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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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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타그리소가 화학요법 병용으로 생존기간을 약 4년으로 늘렸습니다.

3세대 EGFR 억제제 '타그리소(성분 오시머티닙)'와 '백금 기반 화학요법' 병용이 1차 치료에서 EGFR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늘렸습니다.

7일(현지시간) 열린 세계폐암학회(WCLC 2025) 플래너리 세션에서 공개된 임상3상 최종 분석에 따르면, '타그리소+화학요법' 병용은 타그리소 단독요법 대비 중앙 전체생존기간(mOS)을 약 10개월 연장시켰는데요. 생존기간을 기존 약 3년에서 4년으로 늘린 것입니다.

연구 결과, '타그리소+화학요법'군의 mOS(중앙 생존기간)는 47.5개월로, 타그리소 단독군의 37.6개월에 비해 9.9개월 길었습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해 사망 위험을 23% 줄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HR=0.77; p=0.0202).

36개월 생존율 역시 병용군에서 63%, 단독군에서 51%로, 장기 생존 이점도 확인됐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기존 데이터와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요. 오시머티닙 중단률은 병용군 12%, 단독군 7%였으며, 새로운 이상반응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를 발표한 프랑스 구스타브 루시 연구소의 데이비드 플랑샤르(David Planchard) 교수는 "폐암 치료의 근본적인 목표는 환자의 생존을 연장하는 동시에 삶의 질을 보존하는 것인데, 이번 연구에서 보인 전례 없는 중앙 전체생존기간은 이 병용 요법이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이는 오시머티닙 단독 혹은 화학요법 병용 여부와 관계없이, 1차 EGFR 변이 진행성 폐암 환자에게 표준치료로서 오시머티닙의 위치를 확립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70
Forwarded from PP's Investment
#보로노이

오늘 공개된 MARIPOSA와 FLAURA2 데이터가 보로노이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mOS가 두 병용요법 모두 늘어났고, 아마 MARIPOSA의 mOS는 50개월 전후가 되지않을까싶은데,
두 요법 모두 Grade3 이상의 부작용이 70% 이상입니다.
mOS 증가, 좋죠. 당연히 모든 환우분들이 더 오래 사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건강하게 그보다 더 오래 사시면 좋겠죠.

VRN 11에 대한 개인적인 기대가 굉장히 높은 이유는,
단독요법으로도 VRN11은 mPFS 기대값이, 40~50개월이 되지않을까싶은데,
그러면 OS는 60개월 이상이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진행되는 임상에서 heavily treated 환우분들로 보여줄 mPFS 값으로도 일부 증명을 하지않을까싶습니다.
여기다, 기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지만, 고용량 투약에서도 Grade2 이상의 부작용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비용은? VRN11은 아직 가격이 나오지않았지만, TKI 단독이여서, 비용도 두 병용요법의 절반 수준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위에는 1차 치료제로서의 VRN 11에 대한 기대값이고, T790m 변이에 대한 반박은, 이미 전부터 설명드렸지만, 애초에 D와 L 변이를 잡으면 T790m의 발생빈도가 줄어들어서 치료 유무는 상관이 없고, 그 증거로 VRN 11이 진행중인 임상에서 T790m 변이를 포함한 환우들의 종양이 7월 학회 데이터에 대해서 감소된 것을 보여줬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냥 수준떨어지는 앵무새 안티 논리입니다.

그 다음은 내성 변이 환우들에 대한 기대값입니다.
2차 치료제 시장에서 요구하는 mPFS 허들값은 6~7개월 수준인데, 임상스케쥴을 감안하면, 이미 AOS에서 40mg 이상의 용량에서 보여준 데이터 값으로 mPFS의 기대치는 이걸 넘었다고 보고있고,
고용량 데이터가 공개될 10월에는 이 부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지않을까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회를 앞두고 보여준 김현태 대표님의 대환 대출 공시가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 글에 설명되어있지만, 왜 콤보요법이 보로노이가 가져갈 2차 치료제 시장을 크게 만드는지 설명해놓았고,
이번 고용량 데이터에서 확신을 심어주면, 2차 치료제에서는 보로노이의 독주가 시작될거라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맞는게 아니고, 틀릴수도 있지만,
여기까지가 제 생각이고,
지금까지 딥하게 설명드린 기업들 중 가장 큰 컨빅션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발표가 얼마 안 남았고, MARIPOSA와 FLAURA2 데이터가 공개되면서, 간단하게 코멘트를 해보았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데이터 발표 사이에 있으면 코멘트를 드리고,
데이터에 대한 코멘트는 학회 발표날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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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앞서 설명한 것처럼 실제 종양은 Uncommon 변이도 등장하기도 하고, 종양 이질성이 있고, 내성 종양이 발생하면서 mPFS의 연장에 방해를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마진과 용량이 mPFS에서 유리하다고 보는 보충 자료로 해당 그래프를 제출합니다.

