigura와 암모니아 DF MGC(중형가스운반선) 4척 건조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건조는 ‘26년 하반기부터 진행되며, ‘28년까지 인도될 예정
▪️인도 ONGC(석유천연가스공사)는 100K-CBM급 에탄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놓고 한국 조선 3사와 협상 중. 선가는 척 당 $157m~$168m 수준으로 추정됨. 이번 건조 계약에서 중국 조선소들은 완전히 배제되었으며, 정부 정책 및 리스크가 그 이유라고 알려짐
▪️일본 MOL은 중국 조선소에 대한 LNGC 발주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며, 한국 및 일본 조선소로 발주를 전환할 계획. 주요 원인은 미국의 중국 선박 제재 움직임에 따른 것이며, 품질 문제, 납기 지연, 설계에 대한 제한 등의 이유도 포함. MOL은 현재까지 중국 조선소에 총 30척(운항 선대14척, 수주잔고 16척)의 LNGC를 발주했으며, 러-우 전쟁 발발 이후 ‘21년~’24년 기간 중국 국영석유기업 및 선사와 협력해 총 22척의 LNGC를 중국 조선소에 발주한 바 있음
▪️ONE은 HD한국조선해양과 최대 12척(확정 8척+옵션 4척)의 16K-TEU급 LNG DF 컨선 건조 계약을 추진. 선가는 척 당 $220m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번 계약은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에 따라 중국 조선소 대신 한국 조선소로 발주처를 바꾸면서 성사됨
▪️지난 4월 Yang Ming은 8K-TEU급 컨벤 3척과 15K-TEU급 LNG DF 7척에 대한 견적을 한국 조선소 측에 요청
▪️Hapag-Llyod는 중국에 발주하려 했던 컨선 최대 20척(12.5K-TEU LNG DF 최대 12척–New Times/16K-TEU LNG DF 최대 8척–YZJ)을 두고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고민 중. 지난 4월 USTR이 발표한 ‘미국 항만 수수료 정책’과 양국 조선소 간의 ‘막대한 선가 차이’ 때문. 16K-TEU 6~8척은 지난 2월 초 한화오션과 LOI 체결한 물량으로 추정
▪️New Times SB에 발주하려 했던 12.5K-TEU LNG DF 컨선의 선가는 척 당 $130~135m로 책정됐으나, 동일 스펙을 한국 조선소에 발주할 시 $150m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 양쯔장(YZJ)에 발주하려 했던 16K-TEU급 LNG DF 컨선의 선가는 척 당 $190m로, 한국 조선소는 척 당 $250m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
▪️EU는 러시아 유조선 그림자 선대(Shadow Fleet)를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제재 패키지를 발표. 기존 153척에서 189척을 추가하며 총 342척의 유조선을 제재 리스트에 등록
▪️방글라데시 해군은 해군력 강화를 위해 약 20억 달러 규모의 한국 개량형 장보고급(KSS-I) 잠수함 6척 도입을 추진. 독일 Type 209/1400 기반의 KSS-I(장보고급) 개량 및 수출형은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만 건조해본 경험이 있음
▪️HD현대중공업은 루마니아로부터 해군력 강화를 위한 협력 요청을 받음. 루마니아는 지난해 원해경비함(OPV) 2척과 호위함 3척 구매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지난 3월 최고국방회의에서 경량 초계함 1척 구매 절차를 위한 제안도 승인
▪️글로벌 선주들은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를 고려하여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려 했던 선박 계약을 한국 조선소로 선회하거나 향후 발주 계획에서 중국 조선소를 배제하는 움직임 강화되는 중.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Pv0x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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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배·항공기 등 틈새시장 공략”…스타링크·원웹 국내 상륙 초읽기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그리고 한화시스템과 손잡은 영국 ‘원웹(OneWeb)’이 다음 달부터 국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개시할 전망이다. 정부의 최종 승인이 결정되면 이들은 기존 이동통신 3사의 손길이 닿지 않던 해상 등 ‘사각지대’를 공략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23일부터 원웹 위성통신 단말기에 대한 개정 기술기준을 시행했다. 지상 안테나 등 원웹의 단말기가 국내 서비스를 위한 전파·안전 기준 등 기술 조건을 준수했는지 판단하는 절차다. 이제 원웹이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선 국경 간 공급 협정 승인, 단말기 적합성 평가 등 두 가지 절차만이 남았다.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르면 국외 사업자가 국내에 기간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국내 사업자와 국경 간 공급 협정을 맺고, 당국으로부터 이를 승인받아야 한다.
