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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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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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배달앱, 숙박앱 등 본업 경쟁이 치열해지자 유니콘들이 테이블오더 사업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다. 쿠팡이츠에 쫓기고 있는 배민은 테이블오더 시장 진출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여기어때와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야놀자는 신사업을 활용해 식음료(F&B) 분야로 영역을 다각화한다.

대형 유니콘들이 앞다퉈 테이블오더 시장에 뛰어들면서 테이블오더 시장이 재편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현재 테이블오더 시장의 1위 사업자는 스타트업인 티오더다. 메뉴잇, 하이오더 등 스타트업들도 통신사 등과 제휴해 영업을 펼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3110
LG엔솔, 차세대 배터리 '바이폴라' 연내 시험생산

LG에너지솔루션이 기존 배터리보다 부피를 줄이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바이폴라’ 배터리 개발을 완료했다. 대전기술연구원에 연구·개발(R&D)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르면 2025년 1분기 내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북 오창 공장에 파일럿(시험생산) 라인을 연내 구축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전망이다.

대전기술연구원에 설치될 생산 라인은 인-라인(In-Line)이 아닌 단동 장비 방식으로, 각 공정이 완료될 때마다 셀을 사람이 수동으로 옮겨 제작하는 형태다. 전극, 조립, 후공정 장비에 대한 발주가 이미 진행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장비 협력사와 유사한 파트너들을 통해 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이 활용 중인 주요 협력사로는 전극장비 분야의 한화모멘텀, 피엔티, 조립공정 장비 분야의 디이엔티, 탑엔지니어링, 디에스케이, 후공정 장비 분야의 와이티에스, 에이프로, 원익피앤이가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단동 장비를 활용한 배터리 셀 품질이 만족스럽다면 파일럿 라인 구축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배터리 구조는 전극(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 등으로 이루어진다. 전극은 집전체(동박, 알루미늄박)에 활물질(양‧음극재, 도전재, 결착재)을 코팅한 소재로 구성되며, 건물로 비유하면 기둥과 벽체에 해당하는 배터리의 뼈대라 할 수 있다. 전극은 구조에 따라 크게 모노폴라(Monopolar)와 바이폴라(Bipolar)로 나뉜다. 기존 모노폴라는 집전체의 양면이 같은 전극으로 구성되지만, 바이폴라는 집전체의 위쪽은 양극, 아래쪽은 음극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이폴라 구조는 전압과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서도 부피를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전극과 전극을 커넥터로 연결하지 않고 셀 간 직접 에너지가 전달되도록 설계된다.

업계에서 바이폴라 배터리를 전기차에 처음 적용한 기업은 도요타로, 이들은 니켈수소 배터리를 2023년부터 출시된 하이브리드차에 도입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바이폴라 배터리를 리튬-황 배터리에 적용하고 이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다만, 전해액 및 첨가제 조성 변경 등 기술적 난제가 존재하며, 생산성이 확보될 경우 수년 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s://ift.tt/LM15o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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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일론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6개의 회사를 동시에 운영하나요?”

그의 답변은 단 네마디였습니다.

이 네마디가 그의 엄청난 생산성을 모두 설명해줍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병목 규칙(The Bottleneck Rule)

대부분의 CEO는 시간을 이렇게 씁니다:
•‘최고의 관행’을 따름
•끝없는 회의
•보고서 검토
•정치적 문제 관리

하지만 일론은 반대로 행동합니다.

그에게는 모든 것을 바꾸는 단 하나의 규칙이 있습니다:

병목 규칙(The Bottleneck Rule)

매주 회사의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를 찾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집중합니다.

다른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치 공장 라인처럼, 가장 속도를 늦추는 요소부터 해결하는 것이죠.

일론이 이를 실행하는 방법:
1.매주 각 회사를 방문
2.가장 큰 병목현상을 파악
3.관련된 사람들과 직접 대화
4.직접 문제를 해결

결과적으로:
52주 = 52개의 주요 문제 해결

다른 CEO들이 이런 잡일을 하는 동안:
•회의 계획
•프레젠테이션 검토
•서류 결제
•일반적인 프로세스

일론은 엔지니어들과 함께 앉아 실제 문제를 해결합니다.

결과는?

테슬라의 예:
•제조 병목현상?
공장 바닥에서 잠을 잔다.
•소프트웨어 문제?
엔지니어들과 밤새 코딩.
•공급망 문제?
직접 공급업체를 만나러 개인기 띄움.

