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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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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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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샌프란시스코 대규모 정전으로 교통 마비 및 자율주행 차량 운행 중단](https://www.latimes.com/california/story/2025-12-20/san-francisco-power-outage-bart-muni)

연말 성수기 폭우 속 대규모 정전 발생
• 12월 20일 토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정전 발생.
• PG&E 고객 약 13만명 피해 → 도시 전체의 약 30%에 해당.
• 비 오는 연말 휴가 시즌과 겹치며 시민 불편 가중.

변전소 화재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
• 오후 2시 15분경 PG&E 변전소 내부에서 화재 발생.
• 오후 4시 24분경 화재 진압 완료.
• 소방 당국은 정전의 "기여 요인"이라고 설명 →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

대중교통 및 도시 인프라 큰 차질
• BART 파월 스트리트역, 시빅 센터역 폐쇄 → 열차 약 10분 지연.
• Muni 및 센트럴 서브웨이 운행 중단.
• 오후 7시경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 복구.

자율주행 차량 및 도로 교통 혼란
• 교차로 신호등 정전 → 교통 체증 및 안전 우려.
• 소셜미디어에 Waymo 자율주행 차량이 교차로에서 멈춰선 모습 확산.
• Waymo, 샌프란시스코 전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일시 중단.

도시 전반에 걸친 대응 및 안전 조치
• 정전 피해 지역: 리치먼드, 선셋, 프리시디오, 골든게이트파크 등 서부 지역 집중.
• 시 당국, 불필요한 외출 자제 요청 → 신호등 미작동 교차로는 4방 정지로 통행.
• 실내 가스기기, 발전기 사용 자제 →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 경고.

전력 복구 현황
• 오후 10시까지 대부분의 고객 전력 복구 완료.
• PG&E, 추가 정전 가능성은 낮다고 발표.

원문 발췌:
- "A power outage left 130,000 PG&E customers — roughly 30 percent of San Francisco — without power Saturday amid rainy holiday season weather."
#정전 #전력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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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주 경제에서 미국, 유럽, 그리고 중국, 그리고 최첨단 기술 경쟁

'신우주경제(New Space Economy, NSE)'는 지난 1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개념 중 하나로, 상업적 동기에 의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우주 산업의 변혁을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국가 주도형 '구우주경제(Old Space)' 모델과는 달리, NSE는 기술 발전, 민간 투자 증가, 그리고 위성 인터넷, 우주 관광, 소형 위성 발사 서비스와 같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주요 성과들은 이러한 변화를 잘 보여줍니다. SpaceX는 최초의 상업용 우주 유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중국은 제27차 우주관광회의(CHTF)에서 최초의 우주 관광 프로그램을 공개했으며 , 유럽연합(EU)은 수십억 유로 규모의 IRIS² 위성군 구축 사업을 진전시켰습니다 . 한때 첨단 기술 실험으로 여겨졌던 우주 산업은 이제 세계 산업을 형성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주산업협회(NSE)는 우주항공 제조, 발사 운영, 위성군 배치, 디지털 인프라, 그리고 통신, 컴퓨팅, 자원 탐사, 관광과 같은 하위 응용 분야를 연결하는 시장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우주를 더욱 접근하기 쉽고 경제적으로 생산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탐험의 영역에서 벗어나 전 세계적인 성장을 이끄는 공동의 동력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입니다.

모건 스탠리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의 예측에 따르면 , 세계 우주 경제는 2040년까지 1조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습니다.


https://moderndiplomacy.eu/2025/12/21/competing-for-the-high-frontier-u-s-europe-and-china-in-the-new-space-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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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이중항체 전문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ABL206(개발코드명, NEOK00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BL206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로, ‘ROR1’ 및 ‘B7-H3’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ABL206은 비임상 연구에서 기존 단일항체 ADC 대비 개선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으며, 향후 임상을 통해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위한 혁신신약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6의 비임상 연구부터 IND 신청을 주도해왔으며, 이후 임상1상부터는 네옥바이오(NEOK Bio)가 전반적인 개발을 전담할 예정입니다.

네옥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이중항체 ADC 임상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ABL206과 또 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9(개발코드명, NEOK002)’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BL209의 임상1상 신청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습니다. 네옥바이오는 내년 2개 후보물질의 임상1상을 개시한 뒤 2027년 초기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52
오픈AI, ‘컴퓨트 마진’ 개선 보도

: 컴퓨트 마진(compute margin)은 유료 유저 대상 AI 모델 운영(추론) 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수익 비율

: ‘24년 1월 35% → ‘24년 12월 52% →’25년 10월 68%

(참고) 앤스로픽 ‘24년 -90% → ’25년 목표 53% → ‘26년 목표 68%(낙관적 시나리오)

: 마진 개선은 컴퓨팅 파워 임대 비용 하락 + AI 모델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 실행 + 높은 가격대의 구독 요금제 도입

: 잠재 투자자들은 유료 유저 관련 마진 개선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 그러나 현재 약 70% 수준 컴퓨트 마진은,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 평균보다 여전히 낮음

