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Fund Easy
질문자 (Manav Gupta, UBS) - (기술적 질문) 일부 칩 제조사(Nvidia 등)가 2027년까지 400볼트(V) AC에서 800V DC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블룸의 연료 전지가 (DC-DC 전력 공급으로) 훨씬 더 효율적이게 됩니까?
답변자 (K.R. Sridhar) -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비유를 들어 설명) 현재 서버 랙은 48V DC라는 '빨대'로 물(전력)을 마시는 것과 같았습니다. 13kW CPU 랙 시절에는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Blackwell 칩(130kW), 그리고 차세대 Rubin 칩(5~10배)은 더 많은 물(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랙 안의 '빨대'(공간) 크기는 그대로인데 더 많은 물을 보내려면 '수압'(전압)을 높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800V DC 아키텍처로 가야만 하는 물리 법칙입니다. 이것은 '만약(if)'이 아니라 '필수(must-have)'입니다.
(답변 계속) - 기존의 발전 시스템(터빈 등)은 800V로 직접 생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블룸은 2000년대 초기 아키텍처 설계 시 이미 이를 예상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15년간 800V DC로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유닛을 출하해왔습니다. (이후 DC를 AC로 변환하는 박스를 추가했을 뿐입니다.) 우리는 이미 고화질 컬러 이미지(DC 전력)를 가지고 있는데, 세상이 흑백(AC 전력)만 소비했기 때문에 흑백으로 변환해 제공해왔던 것입니다. 다른 이들은 흑백을 만들어 컬러화해야 하지만, 우리는 이미 고화질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표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답변자 (K.R. Sridhar) -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비유를 들어 설명) 현재 서버 랙은 48V DC라는 '빨대'로 물(전력)을 마시는 것과 같았습니다. 13kW CPU 랙 시절에는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Blackwell 칩(130kW), 그리고 차세대 Rubin 칩(5~10배)은 더 많은 물(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랙 안의 '빨대'(공간) 크기는 그대로인데 더 많은 물을 보내려면 '수압'(전압)을 높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800V DC 아키텍처로 가야만 하는 물리 법칙입니다. 이것은 '만약(if)'이 아니라 '필수(must-have)'입니다.
(답변 계속) - 기존의 발전 시스템(터빈 등)은 800V로 직접 생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블룸은 2000년대 초기 아키텍처 설계 시 이미 이를 예상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15년간 800V DC로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유닛을 출하해왔습니다. (이후 DC를 AC로 변환하는 박스를 추가했을 뿐입니다.) 우리는 이미 고화질 컬러 이미지(DC 전력)를 가지고 있는데, 세상이 흑백(AC 전력)만 소비했기 때문에 흑백으로 변환해 제공해왔던 것입니다. 다른 이들은 흑백을 만들어 컬러화해야 하지만, 우리는 이미 고화질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표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컨콜] SK하이닉스 “올해도 HBM 완판…2027년까지 공급 부족 예상”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고객사와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지난 2023년 이후 솔드아웃(완판)이 이어지고 있고, 가격도 현재 수익성이 유지 가능한 수준으로 형성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HBM 수요가 AI 시장의 중장기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확대되는 만큼 공급이 단시간 수요를 따라잡기 힘들다고 판단한다. 당사 HBM은 일반 D램보다 상당히 높은 성장률을 예상한다”며 “HBM 제품 수요 대비 공급이 다소 부족한 상태가 2027년도에도 유지될 전망이지만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적기 공급하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10/29/VIG2IND6IVBX5OIG5YRZ3SGGK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응용분야별 수요환경을 고려하면, D램 수요 성장률은 올해 10% 후반에서 내년 20% 이상으로 확대되고, 낸드는 올해 10% 중반에서 내년 10% 후반으로 개선될 걸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65366/?sc=Naver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고객사와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지난 2023년 이후 솔드아웃(완판)이 이어지고 있고, 가격도 현재 수익성이 유지 가능한 수준으로 형성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HBM 수요가 AI 시장의 중장기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확대되는 만큼 공급이 단시간 수요를 따라잡기 힘들다고 판단한다. 당사 HBM은 일반 D램보다 상당히 높은 성장률을 예상한다”며 “HBM 제품 수요 대비 공급이 다소 부족한 상태가 2027년도에도 유지될 전망이지만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적기 공급하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10/29/VIG2IND6IVBX5OIG5YRZ3SGGK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응용분야별 수요환경을 고려하면, D램 수요 성장률은 올해 10% 후반에서 내년 20% 이상으로 확대되고, 낸드는 올해 10% 중반에서 내년 10% 후반으로 개선될 걸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65366/?sc=Naver
Chosun Biz
[컨콜] SK하이닉스 “내년 HBM 물량 완판…2027년까지 공급 부족 예상”
컨콜 SK하이닉스 내년 HBM 물량 완판2027년까지 공급 부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