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8/22, 장 시작 전 생각: 잭슨홀보다 9월 FOMC,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0.3%
- 엔비디아 -0.2%, 테슬라 -1.1%, 월마트 -4.5%
- 미 10년물금리 4.33%, 달러 인덱스 98.5pt, 달러/원 1,399.2원
1.
미국 증시는 어제도 취약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S&P 제조업 PMI(55.3 vs 컨센 49.7), 서비스업 PMI(55.4 vs 54.2) 호조 소식이 있었지만,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매파 발언, 잭슨홀 경계심리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우세했던 하루였네요.
2.
업종 단에서는 월마트가 2분기 양호한 실적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이라는 호재가 있었으나,
컨퍼런스콜에서 “관세로 인해 매주 비용이 인상되고 있다, 3~4분기에도 계속 오를거 같다”고 언급하는 등
관세 발 인플레이션 불안감도 다시 높아진 양상입니다.
이번달부터는 상호관세 영향권이니,
최소한 9월, 혹은 10월 초(9월 ISM, 고용 확인)까지는 관세의 망령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3.
이번주 내내 헤드라인을 지배해왔던 잭슨홀 미팅이 오늘 밤 치러집니다.
파월 의장이 9월 FOMC 금리인하 여부에 얼마나 많은 단서를 제공하느냐가 관전 포인트일거 같은데,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연준 입장에서도 아직 관세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국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Fed Watch 상 9월 동결 확률이 일주일전 7%대에서 현재 25%대로 상승했다는 점도 잭슨홀 미팅이 시장 친화적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4.
다만, 이번 잭슨홀에서 파월 의장(한국시간 밤 11시)이 매파적인 발언을 하더라도 증시 충격은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코스피(-2.6%), 나스닥(-2.4%), 닛케이(-1.8%), 닥스(-0.3%) 등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조정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매파적인 잭슨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선반영된 영향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 꿈꾸지 않는 것지 좋다”식의 쇼크 성 매파 발언을 하지 않는 이상,
주식시장은 중립 수준의 결과로 받아들이고, 다음주 엔비디아 실적 이벤트에 임할 것으로 보이네요.
5.
일단 오늘 국내 증시도 잭슨홀 관망심리가 짙어지면서, 뚜렷한 주가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흐름을 예상합니다.
어제 조선, 방산, 원전 등 주도주들이 과매도 인식, 기스난 내러티브 일부 복구(한수원-웨스팅하우스 이슈 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을 했는데,
오늘도 낙폭과대 주도주 중심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반적인 증시 하방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제개편안 불확실성과 논란도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선 방향”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네요.
“세제개편안의 3억 원 초과 구간 세율(35%)은 주식자본이득세율(25%)보다 높아 배당에 불리하다”
“배당 결정에 영향력이 큰 대주주의 참여를 유도하고 조세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이득세율과 동일한 25%로 조정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네, 배당성향 및 배당투자 문화 확대를 통한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에 진심이라면,
세제개편안이 시장 친화적인 절충안으로 변화가 나왔으면 하네요.
————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내일이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라는데,
주말에도 폭염과 불볕 더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다들 온열질환 걸리지 않게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시면서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0.3%
- 엔비디아 -0.2%, 테슬라 -1.1%, 월마트 -4.5%
- 미 10년물금리 4.33%, 달러 인덱스 98.5pt, 달러/원 1,399.2원
1.
미국 증시는 어제도 취약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S&P 제조업 PMI(55.3 vs 컨센 49.7), 서비스업 PMI(55.4 vs 54.2) 호조 소식이 있었지만,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매파 발언, 잭슨홀 경계심리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우세했던 하루였네요.
2.
업종 단에서는 월마트가 2분기 양호한 실적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이라는 호재가 있었으나,
컨퍼런스콜에서 “관세로 인해 매주 비용이 인상되고 있다, 3~4분기에도 계속 오를거 같다”고 언급하는 등
관세 발 인플레이션 불안감도 다시 높아진 양상입니다.
이번달부터는 상호관세 영향권이니,
최소한 9월, 혹은 10월 초(9월 ISM, 고용 확인)까지는 관세의 망령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3.
이번주 내내 헤드라인을 지배해왔던 잭슨홀 미팅이 오늘 밤 치러집니다.
파월 의장이 9월 FOMC 금리인하 여부에 얼마나 많은 단서를 제공하느냐가 관전 포인트일거 같은데,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연준 입장에서도 아직 관세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국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Fed Watch 상 9월 동결 확률이 일주일전 7%대에서 현재 25%대로 상승했다는 점도 잭슨홀 미팅이 시장 친화적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4.
