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orning Meeting Note
펜타닐로 보는 솔브레인홀딩스와 Ark Diagnostics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가치투자클럽 채널의 펜타닐 글(https://news.1rj.ru/str/corevalue/33465)을 보고 정리.
정리하고보니 공개된 자료 취합 수준이지만, 생각보다 Ark가 실체가 있는 좋은 회사인 것으로 생각됨.
□ Ark Diagnostics 스터디
Ark Diagnostics는 솔브레인홀딩스 핵심 자회사 중 하나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공개된게 잘 없음.
미국에 있다보니 IR 소통 할 방법도 없는데, 사업보고서와 홈페이지에서 Ark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면 몇 개가 있음.
1) Ark의 대표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미국 내에서 90%
2) 2018년 116억부터 22년 614억까지 5년간 매출이 6배 성장, 매출이 올라오며 순이익률은 18% -> 42%로 상승
3) 이 회사의 제품은 Methotrexate라는 약물의 농도를 진단하는 시약임. FDA 승인 목록을 보면 1983년 애보트 제품 이후 17년에 Ark가 신제품을 만들었음. 그 이후 애보트가 판매 중단한 것으로 추정되고 현재 미국 내 시장을 거의 독점중인 것으로 보임.
4) 해당 제품의 파이 자체가 아직 크진 않은 것 같음. 그러나 펜타닐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
5) Ark는 체내 펜타닐 농도를 측정하는 시약도 개발하여 FDA와 CE 승인
출처 : 가치투자클럽(https://news.1rj.ru/str/corevalue/33465)
6) 아래 블로그를 보면 작년 캘리포니아에서는 응급실에서 소변테스트시 펜타닐 테스트 의무 포함, 올해 5월에는 다른 주들도 논의가 되고 있음.
https://blog.naver.com/tosoha1/223202039812
7) 올해 Ark의 실적은 알 수 없음. 반기, 분기보고서에는 Ark의 실적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 바이오헬스케어 외 사업으로 그나마 분류가 되는데 여기서 수출만 발라보면 될 것 같음. 22년 연간 988억, 23년 3분기까지 연간 863억임. 22년 매출 614억, 순이익 256억보다는 잘 나올 수 있을 것 같음.
8) 현재 솔브레인홀딩스가 Ark를 100% 들고 있음. 그러나 실적이 나오는 시약 + 미국에서의 점유율을 생각해보면 할인을 받아야 할 요소는 없어보임.
9)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펜타닐 단속에 대한 합의에 대한 기사가 나옴. 다만 이건 펜타닐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원료의 수출을 단속하기 위한 것. 그러나 내부 단속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며 펜타닐 검사에 대한 수요 증가와 멀티플 증가는 모두 올라갈 것으로 보임.
□ 결론
언제나 지주사 할인이 발목임.
솔브레인 2조 * 31% = 6천억으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지만 "지주사는 70% 할인이야" 라는 본부장님들의 말씀이 발목을 잡을 수 있음. 그러나 펜타닐이라는 거대한 테마를 미중 회담에서 꺼낸다면 한국장의 자금이 쏠릴 수 있는 곳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됨. 유통주식이 적은 것도 단점이자 장점. 펜타닐 테마가 쏠리면 매우 강한 수급을 보여줄 수 있을 것.
단점은 Ark의 연간 실적이 추정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솔브레인홀딩스의 승계가 아직 진행중이라는 점. 그러나 기사에 나온대로 삼성의 신뢰는 할인이 아닌 할증 요인이 될 것.
솔브레인, 삼성전자 신뢰 덕 '후계 승계'도 착착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11081526484760105914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머티리얼즈파크와 솔브레인·솔브레인홀딩스 주식교환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솔브레인홀딩스 주식 전량(46만1741주)를 머티리얼즈파크에 넘기고, 머티리얼즈파크가 가진 솔브레인 주식 6만3971주를 삼성전자가 넘겨받았다. 거래는 이달 1일 완료됐다.
이번 거래는 솔브레인그룹이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가 지주사 지분을 넘기는 대신 사업회사인 솔브레인의 지분율을 더 높이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다.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가치투자클럽 채널의 펜타닐 글(https://news.1rj.ru/str/corevalue/33465)을 보고 정리.
정리하고보니 공개된 자료 취합 수준이지만, 생각보다 Ark가 실체가 있는 좋은 회사인 것으로 생각됨.
□ Ark Diagnostics 스터디
Ark Diagnostics는 솔브레인홀딩스 핵심 자회사 중 하나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공개된게 잘 없음.
미국에 있다보니 IR 소통 할 방법도 없는데, 사업보고서와 홈페이지에서 Ark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면 몇 개가 있음.
1) Ark의 대표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미국 내에서 90%
2) 2018년 116억부터 22년 614억까지 5년간 매출이 6배 성장, 매출이 올라오며 순이익률은 18% -> 42%로 상승
3) 이 회사의 제품은 Methotrexate라는 약물의 농도를 진단하는 시약임. FDA 승인 목록을 보면 1983년 애보트 제품 이후 17년에 Ark가 신제품을 만들었음. 그 이후 애보트가 판매 중단한 것으로 추정되고 현재 미국 내 시장을 거의 독점중인 것으로 보임.
