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6/07/2024060701857.html
지난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63%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매출이 673% 증가한 것을 비롯해 일본 285%, 미국 230%, 대만 229% 등 방한 관광객 비중이 높은 나라의 비중이 크다.
특히 서울 '관광 1번지'로 꼽히는 명동과 홍대 매장의 실적이 눈에 띈다. 5개 매장이 있는 명동 상권의 1분기 매출은 101%, 6개 매장을 갖춘 홍대 상권 매출은 48% 각각 늘었다. 외국인에 다양한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올리브영의 첫 글로벌 특화 매장인 명동타운과 홍대타운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90% 안팎에 이른다. 명동타운의 경우 외국인 구매 고객이 하루 5000명 이 넘는다. 10초에 1명꼴로 물건을 사는 셈이다.
뛰어난 가성비 상품을 내세운 생활용품점 다이소도 외국인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올해 1분기 다이소 전체 매장의 해외카드 매출과 결제 건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76%, 61% 각각 늘었다. 외국인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매장은 역시 명동역점과 명동본점이다. 최고 인기 상품은 화장품과 식품이다. 3∼4월 기준 명동역점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기초화장품 'VT 리들샷 300'이었다.
지난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63%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매출이 673% 증가한 것을 비롯해 일본 285%, 미국 230%, 대만 229% 등 방한 관광객 비중이 높은 나라의 비중이 크다.
특히 서울 '관광 1번지'로 꼽히는 명동과 홍대 매장의 실적이 눈에 띈다. 5개 매장이 있는 명동 상권의 1분기 매출은 101%, 6개 매장을 갖춘 홍대 상권 매출은 48% 각각 늘었다. 외국인에 다양한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올리브영의 첫 글로벌 특화 매장인 명동타운과 홍대타운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90% 안팎에 이른다. 명동타운의 경우 외국인 구매 고객이 하루 5000명 이 넘는다. 10초에 1명꼴로 물건을 사는 셈이다.
뛰어난 가성비 상품을 내세운 생활용품점 다이소도 외국인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올해 1분기 다이소 전체 매장의 해외카드 매출과 결제 건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76%, 61% 각각 늘었다. 외국인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매장은 역시 명동역점과 명동본점이다. 최고 인기 상품은 화장품과 식품이다. 3∼4월 기준 명동역점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기초화장품 'VT 리들샷 300'이었다.
Chosun
‘올리브영’ 몰리는 외국인들… 어떤 화장품 사가나 봤더니 [뷰티트렌드]
'K-뷰티'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뷰티·패션 '로드숍'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성지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어제(6일)까지 진행된 '올리브영' 세일도 대표적인 K뷰티 쇼핑 축제로 알려지며, 명동과 홍대 등 매장 일대는 수많은 외국인 손님들로 북적였다. ◇로드샵 외국인 매출 급상승… 스킨케어, 마스크팩 등 인기 지난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63%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매출이…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2121
현지 정부는 지원에 적극적이다. 남아공 정부는 2016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취득하는 사업자에 해당 설비에 대한 가속 감가상각을 허용하는 세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태양광 패널뿐 아니라 인버터, 배터리, 컴바이너 박스 등 발전에 필요한 관련 자산은 3년 이내 전액 상각할 수 있도록 했다. 설비 용량 1㎿ 이하의 소형 발전기는 취득 첫해에 100% 상각을 허용해 투자 비용의 조기 회수를 지원한다.
또한 작년 예산안에서 세액 공제 제도를 2년간 일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3년 동안 매년 각 50%, 30%, 20%의 상각이 가능했는데 이번 개편으로 내년 2월까지 자산 취득 첫해에 125%나 가능해졌다.
현지 정부는 지원에 적극적이다. 남아공 정부는 2016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취득하는 사업자에 해당 설비에 대한 가속 감가상각을 허용하는 세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태양광 패널뿐 아니라 인버터, 배터리, 컴바이너 박스 등 발전에 필요한 관련 자산은 3년 이내 전액 상각할 수 있도록 했다. 설비 용량 1㎿ 이하의 소형 발전기는 취득 첫해에 100% 상각을 허용해 투자 비용의 조기 회수를 지원한다.
