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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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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Q&A 중 오프글립트론 내용 중 주목할만한 내용 정리

Terence Flynn (Morgan Stanley)

이번 임상에서 체중 감소 수치가 기대보다 다소 낮았고, 용량 증가 기간(titration/escalation)이 꽤 길었던 점이 주목됐습니다.
1. 향후 3상에서는 용량 증량 전략을 바꾸실 계획이 있으신지,
2. 그리고 생산성 관점에서 경구제로서 orforglipron이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
먼저 **용량 증량 전략(titration)**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우리는 환자들의 **위장관 내약성(GI tolerability)**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느린 증량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순응도를 최대화하기 위한 조치였고,
그 결과 탈락률이 비교적 낮았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3상에서는 더 공격적인 증량 스케줄도 고려 중입니다.
그렇게 되면 더 높은 최대 체중 감소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생산성 측면에서 보면 orforglipron은 경구 복용 가능한 first-in-class 비펩타이드 GLP-1 작용제로서 완전히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Mounjaro나 Zepbound가 커버하지 못하는 ‘주사 기피층’, ‘초기 치료 대상자’, ‘비만 조기 진단 환자’ 같은 인구군에 경구제가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전략적 의미가 큽니다.

재무적 관점에서도 orforglipron은 비펩타이드 기반으로 합성 제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가 절감 및 공급 유연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대규모 생산도 상대적으로 용이하며, 장기적으로 보면 마진 기여도가 높아질 수 있는 자산입니다.

Terence Flynn (Morgan Stanley)

ATTAIN-1 결과 포함해서, orforglipron(올포글리프론) 관련 시장 반응이 다소 엇갈리는 것 같은데요.
1. 이번 데이터의 내부 해석과,
2. 시장에서 나타나는 우려 포인트에 대한 입장,
3. 그리고 향후 개발 및 상업화 전략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 폭이 2상 대비 낮아졌다는 점, AE 관련 이슈, 그리고 용량 간 차별성 부족 등에 대한 시각이 궁금합니다.

답변
1. 체중감소 효과
• 약물 투여 36주 시점에 -11.2% 체중 감소는, 기존 GLP-1 계열 약물 중 경구제로서는 가장 강력한 수준입니다.
• 2상보다 수치가 낮아 보일 수 있지만, escalation 기간이 더 길고, 실제 상용화 조건에 더 가까운 설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더 현실적인 효능이라고 봅니다.
• 또한 placebo 대비 효과 차이가 명확했고, 용량 반응 관계도 유의미하게 확보되었습니다.

2. 안전성 (AEs) 및 GI 관련 부작용
•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GLP-1 계열에서 기대되는 수준이었으며, 중증 부작용이나 중단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 경구제로서는 내약성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3상에서도 복용법 최적화와 위장관 관련 부작용 완화 방안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3. 경쟁 포지셔닝 및 전략
• orforglipron은 **“비주사제 옵션을 원하는 대중 시장”**을 타깃하고 있습니다. 기존 GLP-1 주사제보다 복약 순응도와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특히, GLP-1 시장 확대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비주사 옵션의 확장은 신규 진입자 층을 더 크게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이미 ATTAIN-2, ATTAIN-M, ATTAIN-T2D 등 다양한 적응증 3상을 진행 중이며,
각 타깃 집단별 최적 포지셔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요약하면, orforglipron은
**“비주사 경구 GLP-1 시장의 첫 주자이자, 효능과 안전성 모두에서 유망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적 성공 가능성에 대한 내부 확신은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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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즈 실적발표 #10%급등중

2025년 상반기 매출은 5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주요 성장 동력은 바이오시밀러 매출 증가(12%↑) 였습니다.
Core EBITDA는 10.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
EBITDA 마진은 20.0%로, 전년 대비 2.5%p 상승
희석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1.46달러로 33% 성장
👉🏻비용 통제와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따른 호실적

제네릭 부문
매출: 37.4억 달러/성장률: 1%
전체 매출 비중: 71%
미국에서는 Paclitaxel 런칭이 기여했으며, 유럽에서는 2024년 출시 제품들로 호실적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14.96억 달러/성장률: 12%
전체 매출 비중: 29% (전년 대비 2%p 증가)
특히 유럽에서는 Pyzchiva (ustekinumab), Tyruko (natalizumab) 런칭 효과로 17% 성장, 그 외는 Omnitrope의 기여로 30% 성장했습니다. 미국에서는 Cimerli 철수 및 가격 인하로 인해 -9%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9% 성장입니다.

2025년 하반기 가이던스
매출 성장률: midsingle-digit 유지
Core EBITDA margin: 연간 기준 약 21% 예상
→ 제품 믹스 개선, 네트워크 단순화, 운영 효율화 효과 기대

전략 및 R&D
슬로베니아 Brnik, Lendava, Ljubljana 지역에 생산∙개발 설비 대규모 투자
Just-Evotec Biologics EU SAS 인수 추진
→ 사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생산 역량 확보
nivolumab, ocrelizumab, pembrolizumab 등 일부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간소화
→ 규제기관(FDA, EMA)의 피드백 반영
Sandoz는 향후 10년간 3,000억 달러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LoE 기회를 겨냥해 공격적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

☆산도즈는 현재 27개 바이오시밀러 자산을 개발 중이며, 향후 10년간 3,000억 달러 규모의 LoE(특허 만료) 시장에서 64% 커버리지를 확보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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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SMR #공항 #미국

