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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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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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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미국 CTI바이오파마를 17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희귀 혈액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했습니다.

CTI 바이오는 지난해 골수섬유증을 적응증으로 경구용 JAK 저해제 ‘본조(Vonjo)’를 승인받아 시판한 바 있습니다. 본조의 지난해 매출은 5390만달러로, 이 중 2110만달러는 4분기에 발생했네요.

소비는 현재 시판중인 혈소판감소증(thrombocytopenia) 치료제 ‘다프텔릿'과 본조가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네요.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69
로슈가 중국 지온파마에서 임상1상단계의 HER2 TKI 약물을 6억8000만달러에 사들이며 HER2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네요.

로슈는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으로 7000만달러를 지급하는데요,

지온파마는 HER2 TKI가 BBB를 투과하도록 설계돼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뇌로 암이 전이된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치료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과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에 승인받은 HER2 약물인 허셉틴, 캐싸일라, 페스고, 엔허투 등과 병용요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63
바이오엔텍이 지난해 4월 마티나스(Matinas Biopharma)와 체결했던 "경구용 mRNA 백신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습니다.

마티나스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경구제형 mRNA가 초기 in vivo 실험에서 활성을 보이지 못했으며 바이오엔텍과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관련 연구를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78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EverEx)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침체되고 있던 투자분위기에 좋은 소식이네요.

에버엑스는 지난 2019년 8월 서울대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문의 윤찬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근골격계 디지털 치료 솔루션 MORA와 MORA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에버엑스는 이번 투자금을 MORA의 국내외 의료기관 공급 및 상용화와 슬개대퇴통증증후군, 만성요통 등 MORA 기반의 디지털 치료기기 2종의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90
이탈리아 안젤리나파마가 일본 JCR과 5.05억달러의 옵션딜을 체결했네요.
BBB를 투과할 수 있게하는 JCR의 J-Brain Cargo 기술로 뇌전증 약물을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JCR은 지난 3월 아스트라제네카의 알렉시온과 J-Brain Cargo를 이용해 신경퇴행성 질환의 약물을 개발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JCR은 J-Brain Cargo로 개발한 헌터증후군(MPS II) 효소대체치료법 ‘이즈카고(Izcargo)’를 지난 2021년 일본에서 시판허가 받았네요.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76
[KASBP 봄 심포지엄]다음달 5일 미국 보스턴에서 바이오 USA 2023 개최를 앞두고, KASBP 봄 심포지엄이 2~3일 양일에 걸쳐 보스턴 근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단·디바이스를 통한 신약 연구개발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첫날 오프닝으로 ▲이번 심포지엄 주제에 대한 특별 패널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튿날 ▲5개 주제에 대한 사이언티픽 세션 ▲‘제품 라이선싱, 인수, 스타트업 투자 등’의 주제에 대한 BD 토론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펠로우쉽 수상과 분야별 네트워킹 자리도 예정돼 있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87
이중항체 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31억원과 당기순이익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네요.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28억원, 당기순이익 246억원입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95
비만치료제 대열에 이노벤트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노벤트는 지난 11일 GCG/GLP-1 이중작용제 ‘마즈두타이드(mazdutide)'가 심각한 비만환자 코호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2상에서 치료제 투여 24주차에 위약대비 체중을 15.4% 감소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즈두타이드의 위장관(GI) 관련 부작용은 경증에서 중등도 수준으로 보고됐지만, 해당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한 환자는 없었습니다. 이노벤트는 이번 마즈두타이드의 비만 임상2상을 36주에서 48주로 기한을 늘려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79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있네요. FDA가 사렙타의 DMD 유전자치료제 치료 효능에 대한 불확실성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상황에서, 가속승인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자문위 회의에서 ‘8:6’로 가까스로 찬성을 이끌어 낸 결과가 도출됐습니다. 기권표는 없었습니다. 가속승인 여부는 오는 5월29일까지 결정되는 가운데, 긍정적 분위기가 연출되며 사렙타의 주가는 30% 오른 상태입니다.

이번에 논의된 약물은 AAV를 통해 기능적(functional) 부분만을 자른형태의 ‘마이크로 디스토로핀(micro-dystrophin)’을 전달하는 1회투여 ‘SRP-9001’입니다. 이로써 첫 DMD 유전자치료제 출시가 예고되고 있는데요. 사렙타는 로슈와 SRP-9001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화이자가 비슷한 컨셉으로 임상3상을 진행하며 추격하고 있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86
다케다가 엔테롬과 마이크로바이옴 타깃 약물로 진행하던 크론병 임상2상과 임상1상을 개발중단합니다. 지난해 핀치와 파트너십을 중단한데 이어 다케다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추가 차질이 생겼네요.

이번에 개발을 중단하는 '시보핌록'은 접착단백질(adhesin) FimH에 결합함으로써 FimH발현 염증성 박테리아가 위장관 내벽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차단(block)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저분자화합물입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991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가 코스닥 소룩스를 800억원에 인수하네요.

정 대표는 김복덕 소룩스 대표의 경영권과 주식을 300억원 규모로 매수하고, 5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참여합니다.

유상증자 완료 이후 정 대표는 소룩스의 지분 25.69% 확보해 최대주주에 오르게 됩니다.

소룩스는 지난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조명 전문기업입니다.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011
최근 길을 잃고 헤매던 아테넥스(Athenex)가 결국 파산하네요. 이로써 아테넥스가 지난 2003년 설립돼 만성 전암성 피부질환(precancerous skin disease) 제품을 출시하는 등 항암제 회사로 포지셔닝해 온 20년의 여정이 끝납니다.

아테넥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남부 파산법원에 챕터11(Chapter 11)에 따른 자발적인 파산보호절차를 신청했으며, 자산매각을 추진합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010
길리어드가 아커스와 항암제 분야를 넘어 염증질환 분야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10억3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최대 4개 표적의 염증질환 치료제 개발 딜입니다.

길리어드는 지난 2020년 아커스와 10년간의 항암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옵션계약을 체결하며 PD-1 에셋을 확보한 바 있는데요,
이듬해에는 옵션을 활성화 하면서 TIGIT 항체 등 4개 항암제 에셋을 추가로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염증질환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연구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네요.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