또한 작년 예산안에서 세액 공제 제도를 2년간 일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3년 동안 매년 각 50%, 30%, 20%의 상각이 가능했는데 이번 개편으로 내년 2월까지 자산 취득 첫해에 125%나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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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 남아공 태양광 발전 2029년 10.27GW로 성장
[더구루=오소영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태양광 발전 시장이 온화한 기온과 현지 정부의 지원 속에 폭풍 성장하고 있다. 2029년까지 연평균 10% 이상 뛰어 10.27GW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코트라 요하네스버그무역관에 따르면 남아공은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 조달 프로그램(REIPPPP)에 따른 태양광 누적 발전량이 작년 기준 3만4849GWh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2016
종가는 유럽에서 K-푸드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이번 김치 쿡오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 만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상승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 생산 역량도 강화해 현지 김치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종가는 지난해 12월 폴란드 크라쿠프(Krakow)에 유럽 김치 생산 기지 건설에 착수했다. 6613㎡ 규모의 공장은 올해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크라쿠프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대상은 연간 3000t 규모의 김치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종가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대상의 1분기 실적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상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77억원으로 전년 동기(249억원) 대비 9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45억원으로 5.5% 늘었고, 순이익은 207억원으로 53.1% 상승했다. 특히 종가 실적이 늘어나면서 글로벌 식품 매출이 20% 가량 증가했다.
종가는 유럽에서 K-푸드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이번 김치 쿡오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 만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상승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 생산 역량도 강화해 현지 김치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종가는 지난해 12월 폴란드 크라쿠프(Krakow)에 유럽 김치 생산 기지 건설에 착수했다. 6613㎡ 규모의 공장은 올해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크라쿠프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대상은 연간 3000t 규모의 김치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종가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대상의 1분기 실적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상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77억원으로 전년 동기(249억원) 대비 9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45억원으로 5.5% 늘었고, 순이익은 207억원으로 53.1% 상승했다. 특히 종가 실적이 늘어나면서 글로벌 식품 매출이 20%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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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 대상, 파리·런던서 김치경연대회…'K-김치' 세계화 앞장
[더구루=한아름 기자] 대상 김치 브랜드 종가가 프랑스와 영국에서 김치 요리 경연대회를 열고 'K-김치' 세계화에 앞장선다. 유럽에서 5년 연속 김치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유럽을 넘어 글로벌에서 김치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넘버원 K-김치' 브랜드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종가가 오는 11일 르꼬르동블루 파리에서 '김치
"부를 창출하는 열쇠는 양질의 성장하는 기업을 적절한 밸류에이션에 매수해서 오래 그냥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돈을 장기간 높은 수익률로 불린 100명의 성공한 투자자들을 무작위적으로 골라 보면, 이들 거의 모두가 몇 개의 훌륭한 기업을 매수해서 그냥 보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찰리 멍거가 말한 것처럼, 큰돈은 사고파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데 있다."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中
#생각
자신의 돈을 장기간 높은 수익률로 불린 100명의 성공한 투자자들을 무작위적으로 골라 보면, 이들 거의 모두가 몇 개의 훌륭한 기업을 매수해서 그냥 보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찰리 멍거가 말한 것처럼, 큰돈은 사고파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데 있다."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中
#생각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기술발전, 트렌드의 변화와 폼팩터 : 46파이 원통형 및 각형 배터리 시장 확대 예상
배터리의 주요 폼팩터인 파우치형, 각형, 원통형은 각각의 장단점을 지니고 있으며, 기술발전과 정부정책, 배터리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각각의 폼팩터에 대한 평가도 시시각각으로 달라져왔습니다.
1) 기술발전 : 4680/46파이 배터리, 각형에 노칭&스태킹 공법 적용,
2) 트렌드 변화 : 실리콘음극재 적용 확대, 셀투팩 적용, 미드니켈 배터리 등
3) 국가정책 : 배터리안전규제 강화 (열폭주부터 열전이 까지 시간지연 요구)
2020년대 초반까지 높은 에너지밀도 및 출력 구현이 용이하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파우치형 배터리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미래의 주류 폼팩터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있었습니다.
