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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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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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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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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에이프릴바이오는 내년 1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바이오 파트너링(BIO Partnering at JPM)’에 참석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REMAP’ 플랫폼의 기술이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오 파트너링은 미국 BIO협회에서 주최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연계 행사로, 잠재 파트너 및 투자자 등과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들에 1대 1 파트너링을 제공합니다. 매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헬스케어 전문 투자자 등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및 파트너링 행사입니다.

2건의 기술이전(총 1조2000억원 규모)을 성사시킨 에이프릴바이오는 차세대 플랫폼인 REMAP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REMAP은 다중결합 구조를 통해 최대 4개 타깃까지 결합할 수 있는 ‘다중항체 플랫폼’입니다. 기존 항체 대비 ‘종양 침투력’과 ‘타깃 결합력’이 높다는 구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단일 타깃 위주였던 기존 ‘SAFA’ 대비 진보된 기술로 평가됩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러한 REMAP의 강점을 바탕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JP모건 바이오 파트너링에서 REMAP 플랫폼 또는 REMAP을 적용한 자체 파이프라인을 선보여 REMAP이 항암제의 효능과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더해줄 수 있다는 점을 글로벌 제약사들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술이전 또는 공동 개발 등의 사업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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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NLY01
#다발성경화증

NLY-01 부활의 신호탄!

기존 승인 약물(repurposing)을 활용한 진행형 다발성경화증(progressive MS) 임상시험 2건에 €3.5m 지원, 단기간 내 질병 진행 억제 가능성 검증 목표

주관: International Progressive MS Alliance
프로그램: Experimental Medicine Trial Awards

총 선정 과제: 5건 중 디앤디파마텍 NLY01(GLP-1) 선정

GLP-1 Receptor Agonist – 신경 보호 효과
연구책임자: Dr. Ellen Mowry (Johns Hopkins, 미국)
약물: NLY01 (실험적 GLP-1 agonist)
임상 기간: 2년
가설/기전: GLP-1 agonist → 뇌 염증 감소 + 신경세포 보호. MS 진행 위험 감소 또는 진행 속도 둔화
비교: NLY01 vs Placebo
평가 지표: Imaging, 혈액 바이오마커, 신경학적 검사, 환자 보고 결과(PRO)


https://www.progressivemsalliance.org/2025/12/16/international-progressive-ms-alliance-invests-e3-5-million-to-accelerate-treatments-for-progressiv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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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출처: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님 페이스북

똘똘한 물질을 알아보는 안목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이오텍간 시너지를 내고 힘을 합쳐 성공한 기술이전 사례가 추후 K-BIO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저 또한 기원합니다.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디앤디파마텍
NLY01은 과거 파킨슨병 임상 2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은 확인했지만, 핵심 목표였던 운동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며 한 차례 좌절을 겪었다.

다만 이는 약물 자체의 실패라기보다는, 파킨슨병이라는 복잡한 질환에서 임상 설계와 평가 지표가 한계에 부딪힌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임상 재개는 이러한 과거와는 전혀 다른 맥락에서 이뤄진다.

디앤디파마텍은 NLY01의 GLP-1 작용제가 가진 신경 보호 및 항염증 기전에 주목해,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된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Progressive MS)이라는 새로운 질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진행형 MS는 염증보다 신경 퇴행이 질병의 핵심인 만큼, GLP-1 기반 기전이 이론적으로 잘 맞아떨어지는 영역이다.

특히 이번 임상은 International Progressive MS Alliance의 공식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이는 해당 기전과 가설이 국제적인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과학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또한 기존 임상에서 확보된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MRI, 바이오마커 등 객관적 지표를 통해 질병 진행 억제의 신호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적 설계라는 점도 특징이다.

결국 NLY01의 임상 재개는 ‘실패한 약의 재도전’이 아니라,

기전은 유지하되 질환과 평가 기준을 정교하게 재설정한 합리적인 방향 전환으로 볼 수 있으며,

미충족 수요가 큰 진행형 MS 영역에서 의미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도라 할 수 있다.
2025.12.17 10:04:56
기업명: 카티스(시가총액: 608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국수력원자력(주)
계약내용 : 신한울3,4호기 울타리 감시 및 침투감지설비(E252) 구매
공급지역 :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
계약금액 : 54억

계약시작 : 2025-12-17
계약종료 : 2033-10-31
계약기간 : 7년 10개월
매출대비 : 17.2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17900094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4043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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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태원-박정원 회장, SK실트론 '빅딜' 위해 마지막 담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5493?sid=101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박 회장은 이번주 서울 모처에서 만나 SK실트론 매각 관련 협상을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이미 SK실트론 딜과 관련해 한 차례 만나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대상은 SK㈜가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다. 양측은 전체 지분 가치(100%) 기준으로 4조원 수준에서 매각 가격을 논의하고 있다.

올초부터 SK그룹 리밸런싱(사업구조 재편)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SK실트론 매각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 당초 SK그룹과 거래 경험이 많은 국내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가 유력 인수 후보로 떠올랐지만 매각 가격을 놓고 매각 측과 인수 측의 입장 차이가 벌어지면서 협상이 지연됐다.

한앤컴퍼니가 주춤한 사이 두산그룹이 치고 나오면서 거래는 다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반도체 소재·장비 사업을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두산그룹은 반도체 웨이퍼 세계 3위 업체인 SK실트론을 인수하면 반도체 사업 경쟁력을 확실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인수한 국내 1위 반도체 후공정 기업 두산테스나와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