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이형 영상 좋습니다. 근데 역시 사족이 좀 있죠.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은 어쩔 수 없습니다. 잘 거르고 보시길... 해당 영상에서 이번에 cpi가 시장이 원하는 대로 잘나오면 이렇게나 좋은 고용 상황에서도 주식 시장이 좋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데요 이는 불가능하다고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물가 하락은 한참 기다려야 할거에요. 미국은 달러 강세를 원한다는 코멘트는 옳은 생각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향후 플라자 합의 같은게 나올 수도 있으나 이것은 물가가 하락하고 상당기간 하방 안정을 보이면 이뤄질 것이라고 말씀드렸죠. 그것과 같은 이야기 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미사일을 쏘면서 곡물 가격 상승. 인플레 상승 재점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긋지긋합니다.
미국이 고용시장 과열을 진정으로 낮추고 싶다면 환율 안정화를 통해서 물가를 올리고 그로 인해 경기를 하락 시키는 방법도 있을 것이나. 이는 미국의 패권을 공고히 하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 되므로 불가능합니다.
미국 최대 은행들이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예정
애널리스트들은 부실 대출로 인한 잠재적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40억 달러 이상을 적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일단 예상되는 준비금은 2020 대유행이 시작될 때 대출 기관들이 마련했던 돈보다는 작을 예정(당시엔 100억달러 늘림)
++) 이러한 준비는 금리 인상이 경제를 둔화시키고 신용 손실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비하는 것
문제는 현재로서 손실이 즉각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수 있음 하지만 내년부터 1~2년간 어떻게 될 것인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 같음
왜냐면 대출 기관이 이자 많이 받으면 실적에 도움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못 갚을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 예측하는 것이기 때문에 즉시 문제가 나타나기보다 fed가 금리 고점을 찍고 나타날 확률이 더 큼
사실 지금 죽는 소리? 죽는 소리가 아니다
주요 대출 기관 실적 발표 일정은
10월 14일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
10월 17일 BoA
10월 18일 골드만삭스
이제 곧 bad news is good news가 작용하지 않을 시기가 올 수도 있으니 항상 만전에 준비를.....😭
애널리스트들은 부실 대출로 인한 잠재적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40억 달러 이상을 적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일단 예상되는 준비금은 2020 대유행이 시작될 때 대출 기관들이 마련했던 돈보다는 작을 예정(당시엔 100억달러 늘림)
++) 이러한 준비는 금리 인상이 경제를 둔화시키고 신용 손실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비하는 것
문제는 현재로서 손실이 즉각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수 있음 하지만 내년부터 1~2년간 어떻게 될 것인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 같음
왜냐면 대출 기관이 이자 많이 받으면 실적에 도움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못 갚을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 예측하는 것이기 때문에 즉시 문제가 나타나기보다 fed가 금리 고점을 찍고 나타날 확률이 더 큼
사실 지금 죽는 소리? 죽는 소리가 아니다
주요 대출 기관 실적 발표 일정은
10월 14일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
10월 17일 BoA
10월 18일 골드만삭스
이제 곧 bad news is good news가 작용하지 않을 시기가 올 수도 있으니 항상 만전에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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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성 cio 전세계 그 어떤 전문가들 보다 가장 솔직하고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버핏이나 멍거보다 나아요. 버핏 멍거는 자기 포지션 및 향후 전략에 대해서 세세히 공개하지 않는데 윤제성 cio는 공개 합니다. 정말 배울 것이 많은 분. 이 영상에서 주식 채권 동반 하락기는 실질금리가 상승하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당연한 이야기지요. 실질금리가 오르는 기간 동안에는 현금을 가지고 있다가 기준 금리 채권금리 상단이 막힌 것으로 보이면 채권을 매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크게 동의하는 바입니다.
