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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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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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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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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퀀텀 알고리즘
❤️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참여 상장사 : 이오플로우, 아스타, 미코바이오메드, 에스코넷
Forwarded from wemakebull
[사우디 투자 애니모카브랜즈 관련주: 큐브엔터]

(방금 속보) 애니모카브랜즈, 사우디 NFT 마켓플레이스에 베팅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1271

[큐브엔터], 블록체인 최대 플랫폼 업체 애니모카브랜즈와 합작법인 설립

[특징주] 큐브엔터, 블록체인 최대 플랫폼과 합작 소식에 ‘강세’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8435

(컴투스도 관련주인데 테마성으로는 큐브엔터가 더 가볍게 움직입니다)
Forwarded from 호그니엘
(받은글)

-삼성 지분투자종목 : HPSP, 코아시아, 하이딥, AP위성, 켐트로닉스

-사우디 지분투자종목 : SK바사, 스튜디오미르, 케어젠

-납품설 : 인텔리안테크(미국 국방부향 안테나), 선익시스템(LGD - 애플 2대)

-기타 : 코웰패션 (이번주 전자사업부 대규모 납품설), 삼천당(이번주)
미국증시 주간일정
Forwarded from 주식 공시알리미
[포스코케미칼]
신규시설투자등

투자대상 : 양극재 제조설비
투자금액(원) : 392,000,000,000
자기자본(원) : 2,438,429,932,291
자기자본대비(%) : 16.1
투자목적 : 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A 양극소재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
시작일 : 2023-03-20
종료일 : 2025-01-31
연환산(%) : 8.60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Tarzan)
CS coco bond 는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코코본드는 Contingent convertible Bond이며, 채권 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구조인데,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한 은행의 자본구조가 되면 Automatically 주식으로 전환되어 자본확충이 됩니다.

채권자: 고수익 benefit (High coupon yield) vs 채권이 주식으로 전환될 시 채권자는 조기상환 및 콜 리스크에(전환 권리 포함) 노출되며 채권가치가 상각됨.

발행자: 자본비율이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할 시 Convertible right 실행,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여 자본확충 vs 고수익 쿠폰 일드 제공

Prepayment risk (or call risk or convertible risk)있어 대부분 코코본드는 고수익 채권이죠. 당장 은행들 터지고 있는데, 저는 여기까지 생각은 못해봤네요. 코코본드의 문제는 Convertible point 에서 Auto인게 문제라서 강제입니다. 좀 웃기죠. 다른 Contingent claim처럼 선택사항이 아니죠.

감액식 구조도 있어서 모두가 한번에 전환되는건 아닌데, 얼마나 퍼졌을런진 모르겠네요. 채권자들은 고수익을 받지만, 전환되면 콜 리스크에 의해 넉다운됩니다.

게다가 지금 CS가 지난주 금요일 시총이 8B 언저리 였는데, UBS 매입가 2B보니, 최소 6B는 상각처리 하거나 잠재적으로 형편없는 평가를 받은거죠.

이 CS의 코코 본드가 FINMA의 주문에 의해 160억 프랑 가량의 채권이 주식전환실행에 의해 자본가치를 올리도록 변환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환되면서 채권자의 가치가 상각된거죠.

은행에 대한 채권자의 가치가 무너질 것이라 생각하긴 참 힘든 일입니다. 때문에, 채권자의 가치까지 무너진 상황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HSBC부터 시작해 기타 은행들도 코코본드가 가치가 소각될 가능성과 투자심리 냉각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Forwarded from wemakebull
10년 전 여의도 업계에 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정석투자가 아닌 시장 스토리(재료, 테마주)를 보는 순간 욕 드럽게 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주변에 큰돈 벌고 은퇴한 지인들 보면 대부분이 주도주 매매 플레이어들임.

특히, 올해 운용사 수익률 탑 매니저들 보면 AI, 로봇 테마주 투자한 젊은 매니저들이 대다수인 것도 현실이고.

그런데 아직까지도 주도주 매매(재료·테마주·시황 매매 모두 비슷한결) 한다고 하면 일부 꼰대같은 가치투자자들 몰려와서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손가락질 하는 것이 현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본인들이 시장 흐름을 타면서 매매할 능력이 안되니까 가치 투자를 고집하면서 재료 매매하는 투자자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흔히 말하는 가치 투자 기반 종목들도 결국 주가를 끌어올릴만한 트리거 즉, 시장에서 이슈가 될 만한 재료가 있어야 오르는 것이고, 상승 트리거 없는 저평가 종목은 만년 저평가 종목일 뿐임. 결국 실적 성장이라는 것도 하나의 재료인 것이고 주가 상승의 트리거일뿐. 만약 가치투자자가 시장의 흐름을 타면서 매매를 하면 기회비용을 살리고 훨씬 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과연 앞으로 AI가 본격적으로 주식 시장에 투입되면(지금의 로보어드바이저 같은 허접한 수준을 AI라고는 부르지는 말자) 숫자를 기반으로하는 가치투자자가 먼저 망할지, 당장의 실시간 시장 이슈를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 주도주 플레이어가 먼저 망할지.

아마 여기 채널에도 나를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은 아주 잘 알겠지만, 나도 뼛속까지 가치투자자고 테마주 매매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음.

그런데 지금은 시장이 바뀐 것이 현실임. 제대로 기업탐방 다니면서 밸류평가하고 정석 투자해서 다음 사이클 오를 시점을 기다리다 보면, 그 사이에 주주를 똥으로 보는 대다수의 한국기업들은 물적분할에, CB발행 돈놀이에, 오너리스크에, 공매도에, 지정학적리스크에, 파생시장을 이용해서 현물 시장 가지고노는 외국인까지. 우리나라 시장이 가치 투자를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시장의 투자 트렌드는 계속 바뀌기에 당연히 가치 투자가 잘 먹히는 시장도 오겠지. 그러면 그때 가서 매매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 되는데, 지금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꽉 막혀있는 사람들이 그 때가서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나 있을지 의문임.

가치 투자, 주도주 투자, 차트 매매, 선물옵션, 퀀트 기반 프로그램 매매 모두 경험해 보면서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매매가 정답이고, 어떤 매매는 틀렸다'라고 누구도 단정 지을 수는 없음. 그냥 다른 것일 뿐이고, 지금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매매가 답임.

참고로 내가 아는 주식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본인의 고집을 꺾을 줄 아는 굉장히 Flexible 한 사람들이었음.

(참고) 테마주 투자에 대한 생각

(타 채널 운영자분이 업황 안 보고 테마주 매매하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다고 저격하시길래, 저도 글을 남겨 봅니다. 모든 가치투자자 분들을 저격하는 글이 아닌, 일부 꼰대 같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