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430 subscribers
1.44K photos
74 videos
351 files
3.09K links
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 용도이며, 매수 혹은 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2024.02.07 12:59:11
기업명: 에이프로(시가총액: 1,769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Ultium Cells LLC
계약내용 : 2차전지 활성화장비 공급계약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370억

계약시작 : 2024-02-06
계약종료 : 2024-02-20
계약기간 :
매출대비 : 46.5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20790027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2260
LG화학, GM과 25.7조원 규모 EV용 양극재 24~35년까지 11년간 공급 계약 공시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관)
극단적인 시기에 돈을 버는 비결은 ‘동조’가 아닌 ‘역발상 투자’에 있다. 저가 매수 기회는 과도한 비관론에서, 고가 매도 기회는 과도한 낙관론에서 찾을 수 있다.

‘감정’을 억제해야 한다. 시장에서 발생되는 사건들은 기계적인 절차가 아닌 투자자들의 감정 기복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군중 심리에 편승해 투자 선택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하워드막스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워런 버핏, 샘 올트먼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히 ‘복리(複利)’ 원리를 주목한 천재들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복리는 세계 8대 불가사의”라며 “복리를 이해하는 사람은 그 효과를 얻어내고 모르면 대가를 치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버핏은 막대한 자산을 일군 비결에 대해 “미국에 산다는 것, 행운의 유전자, 그리고 복리가 서로 조화를 냈다”고 말합니다.

아인슈타인과 버핏은 엄청난 속도로 돈이 불어날 수 있다는 맥락에서 복리를 주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올트먼도 복리의 마법 같은 효과를 이야기했지만 함축된 의미는 약간 다릅니다. 인생의 여정에 복리를 투영한 개념을 올트먼은 만들어냈습니다. 삶과 성공에 대한 철학적 차원의 복리를 이야기합니다.

올트먼이 생성형 AI로 세상을 놀라게 하자 그가 2019년 블로그에 쓴 ‘성공하기 위한 13가지 방법’이란 글이 회자됐습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선구자 격인 Y콤비네이터에서 일하며 창업자 수천 명을 관찰해 얻은 통찰을 담은 글입니다. 그가 꼽은 13가지 성공 비결 중 첫째가 ‘당신 스스로를 복리로 만드세요’입니다. 그는 사람들 대부분이 커리어를 선형적 직선의 기울기로 끌어올린다고 말합니다.

커리어를 단리(單利)로 일정하게 조금씩 쌓아간다.
(기사내용)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모으려는 자금 규모가 5조달러(약 6500조원)에서 7조달러에 달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세계 반도체 매출(5270억 달러)을 넘어 세계 1·2위를 다투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의 시가총액에 비견되는 규모다.

https://www.ajunews.com/view/20240209155916913
※ 2024년 배터리 산업 투자에 있어 주목해야 할 이슈

1. 기술 트렌드 : 4680 & 나트륨 배터리

2. 2024년 실적 : 미국 특히 GM 밸류체인에 속한 업체들의 수혜강도가 높을 것.

3. 2025년 FEOC에 적용되는 소재에 주목 (리튬, 니켈, 음극재, 전해질염, 전구체 등)



1. 기술 트렌드 : 4680 및 나트륨배터리

● 4680/46파이 배터리


현재 배터리 산업에 있어 주요 화두 중 하나는 4680배터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전 원통형 배터리보다는 파우치형 배터리가 미래 배터리의 적합한 폼팩터라고 생각하였으나, 파우치형 배터리가 대형화(롱셀)되고 에너지밀도를 개선(실리콘 음극재 적용 등)시키는 과정에서 다소 난관에 봉착하면서 대안으로 4680 배터리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우치형 배터리는 저렴한 파우치를 사용하여 경제성을 높이고, 노칭&스태킹 공법으로 에너지밀도 증가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1) 대형화(롱셀)되면서 가운데 하중 집중으로 인해 셀의 변형되는 위험이 높아졌으며, 스태킹의 난이도가 증가(생산성 하락)하였고,

2) 최초 디개싱(pre-formation 후 degassing) 후 가스배출(특히 가연성 가스로 전해액의 분해로 인해 생성)이 잘 안되기 때문에, 열 제어가 쉽지 않아 실리콘음극재 적용과 같은 에너지밀도를 높이기 위한 신기술 적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우며,

3) 셀이 길어지면서 전자의 이동거리가 길어져 내부저항이 높아지는데(저항은 길이에 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 이는 다시 열제어를 어렵게 만드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열적 안정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첨가제(AN, SN, TMSB 등)나 LiFSI와 같은 특수 전해질염을 첨가하고는 있지만, 파우치 셀이 대형화 되면서 열안정성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4) 또한 셀이 대형화 됨에 파우치의 두께도 계속 증가(고성형 파우치, 153/183㎛ → 200㎛이상)되고 있습니다.

5) 테슬라는 이미 LFP배터리에서 많이 적용된 셀투팩(CTP)과 같은 CTB(Cell to Body), CTC(Cell to Chassis)를 적용하여 배터리 용량확대와 공차중량 감소가 가능하나, 파우치형 폼팩터는 원통형이나 각형에 비해 셀투팩 적용이 상대적으로 까다롭습니다.

파우치형 폼팩터가 신기술 적용이 잠시 주춤한 사이, 4680배터리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배터리 업계의 4680배터리에 대한 기대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4680 셀은 배터리의 에너지밀도 향상 및 안정성 향상에 상대적인 이점이 있다고 여겨지는데,

1) 4680의 탭리스 기술은 저항을 감소하여 배터리의 성능 및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680은 양극과 음극 집전체를 Cap Plate 및 실린더 하우징에 직접 연결하여 전자의 이동경로를 크게 단축시켰습니다. 즉, 전체 집전체를 탭으로 사용하여 전체 전류 전도 길이를 80mm로 감소시켜 저항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2mΩ로 1685/2170대비 저항을 약 10배 감소 시킴)

저항의 감소는 배터리의 열관리에 큰 이점을 주며, 실리콘 음극재 및 CNT도전재의 비율을 높일 수 있게 만들어주어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향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2) 니켈도금 강판을 사용한 실린더는 외부충격에 상대적으로 강하여, 셀투팩(CTP), 셀투샤시(CTC), 셀투바디(CTB) 적용을 용이하게 하여,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 증대와 공차중량 감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모듈을 제거함으로써 배터리 팩 가격을 낮추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LFP가 셀투팩을 적용함으로써 삼원계 대비 열위에 있는 에너지밀도 개선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면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였는데, 삼원계에서의 셀투팩 적용은 다시 인산철배터리와 삼원계 배터리의 격차를 늘릴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4680도 물론 용접의 어려움, 와인딩 공정의 어려움 등 넘어야 할 기술적 난관이 있지만, 테슬라를 포함하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파나소닉 및 여러 중국 업체들이 양산기술을 완성하기 직전에 와 있습니다.

참고로 4680 배터리는 만들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이니켈과 실리콘 음극재와 같은 신기술을 적용한 상태에서 양산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NCM 523/622와 같은 이전 세대의 기술(테슬라 1세대 4680)을 적용하여 양산에 성공한 것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습니다.
테슬라의 로드맵 대로 하이니켈, 실리콘 음극제, CNT도전재 등을 적용한 3세대 4680급의 성능을 구현한 상태에서 양산을 할 때 비로서 4680 양산의 의미가 있습니다.

테슬라도 아직까지 NCM 811을 적용한 2세대 4680 양산을 시작하였으며, 양산 과정에서 수율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