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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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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엔비디아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 ]

1. 바이트댄스(틱톡 모회사)는 2025년 중국 기업 중 엔비디아 칩을 가장 많이 사재기했지만, 중국 정부가 최근 “새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칩 쓰지 마라”고 막아버려서 쌓아놓은 칩을 못 쓰고 있다.

2. 중국 정부 전략
- 2025년 8월: 엔비디아 칩 신규 주문 중단 권고
- 2025년 하반기: 실질 강제 집행 시작 →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등에 엔비디아 칩 구매·테스트 전면 금지
- 예산과 인력을 화웨이·캠브리콘 등 국산 칩으로 돌리라고 지시

3. 중국 국산 칩 현실
- AI 학습(Training): 아직 엔비디아 따라잡기 멀었다
- AI 추론(Inference): 지금은 충분히 가능 → 정부가 여기부터 강제 전환 중

4. 엔비디아 중국 매출
- 전년 대비 63% 폭락 (약 30억 달러 수준)
- H20 칩 매출: 46억 → 0.5억 달러로 거의 사라짐
- 이제 중국에서 버는 돈은 게임용 GPU뿐

5. 중국이 만드는 새로운 AI 생태계
- 칩: 화웨이, 캠브리콘, 알리바바, 바이두 등 10여 개 회사 경쟁
- 모델: 오픈소스(DeepSeek, Qwen 등) 적극 장려 → 누구나 다운로드해서 사용 가능
- 정부: 보조금 + 인증제 + 강제 구매로 밀어붙이는 중

6. 앞으로의 그림
중국은 국산 칩 + 오픈소스 모델 + 정부 돈을 묶어 개발도상국에 통째로 팔 계획이다.
말레이시아가 화웨이 칩 쓰겠다고 했다가 미국 압력에 48시간 만에 취소한 일이 이미 있었다.
앞으로 많은 나라가 “미국 편(엔비디아) vs 중국 편(화웨이 등)”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결론: 중국은 아직 엔비디아 성능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2026년쯤이면 중국 안에서는 대부분 국산 칩으로 AI가 돌아가는 구조가 완성될 전망

바바리안 생각
- AI 사이클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여전히 중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하드웨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미국 AI 모델들이 더 앞서나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들이 미국 유료 AI 모델들을 유의미하게 따라잡을 때가 가장 위험해지는 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 2026년에는 괜찮을 가능성이 높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이벤트인만큼 지속적으로 팔로우업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중국 내 칩 자급이 증가하면 1차적으로 가장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SMIC 로 생각됩니다

참고 기사 링크 :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china-slowly-surely-breaking-free-nvidia?rc=kinz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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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2026년 생산능력 ‘완판’! CSP, 메모리향 ‘2년 장기계약(LTA)’ 전쟁 돌입

AI 수요 폭발로 인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사상 초유의 대규모 품귀 국면으로 진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2026년 메모리 제조사들의 생산능력이 사실상 모두 예약된 상태로, 연중 공급 부족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국·중국계 초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이 1년 이상, 최대 2년에 달하는 장기공급계약(LTA)을 요구하며, 2027~2028년 물량까지 미리 확보하려는 전쟁이 시작됐다.


AI가 촉발한 ‘미친’ 수준의 메모리 부족…CSP 재고 축적 본격화


AI 수요의 폭발적 증가로 서버가 최대 수요처로 부상했고, CSP들은 막대한 현금을 보유한 만큼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했다. 2026~2027년 수요를 대비해 실제 소비량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의 선제적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되는 상황이다.


2026년 생산능력은 사실상 매진…CSP, 2027년 물량까지 ‘묶음 협상’

업계 소식에 따르면,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증설 계획이 지나치게 느리게 진행되면서 연간 공급량이 거의 완판되었다. 이 때문에 주요 CSP들은 메모리 제조사들과 2027년 공급용 물량까지 포함한 ‘패키지 협상’을 추진 중이다.


2026년 물량 및 가격
2027년 이후 목표 물량
이 두 가지를 묶어 협상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메모리 업체의 가격 협상력이 극대화되며, 2026년 가격은 연중 하락 없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메모리 산업의 기존 가격 사이클을 완전히 재정의할 가능성이 있다.


CSP는 프리미엄 지불 의지↑…선지급·장비투자 지원 제안도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CSP들은 높은 프리미엄도 기꺼이 지불한다. 특히 일부 글로벌 CSP 대형 고객은 대규모 선금 지급, 설비 투자 지원 등의 조건을 제시하며 2027~2028년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잠그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 2027년 공급 장기계약이 본격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DRAM뿐 아니라 NAND도 ‘현금 들고 찾아와도 없는’ 품귀

Phison CEO Pan Chien-cheng은 최근, NAND Flash 가격이 급등하며 일부 공급사들은 가격 인상 공지 후에도 수량이 없어 공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현금을 들고 와도 생산을 늘려달라고 요청할 상황이 곧 온다”고 강조했다.

