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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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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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현대차그룹과 제휴 (키움증권)

현대차그룹, 제3자배정 유증 참여로 고려아연 지분 5% 확보

- 현대차가 자회사 HMG Global LLC를 통해 고려아연에 5,272억원 출자하고 고려아연 지분 5% 확보, 양사는 배터리 핵심소재사업 제휴에 관한 MOU를 체결

- 향후 ①전기차 배터리 핵심전략소재인 니켈의 원재료 공동 소싱, ②가공 및 중간재의 안정적 공급, ③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한 신사업 모색

고려아연, 니켈제련소 투자 발표

- 고려아연은 지분율 35% 자회사 KEMCO를 통해 4.3만톤 규모 배터리급 니켈제련소 건설. 투자비는 5,063억원, 26년초부터 양산 계획. 기대 매출액과 EBITDA는 각각 1.36조원, 1,358억원 수준

- 고려아연은 향후 KEMCO에 대한 유상증자 등을 통해 약 1,500억원의 자금 투입하고, KEMCO를 연결종속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주가측면에서 나쁘게 볼 필요가 없는 유상증자

- 직접투자가 아닌 자회사 통한 니켈제련소 투자는 아쉽지만 니켈 밸류체인 확장과 현대차그룹이라는 안정적 니켈 수요처 확보는 긍정적

- 한동안 잠잠해졌던 경영권 분쟁이슈가 이번 유상증자이후 다시 부각될 가능성도 존재

- 목표가 66만원, Buy의견, top pick 유지

보고서링크: https://bbn.kiwoom.com/rfCR10317

(키움증권 철강/유틸 이종형)
Forwarded from YM리서치
뷰노, '뷰노메드 딥카스' 청구 병원수 40곳 달성…연간 목표↑
https://naver.me/G9tqjOwY

- 대신증권 NDR 후기 보고서에서 나왔던 딥카스 청구병원(과금) 40곳 기사로 컨펌됨
- 8월 중순 기사에서 청구병원+데모병원이 60여개로 밝힌 바 있는데, 해당 기사에서는 65개로 언급
- 2주간 데모병원 5개 증가했다고 해석해볼 수도 있음. 데모병원은 일정 기간 테스트 후 시차를 두고 과금병원으로 합류되고 있음
Forwarded from 위클리 컨콜
✍️AI 발전의 역사

✔️제1차 인공지능 붐(1950~1960년대)
1956년 여름, 미국 동부에서 열린 다트머스 회의에서 인간처럼 생각하는 컴퓨터를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로 부르자고 처음 제안했다. 컴퓨터로 '추론'이나 탐색이 가능하고, '특정 문제'에 대한 해답도 제시할 수 있게 되면서 제1차 인공지능 붐이 일어났다.

냉전 하의 미국에서는 자연어 처리에 의한 기계 번역이 활발해졌으며, 컴퓨터에 의한 질병 진단도 시도되었다. 그러나 당시 AI로는 미로를 푸는 법이나 정리 증명 같은 단순한 가설 문제는 다룰 순 있어도 여러 요인이 얽혀 있는 현실사회의 과제는 풀 수 없었다. 이러한 한계에 부딪혀 분위기가 바뀌면서 인공지능은 침체기를 맞이했다.

✔️제2차 인공지능 붐(1990년대)
제2차 인공지능 붐의 주역은 '전문가 시스템'과 '5세대 컴퓨터 프로젝트'였다. 전문가 시스템이란 특정 분야의 전문지식을 확보해 그 분야의 전문가처럼 행동하는 AI로,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개발한 '마이신'이 유명하다.

감염증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는 전문 시스템인 마이신은 환자의 증상이나 처한 상황을 분석해 '원인균은 OO균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진단하는데, 실제 마이신의 진단이 젊은 의사의 진단보다 성적이 좋았다. 그 결과 일본의 대기업들은 AI 관련 부서를 신설하기도 했다.