라엘 브레이너드 글로벌 리스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고금리 강한달러 약한 해외수요가 미국 경제로 스필오버되는 효과 고려 중이다. 다른 의원들은 해외상황 고려 안한 다고 한 것과 대비 됩니다.
imf 당시 외식 비용 50프로 이상 하락했다고 하네요. 먹는 것 마저 줄일 정도면 다른 소비도 거의 없다는 뜻이지 않을까 싶네요 경기 하락기에는 모든 소비가 다 줄어 든다고 생각.
인플레 보정 안된 표인 거 같은 데요. 실질 수익률 더 낮게 봐야합니다 그러면 동시 하락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흐음... 인플레를 왜자꾸들 보정을 안하는 지...;;
미국이 긴축을 적당히해야 달러가 풀리고 환율 안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기업활동을 안정적으로 항테고 이를 통해 인플레가 낮아질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뇌내 망상을 좀 미국 대가리 형님들이 해주시면 좋겠..
BOE's Bailey(영란은행 총재)
: Message to pension funds is 'you have three days left to get this done'
* 친구들, 니네 3일 남은거 알지?
* 이번주에 종료될, 혹은 시장에게 남은 3일 뒤를 떠올려보면?
-
1) 최근 상황은?
: LDI 부채연계투자 연금펀드들은 (Liability Driven Investment)들은 미래연금지급액에 대한 부채값들을 자산과 매칭(듀레이션 매칭을 통한 자산관리 및 Capital Management)하여 채권을 비롯한 자산에 투자합니다.
이때 발생한 수익은 연금으로 지급하는 형태를 지니는데, 채권 이외에도 다양한 자산들을 매수할 수 있고, IRS(Interest Rate Swap 등 스왑을 비롯한 파생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부채와 자산을 매칭하는 과정에서 각종 파생상품을 통해 적은 자금을 바탕으로 레버리지를 일으키고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취약점은 예상치 못한 금리경로가 발생했을때 금리상승 리스크에 노출됩니다.
트러스노믹스의 감세안 이후 국채금리가 급등하게 되면서, 진정하지 못한 금리는 금융안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는데요. 동시에 파운드화도 급락 수준을 보여줬죠.
그래서 여기서 LDI집행기관들이 마진콜이 났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마진콜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담보 혹은 증거금이 더 필요하게 된거고, 여기서 증거금 확보를 위해 캐피탈이 필요하게 된거죠. 부족하면 보유한 자산 중 무언가를 팔아야합니다.
2) 최근 대응은?
: 최근 BoE에서 길트채 옥션을 통해 매입을 늘리고, Temporary Expanded Collateral Repo Facility (TECRF)을 통해 단기유동성 및 담보접근을 늘려주었습니다. 동시에 LT Repo Facility 역시 매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정됩니다. 전일은 TIPS 매입확대까지 실시했습니다.
마켓 반응은 여전히 믿지못하고 있습니다. 길트채 수익률은 이후 다소 안정되긴 했지만, 마켓은 의심 중입니다. 우선, 계속해서 시장안정을 위한 개입과 그러한 정책들이 발표되니 오히려 믿지 못하는 것이죠.
센티먼트가 극강으로 베어한 상황에서, 보다 한번에 정책을 세팅해줬으면 어떨까 합니다. 오히려 매일마다 이런 내용이 발표되니, 투자자들은 정말 걱정이 더 커진거죠.
3) 베일리의 'you have three days left to get this done'?
: LDI 부채연계투자 연금펀드들은 (Liability Driven Investment)들은 이번주에 £100-150 billion 가량의 자산매각을 통해 Capital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혹은 추가담보를 설정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30년물 길트채 금리는 다시 5%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다시 달러인덱스와 미국채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이를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인식하고 높은 확률로 Risk off모드로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혹한기 앞을 둔 어닝콜 시즌과 마주합니다.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단 말씀을 드립니다.
4) 그렇다면 초점은?
BoE의 시장안정을 위한 정책들과 이를 대응하는 투자자들의 불안의 구도에서, 중앙은행과 투자자 사이의 반응은 당연스럽게 채권시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칠겁니다.