4) 해당 제품의 파이 자체가 아직 크진 않은 것 같음. 그러나 펜타닐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
5) Ark는 체내 펜타닐 농도를 측정하는 시약도 개발하여 FDA와 CE 승인
출처 : 가치투자클럽(https://news.1rj.ru/str/corevalue/33465)
6) 아래 블로그를 보면 작년 캘리포니아에서는 응급실에서 소변테스트시 펜타닐 테스트 의무 포함, 올해 5월에는 다른 주들도 논의가 되고 있음.
https://blog.naver.com/tosoha1/223202039812
7) 올해 Ark의 실적은 알 수 없음. 반기, 분기보고서에는 Ark의 실적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 바이오헬스케어 외 사업으로 그나마 분류가 되는데 여기서 수출만 발라보면 될 것 같음. 22년 연간 988억, 23년 3분기까지 연간 863억임. 22년 매출 614억, 순이익 256억보다는 잘 나올 수 있을 것 같음.
8) 현재 솔브레인홀딩스가 Ark를 100% 들고 있음. 그러나 실적이 나오는 시약 + 미국에서의 점유율을 생각해보면 할인을 받아야 할 요소는 없어보임.
9)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펜타닐 단속에 대한 합의에 대한 기사가 나옴. 다만 이건 펜타닐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원료의 수출을 단속하기 위한 것. 그러나 내부 단속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며 펜타닐 검사에 대한 수요 증가와 멀티플 증가는 모두 올라갈 것으로 보임.
□ 결론
언제나 지주사 할인이 발목임.
솔브레인 2조 * 31% = 6천억으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지만 "지주사는 70% 할인이야" 라는 본부장님들의 말씀이 발목을 잡을 수 있음. 그러나 펜타닐이라는 거대한 테마를 미중 회담에서 꺼낸다면 한국장의 자금이 쏠릴 수 있는 곳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됨. 유통주식이 적은 것도 단점이자 장점. 펜타닐 테마가 쏠리면 매우 강한 수급을 보여줄 수 있을 것.
단점은 Ark의 연간 실적이 추정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솔브레인홀딩스의 승계가 아직 진행중이라는 점. 그러나 기사에 나온대로 삼성의 신뢰는 할인이 아닌 할증 요인이 될 것.
솔브레인, 삼성전자 신뢰 덕 '후계 승계'도 착착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11081526484760105914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머티리얼즈파크와 솔브레인·솔브레인홀딩스 주식교환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솔브레인홀딩스 주식 전량(46만1741주)를 머티리얼즈파크에 넘기고, 머티리얼즈파크가 가진 솔브레인 주식 6만3971주를 삼성전자가 넘겨받았다. 거래는 이달 1일 완료됐다.
이번 거래는 솔브레인그룹이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가 지주사 지분을 넘기는 대신 사업회사인 솔브레인의 지분율을 더 높이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다.
Morning Meeting Note
펜타닐로 보는 솔브레인홀딩스와 Ark Diagnostics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가치투자클럽 채널의 펜타닐 글(https://news.1rj.ru/str/corevalue/33465)을 보고 정리. 정리하고보니 공개된 자료 취합 수준이지만, 생각보다 Ark가 실체가 있는 좋은 회사인 것으로 생각됨. □ Ark Diagnostics 스터디 Ark Diagnostics는 솔브레인홀딩스 핵심 자회사 중…
3분기 누적으로 영업이익 950억, 순이익 925억. 현재 시가총액 8100억. 싸긴 싼데..
Forwarded from M&A WATCH(deal, news)
업계는 IFRS17 도입으로 회계 불확실성이 커진 게 M&A에 영향을 줬다고 관측한다. IFRS17 도입으로 보험사의 순익이 많이 증가했다. 그러나 시장에선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벌어졌다. 계리적 가정을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실적이 늘거나 줄어드는 구조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87227?sid=110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87227?sid=110
Naver
내놔도 안 팔린다, 보험사 M&A 엄동설한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늘어난 실적이 오히려 걸림돌이 됐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ABL생명보험에 관한 매각 절차가
Morning Meeting Note
펜타닐로 보는 솔브레인홀딩스와 Ark Diagnostics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가치투자클럽 채널의 펜타닐 글(https://news.1rj.ru/str/corevalue/33465)을 보고 정리. 정리하고보니 공개된 자료 취합 수준이지만, 생각보다 Ark가 실체가 있는 좋은 회사인 것으로 생각됨. □ Ark Diagnostics 스터디 Ark Diagnostics는 솔브레인홀딩스 핵심 자회사 중…
언론사 뷰
"미·중, 정상회담 계기로 펜타닐 단속 합의할 듯"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가운데 이번 회담에서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단속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CNN 등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미국과 중국은 펜타닐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원료의 수출을 단속하기 위해 합의
Forwarded from 돼지바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aver?code=087010&nid=265369201&st=&sw=&page=11
이 형님 뭔가 찐 같다
원래 바이오는 정답이 네이버 주주 게시판에 은근 많이 있음
이 형님 뭔가 찐 같다
원래 바이오는 정답이 네이버 주주 게시판에 은근 많이 있음
Forwarded from BRILLER
피부미용 기업 투자를 하면서 경험상 창업주나 대표이사 임원이 매도하는건 저점 기회이긴 했는데 이번엔 과연...?
BRILLER
피부미용 기업 투자를 하면서 경험상 창업주나 대표이사 임원이 매도하는건 저점 기회이긴 했는데 이번엔 과연...?
오버행이 누르면서 빠진거면 기회였는데 저 높은 가격에 이렇게 많이 파는 건 오랫만에 봐서 어쩔랑가 몰긋네욤.
Forwarded from @아무자료 아무노래(2026년, 계급사회 가속화 3.0)
🔔 "어쩌다가 이런 일이"…하나증권 등 증권사 마이너스 실적 속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11325?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11325?sid=101
Naver
"어쩌다가 이런 일이"…하나증권 등 증권사 마이너스 실적 속출
증권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등이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지속, 부동산 시장 경색, 해외투자자산 평가 손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