서버 OEM은 “AI GPU 공급은 이제 안정화되었지만, 오히려 메모리 부족이 공급망 전체의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금 들고 물량을 찾는 극단적 상황마저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메모리 산업은 과거의 경기 사이클 중심 구조에서 ‘선수요 확보 → 그 후 증설’ 구조로 체질이 바뀌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


ADATA 회장도 인정: “모든 CSP가 1년 이상 계약을 원한다”

ADATA 회장 Chen Li-Pai는
“현재 모든 CSP 대기업이 1년 이상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실제로 1~2개 CSP만 장기 계약을 따낼 수 있으며, 대부분은 1년 계약조차 어렵다고 밝혔다. CSP 외 고객들은 기본적으로 장기 계약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LTA는 공급사 입장에서도 과도한 약속(Overcommit)을 할 수 없기에

일부 우호 고객은 분기별 협의

대부분은 월 단위 협상

심지어 한 달 뒤 공급 상황조차 확정 불가

라는 매우 빡빡한 공급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현물가는 비정상적으로 고평가…그러나 계약가는 아직 저평가 → 6~9개월 50% 추가 인상 가능

최근 현물가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계약가격은 여전히 현물 대비 매우 낮다. 업계는 6~9개월 내 계약가가 50%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2026~2027 메모리 증설은 사실상 없음…HBM 위주로만 투자

각 업체들의 계획은 다음과 같다:


-SK hynix

2026년 NAND 웨이퍼 증설 계획 없음

HBM·DRAM 중심 투자

Cheongju M15X 신공장은 HBM 전용 라인, 2026년 초 양산 목표


-Samsung Electronics / Micron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신규 생산 능력 기여 어려움

신규 공장 완공 시점은 빨라야 2027년 하반기


장비 설치·투입 기간 고려 시
→ 2026년은 신규 공급 제로
→ 2027년 공급 증가도 제한적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39538_T5H6EV8J2FJFSJ91RLU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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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비재 이야기 #1. New High
https://blog.naver.com/dkim0210/224090934251?fromRss=true&trackingCode=rss

=> 미국 백화점, 소비재류 최근 급등하며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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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톱가수, 중국 '한일령' 직격탄 맞았다..콘서트 하루 전 강제 취소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5/11/28/MEYDOMTGMQ4TMMLEHBTGEOLFMI/

앞서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일본 콘텐츠 제한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일부 일본 뮤지션의 공연을 중단시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본 영화 심사·승인 중단, 개봉 연기 사례에 이어 콘서트 역시 도시별로 취소가 발생하는 등 영향권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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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ILLER
[251130 블프 막바지 Amazon Best Sellers in Beauty & Personal Care 순위 체크🔥]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251120~251201 아마존 블프 막바지 화장품 순위 체크

하기는 50위권 내에 랭킹된 한국브랜드사 제품들 나열
에이피알 제품은 10위권안에 4제품, 50위권 안에 7제품 입성

1위 메디큐브 제로 모공패드(⭕️에이피알)
2위 바이오던스 콜라겐 마스크
4위 메디큐브 콜라겐 젤리 크림(⭕️에이피알)
5위 마이티 패치
7위 메디큐브 콜라겐 랩핑 마스크팩(⭕️에이피알)
8위 메디큐브 PDRN 코라겐 젤리 겔 마스크(⭕️에이피알)
12위 코스알엑스 달팽이 뮤신 세럼
18위 메디큐브 PDRN 핑크 펩타이드 세럼(⭕️에이피알)
19위 메디큐브 딥 비타 C캡슐(⭕️에이피알)

37위 아누아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
38위 아누아 어성초 쿼세티놀 폼클렌징
41위 아누아 어성초 클렌징 오일
44위 달바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
50위 메디큐브 제로 모공 클리어 캡슐 폼클렌저(⭕️에이피알)

#APR, #에이피알, #medicube, #메디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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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TPU 경쟁 압박만으로 엔비디아 칩 가격 30% 할인 받았다 - SemiAnalysis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tpuv7-google-takes-a-swing-at-the

OpenAI hasn’t even deployed TPU yet and already increased perf per TCO by getting ~30% off their compute fleet due to competitive thr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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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그록의 언급과 평가:
엔비디아 가격 및 쿠다 지배력에 대한 도전

OpenAI는 구글의 TPU에 관심이 있다는 신호만으로도(실제 배치 이전에) 엔비디아 GPU 물량에 대해 약 30%의 가격 할인을 협상해냈다. 이는 총소유비용(TCO) 기준에서 TPU의 성능 대비 비용 효율이 우수하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가격 책정에 압박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며, 장기적으로는 AI 하드웨어 영역에서 엔비디아의 CUDA 소프트웨어 지배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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