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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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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감사 선임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얼라인파트너스 측은 독립적인 감사가 선임되면 이사회 견제가 가능해져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ISS는 글로벌 의결권자문시장의 60%를 차지하는 기관으로, 이들의 권고는 외국인 주주들에게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다. 앞서 국내 3대 의결권자문기관 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과 한국ESG연구소 역시 이 감사 선임에 찬성했다.

ISS는 또 에스엠이 추가한 정관변경 안건엔 '반대'를 권고했다. 이 역시 KCGS와 한국ESG연구소가 반대했던 안건이다. 에스엠은 주주명부 폐쇄일을 12월 31일에서 주총 2주 전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과, 제3자배정 유상증자 한도를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30%에서 50%로 높이는 정관변경 안건을 추가한 바 있다. 향후 주주제안을 무력화할 수 있는 안건에 대해 의결권자문기관들이 잇따라 반대를 표명한 것이다.
K-농기계 시리즈!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손지연]
대동(000490.KS):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8

▶️ 국내 M/S 1위 농기계용 엔진 및 트랙터 제조 전문기업
- 주요 제품은 트랙터, 콤바인, 엔진 등
- 지역별 매출 비중 국내 37%, 북미 53%, 유럽 4% 등

▶️ 1) 농기계 스마트화, 2) 수출 성장기조 강화, 3) 비농업용제품 다양화
- 자율주행 트랙터 + 농기계 원격관리 서비스로 스마트화 제품 개발 집중
- 2021년 북미(+46.1% YoY), 유럽(+56.1% YoY) 중심 해외사업 성장 지속, 판매 강화
- 스마트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E-바이크, 로봇체어 등 주요 생산기지인 대구 신공장 4분기 가동 예정

▶️ 2022년 매출액 +15.6% YoY, 영업이익 +31.2% YoY 전망
- 1) 스마트, 친환경농기계로 해외 시장 공략, 2) 모빌리티사업을 통한 국내 신수요 창출로 해외, 내수 실적 성장 기대
- 2022년 매출액 13,631억원(+15.6% YoY), 영업이익 501억원(+31.2% YoY) 전망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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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정민구]
TYM(002900.KS):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10

▶️ 트랙터 전문 개발, 생산 업체 TYM
-1973년 생산공장 설립하며 농기계 사업 진출
-2016년 4위업체 국제종합기계(KM) 부분인수 시작, 2021년 8월 100% 인수하며 점유율 1위 업체와 격차 축소 중
-주요 제품 매출비중은 2021년 기준, 트랙터 78.0%, 콤바인 7.3%, 이앙기 3.5%
-TYM은 22F PER 4.2배로 국내 경쟁사 22F PER 9.3배, 글로벌 PEER 평균 PER 14.2배 대비 상당히 저평가
-22년 큰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경쟁사와의 매출액 격차(22F 매출액 TYM 1조 1,634억원, 경쟁사 1조 3,631억원)또한 축소될 것을 감안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시간문제

▶️ 국제종합기계 인수와 유기적성장이 이뤄내는 폭발적 외형성장
-22년부터 KM 100% 인수를 통한 매출액 증가 및 비용절감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
-TYM은 KM인수 후 엔진, 트렉터, 작업기, 자율주행기술 등의 기술내재화를 통한 원가절감과 KM의 영업망 공유로 수익성 개선과 판매채널 다각화를 동시에 누릴 것
-특히 KM의 영업망을 통해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인 미국 시장 내 빠른 매출액 증가 예상
-TYM의 트랙터 판매 대수, 21년 33,000대에서 22년 KM물량을 포함한 46,000대로 증가할 것
-농업기계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8% 증가한 1조 1,220억원을 달성할 전망
-향후 트랙터 누적 판매 대수 기반 추가적 매출(작업기, 자율주행모듈 등)을 통한 꾸준한 외형성장 기대

▶️ 2022년 매출액 1조 1,634억원, 영업이익 754억원 추정
-매출액 증가는 1) KM 인수효과, 2) 글로벌 북미 고객사 수주증가, 3) 자사브랜드 딜러쉽 확장에 따른 판매증가가 이끌 것
-2022년 영업이익률은 KM인수 후 운영효율화와 제품 단가 상승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년 대비 2.3%p 증가한 6.5% 예상
-TYM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824억원(+31.2%, YoY), 영업이익 147억원(+14.8%, YoY) 전망
-2분기가 최대 성수기임에 따라 견조한 QoQ성장 또한 기대

TYM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1980
*오늘 미국 시장은 이 뉴스 하나가 시장을 지배했다고 보시면 되는데, 엔비디아 인텔이 치고 나가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적인 상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파운드리 입장에서 본다면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국내 업체들에서는 인텍플러스 넥스틴 정도가 수혜받을 수 있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0727
[에스엠] 정관의 변경(제6호 의안) 철회 공시

에스엠이 정관의 변경 안건을 철회한다고 공시했습니다.