당시까지 배터리 시장의 기술 트렌드 핵심은 에너지밀도 향상(주행거리)이었기 때문에, 무게가 가볍고, 낭비공간 없이 배터리를 채울 수 있으며, 넓고 두꺼운(전극판마다 탭을 형성) 탭(접지면)으로 강한 출력을 낼 수 있는 파우치형 배터리가 미래 폼팩터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CTP기술이 적용된 LFP배터리의 확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배터리가격 상승, 대중 전기차 모델의 필요성 및 배터리 화재에 대한 정책강화 등이 나타나면서 전기차용 배터리는 에너지밀도 외에도 경제성, 안전성에 대한 필요도 강화되었습니다.
때마침 원통형 배터리는 4680/46파이가 등장하였고, 각형 배터리도 노칭&스태킹 공법 및 CTP적용 등으로 이전의 단점들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1) 소형 원통형 배터리의 단점 : 많은 셀로 인해 배터리 관리가 어려움, 공간 낭비, 낮은 에너지밀도 및 출력 등
2) 각형 배터리의 단점 : 스웰링 현상으로 인한 셀의 변형, 무거운 무게, 낮은 출력(소형 원통형 배터리 양극재에 알루미늄 도핑이 많이 되는 이유도 낮은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임.) 등
● 셀투팩(CTP) 및 셀투샤시(CTC)
LFP배터리가 CTP 기술 등을 바탕으로 에너지밀도를 개선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되었고, 삼원계 배터리에서도 CTP/CTC 기술 적용에 대한 필요성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부 충격에 약한 파우치형이나 많은 셀로 인해 BMS가 까다로운 소형원통형(1865/2170)는 모듈단계가 필요했지만, 각형이나 대형 원통형(46파이) 배터리는 모듈단계 없이 바로 CTP와 CTC 적용이 좀 더 적합합니다.
CTP/CTC 적용은 배터리 팩의 비용을 절감하고, 배터리 탑재량 늘리거나 전기차의 공차중량을 감소시켜 주행거리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실리콘음극재 적용과 내부저항
최근 전기차 있어 충전시간 단축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위해 800V 아키텍처 사용 및 실리콘음극재 적용 확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밀도 향상과 빠른 충전을 위해 실리콘음극재 비율을 증가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음극재 비율을 높이게 되면 높아진 에너지밀도와 고출력으로 인해 열관리(=저항관리)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리콘음극재를 적용하여 위해서는 배터리의 내부저항(전극판의 길이가 짧아야 하며 탭의 접지면이 넓어야 함)이 높아서는 안 되는데, 기존 각형 및 원통형은 와인딩 공법을 인하여 내부저항 관리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저항은 길이에 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합니다. (R=plA)
이러한 이유로 기존 각형 및 소형원통형 배터리는 실리콘음극재 적용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각형에 노칭&스태킹공법을 적용하고, 4680/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탭리스를 적용함으로써 배터리 내부저항을 크게 줄일 수 있었고 실리콘음극재 적용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특히 4680배터리는 내부저항이 2mΩ 기존 1865/2170의 20-23mΩ대비 1/10로 줄어들어 실리콘 음극재에 최적화된 폼팩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전규제 강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배터리 안전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도 배터리의 열적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배터리로 인한 전기차 화재는 열폭주(Thermal Runway)와 열전이(Thermal Propagation)에 의해 발생함.
기존 배터리 안전규제인 UN GTR(세계기술기준)에서는 열폭주 이후 열전이까지 5분의 시간을 권고하였으나, 2024 – 2025년 발표될 UN GTR 2단계 권고안에서는 15 - 30분의 강화된 지연시간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부터는 열전이가 아예 발생해서는 안 되는 수준까지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배터리의 열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BMS에서의 열관리, 냉각시스템, 팩과 모듈 소재를 통한 열전이 지연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배터리 자체의 열관리가 중요합니다.
니켈은 전해액과 반응해 산화니켈을 형성하며 전해액은 가스화 됩니다. 니켈과 산소의 결합이 약해 열을 방출하면서 안정화를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배터리의 온도가 올라가며 가스가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이 가스가 배터리의 열폭주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여 가스를 적절하게 배출시켜줘야 합니다.