여전히 영국은 인플레이션 대비 현재 기준금리가 어떤 제약을 주기도 어려운 낮은 레벨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야할 기준금리 인상의 길이 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드러난 것이 있다면, 마켓이 버틸 수 있는 금리가 물가제압에 필요한 금리보다 낮다는 것입니다. 물론, 트러스노믹스에서 감세안이 문제가 된 부분이 가장 주요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기준금리 루트는 현재 인플레이션 대비 낮다는 것이죠. 이를 감안할때 여전히 금리상승리스크에 마켓은 노출되어있습니다.
따라서, BoE의 이러한 시장안정은 한시적일 수 밖에 없고, 실제적으로 한시적이기 때문에, 재차 우리는 올해 내내는 우선적으로 금리상승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성을 권고드리고자 합니다.
채권투자 자체가 매력적인 수익률로 변했지만, 여전히 물가와의 전쟁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걱정되는 점은 마찬가지로, 금융환경과 사회가 버틸 수 있는 금리의 레벨과 인플레이션을 제압할 수 있는 금리의 레벨의 갭만큼 경제가 부러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그럴수록 채권투자는 빠르게 다가오겠죠. 따라서, 주식보다는 채권에 오히려 더 큰 기회가 있다고 보고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위에서 강조드리듯 경제가 불황을 통해 일정부분 무너져야 채권투자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하면서, Risk parity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내년부터는 점차 리세션을 맞이하면서 자산배분 관점에서 Meaning of Asset Allocation 은 어느정도 돌아올 것이라고 봅니다. 즉, 타잔은 시장의 자산배분 관점에서는 오히려 리세션이 빠르게 찾아오는게 더 필요한 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기대가 아직도 낙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리스크 프라이싱에 난항을 주는 셈이죠.
그렇다면 걱정은 리세션의 길이보다, 깊이가 문제죠. 여기서 금리의 위협이 1) 외환, 2) 유동성, 3) 신용을 자극하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 구간을 잘 버텨야하는데, 일드 스프레드가 회복되는 과정이 급격히 발생하거나, 스프레드 인버젼이 더 장기화된다면, 분명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Financial Stress(or Condition) Index들도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어, 타잔 역시도 꾸준히 모니터링 중입니다.
너무 비관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어렵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정상화되는 길이고, 건강을 되찾는 일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치지않고 다이나믹한 글로벌 매크로 진영의 변화를 계속 추적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정답이 나오겠죠.
이상입니다. 긴 글 마칩니다.
: Message to pension funds is 'you have three days left to get this done'
* 친구들, 니네 3일 남은거 알지?
* 이번주에 종료될, 혹은 시장에게 남은 3일 뒤를 떠올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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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상황은?
: LDI 부채연계투자 연금펀드들은 (Liability Driven Investment)들은 미래연금지급액에 대한 부채값들을 자산과 매칭(듀레이션 매칭을 통한 자산관리 및 Capital Management)하여 채권을 비롯한 자산에 투자합니다.
이때 발생한 수익은 연금으로 지급하는 형태를 지니는데, 채권 이외에도 다양한 자산들을 매수할 수 있고, IRS(Interest Rate Swap 등 스왑을 비롯한 파생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부채와 자산을 매칭하는 과정에서 각종 파생상품을 통해 적은 자금을 바탕으로 레버리지를 일으키고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취약점은 예상치 못한 금리경로가 발생했을때 금리상승 리스크에 노출됩니다.
트러스노믹스의 감세안 이후 국채금리가 급등하게 되면서, 진정하지 못한 금리는 금융안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는데요. 동시에 파운드화도 급락 수준을 보여줬죠.
그래서 여기서 LDI집행기관들이 마진콜이 났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마진콜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담보 혹은 증거금이 더 필요하게 된거고, 여기서 증거금 확보를 위해 캐피탈이 필요하게 된거죠. 부족하면 보유한 자산 중 무언가를 팔아야합니다.
2) 최근 대응은?