앞서 기술기준 개정을 통과한 스타링크도 원웹과 같은 상황이다. 이에 두 업체의 국경 간 공급 협정 심사가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국경 간 공급 협정 승인만 통과되면, 전파연구원이 심사하는 단말기 적합성 여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게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스타링크와 원웹은 국내에서 이통 3사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공략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영역이 해상이다. 기지국이 있는 섬에서 조금만 멀어지면 배는 인터넷 사각지대가 되기 때문이다. 스타링크 국내 상륙 소식에 한국해운협회가 국가 필수 선박 300척에 스타링크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한 이유다.
항공기도 틈새시장이다. 스타링크는 유나이티드항공 등 해외 항공사에 기내 고속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아직 기내 와이파이가 없는 국내 저가항공사(LCC)들도 스타링크 도입을 준비하는 상황. 스타링크·원웹 등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시장이 확장하면 한국에서 쓰던 인터넷을 비행기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 통신사들과는 어떤 관계
이통 3사도 현재는 이들을 협력 상대로 보고 있다. SK텔링크·KT SAT·LG유플러스는 스타링크와 서비스를 재판매하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의 사업 협약을 맺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6세대(G) 통신 시대가 시작되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6G를 구현하려면 위성을 통한 3차원 통신망 구축이 필수인데, 저궤도 위성통신의 기술적 핵심 요소가 6G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5/0003443240?cid=1086468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그리고 한화시스템과 손잡은 영국 ‘원웹(OneWeb)’이 다음 달부터 국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개시할 전망이다. 정부의 최종 승인이 결정되면 이들은 기존 이동통신 3사의 손길이 닿지 않던 해상 등 ‘사각지대’를 공략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23일부터 원웹 위성통신 단말기에 대한 개정 기술기준을 시행했다. 지상 안테나 등 원웹의 단말기가 국내 서비스를 위한 전파·안전 기준 등 기술 조건을 준수했는지 판단하는 절차다. 이제 원웹이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선 국경 간 공급 협정 승인, 단말기 적합성 평가 등 두 가지 절차만이 남았다.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르면 국외 사업자가 국내에 기간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국내 사업자와 국경 간 공급 협정을 맺고, 당국으로부터 이를 승인받아야 한다.
앞서 기술기준 개정을 통과한 스타링크도 원웹과 같은 상황이다. 이에 두 업체의 국경 간 공급 협정 심사가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국경 간 공급 협정 승인만 통과되면, 전파연구원이 심사하는 단말기 적합성 여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게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스타링크와 원웹은 국내에서 이통 3사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공략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영역이 해상이다. 기지국이 있는 섬에서 조금만 멀어지면 배는 인터넷 사각지대가 되기 때문이다. 스타링크 국내 상륙 소식에 한국해운협회가 국가 필수 선박 300척에 스타링크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한 이유다.
항공기도 틈새시장이다. 스타링크는 유나이티드항공 등 해외 항공사에 기내 고속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아직 기내 와이파이가 없는 국내 저가항공사(LCC)들도 스타링크 도입을 준비하는 상황. 스타링크·원웹 등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시장이 확장하면 한국에서 쓰던 인터넷을 비행기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 통신사들과는 어떤 관계
이통 3사도 현재는 이들을 협력 상대로 보고 있다. SK텔링크·KT SAT·LG유플러스는 스타링크와 서비스를 재판매하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의 사업 협약을 맺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6세대(G) 통신 시대가 시작되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6G를 구현하려면 위성을 통한 3차원 통신망 구축이 필수인데, 저궤도 위성통신의 기술적 핵심 요소가 6G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5/0003443240?cid=1086468
Naver
“배·항공기 등 틈새시장 공략”…스타링크·원웹 국내 상륙 초읽기 [팩플]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그리고 한화시스템과 손잡은 영국 ‘원웹(OneWeb)’이 다음 달부터 국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개시할 전망이다. 정부의 최종 승인이 결정되면 이들은 기존 이동통신 3사의 손길이 닿
비만·항암 토종치료제 나올까…K-바이오 신약 기대감 커진다
한미약품은 국내 기업 중 비만치료제 연구에 가장 앞섰단 평가를 받는다. 오는 6월 삼중작용제(GLP/GIP/GCG)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HM15275'의 임상 1상 데이터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삼중작용제 비만치료제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한다면 글로벌 기술이전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 또 한미약품은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작용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을 올해 종료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출시하겠단 목표다.
