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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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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LG에너지솔루션, '지적재산권 침해' 칼 빼든 까닭은

법으로 특허를 사용하는 기업들에는 소송 등으로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기술권 특허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주목한 '기술통' 김동명 사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LG엔솔이 가진 특허 중 경쟁사가 침해하거나 침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략특허는 1000여개다. 이 중 실제 경쟁사가 침해한 것으로 확인된 특허는 580건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LG엔솔은 후발기업의 무분별한 IP 침해로 몸살을 앓아왔다고 주장했다. 한 예로, 글로벌 배터리 기업 A사는 유럽 각지에 전기자동차를 판매하는 B사에 배터리를 납품해왔는데 B사의 배터리를 분석한 결과 LG엔솔의 코팅분리막, 양극재 등 핵심 소재와 공정에서 30건 이상의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엔솔은 그간 미국 무역위원회(ITC)나 독일 법원 등에 경쟁사들을 대상으로 특허침해, 영업비밀 탈취에 대응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부당한 IP 침해가 이어지고 주요 완성차 업체들조차 배터리 공급사 선택에 특허권 준수 여부를 고려하지 않는 등 시장 왜곡이 심각해지고 있어 보다 강력한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우선 현재 시장에서 침해된 특허를 중심으로 글로벌 특허풀을 통해 주요 특허를 단계적으로 라이선스해 관리를 효율화한다. 이미 반도체, 통신 등 주요 산업에서 특허 라이선스 시장이 형성된 만큼 배터리 산업의 성숙과 발전을 위해서는 선도업체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라이선스 시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선도업체는 특허권에 대한 합리적인 로열티를 받아 기술 개발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후발기업은 특허권을 정당하게 사용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LG엔솔은 정당한 라이선스 계약 없는 기술침해가 이어질 경우 특허침해 금지소송 등으로 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현지 전문가를 적극 확보해 글로벌 소송 역량을 강화하고 IP를 관리하는 해외 IP오피스를 확대해 글로벌 IP를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글로벌 특허풀을 통해 라이선스 시장이 활성화되어 배터리에 대한 기술 개발 투자가 확대되길 기대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3810?sid=101
물론, 너무 비싸지면 전량 매도 OR 약간의 비중축소 하는 미덕은 있어야 합니다. 미국 기업들은 모르겠는데, 한국 회사들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매매 회전율이 낮을수록 계좌 수익률도 개선됩니다. 이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4.4.25 (목)

안녕하십니까

<LG에너지솔루션: 실적 설명회 주요 내용 요약 >
업데이트 드립니다

URL: https://home.imeritz.com/include/resource/research/WorkFlow/20240425120432755K_02.pdf

[실적 요약]
(1) 매출액 6.1조원
- P: 지난 메탈가격 급락에 판매단가 하락 여전
- Q: EV 및 ESS 동반 약세
- ESS 부진은 QoQ 기저효과(High) 발생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

(2) 영업이익 1,573억원(AMPC 1,889억원 포함)
- 메탈가격 하락에 부정적 래깅효과 발생
- 고정비용 증가는 폴란드 법인 감산 운영 및 미국 미시건 단독법인은 라인전환을 위한 비용 발생
- 주요 고객사들에 수취한 보상금액 반영

[실적 설명회 주요 내용]
(1) 신규 생산설비 가동 현황
- 24.3월 GM JV No.2 가동 개시
- 2Q24 인도네시아 현대차 JV 양산 예정(10Gwh)
- 2024년 하반기 캐나다 스텔란티스 JV 양산 예정(모듈 기준 45Gwh)
- 2026년 가동을 앞둔 미국 애리조나 4680/ESS 사업 자금조달 완료
- 2024년 가동을 예정한 신규 설비들은 고객사와 협의로 조기에 매출인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

(2) 라인 운영 효율성 극대화
- 현재 생산라인 전환이 진행 or 예정된 대상은 중국 남경(일부 LFP 라인 교체), 폴란드 법인, 미시건 단독 법인
- 중국 남경 생산 법인은 아시아권/유럽/북미권 고객사향 ESS용 LFP 전지 판매를 위해 라인 전환(25년 양산 예정)
- 폴란드 법인 일부 라인 변경으로 폼팩터 변경(전: 파우치 / 후: 원통형), Chemistry 다변화(LFP 추가)으로 운영 효율성 극대화로 24년 하반기 정상 가동률 회복시킬 것
- 원가 경쟁력 구축을 위해 Ultium Cells No.2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운영 비용(물류비, 유틸리티), 원재료 비용 감소 노력