■ 기존 변경 전 “정관의 변경” 안건에는 쟁점 사항들인 아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주주명부 폐쇄일을 12월 31일에서 주총 2주 전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 제3자배정 유상증자 한도를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30%에서 50%로 높인다.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325000292

출처: DART
[에스엠 정관 변경 철회에 대한 얼라인파트너스 입장문]
2022년 3월 25일

금일 오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 혹은 "회사") 이사회에서는 주주총회를 6일 남긴 상태에서, 주총 2주전에 급하게 추가됐던 2개의 안건 중 정관 일부 변경의 건에 대해서 철회한다고 공시하였습니다.
이번에 에스엠이 시도했던 정관 변경은, 이사회 결의를 통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한도를 발행주식총수의 30%에서 50%까지 확대하고, 주주명부 폐쇄일을 주주총회 2주 전까지 이사회 결의로 결정할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만약 통과되었다면 앞으로는 주주제안(주총 6주 전까지 제출)이 들어와도 4주의 시간동안 대주주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우호지분 확보 및 3%룰 회피를 위한 지분쪼개기 등 방어가 가능하여 사실상 모든 주주제안을 무력화 시킬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이사회에 과도한 권한을 부여하게 되고 주주권리의 침해를 불러올 수 있어, 당사는 입장문을 통해 반대 의견을 명확히 하였으며, 국내외 의결권자문기관 및 수많은 주주들께서도 당사와 뜻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에스엠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정관 변경 시도를 철회한 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환영합니다.
비록 소규모지만 에스엠이 상장 이후 22년만에 처음으로 배당을 하게 된 것에 더해서 정관 변경 철회는 이번 주주행동 캠페인의 두번째 성과라고 생각되며, 동참하고 계신 모든 주주분들께 기쁜 소식입니다.

한편, 에스엠 이사회가 본인들도 인정하고 철회할 정도로 주주들이 반대하는 이러한 정관 변경을 애초에 시도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것도 졸속으로 주총 2주전에 의안 변경을 통해서 진행하려고 했다가 주총 6일 전에 다시 철회하는 유례없는 해프닝을 만드는 것은,
최대주주가 실질적으로 모두 임명한 에스엠 이사회가 현재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또다른 강력한 증거입니다. 이러한 에스엠 이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감시와 견제를 위한 주주제안 감사 선임의 중요성은 더더욱 높아졌습니다.

이제 주주총회까지 단 6일 남았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재 모든 주요 의결권자문기관들이 일치되게 이사회 견제와 감시를 위한 주주제안 감사 선임을 지지해 주고 계시고, 수많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과 개인주주분들이 당사와 뜻을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정관 변경을 저지한 지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다면 마지막 남은 고지인 주주제안 감사 선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사업 성과를 내고 있고 세계적 K-POP 붐에 따라 더 큰 도약을 위한 다시없을 호기를 맞은 에스엠이, 기업가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거버넌스 이슈까지 해소해서 훨씬더 높은 가치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에스엠의 모든 주주들께서는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주주제안 감사를 선임하여, 에스엠 거버넌스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초석을 놓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주)
대표 이창환 배상

(※ 의안 변경에 따라 당사도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정정공시를 하겠으나, 회사측에서 의안을 철회한 것이므로, 이미 위임하신 분들은 이번에는 재위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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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 가상부동산 '세컨서울'…론칭前 임직원끼리 100억대 사전배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63787

지난해 말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투자 광풍으로 주목받았다가 서비스 개시 이틀 만에 종료된 가상부동산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서울’이 일부 경영진의 ‘먹튀’ 사건에 휩싸였다.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의 공동창업자이자 자회사 엔씨티마케팅 대표로 세컨서울 개발을 주도한 곽모씨가 세컨서울 론칭 전 100억원 상당의 거래 가능한 부동산 타일을 관계자들에게 사전 배분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전 배분금액 절반 이상은 세컨서울 개발에 거의 참여하지도 않았던 곽씨 측근들이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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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시아경제가 단독 입수한 엔씨티마케팅 감사자료에 따르면 세컨서울의 론칭과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는 회사 대표와 일부 임원진의 비위행위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세컨서울 개발 과정에서 총 97억1600만원 규모의 가상부동산 거래 타일이 엔씨티마케팅 임직원 6명, 세컨서울 외부 용역개발자 6명에게 사전 배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론칭 당시 타일당 액면가가 1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전체 가상부동산(약 694억원)의 14%에 해당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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