다만, 이번 잭슨홀에서 파월 의장(한국시간 밤 11시)이 매파적인 발언을 하더라도 증시 충격은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코스피(-2.6%), 나스닥(-2.4%), 닛케이(-1.8%), 닥스(-0.3%) 등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조정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매파적인 잭슨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선반영된 영향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 꿈꾸지 않는 것지 좋다”식의 쇼크 성 매파 발언을 하지 않는 이상,
주식시장은 중립 수준의 결과로 받아들이고, 다음주 엔비디아 실적 이벤트에 임할 것으로 보이네요.
5.
일단 오늘 국내 증시도 잭슨홀 관망심리가 짙어지면서, 뚜렷한 주가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흐름을 예상합니다.
어제 조선, 방산, 원전 등 주도주들이 과매도 인식, 기스난 내러티브 일부 복구(한수원-웨스팅하우스 이슈 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을 했는데,
오늘도 낙폭과대 주도주 중심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반적인 증시 하방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제개편안 불확실성과 논란도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선 방향”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네요.
“세제개편안의 3억 원 초과 구간 세율(35%)은 주식자본이득세율(25%)보다 높아 배당에 불리하다”
“배당 결정에 영향력이 큰 대주주의 참여를 유도하고 조세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이득세율과 동일한 25%로 조정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네, 배당성향 및 배당투자 문화 확대를 통한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에 진심이라면,
세제개편안이 시장 친화적인 절충안으로 변화가 나왔으면 하네요.
————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내일이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라는데,
주말에도 폭염과 불볕 더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다들 온열질환 걸리지 않게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시면서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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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신증권 리서치]
#허민호 #두산에너빌리티
북미원전진출
한수원-WEC 합작사 통해 북미 원전 시장 진출, AP1000 외 APR1400 건설 가능성 존재, 한전기술,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역할 확대 기대,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 존재.
#한전기술 #설계
한전기술전망
해외 원전 설계 실적 증가, 2035년 목표주가 150,000원, 상승 여력 49.6%, 원자력 설계, O&M, 에너지신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기자재
두산에너전망
원자력 기자재 수주 증가, 2035년 목표주가 85,000원, 상승 여력 38.2%, APR, AP1000, SMR 등 다양한 원자로 모델 기자재 공급 확대 전망.
#한전KPS #정비
한전KPS전망
해외 원전 프로젝트 정비 사업 가치 상승, 목표주가 65,000원, 상승 여력 23.8%, 체코 원전 프로젝트 등 해외 수주 통해 성장 기대.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북미원전진출
한수원-WEC 합작사 통해 북미 원전 시장 진출, AP1000 외 APR1400 건설 가능성 존재, 한전기술,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역할 확대 기대,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 존재.
#한전기술 #설계
한전기술전망
해외 원전 설계 실적 증가, 2035년 목표주가 150,000원, 상승 여력 49.6%, 원자력 설계, O&M, 에너지신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기자재
두산에너전망
원자력 기자재 수주 증가, 2035년 목표주가 85,000원, 상승 여력 38.2%, APR, AP1000, SMR 등 다양한 원자로 모델 기자재 공급 확대 전망.