(3) 공급망 정책 대응
- 2024년 연초 동사는 중국 양극재 기업 '상주리원'과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5년간 총 16만톤)
- 호주 리튬 정광 8.5만톤 공급계약 체결
- 리튬/전구체를 비롯한 Value-chain 전 영역 직접 투자로 대륙별 공급망 정책에 적극 대응 예정

(4) 신규 사업
- BMS 솔루션: 미국 퀄컴과 BMS 솔루션 개발 파트너쉽
- 배터리 스와핑 시스템 구축: 초기 적용 대상은 국내 전기 이륜차 대상


[질의응답 주요 내용]
(1) 실적 가이던스 및 Capex 변동
- 메탈가격 하락의 부정적 영향력은 차분기를 기점으로 점차 소멸
- 유럽권 고객사의 수요 회복 여전히 요원
- 미주권 고객사들은 수요 성수기에 접어들어 2Q24 기점으로 EV 판매량은 증가 가능
- 24년 하반기 미국 대선의 대외변수 불확실성 여전, 연간 판매량 변동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 24년 투자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Capex 규모는 기존 예상보다 하향될 가능성

(2) 규제 대응
- 미국 연비규제 완화 및 유럽 배기가스 규제 완화 등 정책상 변화가 발생
- 동사는 EV 수요 둔화의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
- 동사의 사업 전략은 (1) ESS 사업 확대 및 기존 배터리 유휴라인을 가동률 상승으로 운영 효율성 최적화, (2)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Mix 다변화: 고전압 미드니켈, LFP / 4680 원통형 전지 / CTP 도입

(3) 고객사 GM
- Ultium Cells 기반 GM의 EV 판매량은 증가 중
- GM의 연간 EV 판매량 가이던스(최대 30만대) 유효, 하반기 동사의 출하량 또한 증가 기대

(4) 고객사 Tesla
- Tesla의 1Q 차량 판매치는 시장 예상치를 다소 하회
- 동사의 원통형 전지 출하량은 고객사의 Re-stocking 움직임에 출하량 증가
- 향후 Tesla 외 신규 고객사 및 신규 Application 확보 전략

(5) 전통 자동차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차량 전략에 대응
- 동사는 EV용 배터리에 집중하는 기존 전략은 유지
- 기존 일부 라인을 활용하여 PHEV 수요에 대응할 계획

(6) ESS 사업
- 2023년 연말 중국 남경 일부 라인을 LFP 전환, 현재 유럽/아시아/북미 고객사향 ESS 출하 예정
- 동사 기준 LFP 기준 매출액 기여도는 점진적 증가할 전망
- ESS 시장의 성장성 또한 높아
- 동사는 ESS용 LFP 양산을 위해 2025년 중국 남경 공장, 26년 미국 애리조나에서 생산설비 구축 예정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하이브 '집안싸움'이 가리키는 것

이번 사태의 뿌리는 '멀티 레이블' 체제다. 과거에는 엔터사 오너가 아티스트 제작을 총괄했다. 연습생 발굴부터 음악, 컨셉, 안무, 의상까지 깊숙이 관여했다. 최근에는 양상이 달라졌다. 오너 대신 엔터사 산하 다수의 레이블이 저마다 아티스트를 제작한다. 여러 아티스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양성하는 구조다. 뉴진스와 아일릿 역시 겉보기엔 하이브 자매그룹이지만 레이블은 각기 다르다. 뉴진스는 어도어, 아일릿은 빌리프랩 소속이다.

어쩌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아무리 레이블이 다르다고 한들 모두 똑같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다. 설령 모방했더라도 결과적으로 하이브 기업가치에 이바지한다면 무엇이 문제냐는 반문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복잡한 이유는 행간에 담긴 지식재산권(IP) 때문이다. 과연 뉴진스라는 흥행 보증수표의 원작자는 근본적으로 누구일까. 민희진일까 아니면 하이브일까.


멀티레이블 체제의 리스크가 부각됐다는게 투자자 입장에서는 생각해봐야 할 요소입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4222337356640103326&lcode=00&page=1&svccode=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