관료주의 없음. 단순한 실행.

이 시스템의 마법:
•명확한 초점 (한 번에 한 문제만)
•빠른 결정 (위원회 없음)
•실질적 해결책 (임시방편 아님)
•동기 부여된 팀 (리더가 현장에서 함께함)
•빠른 진전 (연간 52개 문제 해결)

왜 다른 CEO들은 이렇게 하지 않을까?

현대 경영대학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일반적인 관리
•제품보다 프로세스
•모든 것을 위임
•기술적 디테일 회피

하지만 일론은 증명합니다:
최고의 리더는 직접 발을 더럽힙니다.

놀라운 점은?

일론은 사실 대부분의 CEO보다 더 많은 일을 위임합니다.

하지만 그는 잘 되고 있는 것만 위임합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직접 처리합니다.

이것이 핵심 차이입니다.

이 방법을 당신에게 적용하는 법:
1.가장 큰 병목현상을 나열
2.가장 심각한 문제에 집중
3.실제 작업을 하는 사람들과 대화
4.문제를 완전히 해결
5.다음 병목현상으로 이동
6.매주 반복

누적 효과는 엄청납니다:
•1주차: 가장 큰 문제 해결
•2주차: 그다음 큰 문제 해결
•52주차: 52개의 주요 문제 해결

핵심 교훈:
1.문제 > 정치
2.해결책 > 회의
3.실행 > 분석
4.직접 > 위임
5.주간 > 분기별

단순하지만 혁신적입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이 일론 머스크일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회사를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수십억 달러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1.병목현상을 찾고
2.직접 해결하며
3.반복하는 것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로봇 News
결산배당 6,000원으로 예상 수준. 연간 12,000원
Forwarded from 루팡
[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일본은행은 24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0.25%에서 0.5%로 인상했다. 올해 일본에서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전망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른 시장 변동도 제한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작년 3월 마이너스 금리 해제부터 세 번째다. 기준금리가 연 0.5%로 오른 것은 2007년 2월~2008년 10월 이후 17년 만이다. 일본에선 1995년 9월 이후 기준금리가 0.5%를 넘은 적이 없다.

일본은행은 올해 춘계 노사교섭(춘투)에서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 안팎 물가 상승률이 앞으로 계속될 가능성이 커져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발언과 정책에 따라 시장 변동이 심해지면 금리 인상을 보류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일본 국내외 주식과 환율 변동은 제한적이어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분석이다.

이날 총무성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전년 대비 2.5% 올랐다. 2023년 기록한 3.1%보다는 낮았지만, 3년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0% 올랐다. 월간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1년 4개월 만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48083i
고객에게 미친 사람들

고객에게 집착하는 회사들은 주로 product-driven 회사들이다. 하루 24시간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이 원하는 걸 만들어서 제공해 주려면, 정말로 좋은 제품을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들은 본인들이 만드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고객에게 미쳐 있는 만큼 본인들이 만드는 제품에 미쳐 있다. 벤치마킹할 수 있는 외국 제품이 있다면, 이 제품을 1에서 100까지 전부 다 써보고, 전부 다 분석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고객이 새로운 요구를 할 때마다, 배운 것을 응용해서 제품을 업데이트한다. 그러므로 고객에게 미친 팀은 하루에도 여러 번 제품을 업데이트한다. 이건 이들이 뭔가 실수를 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의지가 제품 업데이트로 표출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고객에게 제대로 미치려면, 개발력이 압도적으로 좋아야 한다.

고객에게 집착하는 회사들은 고객 응대(CS: Customer Support)도 너무 잘 한다. 고객의 전화, 이메일, 카톡, 문자, 심지어 회사로 방문까지, 모든 소통 채널을 열어 놓고 24시간 고객과 대화한다. 고객에게 미쳐 있는 회사는 전 직원이 번갈아 가면서 고객 응대를 하는데, 운영팀이든 개발팀이든, 고객의 요구라면 그 어떤 시간에도 즉각 응대할 수 있는 ‘5분 대기조’ 마인드가 전사적으로 깊게 뿌리 박혀 있다.

우리 투자사 중 고객에 미친 회사치고, 잘 안되는 회사가 별로 없다. 반대로, 정말 잘 되는 회사는 그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고객에게 미쳐있다. 고객에게 집착하지 못하는 회사는 고객이 지갑을 여는 제품을 만들 수 없고, 이게 안 되면 회사는 절대로 커지지 못한다.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5/01/crazy-about-custome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