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 – Telegram
Buff
28.2K subscribers
2.07K photos
12 videos
371 files
10.5K links
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Download Telegram
골드만삭스 "AI는 PC/인터넷 도입과 비견할 만한 역사적 생산성 증가"
- AI 인뎁스 리포트 2건 발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근 시장의 가장 큰 화두인 AI 관련하여 반드시 참고하실만한 두가지 리포트를 공유 드립니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특히 AI 기술을 과거 1920년대 전기 도입 및 1990년대 PC/인터넷 도입에 따른 생산성 증가와 비견할 만한 사건으로 판단하고 있는 점을 특기하실만합니다.
이에 다음 두가지 굵직한 리서치를 소개드립니다.

(1) 당사 매크로 리서치를 이끌고 있는 Jan Hatzius AI 투자 사이클의 규모와 영향을 분석하였고, 아울러
(2) 리서치 수석 고문인 Dominic Wilson AI 매크로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견해를 발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요약 및 첨부 원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Global Markets Analyst: The Impact of Artificial Intelligence on Macro Markets (Wilson/Chang)
당사 이코노미스트들은 AI 도입이 향후 10년간 연간 생산성 성장이 1.5%p 가량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전기 도입, 아울러 PC/인터넷 도입으로 인한 생산성의 폭발적인 증대와 비견될만한 사건입니다. 마이크로 영향을 넘어 분석할 경우 이러한 생산성 증대는 매크로 시장에도 여러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그러한 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틀을 본 리서치를 통해 제공합니다.

AI가 매크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뚜렷한 부분은 단연코 주식시장입니다. 특히 GDP와 실적 성장에 대한 전망이 밝아짐에 따라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 통화, 특히 미국 달러의 경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금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모호한 것이 사실이나, 시장이 높은 상승을 예견할수록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금리 수준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지난 1990년대(PC/인터넷 도입)과 비슷한 패턴이며, 지난 1920년대(전기 도입)과도 일부 유사성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가장 명백한 승자임은 분명하지만, 생산성이 큰 폭으로 증가하더라도 aggregation constraints로 인해 상승 여력은 다소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GDP와 실적은 눈에 띄게 증가할 수 있으나, 이 단일 요인으로 인한 미국 주식시장의 업사이드가 10-15%를 상회하는 것은 다소 어려워보입니다. 다만, 지난 1920년대와 1990년대 사례에서 밸류에이션 제한을 뚫고 버블이 형성된 사례가 있습니다. 지속된 생산성 증대는 버블 dynamics에 긍정적이며, 따라서 AI로 인한 생산성 증대 역시 버블 리스크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승자와 패자를 판단하는 관점에서는 매크로 리서치가 미치는 영향력이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Enablers (신기술로 이전해가는 과정에 투자하는 기업들), Beneficiaries (AI에 따른 지출 증가로 인한 수익 증대, 또는 AI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는 기업들), Innovators (신기술에 따른 새로운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시장 차원의 수익 증대의 큰 부분을 향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진입 장벽 또는 시장 영향력이 있어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 Global Economics Analyst: The Magnitude and Timing of the AI Investment Cycle

생성형AI는 경제적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 기술이 보편화될 경우 글로벌 노동 생산성을 향후 10년동안 1%p 이상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대규모의 투자 사이클이 이러한 급격한 생산성 증가를 이끈 바 있는데, 특히 전기 도입 및 PC/IT boom 시기의 경우, 장비와 기술 투자가 총 GDP의 2%까지 증가한 바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높아진 시장 관심도와 AI Hyper-scalers의 강한 매출 추정을 감안할 경우, AI 관련 투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작점 자체가 낮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기에 AI 관련 투자는 향후 2-3년 기간동안 GDP에 중대한 수준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계를 늘려 보다 장기적으로는 AI 관련 투자가 GDP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Top-down 방식 분석할 경우 IT 혁명 사례시 투자가 소프트웨어를 통한 최종 output gains 중 약 25%를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만약 당사의 AI 성장 가정이 그대로 현실화될 경우, AI관련 투자가 미국 GDP 대비 최대 2.5%-4%를, 다른 AI 선진국의 경우 GDP의 최대 1.5-2.5% 수준을 차지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아울러 AI 관련 투자의 크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추정하는데, 단 투자 대부분이 하드웨어 부문임을 전제합니다. 특히 1) AI 모델 훈련, 2) AI queries 수행, 아울러 3) AI 기능이 탑재된 소프트웨어 대한 지출을 큰 틀로 분석하였습니다.

