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말 칼럼 “생경한 대한민국”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수능 시험일이 정확히 그날 찾아오는 것처럼 한국의 걱정거리였던 고령화, 저출산, 인력부족이 갑자기 현실이 됐습니다. 사람은 서서히 진행되는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다 깜짝 놀라며 알게 됩니다. 누군가는 “드디어 왔다”일 거고 누군가는 “갑자기 이게 뭐야”일 겁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수능 시험일이 정확히 그날 찾아오는 것처럼 한국의 걱정거리였던 고령화, 저출산, 인력부족이 갑자기 현실이 됐습니다. 사람은 서서히 진행되는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다 깜짝 놀라며 알게 됩니다. 누군가는 “드디어 왔다”일 거고 누군가는 “갑자기 이게 뭐야”일 겁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
Blogspot
Rafiki Research
글로벌 매크로와 한국 주식 투자 관련 정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리서치입니다.
Forwarded from 스크랩 by 훵키클리닉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대화로 주문받은 음료를 따라주거나 사진찍을래? 묻고 포즈 취해줌. 업장에서 간단한 일은 바로 가능할듯. 다른 영상보니 생각을 묻는 대화도 가능. 2-3만달러.
Forwarded from NNN, 변화하는 기업을 찾아서.
■ 카페24_온라인 유통시장 데이터 점검 (24.0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YoY +1.9%)
1) 온라인쇼핑 거래액 드라마틱하게 늘진 않을 듯
2) 음식료품(+18.1%), 음식서비스(+15.8%), 농축수산물(+15.2%) 성장이어가지만 패션/의류, 스포츠 부문등 성과 부진 계속
3) 온라인쇼핑 GMV 드라마틱하게 늘지 않는다면 카페24입장에선 네이버스토어 등으로부터 GMV 뺏어오는 것이 핵심일 듯
* 다양한 차트는 첨부된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관심종목 포스팅 종목에 대해 매수/매도를 제안하지 않습니다.
*** 포스팅 작성 시점 관련 종목 보유 여부를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통계청 자료 기준 24.0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YoY +1.9% 증가하였습니다. 금액 기준 19.6조 원입니다. 인터넷 쇼핑 티몬/위메프 여파로 -8.0% 역성장 하였으며 모바일쇼핑 YoY +5.4% 성장합니다. 참고로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기준 24.08월 온라인 유통 업체 매출액 YoY +13.9% 성장하였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24.08월 기준 티몬/위메프 제외
** 통계청 승인받지 않은 자료, 온라인 유통 업체 총 10개사 조사 분석
티몬/위메프 사건으로 온라인쇼핑 거래액 성장폭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인터넷쇼핑 -8.0% 역성장 하였습니다. 모바일쇼핑 +5.4% 성장하였는데 물가 상승률 (24.08월 소비자물가상승률 +2.0%) 감안하면 부진합니다.
통계청 데이터 보면 음식료품(+18.1%), 음식서비스(+15.8%), 농축수산물(+15.2%) 순서로 모바일 쇼핑 거래액 늘었습니다. 먹거리가 모바일쇼핑의 35%를 차지하는데 성장률 또한 가장 좋습니다. 특히 배달 등으로 추정되는 음식서비스 부문은 모바일쇼핑 거래액 신고가 경신합니다.