​더 높은 마진과 유효 용량을 통해서 종양을 기존에 90%를 때려잡던 것을 99%로 때려잡는다면, 암세포가 다시 이전 만큼 자라기 위해서는 그것보다 훨씬 긴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주장이며, 실제로 Xenograft 모델에서 관찰 구간에서 대조군이 400에서 500으로 증가하는 동안, 종양 사이즈를 20까지 줄어 놓는다면 40~50까지 밖에 증가하지 않으니 실제로 메리트가 있다는 논리입니다.

이러한 마진론에 근거하여 보로노이는 VRN11의 mPFS를 40~50개월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대를 뒷받침하는 가장 큰 래퍼런스가 화이자가 발표한 로라티닙의 CROWN3 임상입니다.

https://blog.naver.com/uncastle0426/223753525023?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즉, 1차 치료가 좋아질수록 후속 치료의 수요도 커진다. 기존보다 더 까다로운 내성과 CNS 병변을 가진 환자들이 생겨나기 때문에, VRN11처럼 내성+뇌전이 대응력이 동시에 입증된 치료제의 필요성은 더 커지는 것이다.

​VRN11이 노리는 시장 규모는 얼마나 될까?

C797S 돌연변이 환자군: 전체 EGFR 변이 환자의 약 10% → 약 1조원 규모로 추정
내성 기전 불명 환자군: 기존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PFS 6개월 정도를 보이므로, VRN11이 PFS 12개월 이상을 입증할 경우 최대 5조원 시장 확장 가능.

https://blog.naver.com/enter2ndact/223938162629
7👏2
지금 바이오장에서 가장 큰 메타는 엄니버스라고 생각함. 넥스트 엄니버스는 무엇일지 찾기 게임이 한동안 벌어지지 않을까?

올 6월 신한증권 프리미어 리서치 데이에서 엄민용 애널님이 관심종목으로 디앤디파마텍을 언급 했음. 그 이유는 멧세라 빅파마 매각 가능성과 저 때 아직 안나온 mash DD01 12주차 데이터를 기다려 보자고, 저 당시보다 멧세라는 초장기 3개월 주사제형, 1주일 경구제 등 필살기가 업데이트 됐고, DD01은 6월에 Best In Class 후보 지표를 증명함.

Next 엄니버스 후보 중 하나는 '디앤디파마텍' 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상상해봄.

#디앤디파마텍 #엄니버스
4🤬11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파인엠텍(441270): 폴더블 2차 성장 Cycle의 중심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를 16,000원으로 상향

- 2026년 EPS를 44.7% 상향한 점과, Target Multiple을 기존 11.7배에서 15.3배로 상향한 점을 동시에 반영

- 15.3배는 삼성 폴더블 시장 개화 기대감으로 2018년 10월~2019년 KH바텍이 부여 받았던 평균 멀티플(그림6)에 해당

- 현재 동사 역시 북미 세트사의 폴더블 시장 진입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어, 당시 KH바텍과 유사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판단

- 동사의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68억원 (+164.9% YoY), 446억원 (+826.7% YoY)을 전망

- 동사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패널 출하량은 올해 880만개에서 2026년 2,500만개로 확대될 것으로 가정했으며, 고객사별로는 국내 세트사향 1,200만개, 중화권 400만개, 북미 세트사향 1,000만개를 예상

- 동사의 백플레이트 출하량은 초기 수율을 감안해 패널 기준 1.1배 적용했으며, 레이저 에칭 공법 도입으로 올해 대비 약 +20%의 단가 상승을 반영

- 국내 세트사 내 점유율은 60%(폴드는 확대, 플립은 축소), 북미 세트사향 점유율은 70%를 가정하였으며, 향후 점유율 추가 확대 시 추가적인 업사이드 기대

- 동사의 실적은 단기 성장에 그치지 않고, 폴더블 2차 성장 Cycle 진입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을 전망

- 이는 북미 고객사는 2027년 클램쉘 타입, 2028년 대면적 폴더블 출시가 예상되며, 국내 고객사 또한 이에 대응하여 2026년부터 라인업 다변화 및 슬라이더블·롤러블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주가가 선제적으로 급등한 것은 사실이나, 북미 세트사 중심의 폴더블 2차 성장 Cycle에 진입한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

https://vo.la/E0to05U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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