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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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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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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시장은 내수시장에서 어디까지 커질까? (Feat. 치과용 임플란트)

1. 시장이 커지기 위해서는 수요가 중요할까? 공급이 중요할까? 당연히 둘다 중요하다. ㅎ
그런데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공급자가 훨씬 중요. 병원을 가본 경험을 생각해보면, 의사선생님이 이게 좋아요. 하면 대부분 그렇게 하게 되어 있거든.

2. 현재 일반의/다른 전문의들의 피부과 진출이 빠르게 증가 중. 대충 매년 200개씩 증가. 현재 피부과 시술이 가능한 병원은 1.7만개니깐, 대략 우리나라 병의원 46% 에서 피부과 진료가 가능.

3. 즉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는건데, 시장은 어떻게 될까? 여기서 참고할만한 시장이 바로 치과용 임플란트. 국내 임플란트 회사들은 현재 내수시장의 90%를 장악하여 Big 3 매출만 + 4,000억원. 국내 기업들의 전략은 공급증가와 가격하락. 임플란트 전문의가 아닌 치과 GP들에게 임플란트 사용법을 교육하며 공급을 확 늘리고, 00년대 거의 400~500만원에 달했던 임플란트 가격을 크게 하락시킴. 치과를 가면 임플란트 권유를 무지하게 받게 되는데, 이 때 외국 브랜드보다 절반가까이 싼 국내제품의 존재는 마케팅적으로 상당한 가치가 있었던 것. (물론 꾸준히 임상데이터를 확보한건 기본). 그 결과가 압도적인 인구만명당 식립률.

4. 국내 피부미용 시장은 일반의들이 유입되며 공급이 늘어나는 상황 + 국내 업체들의 가격하락 + 국내 브랜드 점유율 상승까지 치과와 빼박.

5. 의대정원은 늘어났고, 한의사가 미용기기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음

6. 보통 우리나라 피부미용 경험률을 20%정도라고 보던데, 내주변에 피부과 다니는 사람을 곱씹어보면 대충 틀리지 않은 듯 . 침투율은 더 올라갈 수도?

7. 플러스 외국인 의료관광수요. 23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성형보다 쁘띠의 나라로 바뀜. 외국인 환자는 정치/환율/한국에서의 사용자 경험 등의 이슈로 변수가 많지만, 앞으로 정말 큰 삽질을 하지 않은 이상 이 트렌드가 깨질 것 같지는 않다.

*자세한 이야기는 보고서에서.
1) 24년 1~5월 해외여행객 입국 현황
1월: 880,881
2월: 1,030,244
3월: 1,491,748
4월: 1,462,797
5월: 1,418,463


2) 24년 1~5월 아시아주/일본/중국 입국 현황
http://www.yonhapmidas.com/article/240704181853_770680

1. 올해 3월 국내외 항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하계(3월 31일∼10월 26일) 국제선 정기편 항공 운항 일정을 보면, 231개 노선에서 최대 주 4천528회(왕복)가 운항
-> 지난해 동기보다 주 520회, 동계보다 주 228회 증가한 규모


2. 서울관광재단이 지난해 서울을 방문했던 외국인 1천600명을 대상으로 관광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들은 평균 6일을 머물며 284만 원(항공료 포함)을 지출
-> 코로나19 발생 전(5일, 189만 원)보다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지출


3. ‘올다무’로 불리는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등의 로드샵 방문은 한국 여행에서 필수 코스

3-1.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263% 늘었으며, 그중에서도 외국인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명동타운 매장의 경우 하루에 약 5천 명의 외국인이 찾아와 10초에 1명꼴로 물건 구매

3-2.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외국인이 손꼽는 쇼핑 명소이며, 올해 3월 문을 연 명동점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올해 5월 45%까지 올라갔고, 홍대점은 1∼5월 외국인 누적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50% 증가

3-3. 가성비를 내세운 생활용품점 다이소도 외국인들이 즐겨 찾으며, 올해 1분기 다이소 전체 매장의 해외카드 매출과 결제 건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76%, 61% 늘었음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5/0005008532?type=series&cid=2000053

외국인 선불카드 와우패스, JYP서 전략적 투자 유치 성공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선불카드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가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략적 투자(SI)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오렌지스퀘어의 이번 투자 유치는 올해 1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이어 5개월 만이다.

방한 외국인의 10%가량이 와우패스를 사용한다는 점과 함께 이들의 상당수가 K-POP, K-컬처 소비에 적극적이라는 점이 이번 투자 유치에 영향을 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우패스는 결제·환전·교통카드 기능을 카드 한 장으로 해결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올인원 선불카드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366/0001003973?type=series&cid=1089242

갤럭시 링은 AI 기능을 통해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매일 아침 기상 후 수면 중 움직임,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 수면 중 심박수와 호흡수 등 수면의 질에 관한 정보를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공유받을 수 있다.

평소 사용자의 심박수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알려주는 ‘심박수 알림’, 사용자가 걷거나 달리기를 하면 운동 진행 상황을 측정하는 ‘자동 운동 감지’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 헬스 앱의 ‘웰니스 팁’ 기능을 통해 건강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적용됐다. 갤럭시 링을 착용한 후 손가락을 두 번 맞대는 제스처를 하면 카메라, 알람 앱을 켜거나 끌 수 있다.
2004년 ~ 2025년 최저임금 변화 추이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엄청나게 좋은 영상입니다. 말은 직관적이지만, 실천은 어려운.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보다 한 발자국만, 두 발자국도 아니고, 딱 한 발자국만 더 가면되는건데... 그러면 충분한데.. 꼭 그 이상 가려고 과욕 부리다가 넘어지고 더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자기 페이스대로 걸어가는 것에 대해서 상기해주는 멋진 영상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1WT9rZY9fc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패션 아이템을 넘어 눈 건강을 위해서 선글라스를 찾는 인도 소비자들
첸나이무역관 이민형

#인도 #첸나이 #선글라스 #시장 동향 #트렌드

인도의 선글라스 시장 동향
주요 기업 및 전략
인도 선글라스 시장 트렌드

인도의 전체 아이웨어 시장은 연간 7.54% 성장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 중 인도의 선글라스 시장은 2028 회계연도까지 연평균 7.7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Deloitte의 연구에 따르면 인도의 선글라스 시장은 인도 전체 아이웨어 시장의 15%를 차지하며, 2024년 기준 인도 선글라스 시장 규모는 22억 달러(3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2014년 시장 규모가 8억 달러였던 것으로 볼 때 2024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0.4%의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인도의 선글라스 시장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이다.



😎 젠틀몬스터 😎가 생각나네요.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 매출이 지난해 최초로 6083억원을 돌파했습니다.(영업이익 1511억원 / 영업이익률 25%)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의 인기가 발판이 됐기 때문인데요.

중국에만 15개 도시에 2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장 설계 역량을 인정받은 아이아이컴바인드는 2021년에 한국 기업 최초로 중국의 글로벌 백화점인 SKP-S 베이징점의 공간 설계를 맡기도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일본 도쿄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고, 작년에 일본과 필리핀, 대만 법인도 신설했습니다.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젠틀몬스터는 앞서 2017년에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에서 6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23년 기준 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400억원 수준으로 PER 15~20배를 적용하면, 2조원에서 3조원사이에 상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거 2019~2020년 IPO 시장에서 조명을 받았으나, 결국 IPO는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행보가 기대되네요.

https://me2.do/GalCXd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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