* 음식서비스를 따로 본 이유는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읽고 아이디어를 얻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통계청 데이터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온라인 유통 업체 데이터가 더 빠르게 나옵니다. 유통 업체 총 10개사의 데이터만 정리한 것인데 방향을 보는데 적시성 높일 수 있어 참고하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4.08월 온라인 유통 업체 매출액은 YoY +13.9% 입니다. 티몬/위메프 데이터를 뺀 자료이기는 하나 차트 흐름은 통계청 자료와 유사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서 특이한 점은 패션/의류, 스포츠 부문 온라인 매출액이 계속해서 역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참고되는 10개 온라인 유통사가 트렌드에 민감한 곳은 아닌 것 같아 전체 온라인시장의 분위기는 아니라 판단되면서도 소비심리가 나이스하진 않구나라는 생각도 합니다. 통계청 자료를 봐도 의복, 신발 그리고 스포츠레저용품 데이터가 그리 좋진 않습니다. 반면 화장품, 식품은 꾸준한 성장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 생활이 거의 정착되어 거래액 전체 볼륨이 더 커질 수 있을까?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카페24가 성장하려면 기본적으로 GMV가 늘어나야 하는데 시장 전체 GMV가 드라마틱 하게 늘지 않으면 다른 곳의 GMV를 뺏어와야 합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규모가 큰 곳 중 하나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입니다. 결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용자를 유튜브 쇼핑(스토어)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지가 핵심일 듯합니다. 지난 2Q24 카페24 GMV Growth가 네이버 커머스 GMV Growth를 앞섰었습니다. 네이버 커머스의 온라인쇼핑 거래액 M/S(27.16%) 확대 폭이 줄어들었는데 중장기적으로 유튜브 쇼핑(스토어)과의 경쟁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https://blog.naver.com/beatthemkt/223613005383
1) 온라인쇼핑 거래액 드라마틱하게 늘진 않을 듯
2) 음식료품(+18.1%), 음식서비스(+15.8%), 농축수산물(+15.2%) 성장이어가지만 패션/의류, 스포츠 부문등 성과 부진 계속
3) 온라인쇼핑 GMV 드라마틱하게 늘지 않는다면 카페24입장에선 네이버스토어 등으로부터 GMV 뺏어오는 것이 핵심일 듯
* 다양한 차트는 첨부된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관심종목 포스팅 종목에 대해 매수/매도를 제안하지 않습니다.
*** 포스팅 작성 시점 관련 종목 보유 여부를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통계청 자료 기준 24.0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YoY +1.9% 증가하였습니다. 금액 기준 19.6조 원입니다. 인터넷 쇼핑 티몬/위메프 여파로 -8.0% 역성장 하였으며 모바일쇼핑 YoY +5.4% 성장합니다. 참고로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기준 24.08월 온라인 유통 업체 매출액 YoY +13.9% 성장하였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24.08월 기준 티몬/위메프 제외
** 통계청 승인받지 않은 자료, 온라인 유통 업체 총 10개사 조사 분석
티몬/위메프 사건으로 온라인쇼핑 거래액 성장폭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인터넷쇼핑 -8.0% 역성장 하였습니다. 모바일쇼핑 +5.4% 성장하였는데 물가 상승률 (24.08월 소비자물가상승률 +2.0%) 감안하면 부진합니다.
통계청 데이터 보면 음식료품(+18.1%), 음식서비스(+15.8%), 농축수산물(+15.2%) 순서로 모바일 쇼핑 거래액 늘었습니다. 먹거리가 모바일쇼핑의 35%를 차지하는데 성장률 또한 가장 좋습니다. 특히 배달 등으로 추정되는 음식서비스 부문은 모바일쇼핑 거래액 신고가 경신합니다.
* 음식서비스를 따로 본 이유는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읽고 아이디어를 얻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통계청 데이터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온라인 유통 업체 데이터가 더 빠르게 나옵니다. 유통 업체 총 10개사의 데이터만 정리한 것인데 방향을 보는데 적시성 높일 수 있어 참고하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4.08월 온라인 유통 업체 매출액은 YoY +13.9% 입니다. 티몬/위메프 데이터를 뺀 자료이기는 하나 차트 흐름은 통계청 자료와 유사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서 특이한 점은 패션/의류, 스포츠 부문 온라인 매출액이 계속해서 역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참고되는 10개 온라인 유통사가 트렌드에 민감한 곳은 아닌 것 같아 전체 온라인시장의 분위기는 아니라 판단되면서도 소비심리가 나이스하진 않구나라는 생각도 합니다. 통계청 자료를 봐도 의복, 신발 그리고 스포츠레저용품 데이터가 그리 좋진 않습니다. 반면 화장품, 식품은 꾸준한 성장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 생활이 거의 정착되어 거래액 전체 볼륨이 더 커질 수 있을까?