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429 subscribers
1.45K photos
74 videos
351 files
3.11K links
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 용도이며, 매수 혹은 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미국 , 8월 말부터 연속혈당측정기(CGM)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시작]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은 지난 3월에 덱스콤(Dexcom)의 연속 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 CGM)인 스텔로(Stelo)를 일반 의약품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덱스콤은 올해 8월 말부터 처방전 없이 스텔로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 CGM을 구매하려면 전문의의 처방전이 있어야 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10~14일간 사용할 수 있는 기기 1개당 비용이 수백 달러에 달해 #당뇨 병 환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 of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미국 내 당뇨병 환자는 미국 인구의 11.6%에 해당하는 3740만 명이다. 당뇨병 전단계에 있는 환자까지 포함하면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환자 수는 더욱 많아진다. 그러나 CGM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는 아직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동안 미국 건강 보험사들이 1형 당뇨병 환자에게만 CGM을 지원해 왔으며 소수의 보험사만 2형 당뇨병 환자까지 CGM을 지원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CGM을 통해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것이 입증되자 보험사들이 CGM 지원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65세 이상 미국인을 위한 국영 건강 보험인 메디케어(Medicare) 역시 2023년 3월부터 2형 당뇨병 환자에게도 CGM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국 당뇨병 협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는 당뇨병 환자가 하루 혈당의 70%를 정상 범주 안에 있도록 관리하면 합병증 발병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많은 환자가 CGM을 통한 혈당 관리로 합병증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CGM을 스마트 팬(인슐린 투여 팬)과 연동해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시점에 알람이 울려 환자가 더욱 세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

시사점

연속혈당측정기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기 시작하면 그동안 보험 적용을 받지 못했던 당뇨병 환자 외에도 비만 치료 등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OECD 국가 중 비만 인구(BMI 25 이상) 비율이 가장 높은 43%에 이른다. 최근 잽바운드,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가 인기를 끌 정도로 미국 내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 비만 클리닉 전문의 B 씨는 KOTRA 뉴욕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비만 치료를 받는 많은 환자가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당뇨 전 단계 혹은 혈당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태에 있다”며, “비만 치료제를 통해 체중을 감량한 후 식단을 조절할 수 있도록 연속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CGM 접근이 용이해짐에 따라 CGM을 이용한 디지털 핼스케어 분야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체중감량 및 유지 관리 피트니스 기업 웨이트 워처(Weight Watchers)는 애봇의 CGM과 협업해 비만 환자와 당뇨병 환자의 식단과 건강을 더욱 섬세하게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레벨(Levels)은 일반소비자들이 CGM 기기를 통해 나온 수치를 이해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의가 분석해 주고 개인화된 식단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내 GCM 판매가 확대되고, CGM을 이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CGM을 이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LINK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파카파카알파카)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의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이번 주말 동접자 수 78.4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게임주의 전성기였던 20년 3월 30일 이래로 무려 4년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셈입니다. '20년부터 현재까지 8월 말 동접자 수치만을 비교해봐도 엄청나게 성장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 배그 동접자 수 비교 ]
24년 8월 25일 78.4만 명
23년 8월 28일 39.8만 명
22년 8월 22일 39.6만 명
21년 8월 23일 39.3만 명
20년 8월 24일 39.6만 명

크래프톤 컨콜에서 7월 배그 매출이 역대급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8월 동접자 수는 7월보다 더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2Q24에 진행한 뉴진스 콜라보와 함께 람보르기니 콜라보를 3Q24에 진행했는데, 두 콜라보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인조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동사의 펀더멘탈이라고 볼 수 있는 배그 역시 꾸준한 성장세에 들어섰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부진에 따른 MS를 무럭무럭 흡수하는 모양새인데, 추후 UGC(커스텀 서비스) 모드까지 추가되면 게이머들이 스스로 창작한 내용으로 풍부한 게임 컨텐츠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쩌면 롤 MS를 안정적으로 넘어설 날도 오지 않을까요..?

※ UGC(User-Generated Contents) = 유저가 직접 배그 게임 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모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면, 7인입구막기나 625전쟁, xxx 블러드와 같이 게이머가 만들 수 있는 유즈맵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8190123153150103584

오스템임플란트는 작년 공개매수 후 자진 상장폐지를 단행한 이후 가파른 자산증식 속도를 보였다. 상장사만큼의 의무는 없지만 1년 새 빠른 자산 증가세를 통해 연결 기준 자산총계가 2조원에 육박했다.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가운데 2조원의 자산 총계를 갖춘 곳은 상장사를 통틀어도 손에 꼽는다.

작년 초 최대주주가 사모펀드로 바뀐 이후에도 해외 확장전략을 통해 급성장한다는 사업 기조를 이어갔다. 더불어 역대 최대 수준의 자본적지출(CAPEX)을 감내하면서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임플란트
Forwarded from SNEW스뉴
LVMH 실적은 지난해부터 악화하고 있다. 고금리·고물가가 이어지면서 ‘큰손’ 중국 소비자들의 명품 수요가 급감한 영향이다.

아르노 회장의 공격적인 AI 투자는 이 같은 경영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명품업계는 맞춤형 마케팅, 위조품 감별 등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구찌, 이브생로랑 등을 보유한 케링그룹은 트렌드를 예측하고 재고를 관리하는 데 AI를 활용하고 있다. 티파니와 까르띠에로 유명한 리치몬드그룹도 AI 테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4615?sid=101
1. 놓치기 쉬운거 하나.

저기 잘보면 continous gloucose biosensor라고 되어있음. 즉 CGB

저건 말그대로 혈당을 넘어서 대사질환 전체로 확장하겠다는 덱스콤의 의지임. 사명도 이미 작년에 Empowering people to take control of “diabetes”에서 “Health”로 바꿈.

저게 잘되면 당뇨를 넘어서 판이 더 커지는 거임.

2. 놓치기 쉬운거 둘
비만치료제가 하도 광풍이다보니 잘 놓치는게 그게 진짜 말도 안되게 비싸고 요요가 잘온다는거임. 그래서 한달정도로 사이클 단위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음. 그리고 그걸 위해서 각종 병용요법이 진행되어야 함. 요요와 지출을 막기위해. 그때 cgm은 매우 좋은 도구 임

3. 놓치기 쉬운거 셋
덱스콤은 이제 모든 센서를 G7으로 통일 시킬거임. 이게 무슨의미냐면 폼팩터가 단일화 돠면서 생산단가가 굉장히 효율화될것. 이미 덱스콤은 말레이시아에 자동화 공장이 있음. 이게 가동률이 올라가먄 GPM이 올라가는 구조.

4. 놓치기 쉬운거 넷
. 왜 덱스콤 주가가 빠지는데 애보트는 안오르느냐. 애보트가 슈퍼 초대기업이기때문. 분유파동이 발목을 잡고 있음.
여전히 pure cgm 플레이어로써 덱스컴이 지니는 가치가 있음. 의료시장은 2-3개정도 업체가 과점함. isrg처럼 독점하는 케이스는 흔하지 않음

아직 게임 안끝났음
1
Forwarded from 롣다리🚦
주민등록인구 수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