<덴버공항, SMR 도입 검토 착수…“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공항 목표”>


덴버국제공항(DEN), 공항 내 소형모듈원자로(SMR) 설치 타당성조사 착수

목표: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공항 실현, 2045년 1.2억 명 여객 대비

타당성조사 RFP 발행, 소요 예산 최대 125만달러, 기간 6~12개월

전력 수요 예측, 기술 적합성, 투자비·리스크·규제사항 등 포괄 검토

DEN CEO “SMR은 복잡하고 비용도 크지만,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준비 필요”

이미 태양광, 에너지절약형 건물, EV 등 친환경 인프라 구축 중

덴버 시장 “SMR 검토는 기후 변화와 도시 성장 대응 위한 선제적 계획”

결론: 미국 주요 인프라 거점인 공항까지 SMR 도입 타진…청정 전력의 지역 분산형 적용 확산 흐름 반영

https://buly.kr/HHd0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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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스몰캡 지수 변경]

편입: CJ제일제당, 비에이치아이, 달바글로벌, 디앤디파마텍, 두산로보틱스, 지아이이노베이션, 하림지주, 현대지에프홀딩스, LS마린솔루션, 엠앤씨솔루션, NHN, 로보티즈, 에스앤에스텍, 원텍, SNT다이내믹스, 태광산업, 동양생명

편출: HLB테라퓨틱스, 카카오페이, 미원상사
Forwarded from t
[대신증권 허민호] 한전기술: 지나간 실적은 잊고, 앞만 바라볼 때

- 2Q25 영업이익 -44억원(적전 YoY) 기록, 2H25 실적 개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상향(상승여력 54.6%)
- 한수원의 WH 및 SMR 설계업체와 EPC 협력 시, 추가 설계 수주 가능

보고서 : https://bit.ly/46MiNYP
Forwarded from 차용호
[차용호 반도체/소부장] 코미코(183300): 2Q25P Review: 미중 양방 수혜

투자의견 Buy(유지) / TP 100,000원(+18% 상향 조정)


- 2Q25 연결 잠정 실적은 매출액 1,460억원(+8%QoQ, +9%YoY), 영업이익 302억원 (-4%QoQ, -18%YoY, OPM 20.7%)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 6%, 영업이익 9%를 상회. 2Q25 중 세라믹스 히터에 대한 매출 감소 우려가 일부 있었으나 이후 빠른 수요 회복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 또한 안성 본사 마진율 상승과 Austin 코팅 수요 회복도 긍정적으로 작용.

-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5,802억원(+14%YoY), 영업이익 1,241억원(+10%YoY, OPM 21.4%)으로 추정.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중간 갈등 심화 속 동사의 양방 수혜가 예상된다. 중국은 반도체 장비사들을 중심 자립을 가속화하며 미코세라믹스의 부품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 그동안은 증착 장비용 히터 중심의 수요가 강했다면 점차 식각 장비용 ESC에 대한 수요도 가세하고 있음. 3Q25부터 신공장 가동에 따른 연간 기준 1천억~1.5천억원의 Capa 확대가 예상되며 2026년에는 ESC Capa 증설에 따른 매출 다변화와 추가 Capa 확대 예상.
반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기업들에게 자국 내 생산 설비 확대를 요구하고 있음. 삼성전자의 지난 테슬라 AI6에 이어 아이폰18용 CIS수주를 하며, 이미 Austin 법인과 설비를 갖추고 있는 동사의 수혜 강도가 가장 클 것. 삼성전자의 애플향 CIS는 10K/m규모로 2Q26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00,000원으로 기존 대비 +18%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예상 12M Fwd EPS 6,847원에 과거 P/E 밴드 상단인 15x를 적용하여 산출. 동사의 미중 양방 수혜 구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당사 소부장 커버리지 내 최선호 의견을 유지.

URL: https://buly.kr/CB51pmV
[유진 IT 임소정]
원익IPS(240810) - 2Q25 Review: 전공정과 후공정, 메모리와 로직 

✪ 2Q25 Review
2분기 실적은 매출 2,422억원(YoY +56.4%, QoQ +95.0%), 영업이익 365억원(YoY 흑전, QoQ 흑전)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반도체 매출 2,175억원(89%), 디스플레이 매출 246억원(11%)으로, 해외 메모리 고객사향 매출 조기 인식 물량 발생하며 실적에 기여. 디스플레이는 실적 비중이 1분기(23%)에 비해 약 13%p 하락하면서 수익성 개선되는 효과. 

✪ 2025 Preview/Valuation
2025년 연간 매출은 9,181억원, 영업이익은 927억원으로 전망. 주요 파운드리 고객사의 잇단 수주로 미국 테일러 팹 투자 재개 기대감 유효. 이는 영업이익률은 15%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포인트이나,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 투자도 이어지면서 제한적인 성장 예상. 주요 고객사의 HBM에 대한 투자에 힘이 더 실리면서, HBM 제조의 전공정과 후공정 모두 매출처가 되면서 주요 장비 납품처가 되어갈 전망. 또한 메모리와 로직 칩 간에도 매출이 고루 발생하며 제품 믹스 개선에 대한 기대감 확대. 이를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38,000원으로 상향.
 
자료 링크: https://buly.kr/3NJ8nWd

감사합니다.

임소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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