훈련과 Querying 관련 투자의 최종적인 규모는 결국 AI 모델의 크기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여기서 말하는 AI 모델의 크기 자체는 모델 parameter를 지칭합니다. 만약 모델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경우, 모델 훈련 및 query 관련된 처리능력(processing power)은 극도로 높은 수준(prohibitively high levels)에 도달하여 결국 모델의 성장 자체를 제한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만약 모델 성장이 둔화될 경우, 처리능력이 감소함에 따라 부수적인 비용 절감효과가 두드러져 하드웨어 투자 사이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AI 소프트웨어 투자는 최종 사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AI 관련 역량들이 단지 몇개 기업들에 집중되어, AI로 인한 생산성 증대를 상술한 몇개 기업들이 그들의 시장 영향력을 활용하여 rent 를 수취하는 것을 전제합니다. 종국엔 AI 소프트웨어 투자는 하드웨어 투자 규모를 능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투자 사이클의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만, 기업들 설문에 따르면 AI의 본격적인 투자 사이클은 2026년 이후가 될 것(2nd half of this decade)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보기술, 과학, 기술 서비스 분야의 대형 기업들은 보다 이른 도입에 나설 것으로 생각합니다.

AI 관련 투자는 향후 10년동안 최대 GDP의 2-2.5% 규모까지 집행될 가능성이 있고, 이후 2040년까지 그 비중이 GDP의 1.5%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이외 다른 국가들에서의 AI 투자 영향은 더욱 작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있는데, 특히 미국이 이미 AI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을 뿐 아니라 미국 기업들이 비교적 early adopter들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A2K, 베이비몬스터와 주식투자의 공통점
- 타고난것+트레이닝 받은것
- 일찍 시작할수록
좋음

https://blog.naver.com/hls2683445/223162948354
트럼프, 바이든 전기차 정책 폐지 공약…"일자리 빼앗고 車가격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89416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 성공시 바이든 정부의 전기차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20일(현지시간) 말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보조금 지원 등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전환이 자동차 업계 근로자의 일자리를 빼앗고, 차량 가격 인상을 불러일으켰다고도 비판했다.
아마존 약국, 가파른 성장 곡선의 초입일 가능성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한줄 요약: 이용자 5만명의 구멍가게 '아마존 약국', 미국 1.6억명 유저로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


ㅁ 원메디컬 인수의 의미
- 올 초 아마존의 미국 원격의료 2위 사업자 원메디컬 인수가 마무리되었음
- 이 인수의 의미는 크게 2가지로 판단:

1) 진료처방+약배송 통합
- 기존에는 진료후 처방전을 받아야만 약배달 가능 → 자체 진료로 처방전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 원메디컬의 원격의료 + 필팩의 온라인 약국의 미친 시너지 킹능성?

2) 잠재 고객수 15배로 확대
- 기존 필팩 온라인약국 환자 수 5만명 + 원메디컬 회원 수 70만명
- 원메디컬과 크로스셀링 → 회원 수 75만명까지는 14 ~ 15배 수준의 가파른 성장이 매우 가시적이 된 셈


ㅁ 아마존 프라임 크로스셀링 잠재력

1) 처방약 '배송'만 가능했던 과거
- 아마존은 2018년 필팩 인수 이후, 2020년부터 프라임 회원들에게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음
- 하지만 필팩은 '약 처방'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았고, 미국 내 처방약 점유율은 1%도 되지 않는 수준이었음
(= 이미 처방전을 받은 고객만 서비스 이용 가능했었음)

2) 처방-배송까지 가능해진 현재
- 처방약을 배송받기 위해서 외부 처방전 받을 필요가 없어지면서 편의성이 개선됨
- 사실상 서비스 통합에 가까운 크로스셀링 지원으로 원메디컬의 70만명 회원 흡수는 시간의 문제

3) 궁극적으로 전 미국인에게 약파는 미래
- 미국 아마존 프라임 유저 수 1.6억명이 잠재고객=월 6500원만 내면 약국에 갈 필요가 없어짐
→ 이중 1% 유입될때마다 아마존 약국 고객수는 +160만명씩 추가

⇒ 정말 작은 변화에도, 아마존 약국 사업은 현재의 수십배-몇백배 성장 가능해진 상황
주식투자가 어려운 이유 by 리스크 형님
https://www.youtube.com/watch?v=TbR0_HRUnvY

- 학창시절땐, 중간고사다 기말고사 계속 시험봄
=> 노력에 따라 실력이 늘고 줄어드는게 바로바로 눈으로 확인됨
=> 최소한 내가 맞게 하고 있는지는 자주자주 알 수 있음

- 근데 주식투자는 내(리스크님)가 해보니 안 그렇더라
=> 오히려 "어두운 방에서 항아리에 물 붓는 느낌이다"
=> 이게 차고는 있는건지, 오히려 새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갑갑하고 두렵다
=> 그런데 내 실력이 늘어난걸 알때가 온다, 그게 "항아리에 물이 넘치는 순간"이다

_______
캐나다 팝스타 더 위켄드, 뉴진스 슈퍼샤이 덕질/팬심 인증하는 인스타 스토리 공유 230722
AI 인공지능 반도체 인프라 투자, 선택일까 생존일까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한줄 요약: 역사는 반복돼왔음. 이번이라고 다를까?


