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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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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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이센스 탐방가서 이거 여쭤봤었는데 일단 현재 기술로는 링 형태와 사이즈로는 혈당측정 기능은 못 넣는다고 하셨어요.
투자는 이미 올라버린 자산, 그리고 너도나도 일단 사들이면서 고가치가 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오른 자산을 투자해서 반박자 느리게 움직이더라도 그 상승분을 안전하게 먹는 전략으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항상 잃지않는 투자를 마음에 새기고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도곡동마님
#HIRA에서 제공하는 전국 병의원 진료과목.

*전문의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과 보드없이 진료보는 의원. 전체를 다 하려고했는데, 과가 47개나 되는데 노가다를 해야해서 일단 좀 대중적인 19개 과목으로 추려봄.

*피부과의 위엄.. 전문의있는 병원은 1,648개에 불과한데, 일반의가 진료보는 곳은 15,478개에 달함. ㄷㄷㄷ

1) 전문의없이 일반의가 진료보는 병원이 전문의가 진료보는 병원 비율 높은 곳 (일반의/전문의)
1등 피부과 9.4배
2등 신경과 4.2배
3등 신경외과 3.8배
4등 소아청소년과 3.8배
5등 비뇨의학과 3.6배

2) 전문의없이 일반의가 진료보는 절대 숫자가 많은 진료과
1등 내과 15,770
2등 피부과 15,478
3등 소아청소년과 12,312
4등 이비인후과 9,474
5등 정형외과 8,273
물론 나보다 더 빨리 뭔가 아는 사람들은 무조건 있게 마련이지만 그 사람들이 다합해서 자금력이 얼마 안되면 아쎄이나 마찬가지. 생각의 개수보다 자금력의 크기가 아쎄이를 결정짓는 요인.
단 한명이 아는 아이디어여도 그 사람 자금력이 무한대라 시세 막 끌어 올리면 탈락.

천 명이 아는거여도 천명이 자금력 1억도 안되면 아쎄이.

주주의 머릿수보다 지분율이 깡패이듯
#피부미용 시장은 내수시장에서 어디까지 커질까? (Feat. 치과용 임플란트)

1. 시장이 커지기 위해서는 수요가 중요할까? 공급이 중요할까? 당연히 둘다 중요하다. ㅎ
그런데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공급자가 훨씬 중요. 병원을 가본 경험을 생각해보면, 의사선생님이 이게 좋아요. 하면 대부분 그렇게 하게 되어 있거든.

2. 현재 일반의/다른 전문의들의 피부과 진출이 빠르게 증가 중. 대충 매년 200개씩 증가. 현재 피부과 시술이 가능한 병원은 1.7만개니깐, 대략 우리나라 병의원 46% 에서 피부과 진료가 가능.

3. 즉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는건데, 시장은 어떻게 될까? 여기서 참고할만한 시장이 바로 치과용 임플란트. 국내 임플란트 회사들은 현재 내수시장의 90%를 장악하여 Big 3 매출만 + 4,000억원. 국내 기업들의 전략은 공급증가와 가격하락. 임플란트 전문의가 아닌 치과 GP들에게 임플란트 사용법을 교육하며 공급을 확 늘리고, 00년대 거의 400~500만원에 달했던 임플란트 가격을 크게 하락시킴. 치과를 가면 임플란트 권유를 무지하게 받게 되는데, 이 때 외국 브랜드보다 절반가까이 싼 국내제품의 존재는 마케팅적으로 상당한 가치가 있었던 것. (물론 꾸준히 임상데이터를 확보한건 기본). 그 결과가 압도적인 인구만명당 식립률.

4. 국내 피부미용 시장은 일반의들이 유입되며 공급이 늘어나는 상황 + 국내 업체들의 가격하락 + 국내 브랜드 점유율 상승까지 치과와 빼박.

5. 의대정원은 늘어났고, 한의사가 미용기기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음

6. 보통 우리나라 피부미용 경험률을 20%정도라고 보던데, 내주변에 피부과 다니는 사람을 곱씹어보면 대충 틀리지 않은 듯 . 침투율은 더 올라갈 수도?

7. 플러스 외국인 의료관광수요. 23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성형보다 쁘띠의 나라로 바뀜. 외국인 환자는 정치/환율/한국에서의 사용자 경험 등의 이슈로 변수가 많지만, 앞으로 정말 큰 삽질을 하지 않은 이상 이 트렌드가 깨질 것 같지는 않다.

*자세한 이야기는 보고서에서.
1) 24년 1~5월 해외여행객 입국 현황
1월: 880,881
2월: 1,030,244
3월: 1,491,748
4월: 1,462,797
5월: 1,418,463


2) 24년 1~5월 아시아주/일본/중국 입국 현황
http://www.yonhapmidas.com/article/240704181853_770680

1. 올해 3월 국내외 항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하계(3월 31일∼10월 26일) 국제선 정기편 항공 운항 일정을 보면, 231개 노선에서 최대 주 4천528회(왕복)가 운항
-> 지난해 동기보다 주 520회, 동계보다 주 228회 증가한 규모


2. 서울관광재단이 지난해 서울을 방문했던 외국인 1천600명을 대상으로 관광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들은 평균 6일을 머물며 284만 원(항공료 포함)을 지출
-> 코로나19 발생 전(5일, 189만 원)보다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지출


3. ‘올다무’로 불리는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등의 로드샵 방문은 한국 여행에서 필수 코스

3-1.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263% 늘었으며, 그중에서도 외국인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명동타운 매장의 경우 하루에 약 5천 명의 외국인이 찾아와 10초에 1명꼴로 물건 구매

3-2.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외국인이 손꼽는 쇼핑 명소이며, 올해 3월 문을 연 명동점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올해 5월 45%까지 올라갔고, 홍대점은 1∼5월 외국인 누적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50% 증가

3-3. 가성비를 내세운 생활용품점 다이소도 외국인들이 즐겨 찾으며, 올해 1분기 다이소 전체 매장의 해외카드 매출과 결제 건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76%, 61% 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