: 또한 유료 유저가 아닌 전체 유저 대상 모델 운영 및 모델 학습 비용 포함 전체 서버 효율성 측면에서 앤스로픽이 오픈AI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 존재

: 오픈AI는 수억 명에 달하는 무료 사용자 기반 보유. 격차를 메우기 위해 광고나 쇼핑 제휴 수수료 등 수익화 필요

: 26-28년 전체 컴퓨팅 비용 전망
→ 앤스로픽 600억 달러(올 여름,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최근 서버 임대 계약을 포함하지 않은 시점 제시)
→ 오픈AI 2,200억 달러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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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악재 우위 환경에서 벗어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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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7.0%) 신고가 경신, 엔비디아(+3.9%)의 중국향 H200 판매 기대감, 오라클(+6.6%)의 틱톡 미국 법인 계약 완료 소식 등 AI주 전반에 걸친 훈풍에 힘입어 상승 마감(다우 +0.4%, S&P500 +0.9%, 나스닥 +1.3%).

b. 지난주 후반 슈퍼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마이크론 실적, (인위적인 데이터 왜곡 논란이 있지만) 인플레 불확실성을 더 키우지 않았던 11월 CPI 이후 증시 내 부정적인 분위기가 환기되고 있는 모습.

c. 이번주(12월 4주차)는 12월 2~3주차와 달리, 대형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지 않기에 시장의 피로도와 대응 난이도를 1~2주전보다 낮춰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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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미국 3분기 성장률 및 11월 산업생산, 한국 12월 수출(~20일) 등 주요 지표, 2) AI주 관련 뉴스플로우, 3) 연말 국내 배당주 수급 변화, 4)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주가 회복력 이어 나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3,920~4,200pt).

1.

최근 주식시장은 2주 연속으로 대형 이벤트를 잇따라 치르는 과정에서 변동성에 노출됐던 상황.

대표적으로, 오라클(실적 부진,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및 철회 논란 등), 브로드컴(마진 둔화, AI 매출 가이던스 불확실성 등)발 실적 이벤트가 중립 이하 결과로 나오면서, 주도주인 AI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급락을 맞기도 했음

12월 FOMC 금리인하 이후에도 매크로 불확실성(내년도 연준 기준금리 향방 등)도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한동안 악재 우위의 환경에 직면했던 상황.

2.

그러나 지난주 후반 슈퍼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마이크론 실적, (인위적인 데이터 왜곡 논란이 있지만) 인플레 불확실성을 더 키우지 않았던 11월 CPI 이후 증시 내 부정적인 분위기가 환기되고 있는 모습.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대형 AI주들 뿐만 아니라, 샌디스크(+8.3%), 코어위브(+22.6%), 오클로(+7.1%) 등 낸드, 네오클라우드, 원전과 같은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일제히 주가 반등을 시현한 것도 같은 맥락.

스페이스 X의 IPO 이슈로 한국, 미국 증시에서 우주 관련 테마주들로 신규 수급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 역시 위험 선호 심리 회복을 보여주는 대목.

더 나아가, 12월 이후 주가 조정을 통해 한동안 빈번하게 제기됐던 주식시장의 진입 부담(=밸류에이션 부담, 소수 업종 쏠림 현상 심화 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볼 필요.

3.

이번주 매크로 측면에서는 미국 3분기 성장률, 미국 11월 산업생산 및 신규주택판매, 한국 12월 수출(~20일) 등 지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음.

하지만 12월 FOMC, 11월 고용 및 CPI 등 메이저급 이벤트를 겪었음을 감안 시, 상기 지표의 증시 영향력은 제한될 것으로 보임.

이들 지표보다는 주중 전해지는 AI주들 관련 뉴스플로우 자체에 시장의 관심이 더 집중될 것으로 예상.

4.

국내에서는 26일(금) 배당기준일을 앞두고 배당 투자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올해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

이런 측면에서 은행, 지주, 증권, 자동차 등 고배당 및 배당성장주들이 주중에 여타 주식 대비 성과 우위가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

또 코스닥 활성화 정책은 이미 11월 말부터 시장에 노출된 재료이기는 하지만,

지난 금요일 장 마감 후 공식적으로 발표된 만큼, 주 초반에는 코스닥 내 대형주(바이오, 이차전지 등)의 주가 상승 탄력 및 수급 개선 여부가 관전 포인트.

5.

이처럼 이번주(12월 4주차)는 12월 2~3주차와 달리, 대형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지 않기에,

시장의 피로도와 대응 난이도를 1~2주전보다 낮춰줄 것으로 판단.

크리스마스 휴장 및 연말 폐장을 앞두고 증시 전반적인 거래가 한산해지는 편이기는 하지만,

AI 및 반도체 투심 개선, 배당 수요,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 개별 재료들은 상존하고 있음.

따라서, 주중 업종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면서 지수 회복력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전제를 대응 전략에 반영할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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