가스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가스생성 억제 첨가제와 단결정 양극재, 양극재 코팅 등의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물리적으로도 가스를 외부로 방출하는 Vent와 같은 안전장치가 존재합니다.
파우치형의 경우, 최초 활성화 이후 디게싱 작업을 진행한 이후 현실적으로 배터리 내부의 가스를 방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다른 폼팩터 대비 열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열관리 필요성은 배터리 팩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반해 원통형과 각형은 Vent 외에도 PTC, CID와 같은 물리적 안전장치를 지니고 있어 열관리에 좀 더 용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파우치형 배터리의 방향성
최근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들이 4680 원통형 배터리와 각형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이러한 흐름과 함께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파우치형이 사용되지 않는 다는 의미는 아니고, 파우치는 또 다른 방향으로 관련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 단결정을 사용한 고전압미드니켈 시장에서 파우치형은 중요한 폼팩터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고전압 미드니켈에 적용된 단결정 양극재는 양극재 크랙을 방지하여 전해액의 가스화를 막아줄 수 있기 때문이며, 또한 망간의 비율이 올라감으로써 배터리의 열적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의 주요 폼팩터인 파우치형, 각형, 원통형은 각각의 장단점을 지니고 있으며, 기술발전과 정부정책, 배터리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각각의 폼팩터에 대한 평가도 시시각각으로 달라져왔습니다.
1) 기술발전 : 4680/46파이 배터리, 각형에 노칭&스태킹 공법 적용,
2) 트렌드 변화 : 실리콘음극재 적용 확대, 셀투팩 적용, 미드니켈 배터리 등
3) 국가정책 : 배터리안전규제 강화 (열폭주부터 열전이 까지 시간지연 요구)
2020년대 초반까지 높은 에너지밀도 및 출력 구현이 용이하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파우치형 배터리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미래의 주류 폼팩터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있었습니다.
당시까지 배터리 시장의 기술 트렌드 핵심은 에너지밀도 향상(주행거리)이었기 때문에, 무게가 가볍고, 낭비공간 없이 배터리를 채울 수 있으며, 넓고 두꺼운(전극판마다 탭을 형성) 탭(접지면)으로 강한 출력을 낼 수 있는 파우치형 배터리가 미래 폼팩터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CTP기술이 적용된 LFP배터리의 확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배터리가격 상승, 대중 전기차 모델의 필요성 및 배터리 화재에 대한 정책강화 등이 나타나면서 전기차용 배터리는 에너지밀도 외에도 경제성, 안전성에 대한 필요도 강화되었습니다.
때마침 원통형 배터리는 4680/46파이가 등장하였고, 각형 배터리도 노칭&스태킹 공법 및 CTP적용 등으로 이전의 단점들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1) 소형 원통형 배터리의 단점 : 많은 셀로 인해 배터리 관리가 어려움, 공간 낭비, 낮은 에너지밀도 및 출력 등
2) 각형 배터리의 단점 : 스웰링 현상으로 인한 셀의 변형, 무거운 무게, 낮은 출력(소형 원통형 배터리 양극재에 알루미늄 도핑이 많이 되는 이유도 낮은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임.) 등
● 셀투팩(CTP) 및 셀투샤시(CTC)
LFP배터리가 CTP 기술 등을 바탕으로 에너지밀도를 개선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되었고, 삼원계 배터리에서도 CTP/CTC 기술 적용에 대한 필요성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부 충격에 약한 파우치형이나 많은 셀로 인해 BMS가 까다로운 소형원통형(1865/2170)는 모듈단계가 필요했지만, 각형이나 대형 원통형(46파이) 배터리는 모듈단계 없이 바로 CTP와 CTC 적용이 좀 더 적합합니다.