당시 일본의 통산성(현재 경제산업성)이 550억 엔을 들여 실시한 '5세대 컴퓨터 프로젝트'는 많은 일본 기업을 끌어들이며 세계적으로 AI붐을 일으켰다. 또 미국 시카고대학의 도이 쿠니오 교수 등에 의해 개발된 '컴퓨터 지원 진단(CAD)'도 이무렵부터 더욱 활발해졌다. 이 책에서 설명할 서포트 벡터 머신, 총체적 학습, 신경망도 이때 주목받았다.

인공지능 관련 학회에서도 '신경망을 활용한 진단'에 관한 발표가 이루어졌던 것을 기억한다. 그러나 당시에는 컴퓨터가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 축적할 수 없었기 때문에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보를 사람이 기술해서 입력해야 했다. 비현실적인 일이었다. 결국 1995년경 또다시 인공지능은 침체기를 맞이하고 말았다.

✔️제3차 인공지능 붐(2000년대 이후)
2000년대 중반, AI 분야 최고의 석학인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제프리 힌튼 교수는 컴퓨터의 성능 향상과 제어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딥러닝'이라는 정밀도 높은 머신러닝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제3차 인공지능 붐의 계기가 바로 딥러닝이다. 구글의 고양이 인식이나 알파고, IBM의 왓슨 등 딥러닝을 활용한 사례가 속속 발표 보도되면서 세 번째 인공지능 붐이 일어났다.

그 후 세계적인 국제영상인식대회인 'ILSVRC 2012'에서 제프리 힌튼 교수가 인솔하는 토론토대학팀이 딥러닝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이 주목받으면서 AI붐에 다시 불이 붙었고,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응용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컴퓨터의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된 것도 AI 붐에 돛을 달아 주었다. 아직 많은 발표가 연구 단계에 있으며, 붐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의료의 다양한 영역에서도 AI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 야마시타 야스유키 저, <의료AI 입문>
집중투자의 정석 (p.94)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뉴럭스 허가의 의미

1) 톡신 사업 중단 리스크 완전 해소
엄밀히 말해 현재 우리나라 톡신은 모두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 및 생산중단 처분을 받은 상태로 가처분 신청해서 팔고 있는 상태임.
뉴럭스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 이로부터 자유로움.
* 물론 간접수출건이 식약처 상대로 1심 승소하여 큰 리스크 아닐수도 있지만, 식약처가 항소한다 하니 엄밀히 말해 완전히 끝난 사안은 아님
* 대웅은 민사 1심 패소로 생산중단 처분을 받았으나 항소 및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통해 계속 생산중.

2) 내수 보급형 제품 대응 시작
현재 내수 시장은 코어톡스로만 대응중. 코어톡스는 판매가격이 비싼 고급형 제품. 보급형 제품 라인업이 없음 (메디톡신 전량 수출중)
뉴럭스 출시로 이제부터는 보급형 저가 제품 라인업도 대응 가능. 원가가 무의미하지만 생산원가도 경쟁사대비 낮은 것으로 추정.

3) 수출 증대 효과
현재 1공장 캐파 꽉차서 수출을 더이상 늘리기 힘든 상황임. 뉴럭스 승인시 서류로만 등록가능한 ROW 국가들에 즉시 허가신청 후 빠른 시일내에 수출 가능함. 이들 국가에서 메디톡신을 뉴럭스로 대체하면서 여기서 빠지는 잉여 메디톡신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는 여력이 생김. 이 물량이 기존 수출금액의 35% 예상.

==> 톡신은 제조원가 10% 이하로 매우 낮음. 이미 3공장은 BEP 넘었고, 판관비는 고정비 성격이므로 결국 뉴럭스 판매금액 대부분이 이익으로 꼽힐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긴가민가 하는 투자가 살짝 긴가로 기울기 시작할때 늘 좋은 성과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누구나 좋은거 다 아는 투자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죠. 투자도 어떤 투자아이디어 대해서 팬과 안티, 비교군과 대조군 두 부류를 나눠서 만나면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