#한전KPS #정비
한전KPS전망
해외 원전 프로젝트 정비 사업 가치 상승, 목표주가 65,000원, 상승 여력 23.8%, 체코 원전 프로젝트 등 해외 수주 통해 성장 기대.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모건스탠리: ‘대만 탐색 포럼’ 개최, 포럼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이 핵심 화제로 떠오름. 향후 데이터센터 전력 발전 추세에서 ①데이터센터가 AI 연산을 지원하기 위해 800V HVDC 아키텍처를 필요로 하게 될 것, ②UPS수요가 특히 대형 서버룸에서 강력하게 증가할 것, ③모듈화된 전력 솔루션의 확산 등 세 가지 트렌드에 주목. 이는 델타전자, Voltronic Power, 동원 등 대만 기업에 수혜가 될 것 (대만경제일보)
> https://money.udn.com/money/story/5607/8954325?from=ednappsharing
> https://money.udn.com/money/story/5607/8954325?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AI 運算推動800V HVDC 潮 大摩點名三台廠受惠 | 市場焦點 | 證券 | 經濟日報
摩根士丹利(大摩)證券近日舉行「台灣探索論壇」,其中資料中心的電力解決方案成為關注亮點。大摩指出,就未來資料中心的電力發...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매우 중요한 내용(by 한투 채민숙 위원)
- 3사 모두 ES만 제출한 상태
- 최종 양산샘플인 CS 일정은 닉스와 마이크론이 9월, 삼전이 11월. 삼전은 9월로 앞당기고자 노력 중
- 그러나 마이크론은 9월보다 지연될 리스크
- 전자닉스와 달리 마이크론은 HBM4 베이스다이를 기존과 같은 디램공정에서 자체생산하므로 속도 측면에서 불리
- 최근 엔비디아는 HBM4의 스피드 요구사항을 10Gbps로 상향요청(기존 9.0)
- 파운드리 공정 대비 디램공정 적용하는 마이크론은 이 요구사항 대응에 뒤쳐질 가능성 있음
- 이렇게 되면 이는 제1 공급사인 닉스가 마이크론의 HBM4 예정 점유율을 더 가져오게 될 가능성이 있음
- 3사 모두 ES만 제출한 상태
- 최종 양산샘플인 CS 일정은 닉스와 마이크론이 9월, 삼전이 11월. 삼전은 9월로 앞당기고자 노력 중
- 그러나 마이크론은 9월보다 지연될 리스크
- 전자닉스와 달리 마이크론은 HBM4 베이스다이를 기존과 같은 디램공정에서 자체생산하므로 속도 측면에서 불리
- 최근 엔비디아는 HBM4의 스피드 요구사항을 10Gbps로 상향요청(기존 9.0)
- 파운드리 공정 대비 디램공정 적용하는 마이크론은 이 요구사항 대응에 뒤쳐질 가능성 있음
- 이렇게 되면 이는 제1 공급사인 닉스가 마이크론의 HBM4 예정 점유율을 더 가져오게 될 가능성이 있음
Forwarded from 무팍’s Robo-gate. ver.2
노랑 통닥 D-2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886810#_digitalcamp
23일 오전 9시에 다시 열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상정된다
노조법 표결은 24일 오전에 이뤄질 전망이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886810#_digitalcamp
뉴스1
필리버스터 종결·EBS법 표결…與, 노란봉투법·상법 줄줄이 '강행'
23일 오전 노란봉투법 상정·필버 진행→ 24일 표결 24일 상법 개정안 상정·필버 진행→ 25일 표결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른바 '방송 3법' 중 마지막 쟁점 법안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처리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종결 절차에 돌입한다.다만 국 …
🍌2 2👏1
Forwarded from 루팡
메타, 구글과 100억 달러 이상 규모 클라우드 계약 체결
미국 기술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META.O)가 구글(Google, GOOGL.O)과 100억 달러(약 13조 7천억 원) 이상 규모의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정보 전문 매체 The Information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메타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기타 서비스를 활용하게 됩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meta-signs-10-billion-plus-cloud-deal-with-google-information-reports-2025-08-21/?utm_source=chatgpt.com
미국 기술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META.O)가 구글(Google, GOOGL.O)과 100억 달러(약 13조 7천억 원) 이상 규모의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정보 전문 매체 The Information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메타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기타 서비스를 활용하게 됩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meta-signs-10-billion-plus-cloud-deal-with-google-information-reports-2025-08-21/?utm_source=chatgpt.com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기재부 장관 포트폴리오 공개
출처: 캐쉬 플로우 이코노미
www.instagram.com/cashflow_economy
PBR 10배 장본인....
주식이 없으니 10배 같은 소리를 ㅋㅋㅋ
출처: 캐쉬 플로우 이코노미
www.instagram.com/cashflow_economy
🤬23🤯1🍌1
Forwarded from 루팡
WSJ ) “TSMC 경영진, 트럼프 행정부의 지분 요구 대신 미국 보조금 66억 달러 반환 논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TSMC 경영진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분을 요구할 경우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66억 달러(약 9조 원) 규모의 보조금을 반환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은 CNBC 인터뷰에서, 정부가 인텔(INTC)의 지분 10% 취득을 검토 중이며, TSMC나 마이크론(Micron) 같은 대형 기업이 아닌 중소형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분 취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TSMC 경영진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분을 요구할 경우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66억 달러(약 9조 원) 규모의 보조금을 반환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은 CNBC 인터뷰에서, 정부가 인텔(INTC)의 지분 10% 취득을 검토 중이며, TSMC나 마이크론(Micron) 같은 대형 기업이 아닌 중소형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분 취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