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카페24가 성장하려면 기본적으로 GMV가 늘어나야 하는데 시장 전체 GMV가 드라마틱 하게 늘지 않으면 다른 곳의 GMV를 뺏어와야 합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규모가 큰 곳 중 하나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입니다. 결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용자를 유튜브 쇼핑(스토어)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지가 핵심일 듯합니다. 지난 2Q24 카페24 GMV Growth가 네이버 커머스 GMV Growth를 앞섰었습니다. 네이버 커머스의 온라인쇼핑 거래액 M/S(27.16%) 확대 폭이 줄어들었는데 중장기적으로 유튜브 쇼핑(스토어)과의 경쟁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https://blog.naver.com/beatthemkt/223613005383
Forwarded from 어른센스💪
데일리메디
"당뇨병 국가지원 시급"…학회, 정책 제안 활동 강화
연속혈당측정기 및 인슐린펌프 국가 지원, 1형당뇨병 재택의료 도입, 당뇨약 급여 확대 등 그동안 당뇨병 치료환경 개선에 주력해온 학회가 보다 세분화된 정책 지원에 나선다.대한당뇨병학회는 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회의 중점사업과 함께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ICDM 2024’ 국제학술대회를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이용호 총무이사(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는 “학회 차원에서 5개 중점 질환군에 대한 TFT(Task Eorce…
Forwarded from 어른센스💪
대한당뇨병학회는 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회의 중점사업과 함께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ICDM 2024’ 국제학술대회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호 총무이사(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는 “학회 차원에서 5개 중점 질환군에 대한 TFT(Task Eorce Team)를 신설,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먼저 ‘췌도부전당뇨병 TFT’는 췌도부전 당뇨병의 중증난치성질환 인정, 연속혈당측정 및 인슐린펌프 급여 확대를 제안한다. 특히 요양비를 통한 혈당관리가 아닌 건강보험 급여에서의 지원을 요구할 방침이다.
=> CGM 지원이 요양비-> 급여로만 변경되어도 침투율 50% 가까이 찍을 듯
이 자리에서 이용호 총무이사(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는 “학회 차원에서 5개 중점 질환군에 대한 TFT(Task Eorce Team)를 신설,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먼저 ‘췌도부전당뇨병 TFT’는 췌도부전 당뇨병의 중증난치성질환 인정, 연속혈당측정 및 인슐린펌프 급여 확대를 제안한다. 특히 요양비를 통한 혈당관리가 아닌 건강보험 급여에서의 지원을 요구할 방침이다.
=> CGM 지원이 요양비-> 급여로만 변경되어도 침투율 50% 가까이 찍을 듯
요노족_트렌드_리포트수정본.pdf
1.2 MB
[요노족 트렌드 분석 리포트]
*출처: MOBILEINDEX INSIGHT
*출처: MOBILEINDEX INSIGHT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4/09/things-that-keep-me-up-at-night.html
조금 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내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밤잠을 설치는 걱정과 생각이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우리가 계속 초기 투자를 하면서 스트롱이라는 브랜드가 어떻게 하면 처음과 끝이 항상 같게, 계속 의미 있는 존재로 남을 수 있을까인데,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초기 투자자로서 계속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이다. 실은 영어로 말하는 게 제일 정확한데, “how do we continue to stay relevant?”이다. 너무 세상이 빨리 바뀌다 보니, 우리도 외부 변화에 맞춰서 빠르게 적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뻔한 말이지만, 결국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건 변화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정신없는 변화 속에서도 우리가 항상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다. 이 또한 뻔한 말이지만, ‘원칙’이라는 말에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몇 가지 변하지 않는 원칙, 그리고 그 원칙을 둘러싼, 계속 바뀌어야 하는 변수들, 이 것들을 제대로 구분해서, 원칙을 변수랑 착각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우리를 존재하게 했던 것들을 계속 유지하는 고민. 이게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첫 번째 고민이다. 시장에서 의미와 영향력이 사라지면, 우리 같은 VC는 그냥 한 방에 훅 가는 것이라서 아주 심각한 고민이다.