ㅁ 근대 산업혁명 시대별 대장주 정리
1차 산업혁명=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 석탄 회사: 증기기관의 핵심 에너지원
- 철강 회사: 증기기관 그 자체 + 다양한 기계장비들을 제작
- 철도/선박 회사: 증기기관이 혁신한 교통 인프라

2차 산업혁명=내연기관+전기+컨베이어벨트식 대량생산
- 석유 회사: 엔진+화학산업 = 제1 에너지원 대체
- 전력/전기 회사: 대량생산용 중공업의 핵심 에너지 인프라
- 자동차 회사: 2차 산업혁명 자체를 '포디즘'이라고 부를만큼, 내연기관으로 교통 인프라

3차 산업혁명=컴퓨터+인터넷 혁명
- 컴퓨터 회사: 최초 군사용 -> 개인용 컴퓨터 제조로 인프라 전방위적 확산
- 스마트폰 회사: 이동식 컴퓨터라는 인프라 구축
- 통신 회사: 모든 기기에 인터넷이라는 인프라를 제공


ㅁ 시대별 대장주들의 공통점?
- 혁신기술의 핵심 원재료이거나 인프라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1) 핵심 원재료: 에너지원이거나 혹은 핵심 생산요소를 보유하거나 생산하는 회사
2) 핵심 인프라: 신기술을 이용하는데 핵심적인 유형 & 무형의 인프라 서비스


ㅁ 그럼 이번엔?
- 이 시대의 AI라는 혁신적 기술에 대응되는 대장주도 같은 흐름일 가능성이 높음
1) 핵심 원재료=양질의 데이터가 없으면, AI도 무쓸모.
=> 양질의 데이터를 누적하고, 판매할 수 있는 회사들이 원재료에서 주도권 가져갈 듯

2) 핵심 인프라=AI 반도체라는 하드웨어 인프라가 있어야만, 발전하고 서비스가 가능해짐.
=>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적인 인프라로서 중요성은 지속될 듯

- 다만, 판매될 정도로 양질의 핵심 데이터가 무엇이 될지는 다소 불확실한 반면,
vs. AI 반도체라는 시대의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훨씬 더 필연적
=>AI 반도체 투자는 a) 매우 큰 폭으로, b) 매우 오랜 기간동안 지속될 투자 사이클의 초입이라는 판단


ㅁ 참고자료
뉴스핌 인포그래픽 자료

美中 AI 기술격차, 2.3년→0.8년 축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17498?sid=104

AI를 매우 큰 흐름으로 보는 이유 by Buff
https://news.1rj.ru/str/bufkr/9850
2023.07.24 12:50:07
기업명: 한미반도체(시가총액: 4조 1,515억)
보고서명: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보고자: 곽 동 신 ( 대표이사 부회장)
보고전 지분율: 34.9%
보고후 지분율: 35.5%
변동율: 0.6%

날짜/사유/변동/비고
2023년 07월 27일 / 장내매수(+) / 24,000주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72400009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700
세기의 대결

한미반도체가 거품이라는 빠재

vs.

한미반도체 부회장 10억 매수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반도체 매수자 근황
미국, 유럽 해저케이블 조달 차질 예상, 전선 메이저 기업 몸값 뛴다.
https://blog.naver.com/djgkrrl1234/223164630636

=> KT서브마린 11% 급등, 전력기기 강세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AI GPU용 HBM3‧2.5D 패키지 턴키 공급 "제안"
요약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디일렉 기사: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162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7-G0GMUJEI


ㅁ 현 상황과 제안
- 전공정은 예전에도 TSMC가 100% 담당 => 이 부분은 TSMC가 계속 담당
- HBM 공급은 SK하이닉스가 100% 공급 => 이 부분을 전자가 2.5D 패키징 미끼로 일부 공급 제안


ㅁ 삼성전자의 제안 정리
"TSMC도 딱보니 지금 CoWoS 케파 딸리는 것 같은데,
우리 자체 AVP 공정인 '아이큐브(I-Cube)로 2.5D 패키징 해줄게! 파격적으로 200명 전담 엔지니어도 붙여서. 대신 HBM공급도 우리 좀 줘라. HBM공급+패키징을 턴키로 해주겠다."


ㅁ 삼성전자 제안설의 의미
1. 후공정이 확실히 쇼티지고 핵심이니, 이걸 미끼상품으로 HBM3 침투 시도
2. 고객사인 엔비디아가 어느정도는 후공정 다변화에 대한 의향 정도는 있다는 의미일수도??
3. 삼성 파운드리가 그만큼 급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