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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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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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X 아모레퍼시픽 응원봉 립밤]

SM엔터테인먼트와 아모레퍼시픽이 콜라보해 출시한 응원봉 형태의 림밤이 SNS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립밤 홍보 게시물의 조회수는 100만 회 이상
응원봉 립밤은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인 에스파, NCT, 레드벨벳의 공식 응원봉과 똑같이 디자인됨. 립밤의 색상도 각 아이돌을 상징하는 색으로 구현함.

최근 본품을 축소한 미니어처 굿즈들이 화제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제 응원봉을 미니어처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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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SM 아이돌 팬은 아니지만, 이번에 아모레퍼시픽과 콜라보한 응원봉 립밤을 보고 구매하고 싶었어! 응원봉이랑 똑같은 모양의 립밤이라니, 아이디어도 좋고 디자인도 잘 뽑혔더라. 특히 립밤 색상을 아이돌 공식 색상으로 구현했다는 점을 칭찬하는 팬들이 많아. 이런 디테일을 살린 것도 대단한 것 같아! 립밤을 다 써도 ‘미니어처 응원봉 피규어’처럼 보관할 수 있어서 소장 가치가 높다는 반응도 많더라. 요즘 미니어처, 가챠 키링이 유행인데 그런 굿즈 트렌드를 잘 반영한 것 같아. 나는 응원봉 립밤을 구매해서 키링으로 만들어 볼까 해!” 정수련(22세, 대학생)

*출처: 캐릿
[아디다스 와플 져지]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아디다스 오리지널 아디컬러 클래식 와플 베켄바우어 트랙 자켓(이하 아디다스 와플 져지)’이 정말 인기야. 올해 초, 유명 아이돌들이 입으면서 ‘손민수템’으로 화제가 됐었거든? 출고가는 10만 원대인데, ‘크림’ 리셀가가 80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어. 그러다 9월에 제품이 재출시돼서 요즘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듯해. 내가 팔로우한 10대, 20대 계정에도 착샷이 많이 올라오더라. SNS에서는 ‘밖을 나갔더니 다들 아이다스 와플 자켓을 입고 있었다’는 내용의 후기도 많이 보이고. ㅋㅋ 와플 패턴이 포근하고 귀여운 느낌을 줘서, 간절기 시즌에 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앞으로 ‘후리스’와 같은 교복템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이송아(25세, 대학생)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투어스 신유 위버스

Z세대가 뽑은 요즘 가장 힙한 브랜드=아디다스!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아디다스가 힙한 브랜드로 자주 언급되고 있어요. 스니커즈 제품 ‘삼바’와 ‘가젤’이 10년 만에 재유행하고 있고요. ‘블랙핑크’의 ‘제니’가 착용한 복싱화 ‘복서호그’ 역시 핫한 패션템으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8월에는 스니커즈 전문 매장 ‘아디다스 북촌 헤리티지 스토어’를 오픈했는데요. 이 매장은 신꾸(신발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각종 비즈, 리본 등으로 신발을 꾸밀 수 있는 ‘슈참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어요. 

*출처: 캐릿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4/09/the-second-korean-wave.html

[제 2의 한류]

우린 이미 한류(Korean Wave)라는 말을 지난 몇 년 동안 많이 했는데, 내가 요새 느끼는 건, 이제 제2의 한류(2nd Korean Wave)가 시작되는 것 같다. 제1의 한류 기반이 제조업을 잘하고, 그냥 무작정 열심히 일하는 한국이었다면, 제2의 한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게 포함되어 있다. 이제 외국 사람들의 눈에는 한국은 이미 하드웨어를 잘하는 나라인데, 소프트웨어도 잘하고, 특히나 consumer 제품을 굉장히 잘 만드는 나라가 됐다. 실은 여기서 멈춘다면, 제2의 한류는 없을 것이다.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는 그냥 tech인데, tech 자체로만 다른 나라에 큰 영향을 미칠 순 없다. 그런데 한국은 이제 tech를 넘어서, 다른 나라의 문화에 영향을 주고 있고, 이게 시사하는 바는 정말 크다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은 음악도 잘 만들고, 영화도 잘 만들고, 무형의 자산인 콘텐츠 강국이 됐다. 그리고 내가 최근에 외국에 나갈 때마다 느끼는 건, 다른 무형의 자산인 음식에서도 한국은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음식이 이젠 정말로 메인스트림이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스포츠도 잘한다. 많은 한국 프로 선수들이 전 세계 프로스포츠에서 너무나 잘하고 있다.