두 번째는, 갈수록 늘어나는 남에 대한 신경과 관심을 끄고, 어떻게 하면 남이 아닌 나 자신에게 모든 생각을 집중할 수 있을까이다. 한국은 장점이 너무 많은 나라인데, 단점 또한 많다. 아마도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단점은 모두 다 남을 만족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느낄 정도로 남의 목소리, 남의 의견,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이게 과해지면 본인의 목소리, 본인의 의견, 본인의 시선을 점점 잃어버리면서, 결국 내 인생을 불특정 다수의 남을 위해 살다가 죽게 되는데, 한국 사회가 이렇게 가고 있다는 느낌을 가끔 받는다. 틀린 결정을 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물어보면 된다는 말도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모두 다 이런 틀린 결정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본인의 생각보단, 항상 남의 의견이 더 중요하니까. 나는 틀린 결정을 하더라도, 남이 결정해서 내가 틀리기보단, 그냥 내가 결정해서 내가 틀리는 걸 선호한다. 그래서 나는 웬만하면 남이 아닌 나에게 모든 걸 집중하고 싶은데, 한국에서 투자하면서 이걸 지킨다는 게 그렇게 쉬운 건 아니다.
THE STARTUP BIBLE
내 잠을 설치게 하는 것들
내가 창업가들에게 가끔 물어보는 질문이 있는데, “요새 잠을 잘 자지 못하게 하거나, 잠을 설치게 하는 고민들이 있다면 어떤 게 있나요?”이다. 영어로 하면 “What keeps you up at night?”인데 한국어로 번역하면 조금 어색하긴 하다. 내가 창업가들에게 항상 물어보는 게 아니라, 가끔 물어보는 이유는, 이 질문은 내가 첫 미팅이 아니…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배터리 출구전략] ①LG엔솔, '에너지'로 확장…케즘 이후 대비
올해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영업익, 전년比 38.7%↓
중장기 공략 '비전 공유회'…'에너지 순환 비즈니스'
사업 확대 전략 '긍정적'…목표 달성 위한 과제 산적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을 돌파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에 시동을 걸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제조를 넘어 '에너지 순환 비즈니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전기차 캐즘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연구개발(R&D)과 시장 창출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3분기 실적 부진 '현실화'…'전기차 캐즘' 여파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우려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기차 캐즘 등으로 인한 글로벌 배터리 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8778억원, 44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3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에 따른 공제액 4660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손실 177억원이 발생했다. 다만 AMPC를 제외한 적자는 지난 2분기(2525억원) 대비 대폭 줄었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실적은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웃돌았다. 다만 유의미한 '깜짝 실적'이 아닌 업황 부진에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분석이 대다수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가이던스(전망치)보다 환율이 하락했고, 신규 2170 원통형 배터리 셀 출하를 앞두고 테슬라향 출하가 감소했다"면서도 "자동차전지 전 부문(얼티엄셀즈·유럽·중국 등)에 걸쳐 출하량이 증가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도 직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출범 이후 첫 비전 발표…배터리 넘어 '에너지 사업'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비전 공유회'를 열고, 새로운 기업 비전 'Empower Every Possibility'(에너지로 세상을 깨우다)를 선포했다. 회사가 기업 비전을 발표한 것은 2020년 말 공식 출범 후 처음이다. 최근 전기차 캐즘 영향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을 탈피하고 이를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날 발표한 비전 핵심은 '에너지 순환 비즈니스'다. 단순 배터리 제조를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이동시켜주는 모든 에너지 순환 생태계의 중심에 서서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 나가겠다는 뜻이다. 또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서비스 사업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 구조를 꾸준히 발전시켜 진정한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도 담았다.
특히 회사는 새 비전을 바탕으로 오는 2028년까지 2023년(33조7455억원) 대비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키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액 공제를 제외하고도 10% 중반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달성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현금 창출 능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LG엔솔표 '비전' 합격점…'캐즘' 극복 방안 마련 '절실'
LG에너지솔루션이 발표한 비전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 반응이다. 배터리 사업이 확장성에 비춰볼 때 에너지 사업 확장성은 유효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새 비전에 대해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 3~4년 정도는 배터리 수요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배터리는 전기차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ESS 같은 영역으로 크게 확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분야로 사업 활로를 확대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라고 보고 있다"고 수긍했다.
