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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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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 5000억 달러 예약돼 있는 데 오픈AI와의 신규 계약을 제외하고도 저정도다
[ Marvell 실적 컨퍼런스 발표로 급반등 - Celestial AI 인수 + ASIC 사업 긍정 평가 ]

Celestial AI 인수

- 광포토닉스(광 인터커넥트) 스타트업 Celestial AI를 인수
- Marvell이 직접 개발 중이던 광 인터커넥트 기술을 단숨에 2~3년 앞당길 수 있게 됨
- Celestial AI의 Photonic Fabric 기술
→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으로, 메모리-프로세서 간 광대역폭 연결 가능
- Nvidia, AMD, Broadcom 등 hyperscaler들이 이미 협력 중이던 기술
- Marvell은 이를 통해 XPU(커스텀 AI 가속기) + 광포토닉스 패브릭 완성 → Cloud 고객(특히 hyperscaler)에게 턴키 솔루션 제공 가능

Custom AI (ASIC)
- Custom AI 사업이 이제 본격적인 궤도
- 우리가 5년 전에 시작한 이 사업이 드디어 대규모 수익 단계로 진입
- 미국 상위 4대 hyperscaler와 함께 3개의 커스텀 XPU 소켓 + 9개의 XPU Attach 소켓을 보유
- Custom AI는 이제 전체 데이터센터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성장 동력
- 2026 회계연도 4분기에도 Custom AI는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할 것
- 2027년까지 연평균 2배 이상 성장이 지속될 전망
- 50개 이상의 Custom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총 평생 매출 잠재력은 750억 달러를 상회
- 내년도 상반기보다 하반기 세대 교체로 인한 성장 가속화 예상

> Amazon 차세대도 Marvell 이 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내년 말 Microsoft Maia 신제품 수혜 가능성
> 그동안 ASIC 개발 지연과 대만에게 수주 빼앗긴다는 우려 불식
Rick Pazdur, 취임 한 달 만에 FDA 퇴직 — STAT 기사 종합 정리

1) 핵심 요약
FDA 최고 의약품 규제 책임자(CDER Director)인 Richard Pazdur가 12월 말 퇴직 예정.
취임한지 1달도 안 된 시점에서 사임, 올해 CDER의 4번째 리더 교체.
배경에는
① Makary 커미셔너의 정치적 개입,
② Vinay Prasad(CBER)와의 충돌,
③ 불투명·잠재적 불법 프로그램(National Priority Voucher) 문제,
등이 복합 작용.

2) 사임 배경 상세 정리
① Makary 커미셔너와의 갈등
Makary가 추진한 Commissioner’s National Priority Voucher(NPV) 파일럿 프로그램에 대해
→ Pazdur가 “투명성 부족, 불법 가능성” 지적.
첫 NPV 약물 승인 심사에서
→ 현장 리뷰어 배제,
→ 최고위층만 투표,
이는 FDA 역사상 드문 정치 개입 사례.

② Makary·Prasad의 CDER 개입
Makary와 Prasad가 의약품 허가 결정 과정에 직접 개입한 것으로 알려짐.
Makary가 CDER의 주요 인사를 직접 지명·개입하려 했던 것도 갈등 요인.

③ Prasad(CBER Director)의 논란
Prasad는
내부 반대 시 “사표내라”
과학적 의견 반복 무시
백신 정책과 관련된 강경 발언
등으로 CBER 조직 내 사기 급락.
Peter Marks(전 CBER Director)는 백신 정책 갈등으로 Kennedy에 의해 사실상 축출.

④ Pazdur가 약속받았던 ‘정치적 보호’는 결국 작동하지 않음
Pazdur는 취임 전에
→ 정치적 압력으로부터 보호,
→ Prasad와의 독립성 보장
이 두 조건을 전제로 수락했으나 현실과 달랐던 것으로 확인.

3) FDA 내부 혼란 — Leadership churn
올해만 CDER 수장 교체 4번:
Patrizia Cavazzoni
Jacqueline Corrigan-Curay
George Tidmarsh → 스캔들(보복성 인사 의혹)로 퇴출
Rick Pazdur → 취임 1달 만에 사임

CBER도:
Peter Marks 축출 → Prasad 임명 → 백악관이 해임 → Makary가 재기용
내부에서는 사기·조직 붕괴.
STAT가 “soap opera”라고 표현할 정도로 조직 혼란이 극심.

4) 업계·전문가 반응
① 바이오텍 및 투자자
소식 직후 XBI -1% 하락 → 규제 불확실성 리스크 반영.
Alnylam 창업자 John Maraganore: “국가적 보물(National Treasure)을 잃었다.”

② BIO(미국 바이오 산업 협회)
CEO John Crowley:
→ “조직의 안정성 필요”
→ “이런 혼란은 미국 바이오 리더십을 약화시키고 중국에 뒤쳐질 위험.”

③ 환자단체
National Center for Health Research:
→ “Pazdur 퇴직은 FDA와 환자에게 큰 손실”
→ “FDA 전문인력이 유출된 상황에서 더 빠른 승인 정책 추진은 우려”

https://www.statnews.com/2025/12/02/richard-pazdur-cder-director-fda-set-to-re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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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000150): 견고한 지배력 유지 + 고객사 확대 시동

- 전자BG 4Q25 실적은 매출액 5,386억원(+60.4% YoY), 영업이익 1,600억원(+257.1%, Opm: 29.7%)을 전망

- GB300 NVL72 출하 급증 효과로 분기 최고 실적 달성 예상

- NVL72 서버랙 제품은 출시 초기에는 생산 수율 문제와 높은 가격 대비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존재

- 그러나 최근 수율 개선으로 공급 병목이 해소되었고, 다양한 지표를 통해 학습뿐 아니라 추론 영역에서도 비용 대비 최고 성능이 입증

- AI 시장이 사실상 군비 경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성능 우위를 확보한 NVL72로의 수요 집중이 더욱 가속화되는 국면으로 판단

- AI 수요의 낙수 효과로 CCL 업황 전반의 공급부족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우호적인 업황을 기반으로 다수의 CCL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 상승을 판가에 성공적으로 전가 중

- 특히 하이엔드 CCL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동사 역시 이를 기회로 활용, 신규 고객사로의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파악

- 1. 기존 GPU 고객사가 아닌 신규 GPU 고객사로의 공급 시작을 전망

- 해당 고객사의 수요가 내년부터 확대됨과 동시에 서버랙 단위 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CCL 기준 콘텐츠 증가 폭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

- 2. 북미 CSP A사향 스위치용 CCL 공급도 시작

- 이 역시 내년 Trainium3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큰 폭의 공급 물량 증가를 예상

- 특히 Trainium3는 전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800G 기술을 핵심으로 채택할 예정이며, 800G 도입은 기존 대비 높은 사양의 CCL 채용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 그 외 시장 관심이 높은 G사향 ASIC용 CCL 역시 국내 기판 업체와의 공동 퀄을 마무리한 상태로, 내년 상반기 신규 세대 전환 시점에 맞춰 본격 양산을 예상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35만원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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