이런 요소들이 모두 다 합쳐지면서 한국은 이제 외국인들의 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된 나라가 됐다. 이로 인해,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졌고, 이는 해외 투자자들의 돈을 한국으로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 과거 대비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회사, 또는 우리 같은 한국에 투자하는 펀드에 대한 관심이 차원이 다르게 바뀌었다는 걸 나는 항상 느끼고 있다.

물론, 이런 내 생각과 의견에 100% 반대하는 분들도 많다. 한국의 미래는 어둡고, 더 이상 한국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한국 VC도 내 주변에 많다. 그리고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도 내 주변에는 많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 한국은 선진국에서 강대국으로 다시 한번 더 점프할 수 있는 내, 외부 기회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우리 모두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한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정체되어 있다고 느낄 때면 ‘낙담의 골짜기’ 개념을 떠올린다. 이 개념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가 언급한 개념으로, 기대하는 발전 속도와 실제 발전 속도에는 늘 차이가 있고, 그 때 우리는 ‘낙담의 골짜기’에 빠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골짜기만 지나면 실제 발전 속도는 기대 발전 속도를 무섭게 앞지르며 놀라운 성장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실제 이 개념을 알게 된 뒤 정체감을 느낄 때마다 이 개념을 떠올렸다. 꾸준히 하는 것 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하며 계속 했다. 그랬더니 골짜기를 지나 성장감을 느낀 경험을 여러 번 했다.(최근에는 수영이 그랬다) 그래서 정체감을 느낄 때마다 이 개념에서 위로를 받으며 버텨본다.

마지막으로 누구에게나 그리고 모든 성장에는 낙담의 골짜기가 필연적으로 있다는 생각은 ‘나만 정체되어 있나?’라는 자기 의심을 떨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모두가 낙담의 골짜기를 겪는 중이거나 겪었다. 탈출 비법은 단 하나, 성실한 노력이다. 꾸준히 노력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낙담의 골짜기에서 나오고 있다. 그 팩트 하나만 잊지 않으면 언젠가는 탈출한다.


*출처: think_no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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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별 변화 없어 보이는 지루한 구간을 견디면 좋은 과실을 따 먹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든 사업가든..

가치투자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게 못 버티고 도파민 터지는 동네로 넘어갔다가 깨지고 수십년을 돌아가게 되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봅니다 😢
👍2
[MOST POPULAR LAPTOP BRANDS IN THE USA 2024]
[MILITARY AIRCRAFT FLEET STRENGTH]
[MOST CATS BY COUNTRY]
내 자산의 레벨업을 도와줬던 종목들을 돌이켜보면 최소 반년에서 2년 정도는 보유했던 기업들인데 함께 투자했던 주변의 투자자들은 다 매도하고, 어느새 혼자만 남아있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 말은 바꿔말하면 한동안 주가가 좋지 않았다는 얘기인데(잘 가고 있는데 파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가격 조정, 기간 조정 등의 시기) 보통 매수의 사유는 주가가 오를 것 같아서 1가지인 데, 매도의 사유는 수급이 안 좋아서, 차트가 깨져서, 다른데가 지금 당장 갈 것 같아서.. 등등 많다.

개인적인 경험을 돌이켜보면 종목으로 100~500% 의 수익률이 기록될 때는 항상 이런 시기를 지나왔다.

보유하고 있는 동안 20~30%의 가격 조정이 오면 너무나도 괴롭고,(보통 비중을 가득 채운 뒤에 조정 이 오는 경우가 많다...ㅜㅜ) 기다리고 있는 동안 다른 종목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내가 이러고 있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시간을 잘 견디면, 또 한번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펀더멘털이 좋은 회사라는 가정 하에) 주가는 시세를 한번 크게 뿜어내게 되면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가격 조정 or 기간 조정이 온 뒤 또 한번 레벨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지루한 구간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나도 함께 레벨업 할 수 있다.

이제는 이런 구간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편인데 사람마다 투자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장기 투자를 포트의 절반 이상으로 구성하고, 나머지 일부를 트레이딩으로 회전하게 되면 어느 정도의 수익 or 손실을 겪으면서 시장의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FOMO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로이님

https://m.blog.naver.com/royvalue/223609176099
[Time it took to reach first 100 Million userbase?]
[From Tape to Tidal: 4 Decades of U.S. Music S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