2028년까지 지난해 매출 대비 2배 이상 성장하겠다는 목표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캐즘은 2028년 혹은 2029년까지는 갈 것"이라며 "전기차 캐즘은 전기차 가성비 한 가지 문제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문제가 종합된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ESS 등 다른 사업 확대를 통해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측면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목표로 하는 이러한 수치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며 "연구개발을 통해서 차별화시키는 기술 등이 버무러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서는 시장 창출 역시 중요할 전망이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중국의 CATL이 군림하는 상황에서 이를 돌파할 역량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중국의 CATL이 글로벌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2위가 LG에너지솔루션이다. 특히 CATL은 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두 가지를 모두 갖고 있다"며 "CATL 같은 중국 업체를 얼마만큼 배제시켜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느냐가 실적 목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짚었다.
단기 실적 부진도 LG에너지솔루션이 극복해야 할 과제다. 시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전망과 관련해 대체로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권 연구원은 "최근 시장 내 이차전지 섹터 바텀 아웃(Bottom Out·저점에서 상승세로 전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시장 기대치는 부담"이라며 "연말 재고 조정과 AMPC 가이던스 하향 가능성,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환율 요인 등이 단기 실적 다운사이드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도 "올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제너럴모터스(GM)의 올해 누적 전기차 생산량(12만대)을 감안하면 얼티엄셀즈 연간 판매량은 가이던스(30~35GWh) 하단 수준 예상되며, 4분기부터 납품 예정인 테슬라향 신규 2170셀도 공급 일정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내다봤다.
https://news.dealsit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617
올해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영업익, 전년比 38.7%↓
중장기 공략 '비전 공유회'…'에너지 순환 비즈니스'
사업 확대 전략 '긍정적'…목표 달성 위한 과제 산적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을 돌파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에 시동을 걸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제조를 넘어 '에너지 순환 비즈니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전기차 캐즘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연구개발(R&D)과 시장 창출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3분기 실적 부진 '현실화'…'전기차 캐즘' 여파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우려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기차 캐즘 등으로 인한 글로벌 배터리 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8778억원, 44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3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에 따른 공제액 4660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손실 177억원이 발생했다. 다만 AMPC를 제외한 적자는 지난 2분기(2525억원) 대비 대폭 줄었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실적은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웃돌았다. 다만 유의미한 '깜짝 실적'이 아닌 업황 부진에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분석이 대다수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가이던스(전망치)보다 환율이 하락했고, 신규 2170 원통형 배터리 셀 출하를 앞두고 테슬라향 출하가 감소했다"면서도 "자동차전지 전 부문(얼티엄셀즈·유럽·중국 등)에 걸쳐 출하량이 증가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도 직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출범 이후 첫 비전 발표…배터리 넘어 '에너지 사업'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비전 공유회'를 열고, 새로운 기업 비전 'Empower Every Possibility'(에너지로 세상을 깨우다)를 선포했다. 회사가 기업 비전을 발표한 것은 2020년 말 공식 출범 후 처음이다. 최근 전기차 캐즘 영향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을 탈피하고 이를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날 발표한 비전 핵심은 '에너지 순환 비즈니스'다. 단순 배터리 제조를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이동시켜주는 모든 에너지 순환 생태계의 중심에 서서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 나가겠다는 뜻이다. 또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서비스 사업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 구조를 꾸준히 발전시켜 진정한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도 담았다.
특히 회사는 새 비전을 바탕으로 오는 2028년까지 2023년(33조7455억원) 대비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키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액 공제를 제외하고도 10% 중반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달성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현금 창출 능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LG엔솔표 '비전' 합격점…'캐즘' 극복 방안 마련 '절실'
LG에너지솔루션이 발표한 비전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 반응이다. 배터리 사업이 확장성에 비춰볼 때 에너지 사업 확장성은 유효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새 비전에 대해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 3~4년 정도는 배터리 수요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배터리는 전기차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ESS 같은 영역으로 크게 확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분야로 사업 활로를 확대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라고 보고 있다"고 수긍했다.
2028년까지 지난해 매출 대비 2배 이상 성장하겠다는 목표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캐즘은 2028년 혹은 2029년까지는 갈 것"이라며 "전기차 캐즘은 전기차 가성비 한 가지 문제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문제가 종합된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ESS 등 다른 사업 확대를 통해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측면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목표로 하는 이러한 수치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며 "연구개발을 통해서 차별화시키는 기술 등이 버무러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서는 시장 창출 역시 중요할 전망이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중국의 CATL이 군림하는 상황에서 이를 돌파할 역량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중국의 CATL이 글로벌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2위가 LG에너지솔루션이다. 특히 CATL은 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두 가지를 모두 갖고 있다"며 "CATL 같은 중국 업체를 얼마만큼 배제시켜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느냐가 실적 목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짚었다.