: 최근 BoE에서 길트채 옥션을 통해 매입을 늘리고, Temporary Expanded Collateral Repo Facility (TECRF)을 통해 단기유동성 및 담보접근을 늘려주었습니다. 동시에 LT Repo Facility 역시 매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정됩니다. 전일은 TIPS 매입확대까지 실시했습니다.
마켓 반응은 여전히 믿지못하고 있습니다. 길트채 수익률은 이후 다소 안정되긴 했지만, 마켓은 의심 중입니다. 우선, 계속해서 시장안정을 위한 개입과 그러한 정책들이 발표되니 오히려 믿지 못하는 것이죠.
센티먼트가 극강으로 베어한 상황에서, 보다 한번에 정책을 세팅해줬으면 어떨까 합니다. 오히려 매일마다 이런 내용이 발표되니, 투자자들은 정말 걱정이 더 커진거죠.
3) 베일리의 'you have three days left to get this done'?
: LDI 부채연계투자 연금펀드들은 (Liability Driven Investment)들은 이번주에 £100-150 billion 가량의 자산매각을 통해 Capital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혹은 추가담보를 설정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30년물 길트채 금리는 다시 5%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다시 달러인덱스와 미국채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이를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인식하고 높은 확률로 Risk off모드로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혹한기 앞을 둔 어닝콜 시즌과 마주합니다.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단 말씀을 드립니다.
4) 그렇다면 초점은?
BoE의 시장안정을 위한 정책들과 이를 대응하는 투자자들의 불안의 구도에서, 중앙은행과 투자자 사이의 반응은 당연스럽게 채권시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칠겁니다.
여전히 영국은 인플레이션 대비 현재 기준금리가 어떤 제약을 주기도 어려운 낮은 레벨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야할 기준금리 인상의 길이 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드러난 것이 있다면, 마켓이 버틸 수 있는 금리가 물가제압에 필요한 금리보다 낮다는 것입니다. 물론, 트러스노믹스에서 감세안이 문제가 된 부분이 가장 주요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기준금리 루트는 현재 인플레이션 대비 낮다는 것이죠. 이를 감안할때 여전히 금리상승리스크에 마켓은 노출되어있습니다.
따라서, BoE의 이러한 시장안정은 한시적일 수 밖에 없고, 실제적으로 한시적이기 때문에, 재차 우리는 올해 내내는 우선적으로 금리상승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성을 권고드리고자 합니다.
채권투자 자체가 매력적인 수익률로 변했지만, 여전히 물가와의 전쟁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걱정되는 점은 마찬가지로, 금융환경과 사회가 버틸 수 있는 금리의 레벨과 인플레이션을 제압할 수 있는 금리의 레벨의 갭만큼 경제가 부러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그럴수록 채권투자는 빠르게 다가오겠죠. 따라서, 주식보다는 채권에 오히려 더 큰 기회가 있다고 보고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위에서 강조드리듯 경제가 불황을 통해 일정부분 무너져야 채권투자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하면서, Risk parity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내년부터는 점차 리세션을 맞이하면서 자산배분 관점에서 Meaning of Asset Allocation 은 어느정도 돌아올 것이라고 봅니다. 즉, 타잔은 시장의 자산배분 관점에서는 오히려 리세션이 빠르게 찾아오는게 더 필요한 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기대가 아직도 낙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리스크 프라이싱에 난항을 주는 셈이죠.
그렇다면 걱정은 리세션의 길이보다, 깊이가 문제죠. 여기서 금리의 위협이 1) 외환, 2) 유동성, 3) 신용을 자극하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 구간을 잘 버텨야하는데, 일드 스프레드가 회복되는 과정이 급격히 발생하거나, 스프레드 인버젼이 더 장기화된다면, 분명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Financial Stress(or Condition) Index들도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어, 타잔 역시도 꾸준히 모니터링 중입니다.
너무 비관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어렵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정상화되는 길이고, 건강을 되찾는 일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치지않고 다이나믹한 글로벌 매크로 진영의 변화를 계속 추적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정답이 나오겠죠.
이상입니다. 긴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