디앤디파마텍은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앞서 나스닥 상장기업 멧세라(METSERA)에 기술이전한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MET-002o'(DD02S)는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MET-224o'는 올해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데이터를 오는 6월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리가켐바이오는 국내 ADC 항암제 대표주자로 꼽힌다. 이미 다수 글로벌 기술이전 경험을 확보했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ADC 기술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J&J)에 기술이전한 ADC 치료제 파이프라인 'LCB84'의 임상 1상 데이터가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라 주목된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CB84의 가치를 약 3조5000억원으로 평가했다. 임상 과정을 거쳐 2030년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고, 성공률은 25.9%로 봤다.
치료제 제형 변경 기술 강자인 알테오젠도 올해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머크의 항암제 '키트루다'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변경한 '키트루다SC'가 오는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키트루다는 전 세계 매출액 1위 의약품으로 지난해 약 42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머크는 FDA의 승인을 거쳐 오는 10월 키트루다SC를 출시할 계획이다.
보로노이도 항암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보로노이는 앞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의 임상 1상 초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임상 초기 단계에서 뇌전이 환자에 치료 효능을 확인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VRN11 임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요 데이터를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다. 유방암 치료제 'VRN10'은 현재 글로벌 임상 1상 단계로, 글로벌 기술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525130112914
한미약품은 국내 기업 중 비만치료제 연구에 가장 앞섰단 평가를 받는다. 오는 6월 삼중작용제(GLP/GIP/GCG)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HM15275'의 임상 1상 데이터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삼중작용제 비만치료제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한다면 글로벌 기술이전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 또 한미약품은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작용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을 올해 종료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출시하겠단 목표다.
디앤디파마텍은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앞서 나스닥 상장기업 멧세라(METSERA)에 기술이전한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MET-002o'(DD02S)는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MET-224o'는 올해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데이터를 오는 6월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리가켐바이오는 국내 ADC 항암제 대표주자로 꼽힌다. 이미 다수 글로벌 기술이전 경험을 확보했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ADC 기술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J&J)에 기술이전한 ADC 치료제 파이프라인 'LCB84'의 임상 1상 데이터가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라 주목된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CB84의 가치를 약 3조5000억원으로 평가했다. 임상 과정을 거쳐 2030년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고, 성공률은 25.9%로 봤다.
치료제 제형 변경 기술 강자인 알테오젠도 올해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머크의 항암제 '키트루다'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변경한 '키트루다SC'가 오는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키트루다는 전 세계 매출액 1위 의약품으로 지난해 약 42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머크는 FDA의 승인을 거쳐 오는 10월 키트루다SC를 출시할 계획이다.
보로노이도 항암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보로노이는 앞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의 임상 1상 초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임상 초기 단계에서 뇌전이 환자에 치료 효능을 확인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VRN11 임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요 데이터를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다. 유방암 치료제 'VRN10'은 현재 글로벌 임상 1상 단계로, 글로벌 기술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525130112914
다음 - 머니투데이
비만·항암 토종치료제 나올까…K-바이오 신약 기대감 커진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비만치료제와 항암제 개발 경쟁이 뜨겁다. 특히 올해 일라이릴리가 경구용(먹는) 비만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Orfoglipron) 승인에 도전할 예정이라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항암제 분야에선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국내외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가 줄줄이 공개될 전망이다.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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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타점 읽어주는 여자(타자)
이재명 47%·김문수 40%, 격차 줄어…이준석 10% - KSOI 조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515135995981&cast=1&STAND=MT_P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515135995981&cast=1&STAND=MT_P
머니투데이
이재명 47%·김문수 40%, 격차 줄어…이준석 10% - KSOI 조사 - 머니투데이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4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0%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 주 만에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3~24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47.3%로 선두를 달...