단기 실적 부진도 LG에너지솔루션이 극복해야 할 과제다. 시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전망과 관련해 대체로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권 연구원은 "최근 시장 내 이차전지 섹터 바텀 아웃(Bottom Out·저점에서 상승세로 전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시장 기대치는 부담"이라며 "연말 재고 조정과 AMPC 가이던스 하향 가능성,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환율 요인 등이 단기 실적 다운사이드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도 "올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제너럴모터스(GM)의 올해 누적 전기차 생산량(12만대)을 감안하면 얼티엄셀즈 연간 판매량은 가이던스(30~35GWh) 하단 수준 예상되며, 4분기부터 납품 예정인 테슬라향 신규 2170셀도 공급 일정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내다봤다.
https://news.dealsit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617
DealSite경제TV
[배터리 출구전략] ①LG엔솔, '에너지'로 확장…케즘 이후 대비
[딜사이트경제TV 염재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을 돌파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에 시동을 걸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제조를 넘어 '에너지 순환 비즈니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에 나서겠다는 방...
❤1
Forwarded from 인상주의 투자 인생 업그레이드노트 (인상주의)
날씨가 너무 좋네요.
투자 생각은 잠시 접고
1년에 몇 안되는 좋은 날을 즐기시죠.
(메모해둔 좋은 글)
날 좋은 10월에
1.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 보세요. 그렇게 쌓이면 평생이 즐겁습니다.
2.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웃어넘기세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3. 급하게 한다고 해서 일이 잘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르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좋은 책을 많이 읽으세요. 마음의 양식이 쌓일수록 차분해지고 판단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5. 베풀 수 있는 것은 많이 나눠주세요. 이는 스스로에게 베푸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6.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에만 걱정을 하세요. 실제 걱정할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7. 다른 사람의 장점에 집중하세요. 그럼 그 사람이 달라 보입니다.
8.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마세요.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9. 힘든 일은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세요. 미래에 보면 버리는 시간입니다.
10.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나도 덩달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 생각은 잠시 접고
1년에 몇 안되는 좋은 날을 즐기시죠.
(메모해둔 좋은 글)
날 좋은 10월에
1.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 보세요. 그렇게 쌓이면 평생이 즐겁습니다.
2.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웃어넘기세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3. 급하게 한다고 해서 일이 잘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르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좋은 책을 많이 읽으세요. 마음의 양식이 쌓일수록 차분해지고 판단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5. 베풀 수 있는 것은 많이 나눠주세요. 이는 스스로에게 베푸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6.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에만 걱정을 하세요. 실제 걱정할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7. 다른 사람의 장점에 집중하세요. 그럼 그 사람이 달라 보입니다.
8.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마세요.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9. 힘든 일은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세요. 미래에 보면 버리는 시간입니다.
10.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나도 덩달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주가 반토막 난 스텔란티스, 경영진 물갈이한다
올들어 40% 넘게 급락
CEO, 2년뒤 은퇴하기로
북미·유럽 COO 등 교체
경영진 교체로 투자자들의 불안을 잠재우고 주가 반등을 꾀하겠다는 의도도 담겨 있다. 최근 이 회사 주가는 올해 들어 40% 넘게 빠졌을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 상반기 지프를 중심으로 북미 지역 출고량이 줄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40%가량 감소한 영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3391
올들어 40% 넘게 급락
CEO, 2년뒤 은퇴하기로
북미·유럽 COO 등 교체
경영진 교체로 투자자들의 불안을 잠재우고 주가 반등을 꾀하겠다는 의도도 담겨 있다. 최근 이 회사 주가는 올해 들어 40% 넘게 빠졌을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 상반기 지프를 중심으로 북미 지역 출고량이 줄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40%가량 감소한 영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3391
Naver
주가 반토막 난 스텔란티스, 경영진 물갈이한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다국적 자동차업체 스텔란티스가 북미 시장 실적 부진으로 경영진 교체에 나섰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고위 경영진 총 6명을 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