CTP/CTC 적용은 배터리 팩의 비용을 절감하고, 배터리 탑재량 늘리거나 전기차의 공차중량을 감소시켜 주행거리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실리콘음극재 적용과 내부저항
최근 전기차 있어 충전시간 단축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위해 800V 아키텍처 사용 및 실리콘음극재 적용 확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밀도 향상과 빠른 충전을 위해 실리콘음극재 비율을 증가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음극재 비율을 높이게 되면 높아진 에너지밀도와 고출력으로 인해 열관리(=저항관리)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리콘음극재를 적용하여 위해서는 배터리의 내부저항(전극판의 길이가 짧아야 하며 탭의 접지면이 넓어야 함)이 높아서는 안 되는데, 기존 각형 및 원통형은 와인딩 공법을 인하여 내부저항 관리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저항은 길이에 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합니다. (R=plA)
이러한 이유로 기존 각형 및 소형원통형 배터리는 실리콘음극재 적용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각형에 노칭&스태킹공법을 적용하고, 4680/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탭리스를 적용함으로써 배터리 내부저항을 크게 줄일 수 있었고 실리콘음극재 적용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특히 4680배터리는 내부저항이 2mΩ 기존 1865/2170의 20-23mΩ대비 1/10로 줄어들어 실리콘 음극재에 최적화된 폼팩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전규제 강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배터리 안전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도 배터리의 열적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배터리로 인한 전기차 화재는 열폭주(Thermal Runway)와 열전이(Thermal Propagation)에 의해 발생함.
기존 배터리 안전규제인 UN GTR(세계기술기준)에서는 열폭주 이후 열전이까지 5분의 시간을 권고하였으나, 2024 – 2025년 발표될 UN GTR 2단계 권고안에서는 15 - 30분의 강화된 지연시간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부터는 열전이가 아예 발생해서는 안 되는 수준까지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배터리의 열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BMS에서의 열관리, 냉각시스템, 팩과 모듈 소재를 통한 열전이 지연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배터리 자체의 열관리가 중요합니다.
니켈은 전해액과 반응해 산화니켈을 형성하며 전해액은 가스화 됩니다. 니켈과 산소의 결합이 약해 열을 방출하면서 안정화를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배터리의 온도가 올라가며 가스가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이 가스가 배터리의 열폭주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여 가스를 적절하게 배출시켜줘야 합니다.
가스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가스생성 억제 첨가제와 단결정 양극재, 양극재 코팅 등의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물리적으로도 가스를 외부로 방출하는 Vent와 같은 안전장치가 존재합니다.
파우치형의 경우, 최초 활성화 이후 디게싱 작업을 진행한 이후 현실적으로 배터리 내부의 가스를 방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다른 폼팩터 대비 열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열관리 필요성은 배터리 팩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반해 원통형과 각형은 Vent 외에도 PTC, CID와 같은 물리적 안전장치를 지니고 있어 열관리에 좀 더 용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파우치형 배터리의 방향성
최근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들이 4680 원통형 배터리와 각형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이러한 흐름과 함께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파우치형이 사용되지 않는 다는 의미는 아니고, 파우치는 또 다른 방향으로 관련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 단결정을 사용한 고전압미드니켈 시장에서 파우치형은 중요한 폼팩터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고전압 미드니켈에 적용된 단결정 양극재는 양극재 크랙을 방지하여 전해액의 가스화를 막아줄 수 있기 때문이며, 또한 망간의 비율이 올라감으로써 배터리의 열적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48030?sid=101
높은 인건비와 고령화 등에 따라 서빙로봇 시장은 확대일로다.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 보급된 서빙로봇은 2021년 3000대에서 지난해 1만1000대로, 2년 새 3배 넘게 급증했다.
2022년 12월 출시된 이리온은 지금까지 130대 가량 팔렸다. 이리온의 지난해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0%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예상 매출은 약 40억원이다.
이리온은 지난해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2캠퍼스 제조라인에 도입됐다. 컨베이어벨트 간 물품 이동을 로봇으로 자동화해 사람이 직접 왕복 수십미터를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로봇
높은 인건비와 고령화 등에 따라 서빙로봇 시장은 확대일로다.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 보급된 서빙로봇은 2021년 3000대에서 지난해 1만1000대로, 2년 새 3배 넘게 급증했다.
2022년 12월 출시된 이리온은 지금까지 130대 가량 팔렸다. 이리온의 지난해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0%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예상 매출은 약 40억원이다.
이리온은 지난해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2캠퍼스 제조라인에 도입됐다. 컨베이어벨트 간 물품 이동을 로봇으로 자동화해 사람이 직접 왕복 수십미터를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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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치워주세요" 직원 대신 척척…삼성 캠퍼스 누비는 서빙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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