🤬13👏11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한한령
https://m.blog.naver.com/ranto28/223877194686
2월만 하더라도 긴가민가 했던 한한령 해제가 조금씩 가시화되는 것 같음. 서해 알박기등 문제가 많지만, 뽑아먹을 것은 뽑아먹어야 한다고 봄.
https://m.blog.naver.com/ranto28/223877194686
NAVER
한한령과 제주도 근황 A/S
올해 2월, 제주도 카지노와 시진핑의 한국 국회의장 면담 분위기로 한한령 해제와 관련된 두개의 글을 썼다...
Forwarded from Mobile Letter from iM금융그룹 iM 증권 김현석-2
[iM증권 이상헌(지주/Mid-Small Cap)]
[삼성물산(028260)/Buy/188,000원(유지)]
★ 삼성그룹 지배구조 혁신 수혜 및 SMR 사업 확대
▶️삼성그룹 이해상충 우려 해소 기반 지배구조 혁신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반 마련
- '24년 11월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향후 1년간 총 10조 원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는 계획을 의결
- 총 10조 원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향후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신호를 주식시장에 전달하는 것
- 통상 CDMO 사업의 주요 고객사인 빅파마들은 신약개발 노하우와 제조기술이 유출될 우려 때문에 위탁사에 R&D 경업 금지를 요구
- 인적분할 시 신약 개발 사업 진출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수주의 최대 걸림돌인 고객사와의 이해상충 문제도 해결
- 지배구조 개편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인 신약 R&D 사업 가치가 직접적으로 동사에 반영되면서 수혜 예상
▶️유럽 시장 SMR 사업 확대 가시화⇒ 글로벌 SMR 업체로서 성장성 가속화
- 루마니아 SMR 사업의 경우 NuScale이 '25년 7월까지 77MW에 대한 미국 NRC 승인 취득을 추진 중
- 동사는 올해 말까지 FEED 공동 수행 중으로 향후 EPC 연계 수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 북유럽 국가에서 추진 중인 GE-Hitachi 노형의 SMR 사업참여를 확대 중
- '24년 12월 스웨덴 개발사(Karnfull Next), '25년 4월 에스토니아 개발사(Fermi Energia) 등과 사업협약 체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fE4Z1>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성물산(028260)/Buy/188,000원(유지)]
★ 삼성그룹 지배구조 혁신 수혜 및 SMR 사업 확대
▶️삼성그룹 이해상충 우려 해소 기반 지배구조 혁신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반 마련
- '24년 11월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향후 1년간 총 10조 원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는 계획을 의결
- 총 10조 원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향후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신호를 주식시장에 전달하는 것
- 통상 CDMO 사업의 주요 고객사인 빅파마들은 신약개발 노하우와 제조기술이 유출될 우려 때문에 위탁사에 R&D 경업 금지를 요구
- 인적분할 시 신약 개발 사업 진출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수주의 최대 걸림돌인 고객사와의 이해상충 문제도 해결
- 지배구조 개편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인 신약 R&D 사업 가치가 직접적으로 동사에 반영되면서 수혜 예상
▶️유럽 시장 SMR 사업 확대 가시화⇒ 글로벌 SMR 업체로서 성장성 가속화
- 루마니아 SMR 사업의 경우 NuScale이 '25년 7월까지 77MW에 대한 미국 NRC 승인 취득을 추진 중
- 동사는 올해 말까지 FEED 공동 수행 중으로 향후 EPC 연계 수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 북유럽 국가에서 추진 중인 GE-Hitachi 노형의 SMR 사업참여를 확대 중
- '24년 12월 스웨덴 개발사(Karnfull Next), '25년 4월 에스토니아 개발사(Fermi Energia) 등과 사업협약 체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fE4Z1>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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